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집에만 있지말고 바깥으로 휭~~
[게시물 소스보기]
|
|||
| ||||
|
이것도 심심하면
땀도 쪼옥 빼구요 
|
|
|
|
윰방에 이뻐공주님은 어쩜 이렇게 예뿔수가
마치 인생을 많이 살어본사람같어요. 의견차고 독똑하고 근뎅 궁금한것한가지 얼굴이 어떻게 생겼냐갸 굴금해요.ㅎㅎㅎ 이뻐야 바로아랬글에 언니사연좀 읽어봐봐요. |
2010-11-14 |
|
|
|
|
이뻐 공주님~!
씸씸해서 왔더니 역쉬... 하루종일 이러고 있다가?  
딱~!! 들켜버렸네여..ㅋㅋ 에구~! 산을님 1등 하셨네여... |
2010-11-14 |
|
|
|
|
밖에 나가면 감기 조심 하세용~ |
2010-11-14 |
|
|
|
|
정말 멀리 나가셨나요?
감기 조심 하셔야 하실텐데 |
2010-11-14 |
|
|
|
|
바람이 조금 차겁습니다 감기조심 조심 하세요 고마우신 이뻐공주님! |
2010-11-14 |
|
|
|
|
산을언냐님 까꽁요~
노는날인데 하도 심심해서 그냥 올렸어요 ㅎㅎㅎ 이뻐얼굴은 볼만은 한데요 남들이 이뿌지는 않다고 합니다 우야면 좋은꾜 ??? 이뻐얼굴 쳐다보면 뒤로 넘어갑니다 ㅎ 언냐님 감기 조심하세요 언냐님 싸릉 따릉 합니데이~ |
2010-11-14 |
|
|
|
|
물가에 아이님 방가루 까꿍요 ~
이뻐는 키우는 예쁜 강쥐도 없고요 그래서 더더 심심해요 예쁜강쥐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낮에 혼자 있음 얘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못하구요 아이님 싸릉 합니다~  |
2010-11-14 |
|
|
|
|
워터루님 방가요~
오늘은 어디 외출 안하시고 댁에 계셨나봐요 이시간에 게시물도 올리시고요 아~참 ~ 이미지방에 예쁜 (파랑새) 시 읽어 보았어요 아이 넘 좋았어요 역시 시인 이시라 달라요 이뻐는 감성이 없어서요 ㅎㅎㅎ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  ~알랴뷰~ |
2010-11-14 |
|
|
|
|
살며시 다녀갑니다 좋은 꿈꾸세요 |
2010-11-14 |
|
|
|
|
민들레 꽃님
안녕하셨어요 이렇게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님도 좋은꿈꾸시고 내일은 활기찬 한주를 맞이 하세요 꽃님 싸릉 입니다  |
2010-11-14 |
|
|
|
|
산을언냐님
아래에 있는 언니 사연 다 읽어보았어요 대봉감 선물을 주겠다고 한다고요 언니 좋겠어요 ㅎㅎㅎ 나두 먹고 싶어요 언니 많이 드시면 (변비)걸립니다 조심 조심 드세요  |
2010-11-14 |
|
|
|
|
 = 50만원
= 100만원
= 200만원
한 남자가 앵무새를 사려고 애완 동물 상점에 갔다. 주인은 요즘 인기 있는 앵무새라며 세마리를 보여줬다. "여기, 이놈은 50만원 입니다." "그것 참, 생각보다 비싸네요." "컴퓨터를 다룰 줄 알거든요." "그럼, 다른 앵무새는요?" "저기 저 녀석은 백 만원 입니다." "그건 더 비싸네요?" "저 녀석은 컴퓨터도 다루고 수리까지 하거든요." "그럼, 저 끝에 있는 앵무새는요?" "그건 2백만원 입니다." "와...그럼 실력이 엄청나겠군요?" "글쎄요. 솔직히 저도 저 녀석이 뭘 하는지 보지는 못했어요." "아니, 그런데 왜 그렇게 비싼거죠?" 그러자 주인 하는 말,. . . . "다른 녀석들이 쟤보고 형님이라고 부르더라구요" |
2010-11-14 |
|
|
|
|
옴마야 넘 웃겨요~~
3잎 클로버님 위에 게시물에 올리세욤 아이구 진짜루 재미있다요 ㅎㅎㅎㅎㅎㅎㅎ 앵무새 시리즈 쫘악 한번 올려주세요 그러면 대박인데요 감사합니다 3잎 클로버님 행운이 가득 하신날 계속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3잎 클로버님 싸릉입니다  |
2010-11-14 |
|
|
|
|
~50만원과 200 사이~
생각할수록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라 배꼽이 도망을 갔넹.. |
2010-11-14 |
|
|
|
|
유머방 식구여러분
오늘도 많이 심심하시죠 그렇땐 이렇게 한번해보시죠~ 첫째 : 조금 심심할땐 
둘째 : 조금더 심심할땐 
셋째 : 더더더 심심하면 
넷째 : 그래도 심심하면 
그래도 심심하면 자폭 합니다 나두 자폭~~풍덩~ ~~~~~~~~~~~~~  아이구 추버라~~ |
2010-11-14 |
|
|
|
|
이거 드세유 ㅎㅎㅎㅎ 그럼 안심심할거에요 ㅋㅋㅋㅋ |
2010-11-14 |
|
|
|
|
는 쥬얼리의 노래인데 행님 그쵸? ㅋ ㅋ |
2010-11-14 |
|
|
|
|
옳은 말씀하시는군요 글 잘 보았습니다 G20 참석차 온 외국인들
한국의 단풍을 보고 극찬 했대요 진짜 아름다운 금수 강산 입니다. |
2010-11-14 |
|
|
|
|
샹기님~~
이뻐가 자폭 한다고 진짜루 진짜루 눈덩이를 주나요 ? 
아이구 추버라 ~~에~~취~~침이 브라질 까정 갔넹~ㅋ |
2010-11-14 |
|
|
|
|
3잎 클로버님
니가 참좋아 노래가 있었나요 전 몰랐어요 ㅎㅎㅎ 한번 들어봤음 좋겠네요 유투브 들어가서 들어봐야징~  |
2010-11-14 |
|
|
|
|
하루종일 돌아 댕기는게 일이라 주말이면 안나가유 ㅋㅋㅋ
하루 운행량 200 km 정도 댕겨유 ㅋㅋㅋㅋ |
2010-11-14 |
|
|
|
|
크리스타님 안녕하세요
G20 무사히 끝나서 마음이 뿌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힘을 보여준것 같아서요 희망찬 우리나라 화이팅 !!!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쭈욱 내일도 쭈욱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
2010-11-14 |
|
|
|
|
샹기님 ~~
아이구 논내가 힘들겟어요 ㅎㅎㅎ 200키로면 서울 대전을 왔다 갔다 아이고 진짜루 힘들겠다요 혹시 운전을 취미로 하시나욤 ㅋㅋㅋㅋㅋ 그기는 오늘이 토욜인가요 일욜 아침 인가요 헷갈리네요  |
2010-11-14 |
|
|
|
|
아침이면 커피한잔 드세요
저녁이라도 그냥 드세요 |
2010-11-14 |
|
|
|
|
embed src="http://fileclub.iloveschool.co.kr/club/download.ils?convertname=0.20296600_1289736381.mp3&path=1011&file_name=쥬얼리[2003] 3집 - 02 니가 참 좋아.mp3" width="300" height="45"
쥬얼리[2003] 3집 - 02 니가 참 좋아 온종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나 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사랑이라 말하긴 어설플지 몰라도 아주 솔직히 그냥 니가 참 좋아 친구들속에 너와 함께일때면 조심스레 행복해지고 어쩌다가 니 옆에 앉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드는 걸 우연히 눈만 마주쳐도 괜스레 발끝만 보게 되고 조금씩 내 마음이 너에게 가고 있는 걸 이 세상에 두사람 너랑 나만 몰랐나봐 YOU 얼마나 잘 할지는 몰라도 나 니 곁에 서고 싶어 정말 하루하루 점점 더 커져가는 이 느낌 다른 말보다 그냥 니가 참 좋아 손잡을 때는 어떨까 우리 둘이 입맞춘다면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나 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사랑이라 말하긴 어설플지 몰라도 아주 솔직히 그냥 니가 참 좋아 |
2010-11-14 |
|
|
|
|
일요일 아침입니다 ㅋㅋㅋㅋㅋ
니가 참 좋아 올렸으니까 들어 보세유 ㅎㅎㅎㅎ |
2010-11-14 |
|
|
|
|
샹기님 혹시 음악이 안들리시나요
엄청스리 좋은 노래 깔아놨는데요 그냥 주시는 것이지요~~ |
2010-11-14 |
|
|
|
|
수동으로 올렸는디 자동으로 나오네 ㅋㅋㅋㅋ
소스만 올릴께유 |
2010-11-14 |
|
|
|
|
역시 샹기님 쵝오랑게요
어첨 이뻐를 이리도 생각해 주시는지요 담에 그노래로 올려봐야지요 나도 첨 듣는 노래 입니다 좀 오래된 노래이긴 하네요 2003년도 이니까요 ㅎㅎㅎ 쥬얼리 나도 참 좋아하는 가수인데 요즘은 하도 가수가 많아서리~ 감사합니다 친절하게도 논내가 가사 까지도 다 적어 주시고요 
그기도 가을은 있는징~또 헷가리네~ |
2010-11-14 |
|
|
|
|
autostart 이넘을 빼고 올렸는디 자동으로 나오네유 ㅋㅋㅋㅋ
컴 실력이 부족해서리 ㅋㅋㅋㅋㅋㅋ |
2010-11-14 |
|
|
|
|
캬~~ 휼이면 내 주특긴뎅!! 휴일 혼자 놀기에 딱 이라는 거!! ㅎㅎㅎㅎㅎ |
2010-11-14 |
|
|
|
|
가을만 있는것이 아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 계절 다 있져 겨울에 눈이 안올 뿐이져 잠바 두꺼운거 입죠 여름에는 덥고 ㅎㅎㅎㅎㅎㅎ |
2010-11-14 |
|
|
|
|
주당천하님~~방가루~
이뻐도 논날이면 욜쿠~ 에궁 불쌍타요 방바닥에 본드 붙혀놨는지 딱 붙어서 안떨어져요 ㅎㅎㅎ |
2010-11-14 |
|
|
|
|
여기 윰방의 기쁨
다 이뻐공주님 덕뿐입니다 하1 고마우신 우리님 이뻐공주님! 나는 빨리 자러가야 합니당 우리 마나님!성내면 나는 큰일 납니당~ 샬롬입니다다~ |
2010-11-14 |
|
|
|
|
샹기님 ~
여름도 겨울도 있구낭 가봤어야 알지유 언제 가봐야 할텐데 머니가~~ㅋ 차라리 샹기님이 한국에 오시는것이 어떠실지요 ㅎ |
2010-11-14 |
|
|
|
|
아무래도 피곤을 풀 수 있는 것이 휼 아니겠어요!
, 안방에 궁디 눕히는 거 보다는 그래도 키 싸이즈에 따~악 맞는 쇼파에서 리모콘 들고 놀다 자고 자다 놀고 하는 것이~~ 캬캬캬캬캭 |
2010-11-14 |
|
|
|
|
워터루님
녜~~~ 엉넝 쥼셔야지요 내일을 위해서 제충전의 시간 바루 잠이죠 옆지기님 손 꼬옥 잡고서 행복한 꿈 꾸셔요 ~~~~be~~~ 워터루님 싸릉~~ |
2010-11-14 |
|
|
|
|
○ 파랑새의 꿈..워터루봄에 홀씨 씨하나 아끼고 어렵게 키워서 푸르른 산하 봄으로 짙어저 가던 생명의 불꽃들 거기에 조그마한 마을 이루고 살다가 여름은 어느새 파도에 마음 섞이는 배를 띄워서 보이지도 않은 먼먼 수평선을 그리더라 하얀 돗대에 앉아서 내려다 보고간 자리에 파랑새 깃털 남아서 파란 노래도 흐르고 문득 바다끝에서 기다리던 육지의 산하엔 갈색의 옷 저고리 분칠하며 익었었다 물먹은 붉은색 단풍이 터저 버릴것 같다던 단풍 그잎은 무슨 노래를 좋아 하는 것이었일까 예쁜 파랑새 한쌍 입 마추다 그때 날아 갔더라 쏟아저 내리는 낙엽들이 눈물 처럼 가을 한낯에 하강을 하고 나면 가을 속으로 떠나려 하는 파랑새 한쌍이 낙엽을 등에 엎히고 하얀 눈이 내리기도 전에 .하얀눈 오기전에 서둘러서 부산나게 울어 댄다 그것이 파랑새의 꿈이었던던가 겨울로 가야 한다는 언약의 숙명을 아직은 가을 이구나 산하가 온통 가을 이므로.. 시를 좋아 하시는 이뻐공주님 허답지만 몇자 적어 올립니다 흉보지 마오시고 마음으로 올린글입니다 이쁘게 봐 주세용 고마우신 이뻐공주님! |
2010-11-14 |
|
|
|
|
앗~~주당님~ 링가 링가 짤랐네요 ㅎㅎㅎㅎㅎ 나두 짤러고 싶어도 안짤려서 포기 했는디요 샹기님은 너무 어려운것만 맨날 올려주시공 ~~샹기님~~미오이~ 주당천하님 오늘도 허리가 뻦쩍지끈 하겠어요 하도 쇼파에 뭉기적 거려서요 ㅎㅎㅎ |
2010-11-14 |
|
|
|
|
워터루님
이뻐두 이런꿈 꾸고 살고 있지요 "파랑새의 꿈" 근데 이것이 언제인지는 저두 잘몰라요 아름다운시 감사드림니다 |
2010-11-14 |
|
|
|
|
이뻐공주님 광주에 계신남자분이 넘 감격하셨나봐요
나에게 대봉감을 주시고 싶어하시나 난 절대로 사양했지요 그분에 마음은 감사하지만도 요. |
2010-11-14 |
|
|
|
|
산을언냐님
그냥 받아도 되요 성의로 주는 것이데요 그리구 광주에는 대봉감 엄청스리 많아요 남쪽에 감이 많이 열리니까요 그냥 받으세요 성의를 무시하면 그것도 실례이지요 언니 저녁은 맛나게 드셨어요 벌써 줌실 시간이네요 언니 안녕히 줌세요 ~~~싸릉 합니다~~ |
2010-11-14 |
|
|
|
|
이뻐공주야 이언니가 접속맴머 확인해보니까
글쎄 이뻐S있고 또다른 강남공주도 메렁공주도있어요 이뻐야 언니가 이뻐에게 살짝 하는말인데 부라질샹기님도 총각인거 알고있어요 내가 이뻐공주 보라꼬 샹기님 사진도 올렸놓았는데. |
2010-11-14 |
|
|
|
|
뭐라구여 ㅋㅋㅋㅋㅋ
아들이 대학교 댕기는디 뭔 총각 ㅋㅋㅋㅋㅋㅋㅋ 이참에 새로 장가 가 볼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11-14 |
|
|
|
|
zzzzzzzzzzz
샹기님 놀라기는 우찌그렇게~~ 안잡아 먹을라니까 걱정을 하지 마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만해도 산을언냐님 말씀이 맞는것 아닌감요 없는 아들을 갑자기 만들공 샹기님 메렁~~~~~~~~요~~~~~ |
2010-11-14 |
|
|
|
|
이삐님~!
안녕 자야는 날마다 일이 만아 큰일랑게여 울 동래 김장 철이라 어제도 김장 오늘도 김장 넘 만이 움직여서 병이날 지경 내일도 또 김장.. 아따 죽것소...ㅎㅎㅎ 운동할라며 이정도는 해야제
|
2010-11-14 |
|
|
|
|
웃 핫하하하ㅏㅏ 샹기님도 무슨소리요. 그동안 내가 샹기님이 뎃글올리는글을 자세히 보문 총각이 분명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11-14 |
|
|
|
|
화자님 까꿍~
아이고 힘들겠어요 김장 아무나 못하는데요 지는 김장 그런거 안해요 동네 언니야들이 쬐금씩 해서 주거든요 ㅎㅎㅎ 이맛 저맛 다보구 살고 있답니다 어쩌나요 몸살 나면 안되는데요 가까운데 계시면 피로회복제라도 한개 사다드릴텐데요 화자님 ~~싸릉~~  드시구 힘내세요~~ |
2010-11-14 |
|
|
|
|
산을언냐님
ㅎㅎㅎ 그냥 대충생각하고 사셔요 총각 처녀 이러면 어때요 그냥 윰방에 재미있게 얘기하고 그러면 되지요 언니 안녕히 줌셔요 |
2010-11-14 |
|
|
|
|
운동은 요정도로 해야하는디....혼자서 ㅋ |
2010-11-14 |
|
|
|
|
이뻐공주님^^
저는 원래 혼자 잘 돌아댕깁니다!ㅎㅎㅎ 혼자 돌아 댕겨야 마음 편하거던요....ㅎㅎㅎ 오늘도 부지런히 댕겼는데.... 그리고... 산을님이.. 브라질/샹기님 총각이라고 말씀하셨다가... 놀란... 브라질/샹기님 모습 상상하니...ㅎㅎㅎ 이뻐공주님 댓글처럼... 유머방에서..총각,처녀면 어떻고...아줌씨,아자씨면 어때요.. 재미있게 지내면 장땡이지요!ㅎㅎㅎ 아~ 내일 중순이네...ㅎㅎㅎ 15일은 카드결재날이군....ㅎㅎㅎ 이뻐공주님^^ 일찍 꿈나라 청하고...낼 하루 잘 보내세요...^^ |
2010-11-15 |
|
|
|
|
그래요 총각이면 어떻고 무슨상관이야요
다만 이뻐님이 하도 눈이높길래 데이또좀하라꼬 내가 착각을했지요 난지금껏 샹기님이 노총각이줄알었어요 |
2010-11-15 |
|
|
|
|
이뻐님.. 아침에 올게요..ㅎㅎ 멋진 음악과...또 그림 갖고요..ㅎㅎ 안녕 이뻐님..잘 자요..^^* |
2010-11-15 |
|
|
|
|
오늘은 민방위 훈련 있는 날..
안녕히들 줌시길.... 재미난 댓글 읽고 기냥 갈수없어서.... ● 이뻐공주 알라븅~븅 알지예?  |
2010-11-15 |
|
|
|
|
알어, 알았다니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11-15 |
|
|
|
|
이뻐님..앗~~~~~ 저두 이 음악인 걸요..ㅎㅎ 우리 통했나 봐요....ㅎㅎ 어서어서 와 보세요..ㅎㅎㅎ 앗~~~~~~~~~~~~싸 신나는 월요일 첫 날이네요..ㅎㅎ 이뻐님 기다리고 있을게요.. 앗~~~~~~~~추워라..덜덜~~ |
2010-11-15 |
|
|
|
|
모나리자 정님~
이뻐는 공주라서 일찍이 잠을 자요 새벽 1시 ㅋㅋㅋ 근디 오늘은 너무 추버요 손가락이 꽁꽁 키보드가 안먹혀요 에궁 주말을 잘 쉬었는데도 월요일부터 피곤해요 아~~놀고 싶다~~ 정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10-11-15 |
|
|
|
|
산을언냐님 ~
이뻐 눈 낮아요 눈이 높아서 시집을 안간것이 아니라 너무 낮아서 못간것입니다~ ㅋㅋㅋ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2010-11-15 |
|
|
|
|
내둥이님 ~방그리~
주말을 너무 잘쉬셨나봐요 기분이 업 되셨어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니까 또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디 쬐금 꾀가 나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맘마 먹으러 슝~~~  |
2010-11-15 |
|
|
|
|
보람언냐님 안녕하시지예 요즘 언니 맨날 바쁘신가봐요 뵙기가 어려버요 ~~ 점심시간이네요 언니 맘마 맛나게 드셔요 날씨도 싸늘하니 추버요 옷도 따뜻히 입어시고요 언니~~븅~~~알라븅~  |
2010-11-15 |
|
|
|
|
산장지기님 안녕하셨어요
주말에 많이 바쁘셨쎄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열심히 일해야 하는 울 지기님 도 힘들겠다요 윰방 지키라 산장 지키라 아롱이 산바라지 하랴~~ 에구 몸이 두개라도 모자라겟어요 글구 이뻐 진짜루 한가해요 ㅎㅎㅎ 약속있는날 빼고 다~한가~~ 감기 안들게 내복 따뜻히 입어시고요 건강하세요 (논내라서 아프면 클남)  |
2010-11-15 |
|
|
|
|
<코스모스와 마지막 가을을 보내며~~~~~~ㅎㅎ> 이뻐님.. 제가 왔답니다... 정말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미안~~~~~~~~~요..ㅎㅎ 요 음악 또 들으러 왔지요.. 점심 맛나게 드시구.. 오후에두 뵐게요.. 아니 요기 또 올게요..ㅎㅎㅎ 그 땐 마니마니 방가워 해 주세요..^^* |
2010-11-15 |
|
|
|
|
2010-11-15 |
|
|
|
|
2010-11-15 |
|
|
|
|
4는 절루가 ~ | 2010-11-15 |
|
|
|
|
해피님...
흐흑~~~ 저두 요 위에 접혔다 펴졌다 하는 하트... 갖고 싶은데..왜 복사가 안 되지요?..ㅎㅎ 엥~~~~~~슬포라...ㅎㅎㅎ 해피님..오후시간 춥지 않게 잘 보내세요..^^* 
요건 복사 되는뎅...ㅎㅎㅎ |
2010-11-15 |
|
|
|
|
참 이쁘게도 우네요..ㅎㅎ 고집쟁이 같아요..히히~~~ |
2010-11-15 |
|
|
|
|
ㅎㅎ 엉~~~~ 되는 구낭.. 엥~~~~난 바보바보...ㅎㅎㅎ 이뻐님..해피님...반가와요..다시 인사요...^^* |
2010-11-15 |
|
|
|
|
내둥이님~
오늘 완전 이뻐좋아서 죽습니다 내둥이님 주말 조용하니 있다가 새로운 월욜 요렇게 자주 닉을 뵈오니 이뻐가 일할맛이 나요 ㅎㅎㅎ 감사 땡큐~~굿~데이~~하셔요~ |
2010-11-15 |
|
|
|
|
아까 주신 하트는... 왜 하트 주위에 글자들이 서성거릴 까요?... 감사해요..이뻐님...해피님....^^* |
2010-11-15 |
|
|
|
|
녜~~고것은 꾸미기 만들어서
소스가 달라요 그래서 그런것 입니당 울꽁주님이 이쁘게 만들어서 올려준것이라서요 숲님 작품에다가 더 멋지게 만들었 거든요 ㅎㅎㅎ 진짜루 정말루 감사요 배우시는 열정이 넘치십니다 굿~~짱~~둥이님 싸릉~~ |
2010-11-15 |
|
|
|
|
해피공주님~ 까꽁요 낮에 일하다 윰방 들오면 삼실에서 짤려요 ㅎㅎㅎ 방가요 낮에 보니까요 오늘도 해피하게 일해요 날씨 추우니까 감기안들게 하고요 꽁주님 싸릉~~  |
2010-11-15 |
|
|
|
|
 |
| .
2010-11-15 |
|
|
|
|
그러니깐요...
요렇게 깨끗하게 보여야 하는데요..이긍~~ 그냥 이뻐님이 주신 걸루 만족하고 있답니다... 해피님두 갈켜 주셨는데..아후~ 얼마나 답답해 하실 까~~~(부끄부끄ㅎㅎ) 감사해요..^^* 아이~~~~~뽀송뽀송해라..ㅎㅎ |
2010-11-15 |
|
|
|
|
내둥이님 ~~ 이쁜 곰돌이 댈꾸 오셧네요 아이구 이뽀라 ㅎㅎㅎ 감사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밤 하세요 낼 뵈요 둥이님 싸릉~~ |
2010-11-15 |
|
|
|
|
이뻐양 !
방가딩가 오늘도 휙 마트 갔다 고등어 씨레기넣고 마늘 많이 두들겨 넣고 했더니 울 땡감님 밥을 두그릇 후딱 ~  |
2010-11-15 |
|
|
|
|
이뻐양 ~
가까이 있으면 언냐가 고등어조림 갖다 줄거인디 ~ 해물 파전도 해주공 아쉽네 그려 ...  |
2010-11-15 |
|
|
|
|
언냐는 넘 뚱보라서
참석하기 힘들것 가토요  |
2010-11-15 |
|
|
|
|
ㅎㅎㅎㅎㅎㅎㅎ
다시언냐님 웃기지마세요 요즘 배가 살살 아파서 죽겟는디...언니까정 웃기면 우찌 살라꼬요 참말로 죽겟다요 고등어밑에 시래기넣은것 진짜루 맛나는데요 입맛이 없어서 요즘 죽을맛입니다 상추쌈에 고등어조림 얹져서 먹음 진짜루 맛나겟다요 울엄니가 옛날에 많이 해주시던건데요 햐~~~~~~아 ~~한숨맘~~ |
2010-11-15 |
|
|
|
|
모임을 어디서 하는데 못오신다고요
부산서 하는것 아닌가요 얼굴을 봐야 하는디요 지도 바쁘면 못가예~ 날짜가 딱 맞아떨어져야 가는디... 언니 보고싶다요 언니 싸릉 따릉~~알쥬~ |
2010-11-15 |
|
|
|
|
조기 위에 있는여자 ~
진짜루 세상에 있는 여자 맞아예 참말로 세상에 이런일이네 가끔 해외토픽에 나오는 그런사람~  |
2010-11-15 |
|
|
|
|
다시언냐님
사실은 지가요 욜케 몸이 무거워서리 모임은 불가 할것같어유~~ 숨을 못쉽니다  |
2010-11-16 |
|
|
|
ㅎㅎㅎㅎㅎ
몬살엉....^^ ㅎㅎㅎ 다시언니야... 글구... 이뼈공주님아............^^ ㅎㅎㅎㅎ 욜케 안혀두 이쁜것 다 알구 있답니다.......^^ 이뼈공주님...^^ 영워니가 넘 늦게 왔죠??^^ 그려두 미오하진 말어영.......^^ ㅎㅎㅎ 오늘두... 늘 예쁜날만 되시구요...^^ |
2010-11-16 |
|
|
|
|
영원님
ㅋㅋㅋ 진짜루 이뻐 맞다니까요 숨을 못쉽니다 사랑하는 울 영원님 늦게 오셔두 언제나 환영이지예 오늘도 쌀쌀합니다 건강조심하고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영원님 싸릉 따릉~~ |
2010-11-16 |
|
|
|
|
오늘은 수영에서 우리의 선수
박태환 400 우승으로 기분이 정말 좋아요 에긍 이쁜 울 박태환 대한의 아들  |
2010-11-16 |
|
|
|
|
이뻐님 까꽁~~!
심심해서(?) 잠시 우리 이뻐님 찾아왔어요~ 역쉬 인기짱!ㅎㅎ 아~~날씨가 쪼매 꿀꿀.. 우리 지선이 낼 수능인데 딸내미보다 내가 마음이 안정이 안 되어서리.. 뭐가 손에 안 잡혀서 이리로 함 와 봤어요.. 떨리는 내 마음 좀 가라앉혀볼라궁..ㅎㅎ 노래 참 좋네요.. 쭈우욱 댓글들 훑어보며 웃음의 이미지들이랑, 이뻐님 귀여울 모습 상상도 해 보며 쉬었다 가요.. 감기 조심! 늘 행복하기! |
2010-11-17 |
|
|
|
|
늘푸르니님 안녕하시죠~
어쩌나요 마음이 콩닥콩닥 하시겠네요 지선이 꼬옥 좋은 성적을 낼거에요 이뻐두 기도 해드릴께요 정답만 콕콕 찍어서 답안지에 써넣기를요~~ 힘내라 ~~지선이 화이팅 !!! 같은한강변에 살고있는 나이많은 언니가 빌어줄께~~ |
2010-11-17 |
|
|
|
|
고마워욤~
푸르니 사진 봤으니까 지웠구.. 대신, 좀 전에 만났던 강변의 금빛물결 하나 선물할께요~ 따뜻하기..  |
2010-11-17 |
|
|
|
|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 - DJ DOC - 한잔만 더 하고 가자 데려다 줄께 집에다 늦는다 해 좀 더 같이 있고 싶은 내 맘이 늑대 같더냐 막차 시간도 아직 남는데 서두르지마 나도 어디 내놓으면 먹어주는 사람이다 술이 싫으면 넌 마시지마 나만 마실께 나도 여자에게 이런 말은 처음 해본다 구질구질하게 보지마라 좋아서 그래 한잔만 더 하고 가자 데려다 줄께 집에다가 늦는다고 해 둘이 있는 게 심심하면 친구들 나오라고 해 데려다 줄께 걱정하지마 집에다가 늦는다 해 오빠 눈을 봐 의심하지마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 아직 밖엔 차가 막혀 어차피 늦게 갈거다 차 좀 뚫리면 데려다 줄께 걱정하지마 그냥 소주만은 못 마시면 섞어서 줄까 아님 과일소주 시켜줄까 뭐로 마실래 한잔만 더 하고 가자 데려다 줄께 집에다가 늦는다고 해 둘이 있는 게 심심하면 친구들 나오라고 해 데려다 줄께 걱정하지마 집에다가 늦는다 해 오빠 눈을 봐 의심하지마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 한잔만 더 하고 가자 데려다 줄께 집에다가 늦는다고 해 둘이 있는게 심심하면 친구들 나오라고 해 데려다 줄께 걱정하지만 집에다가 늦는다 해 오빠 눈을 봐 의심하지마 오빠 그런 사람 아니다 한잔만 더 하고 가자 좋아서 그래 제가 요즘 출·퇴근길에 차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노래입니다.(음악소스는 올릴줄 몰라서 죄송 ㅋ) 연말 송년회때 함 불러보라고요 ㅋ ㅋ 저녁식사 맛있게 드셨나요? |
2010-11-17 |
|
|
|
|
늘푸르니님~
기분은 조금 가라앉았나요 이뻐가 더 마음이 콩당거려서리 나는 자식이 없어서리 그런 마음도 못 느끼고 살고 있지만 그래도 얼마나 마음이 아니 애가 타겟어요 가까운데 살고 있음 딱 달라붙는 엿가락 지선이 사주고 싶네요 시간이 얼마안남았네요 무조건 힘내자 힘 아자 아자 화이팅 이쁜 지선이 힘을 몰아서 줄께~~  |
2010-11-17 |
|
|
|
|
3잎 클로버님 안녕요~
어떤음악인지는 몰라도 가사가 엄청좋아요 나두 들어봤음 좋겟어요 저녁은 맛나게 대충먹고요 ㅎㅎㅎ 열심히 연습하셔서 꼬옥 잘불러 보시길 ~ 유투브 한번 들어가 봐야겟어요 노래 들어러~~슝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밤 하셔요 3잎 클로버님 싸릉~~  |
2010-11-17 |
|
|
|
|
2010-11-18 |
|
|
|
|
2010-11-19 |
|
|
|
|
언냐 ~
울엄니가 무릎 연골파열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해피가 자주 못와요 퇴근하고 병원에서 자고 출근하고 그래요 아빠랑 교대로 퇴원하시면 좀 나아질꺼예요 ㅜㅜ |
2010-11-19 |
|
|
|
|
울엄니가
간병인은 절루가 ~ 그래서 해피가 더힘들어요 으흐흑 ~ |
2010-11-19 |
|
|
|
|
언냐 ~
마음만은 늘 윰방으로 ~  |
2010-11-19 |
|
|
|
|
언니 ~
보고싶당 울고싶은 마음 꾹꾹 참아가며 끙 ~  |
2010-11-19 |
|
|
|
|
언냐 ~
해피 토닥 해 주세요  |
2010-11-19 |
|
|
|
|
지기오빠도
보고싶궁 ~ 그리운 울 윰방식구들 알라븅유 ~  |
2010-11-19 |
|
|
|
|
이뻐언니
|
2010-11-19 |
|
|
|
|
오잉~~이게 무신소리고
엄니께서 병원에 계신다고요 우짜노 연골파열이면 수술을 해야하는데요 그랬구나 어쩐지.....흐흐흑 내맘이 더 아파요 그런줄도 모르고 가까이 있음 병문안도 가고 할텐데 마음이 찡하네요 해피공주님 엄니 엉넝 쾌차하시라고 이뻐가 많이 기도할께요 수고 하세요 꽁주님 싸릉 따릉 ~~ 
마음이 아플텐데 이렇게 신경을 쓰주니까 너무 고마워요 |
2010-11-19 |
|
|
|
|
|
 [이전 10개] [1].. 11 [12][13][14][15][16][17][18][19][20]..[86] [다음 1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