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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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난 단지 응가가 마려웠을뿐이고....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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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내려왓군요 ~~~즐건시간되세요 
지도 응가가 마려울뿐이고 ㅋㅋ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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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느라 애쓰셨습니다 한하우스님.ㅎㅎ
올려놓고보니 아무래도 울 님들 인내시험 하는것 가토...ㅋㅋㅋ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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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는 장난이라요~~그냥 해본소리 ㅋㅋㅋ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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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 방금 물내리는소리 들었는뎅? 푸하하하 고운시간, 행복한 한주 되세요 한하우스님.^^*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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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쏘이는거
황금색 금테 두개씩 두른 대형말벌한테 쏘였으면 강쇠성님도 울고 갈텐데..ㅎㅎㅎㅎㅎ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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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기가 어디에요?
난 쪼~~기가 몰라서리 못알아 듣겠음. ㅋㅋㅋ 이왕 말하는 거 벌처럼 그냥 화끈하게 쏘세요. 하하하 자판도 느리신데 ↓ 댓글 답하시느냐고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킥킥킥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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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그람 그 화장실을 말벌 신전으로 모시며 강쇠성님 입이 귀밑에 걸려요 지기님.ㅎㅎㅎㅎ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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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안돼~~~~~~~~~
신전으로 모시면 화장실을 못가서 배탈나지 무슨~~~~ 피~~ 음악 얘기 안해서 삐쳤음. 지금쯤이면 한참을 내 댓글 답변 쓰느냐고 낑낑 대고 있을 텐데 내가 중간에 새치기 했다는 것은 전혀 모를걸??? ㅋㅋ ↓ 요거 달기전에 이미 내가 썼음. 몰랐지롱??? ㅋㅋ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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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쪼~~기가
거시기라고 아는사람으은 다 알아요. 쒸~~~ 평생 독수리의 비애를.... 또 놀리는겨? 한빛님?ㅎㅎㅎ 그래도 느려서 좋은점도 있지롱? 생각할 여유가 많거덩요? ㅋㅋㅋ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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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여유부리다가
나이가 먹어서 생각했던 것도 다 까 먹지롱~~~ 또 놀리는 것 맞거덩요? ㅋㅋㅋ 앞으로 독수리라고 하지 마세요. 나무 늘보라고 하세요. 독수리는 먹잇감을 향해서 재빠르게 행동하니까~~ ㅎㅎ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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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죽갔는거~~~
아무래도 자판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던지 해야지 이거야 원...ㅋㅋㅋ 한빛님아 대화하기 힘들어서 약오르지롱? 히히히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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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하기는 내가 아닌 것 같은뎅??
약오르는 것도 번지수 잘못 찾은 것 같음~! 이히~~ 푸하하하 힘들기는요~~ 그래서 지금 세수나하고 보들보들하게 맛사지나 하려고 합니다. 아무리 봐도 피부는 타고 났단말야~~ㅋㅋ 피부 좋다는 소리는 아직도 하루에 몇 번씩 듣는 소린데 기분이 꽤 좋거든요. 그러는 의미에서 언젠가 우리 만나면 내가 필히 팔뚝만 잠시 빌려 주겠음. ㅋㅋㅋ 하하하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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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쑤~~~
나가 저쪽에서 그 새치기 이미 써먹고 왔거든요. 계속 욜씸히 맛사지 해서 보들보들 아기피부 유지 하세욤. 애기 팔뚝에 머리 올리면 좋을까 몰러! 이거이~~~ 분유라도 한박스 선물해야 되는거 아녀? ㅋㅋㅋ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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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그 새치기는 일찍감치 내가 썼는데 못 보시길래 찐하게 한 거얌~~ 하하하 분유는 뗀지 쫌 됐고 이틀에 고칼슘 우유 930 먹거든요. 그래서 돈 많이~~ 듭니다. 그러니 우유 주시와요~~ ㅋㅋㅋ 딴 거 하고 왔어요. ㅋㅋ 또 딴 거 하고 와야지~~ ㅎㅎㅎ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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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것도 욜씸히 하시고 항상 웃음꽃이 만발하는 한주 되세요 한빛님.^^*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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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
목멱산 님도 즐거운 한 주 되기~~~ ^^ |
200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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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목멱산님 안녕하시옵니까
잘보고 보너스까지 잘 받고 가옵니다 황공하옵니다 그럼 오늘은 상큼한생활로 달콤하게 고소하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싱그런 꽃같은 핑크속으로 사랑의 메세지속에 핑크빛마음처럼 샛별같은 그대눈동자같이 라랄라 랄라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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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면산님 화장실에 거하는 벌들도 있나보군요....그벌이 진정 효능이 있다면 어찌게 그 화장실한번 갈수 없을까요..ㅋㅋㅋㅋㅋ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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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 친구님! 위 사진 너무 정겹습니다. 모내기를 위한 써레질이라고 하지요? 흐르는 음악과 어울려서 추억에 젖어봤습니다.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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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분 좋게 만드는 베사장님~~~
활동이 눈이 부십니다.^^* 고운말은 죄 베사장님으로부터 시작되는거쥬? ㅎㅎ 룰루랄라~~~ 행복한 밤 되세용.^^* |
2009-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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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요즘 벌들은 장소 안가려요 엔님.^^* 처마밑, 돌틈, 바로 머리위에서도 뱅글뱅글 돕디다. 아서요. 우스개 소리로 써놔서 그렇지 당사자는 죽었다 살아났어요.ㅎㅎㅎ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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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밟아서 으깨고,
끙끙거리며 매끈하게 널판지로 밀고.... 이맘때쯤인가? 못자리 만든다고 질퍽거리는 논바닥에서 온몸이 흙으로 범벅 되었던 생각이 납니다 동월친구님. 지나고 나니 빙그레 웃음짓는 추억으로 남는데 그때는 어찌나 힘겨워 했던지....^^*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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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산님
요정도는 인내도 아니여라 요짝아래 별자리 일글때 어깨가 고장나구 눈알맹이 벌써 빠져뿌럿꾸먼유 요번 가을에 남자들두 피리 봉침을 마져야혀여 효꽈가 조타카드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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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내려 와야 댓글이라도...
즐거운 시간 ㅎ 댓글 올리시는 님들도 보통은 아니네유.ㅎㅎ |
200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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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님
어깨가 고장나고 눈알맹이 빠분졌따고요? 이런~~~!! 
가실까정 기다릴 필요가 뭐 있습니까? 학실히 준비 됐으니께 얼른 대 보소.ㅋㅋㅋ |
200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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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반갑습니다^^* 물가에 나오셨으면 그냥 발 확 담그세요. 하하하 한참을 내려오셔서 이렇게 고운맘 내려놓고 가심에 감사 드립니다.^^* |
200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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