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http://have@good.day.com | |||
| ||||
|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
아고~
사무실 이전하고는 인터넷 속도가 4MB 밖에 안되어서.. 이미지가 다 나타나질 않아서...클릭해서 봤어요! ㅎㅎ 동영상 위에 이미지가 하나로 되어있네요...세로크기 엄청 크네요....ㅎ |
2008-02-20 |
|
|
|
|
그리고...버디버디 메신저 오랜만에 보네요...ㅎ
아마 10대들이 버디버디 제일 많이 이용할껄요? 초창기에 버디버디 한번 깔아봤는데...ㅎ 메신저 이것저것(다음,네이트,NSN) 사용해봤지만... 결국은 지금도 다음 메신저 사용합니다! ㅎㅎㅎ |
2008-02-20 |
|
|
|
|
나도 그것이 알고싶다~
"무 말랭이 왜 가져갔니?" ㅋㅋ 정님, 정말 올만이네요~ 반갑습니다. |
2008-02-20 |
|
|
|
|
그냥 도둑의 느낌이 친근감이 느껴지네요..ㅋ
대범인지... 잡도둑인지.. 저 분위기의 도둑이라면 웬지 제 생각엔 냉장고를 열어보고 무말랭이가 좀 오래되고 상해서 쓰레기통 내지는 치우지 않았을까? 아님 없어진 신라면도 끓여서 먹었었고, 무말랭이를 반찬 삼아.. 그리고 씽크대 쪽은 청소..ㅋ 먼 말이냐? ㅡㅡ; |
2008-02-20 |
|
|
|
|
ㅎㅎㅎㅎ
제리님은 자기가 말해놓고 먼 말이냐? ㅋㅋㅋ |
2008-02-20 |
|
|
|
|
예전 우리작은댁은 도둑이 들었는데
동전 절반쯤 든 돼지저금통과 작은아버지 선물받으신 양주 씨방쓰 뤼갈~ 담배 한통, 잡다한것들과.. 그리고 수건몇개는 왜 가져갔니? 암튼 좀도둑인것같았는데 울 작은아버지, 다른건 다 용서하겠는데 그놈에 씨방쓰 뤼갈만은 절때루 용서못한다구~. 바라보는 우리들은 쿡쿡대고 웃고있구.. ㅎㅎ |
2008-02-20 |
|
|
|
|
무 말랭이..
고거이.. 참 맛나는데...오드득 오드득.. 쩝~~~~~~~~~ 난 45세..ㅋㅋㅋㅋㅋㅋ |
2008-02-20 |
|
|
|
|
어이쿠.. 벵에돔 잡아 냉동
시키놓은것 이 없어져내요.. |
2008-02-20 |
|
|
|
|
아놔 해우소 ! 집에 갔더니 아주 공갈 염소똥 밖에 .. 훔쳐갈꼬라곤 해우소 총각 밖에 없어 해우소 총각 훔쳐 왔도욤 .. 노예로 부리든 애인을 삼든 .. 경매 들감돠 !! 자 10원 부터 ~~ |
2008-02-20 |
|
|
|
|
모나리자님...
제 조카가 여기 왔다가면 저는 필히 하는 것이 있는데요. 버디버디 지우기, 싸이 뮤직플레이 지우기, 한게임 지우기. 드림위즈 지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바탕 컴퓨러를 싹.... 정리해요. 지우기 전에 인터넷 속도 느렸다가 지우고 나면 정말 빨라지죠. 바두기님.... 무우말랭이를 갱상도에선 오그락지라고 하데요. 맨처음에는 별 맛을 몰랐는데 사람 입이 익숙해지니까 오그락지가 또 별맛이데요. ㅎㅎㅎㅎㅎ |
2008-02-21 |
|
|
|
|
제리님....
대학가 주변에는 정말 좀도둑 많아요. 어딜 가나 대학가 주변에 좀도둑이 들끓죠. 제가 학교 다닐때도 좀도둑이 많았는데 특히 여학생 혼자 자취하는 방은 자물쇠를 여러개 해 놓아야 안심할 정도니까... 여자후배들이 가끔 좀도둑이 들었다고 하소연하는데 그 잃어버린 품목들이 저를 웃기게 만들던데요. 지갑에서 돈은 기본이고 노트북, 핸드폰, 반지,..... 어떤 경우는 화장품같은 잡동사니들도 가져가고 (이건 필시 면신범일 소행이 높음) 남자 좀도둑들 중에는 반찬도 많이 가져간데요. 그 중에는 본태 좀도둑이 있어서 세탁기에 돌릴려고 넣은 입던 빤스와 브라자도 가져간데요. ㅎㅎㅎㅎ 미티미티...................... |
2008-02-21 |
|
|
|
|
미단님...
좀도둑들은 자기한테 쓸만한건 다 가져가요. 저두 대학가에 있을때 좀도둑이 들었거든요. 서랍에 넣어둔 5만원하고 그때 당시 유행하던 미니카세트(휴대용 워크맨, 마이마이 같은거...)도 가져가고 운동할때 입을려고 했는지 땀복도 가져갔더군요. 좀도둑은 정말 좀스러워요. |
2008-02-21 |
|
|
|
|
우성볼링님...
맛나죠 오드득오드득... 오그락지. ^*^ 벵에돔님... 근데요.. 벵에돔이 맛있나요? 저는 먹어 본 적이 없는것 같은데.... 검색하니까 남해에서 난다고 하니 제가 흔히 접할 바다고기는 아닌듯 싶고.... 언젠가 시간나시면 벵에돔 시식코너 좀 열어주세요. 맛 좀 보게....^*^ |
2008-02-21 |
|
|
|
|
아기별님...
시방 해우소를 보쌈한겨~? 세상에.... 홀애비가 과부를 보쌈하는 것은 기록으로 많이 봤지만 (나이 45세 이하라서 직접 보지는 못해뜸...) 처녀가 총각을 보쌈했다는 야그는 첨인데.... 왜 경매에 붙이는데... 그냥 완전한 사육을 하시지...ㅋㅋㅋㅋㅋ |
2008-02-21 |
|
|
|
|
|
 [이전 10개] [1].. 11 [12][13][14][15][16][17][18][19][20]..[86] [다음 1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