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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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게 말이야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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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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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즐겁심더 ㅋㅋㅋ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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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게 힘듭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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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산다는게 다 그런거 아닝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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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군대 계열은 이해가 되는데
착한개 나쁜개 는 이해 아니되옵니다^^* 눈으로 판단 하셨나요^^*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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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다가
서러웠다가 힘들었다가 또 즐거웠다가 그런게 인생이죠 에효~~~ ㅋㅋㅋㅋ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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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님 올만입니다 바두기님은 시골서 밭에 콩도 꺽어보았어요? 전 어제 언니집밭에서 콩을꺾었더니 뒷다리가 아파요 무척요.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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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어서오세요 겁나 방가 방가요 오래 지둘리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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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요 인생이 뭔지 ? 아직도 답을 모르겠네요 그저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거지요 영원한 숙제예요 ㅋㅋ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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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오래 안오셔서 긴한숨만 ~ㅋㅋ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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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서열
군대하고 똑같네요 신병은 겁나 얼어있고 말년병장은 열외취급 어디서 데불고 오시는지 넘 재밌어요 ㅋㅋㅋ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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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놈
진짜 불땅해요 ㅋㅋㅋㅋㅋ 순번이 바꼈네요 ㅎ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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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언니 닉만 봐도 가심이 콩당 콩당 우리 따랑 하는거 아니예요 ㅋㅋ 기분좋은 만남 감사해요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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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이 병장은 메트레스 넣어 놓는
방에 늘 누워서 딩굴 딩굴 하던 말년이 생각이 나네요......ㅋ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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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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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님,
올만에 뵙는거지만 그래도 즐거우시다니 보기 좋으네요~ㅎㅎ 늘~~즐기며 사시기를 바래요^^*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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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은...
문장 끝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잔뜩 붙히셨지만 진짜로 힘드신가봐요~ ㅜㅜ 이 또한 지나가리니... 하며 슬기롭게 잘 넘기시리라 믿어요~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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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요? "타타타" 노래 가사처럼요~ㅎㅎ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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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물론 강쥐들 표정대로 이름 붙혀 본거지요~ㅎ 차칸 표정, 승질난 표정, 그리고 불쌍해 보이는 표정...ㅎㅎㅎ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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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
어허허~~ 그런거지^^ 웃다 울다 하면서 지지고 볶는 것이 인생살이 같아요~ ㅎㅎ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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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ㅜㅜㅜㅜ 저는요~ 한번도 시골 생활 체험을 해보지를 못해서 항상 그 점이 아쉽고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소원중에 하나랍니다. ㅜㅜ 콩 꺾느라 다리는 아프셨지만 그래도 맛난 콩 드셨겠어요~ 부럽습니다.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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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기다려 주는 다시가 있는데 어뜨케 내가 윰방을 오래 떠나 있을수 있으리요~ ㅎ 이런저런 일들이 갑자기 생기는 통에 그만... 나도 울 다시를 만나면 새롭게 힘이 솟는다는...ㅎㅎㅎ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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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린 이미지들은 웹 서핑하다가 본 사진들 중 저장해 두었던것들을 만들어 올려본거야~ㅎ 보아서 마음 따뜻해 지고 미소 짓게 해주는 저런 이미지들을 좋아해서리...ㅎㅎ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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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말했듯이 이런 사진을 보면 잔잔한 미소와 함께 마음이 따뜻해 오는걸 느낄수 있어서 넘 넘 좋아해~ 넘 사랑스럽지? ㅎㅎ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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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표정도 솔찮히 불쌍해 보이잖여? ㅋㅋ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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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시만 보면 넘 반갑고 좋아서 헤벌쭉~~~ 오죽하면 둘이 사귀냐는 소리까지 들을까~ ㅋㅋㅋ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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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꽃살강님,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말년 병장 시절이 어땠는지 생생히 기억되실꺼네요~ㅎㅎ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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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님 !!!
"김국환"의 노래 가사처럼,"산다는건 좋은거지요!" "바두기"님! 방갑습니다! 저땜시 뜸하신줄 알았는데... "윰방"의 당골손님들이,쌍수(두손`팔)들어 환영하네요! 뭔일이? 이젠,"윰방"에서 외국어는 절데로 안 쓰렵니다! 근디,"바두기"님도 군대에 다녀 오셨나요!계급을 좍 꿰셔~ "바둑이"님! "즐겁고 긍정적으로 살려고,노력하는 사람에효." "바두기"님! "계사년"이 져물어 가네요!늘상 건강+행복 하세요!^*^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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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무슨 그런 말씀을요~ 제가 안박사님 때문에 윰방에 뜸할 이유가 뭐가 있겠어요~ 도리혀 안박사님이 윰방에서 절대로 외국어 안 쓰시겠다니까 제가 미안해 지는데요? 그냥 편하게 다녀가시면 좋겠는데... 더구나 윰방은 잠시나마 세상 시름 잊고 웃자고 들어오는 방 이잖아요~ ㅎ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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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윰방은 이래서 좋아요
내가 저위에"꺾" 자가 꺽 자로 쓸적에 저도 망설여졌지요 덕분의 한글 받침 확실히 알었네요,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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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한글 맞춤법도 많이 바뀌어서요~ 저도 가끔은 긴가민가 할때가 있지요~ㅎ 혹시 도움이 되실지 몰라 한글 맞춤법 검사기 사이트 주소를 올려드릴께요~ http://speller.cs.pusan.ac.kr 항상 윰방을 사랑해 주시는 산을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ㅎ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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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긋~~
요즘 마니 땡땡이 치지요 ㅎㅎㅋㅋ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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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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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거 별거있더냐
욕안먹고 살면되는거지~~ㅎㅎ 누구 노래가사처럼~~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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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10월 15일 겔러리 방에서 강원도 메밀꽃밭 (이효석)고향 에 여행가면서
장기자랑이 있었어요 물론 그곳엔 시마을 총장님이 타고 계셨는되요 난 서슴없이 이렇게 말했어요 난 지금 겔러리 방에서 여행을함께 하지만 난 분명 유머방 거주자이지요 하면서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지요 내가 맨처움 컴에 들어와 이미지 배우고 캐릭터 만들어서 실력이 많이 늘었으니 난 분명 유머방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어요.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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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 머가 있나요
그렇게 사는것이지..ㅋㅋㅋ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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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여사, ㅎㅎㅎ 종종 땡땡이 치더라도 늘 변함없는 마음의 칭구라는 믿음이 있기에 상관없씨요~ ㅋ 그져... 일케 보면 반가울뿐...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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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노래가사에도 있듯이 산다는건 좋은거지! 그래서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아둥바둥 사는거 아니겄슈? ㅎㅎ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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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은 진정한 윰방인 이셔요~ 그럼요~ 사람이 의리로 살아야 하고 말고요. 그래서 멋지십니다~ㅎㅎ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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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ㅎㅎ
산다는건 좋은거지...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건졌으니 수지 맞는 장사라네요~ ㅎㅎ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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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야...
산다는게 몰까여?ㅎㅎ...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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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올만에 인사 드립니당ㅎㅎ... 견공 월드 나쁜넘 꽤 나뻐 보이네요ㅋㅋ... 냥이 군대 계급도 사람이랑 별반 차이가 음네요ㅎㅎ...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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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좀 주세요...임지 위에 몬지 두개가
제눈엔 배꼽만 보이네요... 고기에 모 있대유?ㅎㅎ...궁금타...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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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깊어만 가고...
하나둘 뒹구는 낙엽에 살짝 마음으로 바람이ㅎㅎ... 시월이도 이틈 남았네요... 몬 한달이 이리 빠르대유? 참~나...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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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4땡 시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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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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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커피 한잔 하시고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간만에 만나니 반갑쥬?ㅎㅎ... 바두기님...감기 조심입니당...^^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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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다시 칭구님도 보구 자퍼서
안부 인사 드려요ㅎㅎ... 시월도 오늘 내일이면 안녕이네요... 고운 마무리 하시고 남은 가을도 행복만땅 하세요... 11월도 아자 아자 빠이팅!!! 바두기님이랑 두분 늘 건강하시구여...^^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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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님,
산다는게 뭔지.... 
천사칭구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반갑다 마다요~ㅎㅎ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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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말로 칭구님이 언제나 오시려나하고 이제나 저제나 담밖만 내다 보았다는...ㅎㅎ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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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 두개가 안보인다 해서 다시 올렸는데 이젠 보이시긋죠? 어쩌다... 진짜 어쩌다 한번 그냥 올리면 꼭 걸리더라니깐요? ㅋㅋ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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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4땡 땡처리도 해주시고...ㅋ 또 놀러와 줄꺼지요? 믿슙니다~ㅋㅋㅋㅋ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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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사랑의 뽀 해드리궁 ~  |
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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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송 불러드려요 사랑해요 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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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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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들고 빼꼬미ㅎㅎ
산다는건 말야~~ 숨만 열씨미 쉬믄 되는건강 ㅎㅎ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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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은 맘도 이쁘지만 워디서 절케
구여븐 임쥐만 델꼬 오신데요갸우뚱 ~~ 다시님 요기서보니 방가루요 잘계시쥬~~추워지니 지난해가 생각나네요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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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말했듯이 다시는 어쩜 그리 귀여븐 이미지만 가져올까몰러~ㅎ 안그래도 내 비밀창고에 차곡차곡 쟁여주었다는...ㅋㅋㅋ 넘 고마버서 궁디 팡팡 해주야쥐~ ㅎㅎ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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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막엔 울 빼꼬미 여사가 뜨문뜨문 오니께 커피 배달도 뜸했다는...ㅎㅎ 오늘은 우리 함께 커피 마실수 있을까요? ㅎㅎ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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