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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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언 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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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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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딥다룽 ~~반가반가 ~~요 ^^*힛 
예쁜한주 되셔요 ~ 알라븅 ~~ㅋㅋ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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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끝까정 배반해뿌러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일등 묵었다 아이가 ㅎㅎㅎㅎㅎ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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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 ㅋㅋㅋ
* 하여튼 갱상도 참새는... 똑똑혀 ㅍㅎㅎㅎㅎ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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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남자님 ((~~
반가요~~ ↑요럴줄알았징? 메~~헤롱 ㅋㅋㅋ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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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이면
중요한 시점에서 경상도 참새는 영어를 쓰고 그랴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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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
반가요~~ ↑요럴줄알았지? 요카다가 몇명 갔다는거 알란가 몰러 ㅍㅎㅎㅎㅎㅎ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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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남자님 ((~~
올밤 울이뻐님 하구 잼나게 놀아 줄꺼죵? 난 이만 안녕히 ~~ 줄건 밤 가지셔요~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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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르~~
울희야님 방가루 까꿍~~ 요럴줄 알았징 아주 요즘 뜸뜸 하십니다 일부러 값어치 올리고 있지요 자꾸 안보이고 그람 이뻐가 시말 탈퇴 합니데이 알아서 하시오~~ 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엄청나게 방가부러 봄날 멋진 시간 되세요 알랴뷰.......해요~~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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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
나두 마감해야혀유~~~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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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희야님 고래 좋나...........^^ ㅋㅋㅋ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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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요~~
경상도 참새라서 아니구요 그 참새가 바로 머리가 똑똑한 참새 라눈~~ㅎ 고운밤 하시구요 그럼 낼 뵈요^^*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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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울최고님 울희야님 이뻐두 마감 들어갑니다 모두 안녕히 감사해요 두분 알랴뷰~~~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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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왔다간당 히~ 몸이 물먹은 솜같넹 ㅎㅎㅎ 콕~~~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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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꼰님칭구야 오늘도 행복했나 이뻐도 행복했다 ㅎㅎㅎ 잘가 아니 잘자 아니 그냥 푹자 아쒸.............몰러 잘자 쩝~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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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누 웃겨 부린다카이..ㅋㅋㅋ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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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들은 끝까정 배반해뿌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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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있던
또 다른 충청도 참새 탕 소리에 화들짝 날아 가며 하는 말.... 젠장 ~ 재수 드럽게 없네.......... 하루종일 작업하여.. 겨우 겨우 옷 벳겨 놓았더니.... "에이~ C.. ^^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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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
진짜 욱껴부러요~~ ㅎㅎㅎ 즐건 밤 하세요^^*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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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기님 ~
ㅎㅎㅎ 참새한마리가 또 한마리를 팍 누르고 있네요 근디 누가 누굴 배반했다는겨요 ㅎ 즐건밤 하세요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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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
맞습니다 요즘 작업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겨우 벗겨놓았더니 총 맞아 캑 했다네요 우야꼬~~ 즐건밤 하세요^^*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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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눌러?
츠자는 몰라도 되는겨..ㅋㅋㅋ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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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울지기님 처자도 귀는 있고요 눈도 있고요 요즘은 야* 이런것도 많아서리 쬐금 알거든요 ㅎㅎㅎ 울지기님 ...어디서 어떻게 모이는지 말씀을 아직 안주셨습니다 차표가................ㅋㅋㅋ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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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입니까??
ㅍㅎㅎㅎㅎㅎㅎ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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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입니다
밝히시기는... 고운밤 하시는중인가요~~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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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리 ㅎㅎㅎㅋㅋ
아래 으막이 신나요 츠자들도 감찍하니 이뿌구요 ㅎㅎ 울 이뻐님도 저기있제요 ㅎㅎㅋㅋ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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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아까 맹끄로는 2탄입니까.....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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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맨치로~~~~~~~~~~~~~3탄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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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수구리 엎드려 안하면 바로 총 빵 맞습니다 그럼 마이 아펑~~ㅎ 저기 안에 이뻐가 있다면 아마도 클나겠지요 고운밤 하세요^^*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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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아까 맹끄로는 뭐랍니까 이해 불가 합니다 그냥 웃고 즐기시는편이....ㅎ 편한 밤하고 계시죠 행복하세요 이뻐눈이 눈꺼풀 먹었어요 졸려이~~하품~ ㅎㅎㅎ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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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님 방가 딩가 한춤 추공..............롤리폴리 난몰라~~ㅎ 고운밤 하세요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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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칭구야^^ 꼰님이가 봄을 타나봐~여 입맛이 딱 떨어지는게 으슬 으슬 ㅎㅎㅎ 몸에 이상이 ㅎㅎㅎㅎㅎ 울 옵빠야는 부산 어디로 오라 말씀은 없으시네 ㅎㅎ 부산이 내 손바닥 안 인디 머~ ㅎㅎㅎ 열심히 일하구 저녁에 보자~ 사랑하는 내칭구야^*^~~~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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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맹끄로 ....정말 모르나요?
야그해 드릴까요^^*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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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수구리 ~ 언냐도 총맞겠당 경상도말은 아직도 모르는게 많아요 ㅋㅋ 수구리는 첨 듣는말 ~ 날씨가 비가 쏟아질것 같애요 궂은 날씨지만 마음만은 산뜻하게 내동생 이뻐양 사랑해요 고운날 ~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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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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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하믄 또 이 참새를 몬따라갈껴~
참새 열마리가 전기줄에 나란히 앉아있었다. 포수가 이를 보고 한마리씩 쐈다. 드디어 아홉마리를 맞추고 열마리째가 되었는데.. 포수는 열번째의 참새는 쏘지 않는 것이다. 참새가 날아가면서 포수에게 뭐라 했게~요~ '아저씨, 또 데려 올께요.'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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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이 한이야기 이탄.....
전라도 참새가 죽은 후 끝에 앉은 또다른 전라도 참새..... 수구리를 외우고 있었다 다시 경강도 참새가 수그리 하면 고개 숙일려고,,,,,, 포수가 다시 총을 겨누고 쏘자 이번엔 경상도 참새가 고개를 슥이며 아까맹끄로.....이렇게 외쳤다 수그리만 외우던 전라도 참새 총맞고 중얼거리는말...... 우뛰~~~겨우 수구리 외었드만 진도 너무 나가는거 아녀???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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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짐승이나 지역 통합 그거 어려운 것이여, ㅋㅋㅋㅋㅋ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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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님 ^ㅠ^
랐다 랐다 아랐다 ㅎㅎㅎㅎ 시마을에 이뻐님이 아니계시면 앙꼬 없는 찜빵인디.... 쪼매더 자주 들어 올틴게 그런 엄청난 발언은 하덜 마셔요~네~~아셨죵 드문드문 들어와도 언제나 보고싶고 함께 하곱은 님들이 늘 그자리에 계셔줘서 봴수있 넘 좋아~~~ 눈에 보이지 않으면 금방 잊어 지는 윰방나이 45세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이에게 값어치?ㅋㅋㅋㅋ 울 윰방님들중 값어치 치솟은 님들은 매일 매일 발도장 찍은 님들이라는거 잊지마셔요~~ 글고보니 울이뻐님이 젤루 예쁘고 값어치 치솟음을 막을수가없어 ㅋㅋㅋㅋ 내사랑 건강하시구 자주 뵈요~~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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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희야아씨님~~ 몬살아 몬살아 어디서 변명질이얌~~ ㅎㅎㅎ 알쓰요 오늘부터 이뻐도 값어치 올리기 작전 들어갑니데이 여기는 비가 올려고 왕창 흐렸어요 뭐 가까우니까 그쪽도 마찬가지 겠지만요 건강 행복 즐검 모두 있기를 .... 사랑합니다 희야아씨님^^*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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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꼰님칭구야~
우야노 봄은 혼자 타나? 이뻐도 타고 있다 밥맛은 저멀리 도망을 가고 살은 쭉쭉 빠지고 힘이가 없어서리 길을 가다 자빠지기 일보직전이다 ㅎㅎㅎ 그려 우야등동 우리 밥 많이 먹고 힘내자 여기는 비가 올려고 잔뜩 흐렸다 비가 억수로 쏫아졋으면 하네 칭구야 힘내고 오늘도 홧팅 하자 이따가 봐 칭구야 사랑해^^*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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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ㅎㅎㅎ 수구리 아까맹키로... 다 아는 이야기 아직 그말을 못들어셧군요 요즘은 사투리가 그리 세지를 않아서 언냐 보고싶네요 아푸지는 않지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내 사랑하는 언냐^^*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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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ㅎㅎㅎ 아저시 또 데려올께요 맞다 정답이네요 지가 살려면 자꾸 댈꾸와야지 않겠어요 인간세계나 참새세계나 똑같습니다 사는게 뭔지 ㅎㅎㅎ 언냐 행복하세요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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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ㅎㅎㅎ 수구리 확실히 외웠는데 갑자기 아까맹키로 하니까 억수로 헷갈려서리 결국에 하늘로 갔네요 ㅎㅎㅎ 내가 미쵸요 참새 불쌍해서 우야노 멋진날 하세요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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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그렇네요 사람이나 김승이나 지역감정 이런거 좀 없었으면 하는데 잘 안되는 모양입니다 요즘 선거 땜시로 사람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멋진날 하세요^^*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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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수그리??^^ ㅎㅎㅎ 영워니는 몬소리인지 알지영...^^ 이뻐공주님...^^ 여기서두 억수로 방가워요...^^ ㅎㅎㅎ 마니 웃다 가요....^^ 근데여...^^ 경상도보담 전라도 방언이 더 웃기긴 해영...^^ ㅎㅎㅎㅎ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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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루...^^ ㅎㅎㅎ
이뻐공주님...^^ 이제 영워니 아이들 잡구 올께요...^^ ㅎㅎㅎ 오늘 이방저방에서 만나니 넘 좋아영...^^ ㅎㅎㅎ 난중에 또 봐영.........^^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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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ㅎㅎㅎ 아무튼 못말려요 영원님 숫자에 집착하는거~~ㅎ 비도 오는데 후딱 조심히 애기들 픽업해서 오세요 나두 오늘 영원님 자주 여기 저기서 만나서 기뻐요 조심히 댕기세요 난중에 또 봐영 .............^^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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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잼나게 보고갑니다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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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양님^^*
감사해요 재미있어셨나요 그럼 계속 즐거운 시간 되셔요^^*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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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구리랑께,구부리랑께, 엎드리랑께..? 해야 하남유?
한국은 아직 지역감정이 심하나요..? 미국도 은근 지역감정 비스무리한게 있는듯 하네요.. 남부와 북부.. (저는 테네시라서 어중간한 위치네요..그래도 따지자면 남부에 속하는...)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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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도마님^^*
먼 타국 미쿡에 계시군요 좀 멀게 계시기는 합니다 그래도 사이버공간이라는것이 있어 이렇게 먼곳에서도 서로 이야기 할수 있어 참 좋네요 미쿡도 사투리 심하지요 여기 작은 나라 우리나라도 많은데 그래도 다 알아들어니까 별 문제는 없다네요 ㅎㅎㅎ 모쪼록 타국에서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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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입가에 미소가 ^^*
쬐끄만 나라에서 지역마다 방언이 . 그래서 즐거운날~~ㅎ 수구리 = 아까맹키로 ㅋㅋㅋ |
201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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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에
분명히 왔다갔쥬???? 뒷통수가 간지럽어서 원... |
201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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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언제 들어도 사투리는 이뿌지요 쬐그만 나라에서 말이 다 달라요 특히 제주 방언은 뭔 소리여 합니다 수구리 ...ㅎㅎㅎ 멋진날 하세요~~ |
201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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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요
그럼요 댕겨갔어요 아주 여러번 ㅎㅎㅎ 뒷통수에 대고 설마 이뻐누부가 욕했을까봐요 안그래요 (속으로는 하쥬)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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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뻐공주*任娥 !!!
"公主"님의 "彷言(사투리)"作品을 感想 하면서... 4.11總選에서 또 나타난 地域(경상도,전라도) 感情~ 그 옛날의 三國時代때의 祖上들의 感情이 아직인感유... "新羅"와 "百濟"는 예나 지금이나 ~ 서로가 말(語)이 不通? 조그만 나라인데,하루빨리 地域感情에서 벗어나 "하나"가 돼야.! "이뻐公主"님.! "울"任"들.! 봄(春)이 滿發입네여.!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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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
우리나라 조금 작은데 지역 사투리가 참 많지요 가끔씩은 무슨말인지 못 알아듣습니다 그래도 대충은 알지만요 ㅎ 봄이 훌쩍 다가 왔네요 이봄 지금 한창 벚꽃이 만발을 하고 있네요 아름다운 봄날 기쁜일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늘 감사해요^^*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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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사투리 해까닥이네유
지역 사투리가 심하다 봉께 햇갈니네요 맘껏 놀아봐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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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 잘봤읍니다~~
감사 합니다~~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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