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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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이루는 그대에게...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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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 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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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잠 안오는 밤에 드릴 께요. |
201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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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면...
이열치열... 왼쪽 침대로,.. 글면 잠이 쏫아집니다. ㅋㅋ  |
201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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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온다구요?.... 도우미도 있는데......ㅎㅎㅎㅎ |
201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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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
바두기언니 오셨네요 넘 넘 넘 반가워서 찐한 키쑤 드릴려구 빨간 립스틱 찐하게 바르구요 ㅋㅋㅋㅋㅋ  |
201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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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잡고 이뺨 저뺨
겁나게 키쑤 ㅎㅎ  |
201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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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한동안 꿀잠 잤었는데 거시기 하고부터는 불면증이 다시 도졌어요 거의 날밤 새운답니다 ㅜㅜ  |
201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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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임지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다들 어디 가셨는지 ?? 그래도 언니께서 오셔서 넘 좋아요 제맘 아시져 ~  |
201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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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는 말아야 되는데요 ㅋㅋㅋ |
201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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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두기언니께
저의 마음을 드립니다  |
201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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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완죤 살흥 합뉘돠 ♥  |
201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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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잠자는 모습
넘 귀여워요 ㅋㅋ  |
2013-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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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우리딸집 강아지 이젠 너무 늙었네요 處 자라고해서 전 처라하고 욕하는줄알었어요 天高馬肥 의 季節 感氣 조심하셔요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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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寒밤 잠못이루고 있어요
處자라고하는말이 本人에게 하는말 같어요 지금 時間 이3시40분이어요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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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處女 때의
직장에서 이음악 라디오 에서 흘러나오면 발장단과 함게 기분이 좋았지요 앗 그,때가 어언 50년전에요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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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팡이님, 잠 안오는 밤은 물론 오셔야 하구요~ 이곳에 오셔서 함께 웃다보면 단잠도 주무시게 될꺼에요~ 그러니까 자주 자주 놀러오셔요~ㅎㅎ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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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들풀님요~ 아주 고문을 하시네요^^ ㅎㅎ 글타면 저도 들풀님께 선물을 드려야지요? 이 침대는 으떠하실지...ㅋ 뒤척일수도 없을테니 이 또한 고문이겠지요? ㅎㅎㅎ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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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ㅎㅎㅎ 잠 안온다고 도우미 잘못 부르면 이 짝 납니다요~ㅎㅎ 당췌 누울 자리가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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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울 다시가 물경(무려) 8개의 댓글로 완죤 물량 공세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나를 반긴다는 뜻이니 을매나 고마운 일이여! 나도 올만에 다시를 만난 반가움에... 바두기는 바두기 키쑤가 제격인것 가토서...ㅎㅎㅎ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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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꿀잠 자던 사람이 다시 불면증이 도졌다니 얼마나 힘들까~ㅜㅜ 무슨 방법이 없을까? 에효^^ 불면증 하니까 생각나는게 있어서...ㅎ 이민교회에선 가끔씩 웃지 못할 일들이 일어나는데 우리 교회 반주자가 1.5세 인데 한국말 단어실력이 영... 그런데 모처럼 한국 다니러 나갔다가 불면증을 얘기 한다는게 불임증이 있다고 해서...ㅋ 것두 시집도 안간 처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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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못난이 인형 보니
옛날 생각이 난다고 하니 역시 윰방의 올드 타이머 맞네~ㅎ 그런데 예전 분들 다 어디 가셨나? 하기에 얼마전에 이 만화가 눈에 띄었는데 생각키우는게 있어서 끝부분만 켑쳐해 두었었는데.... 
혹시 이런 이유로 못마땅해 떠나들 가신건 아닌가 해서...ㅜㅜ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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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죄송합니다.
제가 공연히 놀래켜 드렸나보네요~ㅜㅜ 유머방이라 웃자는 의미에서 요즘 애들 쓰는 말을 그대로 사용했네요~에궁 네~ 물론이지요~ 자기한테 쳐 자라고 하는 거지요~ㅎ 만화에 써 있는 말 그대로 옮겨 놓은것일 뿐이에요~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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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도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네요~ㅜㅜ 자야할때 못자는 고통도 말로 표현키 어렵게 많이 힘드시지요? 다시님도 그렇고 산을님도 불면증 해소에 묘약이 있으면 좋겠네요~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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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lue Heaven" 이 곡이 산을님께는 추억의 연주곡이 되겠네요~ㅎ 여러 악단에 의해 즐겨 연주 되었었지요~ 저도 좋아하는 연주곡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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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올晩에 오셨네여? "不良梨(배)"이후,近 40餘日晩에 오셨으니... "쳐-자라!" 구요? 지는,발써 새벽03時에 Com앞에 앉아있네유! "윰房의幸福傳導士"이신-"DARCY"任께서 방가움에 雙手로 歡榮~ "메밀꽃"任께서는 漢`文字를 使用하시며,"바두기"任을 歡榮하시고... 潛水旅行을 떠나신- 울 "任"들이 많아서 몹시 攝攝하신듯.! ME-Too~ "벤쳐스" 樂團이 演奏했던 輕快한曲을,何도 오래間晩에 들으니 好好ㅎ... "바두기"任!,"DARCY"任!,"산을"任!,"任"들! "天高馬肥"의季節에 健康하세요.!^*^ (追申:"答글"고맙네여! "가슴 작은 女子의 悲哀" 봤는데,"댓글"을 못드렸어유...) (再申:"山을"任!"왕따"는NO! 저 만나면,逅悔하실 貌習인디!"減氣"조심허세요...)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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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께서 바두기 게시물 하나는
빠트리셨군요~ㅎ 9월6일에 "가슴 작은 여자의 비애" 올려놓곤 손님 접대하느라 이제서야... 그러고 보니 꼭 한달만이네요~ 그동안도 평안 하셨지요? 새벽 3시 기상이세요? 부지런도 하시지... 저는 일러보았자 5시인데...ㅎㅎ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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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은 도대체 모른것이 없으셔요
음악이면 음악 한문이면 한문 앗 보고푸당 어케 생기신 분인지 넘유식해도 왕따 당하는것 모르시남요?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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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잠이 안 오는지
그래두 잠 안오라두 불끄고 누워 보시라유 그럼 잠이 잘 올텐데유 아이구 잠 안 오는 것도 불치병이라는 것인디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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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산을님,
안박사님에 이어 산을님도 한문 댓글 다시네요? ㅎ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도 있듯이요~ㅎㅎ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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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은 잘 주무시나봐요~ 그게 얼마나 큰 축복인데요~ㅎ 불이야 끄지만 그러면 뭐해요~ 아이폰 디다보느라 잠을 안자는게 문제지요~ㅋㅋ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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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애앵 고놈의 헨드폰이 문제인겨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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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용담호님,
고 넘의 핸드폰...에잇 ㅋㅋㅋ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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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인디
잠을많이자야 미인이 됩니다..ㅋㅋㅋ 미인은 잠꾸러기..ㅋㅋ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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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옛생각 하면서 추억의 임지 올려봅니다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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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임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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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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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폭풍 러브 날립니다  |
20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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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 방가 그동안 님 유머가 그리웠다는... 칭구님도 그립고 또한 보구잡구 지가 요리 월마나 찾았는디...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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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자 마자 쳐 자라구요?ㅎㅎ...
왠지 자야할꺼 같습니다요 자는 모습 마이 공감됩니다. 요즘 자나깨나 스맛폰을 붙들고 살긴 합니다.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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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윰방이 넘 썰렁한건
바두기님이 안오셔서 고거이 젤루 심각했던거 같아요... 저두 오면 쪼매 재미가 엄썼다는ㅎㅎ... 북치면 장구 쳐주는 사람이 있어야 어딜가나 신나는거 같습니당... 암튼 올만에 게시물 올리시니 반갑구 참 좋습니다.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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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맞습니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씀...ㅎㅎ 잘 아는데도 한번씩 잠 안 오는 밤이 있으니 문제지요~ㅜㅜ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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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시가 썰렁해진 윰방 분위기 쇄신을 위해 발 벗고 나선듯...ㅎㅎ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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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시 따라 추억의 이미지 하나 가져왔지롱 ㅎㅎ 한때는 한동안 안 보이는 사람은 고래 고래 찾아 쌌기도 하고 그런때도 있었는디...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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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아~ ㅋ 나는 추억의 임지 중 이게 젤루 웃기던데... 벵에돔님이 참 임지 많이도 만들어 올려주셨었는데...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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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ㅎㅎ 또 만났군요~ 반가워요 ㅎㅎ 바두기 식 유머가 그리웠다는 칭구가 있으니 윰방엘 와야하는 뚜렷한 명분이 서네요~하하하 고마워요~ 안 보이면 찾아주고 보고 싶다는 칭구가 되주어서요~ 나도 방가방가^^*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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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놀래켜서 미안해요~ ㅎㅎ 들어오자마자 쳐~ 자라고! 해서...ㅋ 그런데요~잠을 설친 다음 날 아침이면 나오느니 하품 뿐이더라구요~ 민율이(아빠 어디가의 민국이 동생 민율이 아시지요?) 하품 하는건 귀엽기나 하지요~ㅎ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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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에 천사님 같은 분만 계시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 딴엔 오면가면 잼난것이 눈에 띄면 윰방님들 하고 공유하고 싶어서 열심으로 만들어 올리는데도 갈수록 참여도는 떨어져만 가니...엉엉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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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불씨만 꺼뜨리지 않으면 때가 되면 활활 타오를 꺼예요 울 언니 같이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윰방사랑 쵝오예요 울언니 I respect you ...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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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좋았는데요 ㅋㅋ 보물창고로 직행 합니다 ㅎㅎ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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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방가워요 바두기언니가 오시면 얼마나 든든한지요 두분다 겁나 사랑 합니데이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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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기궁 ~ | 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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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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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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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도 다시 따라쟁이 해야지~ 유머방 화이팅^^* |
201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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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도 넘겨주공~ 다시의 윰방 사랑에 감동 받으며 오늘도 아자~ 아자~ㅎㅎ |
201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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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쟝고 ㅎㅎ
아니네 바기님이시넹 와락~~방가루요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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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야 말로
돌아온 장고구먼~ ㅎㅎㅎ 작품 완성하니라 바쁘요? 왜케 발길이 뜸한겨^^ 올만에 흔적보니 방가워 하는 소리다요~ㅎ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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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와락~~
좋아서 눈물이 ㅜㅜ 이제껏 마니 바빴다네요 오늘부터 전시구요 마니 지치고 맴도 아푸구 언냐 붙잡고 으앙~~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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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나두 미쳤지카고 사는데
칭구왈 이 나이에 운동이나하고 몸관리나 하고 잼나게 놀지 카는말에 충격으로 오널부터 전시장에서 보내야되는디 맥이 탁풀려서리 이러구있다요 흐흑~~ 칭구말이 백번 맞는데도 맘은 아푸다요 ㅎㅎ 에잉 내가 왜이러지 ㅎㅎ좋은 한글날 아침에 글구 방가운 두기언냐도 만났는디 ㅎㅎ 우리 축하주 어때요 어~~아침이넹 ㅎ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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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와락~~~ㅎㅎ 좋아서도 눈물이 나고, 가을 타느라 눈물이 나는지도... 내 짐작이 맞았구만이라~ 전시회 준비로 정신없이 바쁘다가 일단 마치고 나니 맥이 빠졌을지도... 글타고 울지는 말고...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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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랑스러운 빼꼬미여사! 전시회에 가서 울 다연님의 작품들을 감상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이 내 심정을 알랑가 몰라~ 일단 추카 꽃다발부터 받아요!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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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언냐의 위로받고나니 금새 방글방글 ㅎㅎㅎ 힘낼께요 캄솨르요 아공 꽃다발까정 좋아라하고~~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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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간만에 아홉고개 넘기공~~
단.무.지라서리 ㅎㅎㅎ 금새 ㅎㅎㅋㅋ제가 이러는거 아시쥬~~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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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이래서 내가 울 다연님을 좋아한다니께요? 나도 단무지 인지... 우리 단무지끼리 잘해 보자구요~ㅎㅎㅎ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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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는 빼꼬미 여사 전담인데
오랜만에 본업에 충실했네요~ ㅎ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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