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배달 알바 일생일대의 위기
[게시물 소스보기]
|
|||
| ||||
|
미추어 버리겠네 1탄
미추어 버리겠네 2탄
|
|
|
|
|
2013-11-14 |
|
|
|
|
;
바두기님 올만이어요 아니 위사진은 어디서 가지고오셨나요 보기만해도 넘 무서워서요 한결같이 유머방을 사랑하시는 바두기님 넘 사랑해요 |
2013-11-14 |
|
|
|
|
;
유머방이 좋은이유 못보던 이미지 본다 안듣던 유머를 읽어본다' 그래서 재미있다 멀리살고 계신분들과도 돈안들이고 ( 대화 ) 할수있다 그래서 참좋다 |
2013-11-14 |
|
|
|
|
>
왜 또 안박사님이 안들어 오시는거야요 혹시 고창 설운사 절에 관광 가셨다가 무슨일이 있으셔나요 ? 궁금해요 흔적 남겨주셔요. |
2013-11-14 |
|
|
|
|
메밀꽃.산을님, 오랜만에 뵈니 저도 무척 반갑네요~ㅎ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200m 암봉 위에 있는 카페" 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올라온 이 암봉 위 카페는 콜롬비아 구아타페에 있는 암봉 위에 지어진 것으로 이 카페에 가기 위해서는 649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며 카페에서는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판다고 ‘라이프 글로브넷’이 소개했다네요~ |
2013-11-14 |
|
|
|
|
어머나 그래요
전 마피츄에 있는 높은산인가 했어요 요즈음 늘 유머바에 들어와 댓글을 안올렸어도 함께 하구 있었어요 요즈음 건강이 안좋아서 겁이 무척 낫었어요. |
2013-11-14 |
|
|
|
|
산을님이 여러날 만에 윰방에 오셔서 일까요? 안박사님은 바로 밑에 제가 올린 게시물에 12일에 다녀가셨는데요~ 늘 오던 윰방님들이 한동안 안보이면 알뜰히 챙겨주시는 산을님 같은 분이 계신 한 언제고 다들 돌아오시리라 믿어요~ㅎ |
2013-11-14 |
|
|
|
|
어머나 그래요
넘 황송해요 실은 제가 들풀님이 함께 하시면서 좋은댓글 서로 주고받 고하시던 분이 맨날 들락날락 그래도 그분이 오셔야 윰방이 활가찼었는되요 또 소식이 뚝 끊여서 마음아파요 빨리 들어오셨으면 해요. |
2013-11-14 |
|
|
|
|
산을님께서
유머방이 좋은 이유를 잘 말씀해 주셨네요~ ㅎㅎ 그렇습니다.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에는 많은 방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머방엔 웃음과 그리움과 따뜻한 인정이 있어서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좋지요~ ㅎ |
2013-11-14 |
|
|
|
|
참말루 미추어 버리겠네 ㅎㅎㅋㅋ | 2013-11-14 |
|
|
|
|
산을님도 계시네요 방가르르
몸이 안좋았군요 빠른 회복빌께요 산을님~~ |
2013-11-14 |
|
|
|
|
미추어 버리겠네 1탄
저꼭데기에 카페를 ㅎㅎㅋㅋ 음식도 판다꼬라요 신통방통 그림의 떡이네요 내겐 ㅎㅎ 유머방에 오니 세계 귀경잘함미다요 아니다 두기언냐 덕분이넹 ㅎㅎㅎ |
2013-11-14 |
|
|
|
|
난 아침에 눈을뜨믄 쪼르륵 요기로 올까나 ㅎㅎ
글구 일케있으믄 커피가 생각나고 희얀테이 ㅎㅎㅎ |
2013-11-14 |
|
|
|
|
정 많으신 산을님의 염원이 전해져서 잠수 중이신 모든 윰방님들이 다시 돌아와 주면 참 좋겠네요~ 산을님은 건강도 안 좋으시다는데 화이팅! 하시구요~ |
2013-11-14 |
|
|
|
|
ㅎㅎㅎㅎㅎㅎ 떳다 떳다 울 빼꼬미 여사가 떳다~아~ㅋ 미추어 버리기 전에 언넝 모닝 커피부터 대령해야쥐이~ㅎㅎㅎ |
2013-11-14 |
|
|
|
|
구람 이 계단은 으떠하실지...ㅋ 저 암벽 카페에선 커피라도 부늬기 있게 마실수나 있지요~ ㅎㅎ |
2013-11-14 |
|
|
|
|
다연님은 드라마 같은거 안보지요?
그럼 미추어 버리겠네~ 의 뉘앙스를 잘 모를턴디...ㅋ 나는 보다가 중도하차 하기는 했지만 "왕가네 식구들" 이란 드라마에서 저무도록 미추어 버리겠네 를 외쳐대는 밉상이 하나 있거든요~ㅋ |
2013-11-14 |
|
|
|
|
언냐 아흐~~~이뿌다요
주신 커피 맛나게 마시고ㅎㅎㅋㅋ
난도 빨간 머그잔에 마셔야징~~ |
2013-11-14 |
|
|
|
|
흐미 아찔혀라요 어질어질함다 |
2013-11-14 |
|
|
|
|
난 거의 드라마는 안보는 편임다요
뉘우스나 오다가다 보고 ㅎㅎㅋㅋ 드라마같은걸 마니 봐야 뒤지지않남유ㅎㅎㅋㅋ 때론 신종어에 세대차를 엄청 느낄때가 있더라구요 ㅎㅎ 여튼 마니 뒤떨어진건 사실이구 ㅎㅎㅎ |
2013-11-14 |
|
|
|
|
언젠가 제가요
뉴질랜드 여행갔을때에 그곳 아딘가 마치 잉카제국의 마츄피츄 같은 놀은 곳이있어서 케이불카 타고 올라가는뎅 난 고소공포증이있어서 앉아서 눈을 꼭 감고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곳이 아무리 높아도 이곳 그림첨 높을까요? 암튼 넘높아 무서워요. |
2013-11-14 |
|
|
|
|
꼭대기 까지 가면 아마
큰잔으로 벌컥 벌컥...... 잘 팔리 겠어요....ㅎㅎㅎㅎ |
2013-11-14 |
|
|
|
|
http://i186.photobucket.com/albums/x173/puppielove06/feelpoem/2033589623_cNGyDvZx_c1_zpsc21aa5d8.jpg | 2013-11-14 |
|
|
|
|
바두기님!
안녕하세요? 제일위에 짜장면 배달은 가능 할거 같습니다 요즘 만든 프로펠러 5개짜리 동영상과 사진 찍는 헬기로 간단히 올릴 수 있을거 같은데요.ㅎㅎ 한 그릇 한번에 배달은 불가하겠지만 열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식이요~~ 꼭꼭 십어 먹으면 건강에 제일 이라네요 보통 음식은 30번 단단한 음식은 50번씩 십어 먹으라고 그저께 위성 티비에서 봤습니다 즐감하고 인사 드리고 갑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게 지네세요. |
2013-11-14 |
|
|
|
|
다연님,
빨간 잔에 커피 마셨나요?ㅎ 워낙이 무사분주한 여사님이라 드라마나 보고 있을 겨를이 없을꺼라 짐작은 했었는데...ㅎ 나는 화백이다보니...ㅎㅎ |
2013-11-14 |
|
|
|
|
메밀꽃.산을님,
저도 뉴질랜드 여행 다녀왔는데 높은 곳에 갔던 기억은... ㅎ 저는 헛 갔다왔나보네요~ ㅜㅜ |
2013-11-14 |
|
|
|
|
꽃살강님,
그렇겠지요? 저 꼭대기까지 649 계단을 다 올라가면 목도 마르겠어요~ㅎ 무엇을 먹던 마시던 꿀맛일것 같구요~ ㅎㅎ |
2013-11-14 |
|
|
|
|
뽀돌이님,
나선형 계단 올리시려던 참이셨지요?ㅎ 뱅글 뱅글 돌아 올라가다보면 눈도 뱅뱅 돌것 같아요~ㅎㅎㅎ |
2013-11-14 |
|
|
|
|
虹光 님, 산울림님 맞으시지요?
반갑습니다.ㅎ 에이~ 그런 최첨단 기술을 갖춘 헬기로 배달 하는거 말구요~ㅎ 두발로 649 계단을 밝고 올라간다는데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거잖아요~ㅋ 다른곳에서는 잼난 댓글들도 여럿 올라왔더군요~ 일껀 짜장 배달 끝냈는데 짜장 한그릇 추가요~ 하면 넘어갈꺼라고...ㅎㅎㅎ |
2013-11-14 |
|
|
|
|
#. *바두기*任 !!!
"메밀꽃.山을"任에게 가끔은 쉬셔야 한다고 했더니... 넘 오래 오래 쉬시고...눈(眼)님이 안좋으시니,"댓글"은~ 人生事에서 가장 重要한 것이,健康이라고 했듯이 健康을... "다연"女史님도 빼꼬미 들여다 보시며, Coffee도 잘 드시구... 글구,"꽃살강任,뽀돌이任,虹光님"도 "바두기"任께 問安 오시고~ "巖峰Cafe"에 賠達하면,"짜장麵"이 퉁`퉁 불어여!거기서 시켜드세여! "바두기"任!,"메밀꽃"任!,"다연"任&"울任"들!가을이 깊네요!늘 康寧하세요!^*^ |
2013-11-14 |
|
|
|
|
바두기니~~~임
 캬캬캬컄!!! |
2013-11-14 |
|
|
|
|
바두기언니
흐미나 저길 어떻게 배달 하라구요 ㅋㅋ 것두 .한그릇 이라구라 뭥미 ~  |
2013-11-14 |
|
|
|
|
언니
맨위에 댓글이미지 배꼽인데요 ?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 제블로그에 올렸다 옮겨봅니다 |
2013-11-14 |
|
|
|
|
험산이라 유명한 이곳은
짬짜면 한그릇 ㅋㅋㅋㅋㅋ  |
2013-11-14 |
|
|
|
|
냥이 그림 똑같이 그렸는데요
뭘 새삼스리 ㅋㅋㅋㅋㅋ  |
2013-11-14 |
|
|
|
|
배꼽티 이쁘네요
젊음이 좋네요 우리 같으면 내놓겠어요ㅎ 마음만은 언제나 17세인데 ㅋㅋ  |
2013-11-14 |
|
|
|
|
따랑하는 바두기언니
 |
2013-11-14 |
|
|
|
|
다녀 갑니다
언니가 선물해 주신 예쁜 이미지 데불고요 ~ |
2013-11-14 |
|
|
|
|
이 다리는 어뜌
미칠규 안 미칠규??  |
2013-11-14 |
|
|
|
|
안박사님 말씀마따나
저 많은 계단 올라가는 사이에 면은 다 뿔겠지요? ㅋ 그런데 불행하게도 저 암봉위 카페 메뉴엔 짜장면은 없다니 으쩌긋써요~ㅎㅎㅎ |
2013-11-14 |
|
|
|
|
지기님네 가튼 알바만 있는건 아녀유~ 울집 야 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성심성의껒 배달에 임한다능...ㅎㅎ |
2013-11-14 |
|
|
|
|
다시도 놀랬지? ㅎㅎ 아마도 배달 알바 표정이 딱! 이랬을듯...ㅋㅋ |
2013-11-14 |
|
|
|
|
역쉬~ 울 다시밖엔 없다니께~~~ㅎ 임지 안 보인다고 업로딩 시켜서 올려주는 정성에 감복해서 후다닥 바꿔치기 해서 올렸네~ 고마벙^^ |
2013-11-15 |
|
|
|
|
그라게나~ 저 보다 훨~ 날씬하게 잘 그려주었구먼 글케 눈에 힘을 빡~ 주고 승질을 부렸댜~ ㅋㅋ 복에 겨웠구먼~ㅎㅎㅎ |
2013-11-15 |
|
|
|
|
ㅎㅎㅎ 배꼽티는 웃자고 갖다 붙힌 제목이고 자기 딴엔 이뻐 보일라고 꽉 끼는 옷을 입고 나왔는데 그만 단추가 풀어진듯...ㅋㅋㅋ |
2013-11-15 |
|
|
|
|
내가 만들어 준것도 아니고 그냥 다시를 연상케 하는 임지 준것 뿐인데 계속 데불고 다녀주면 나야 고맙쥐이 ㅎㅎ 나도 이뽀? ㅋㅋ |
2013-11-15 |
|
|
|
|
꼴통공주님 구두야 말로 미추어 버리겠네유~ ㅋㅋㅋㅋ 저 하이히루 자체가 계단식이네요~ 저 구두로는 649 계단은 커녕 6 계단도 못 올라가 발병 나겄어유~ㅎㅎ |
2013-11-15 |
|
|
|
|
안박사님보고 흔적 남겨 달라고 부탁 드렸더니
흔적을 남겨주셨네요 그래요 우린 얼굴한번 차한잔 마셔본적도 없지만 유머방에서 만난 사람들은 댓그로도 마음이 통하고 인정이 넘쳐나지요 고마워요 악박사님 어젠 화목요일은 구청에서 운영하는 컴공부 ucc 동영상 지난날 에 ucc는 위윈도 xp 였을때의 공부와 지금은 위윈도7분이라서 배운는것이 무척 달라서 다시 3시간씩이나 강행군을 ..배우지요 오후 2 시부터 5시까지요 물론 전 엣날에 배운것이라 기초는 있지만 함께 배우시는 학생들이 평균 나이 7~~8십이 넘는분들이라서 진도가 너무 느려서요 그래도 함게 진도가 나가야 하기에 꼼짝없이 오후 5시까진 함게 있어야 하지요 늙어가면서 다른 취미는없고 오직 컴공부가 전 잼있어요 안박사님 이하 유머방 님들 모두 모두 사랑해요.. |
2013-11-15 |
|
|
|
|
빨간 머그잔에 커피들고 쪼르륵~~
다시봐도 아찔함다요 안케도 모리 아픈디 으앙~~~ㅎㅎㅋㅋ |
2013-11-15 |
|
|
|
|
아홉개도 넘기고 ㅎㅎ
히야 다연 차카당~~ |
2013-11-15 |
|
|
|
|
다연님아 방가워요
저위에 나의 안부 챙겨주신것 감빡잊었어요 울다연님은 대구에서 살고 있으면서 그곳의 좋은소식 좋은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우리둘이는 영원한 윰방에단골손님 우리둘이서라도 윰머방에 꼭 함게 하자구요 요즈음 함박꽃 님도 눈이 나빠져서 못들어오고요 또다른 예쁜님들도 아직 휴식하고 계시니 윰버방이 너무 허전하지요. 다연님아 너무 사랑해요. |
2013-11-15 |
|
|
|
|
메밀꽃.산을님,
열심히 컴 공부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을뿐만 아니라 부럽기마져 합니다. 음악은 들리시는지요~ 산을님과 동시에 댓글을 올렸는가 봐요.ㅎ 안박사님에 이어 다연님께도 다정한 인사 건네주셨네요~ 윰방님들 다 돌아와 주시면 좋겠지요? |
2013-11-15 |
|
|
|
|
다연님이 모닝 커피 마시며 아홉고개도 넘겨주고...ㅎㅎ |
2013-11-15 |
|
|
|
|
바두기님 그져 음악 안들려요.
오늘아침 안박사님이 쪽지가 왔어요 친 누님미져 돌아가셔서 아마도 오늘이 안장하시는날인가 봐요 울집 옆으로 영구 차가 지나가나봐요 그러고 이젠 부모님도 누님도 다돌아가셔서 이젠 고아가 되셨다구요 그런 말씀에 저의 마음도 참 숙연해져 왔어요 안박사님 힘내셔요. . |
2013-11-15 |
|
|
|
|
바두기님 어제는요 컴수업있는날
선생님이 노총각님이시고 어머님과 함게 계신기봐요 선생님은 우리를 위해서 늘 수고가 많으셔요 나이많고 이해력이 주족한 늙으분들을 성심껏 가르쳐주시고요 어젠 제가 집에서 짠 참기름 한병을 가지고 갔어요 선생님 이건 음료수에요 어머님 드리세요 했더니 네 감사합니다라고 하셔서 저의 마음이 참 편안하더라구요 요즈음은 선생님이 단돈 만원만 받어도 좌천이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
2013-11-15 |
|
|
|
|
바두기님 유머는 철학이 있어 눈팅은 열심히 하는데..
오늘은 그냥 못 지나가요~! ㅋ 고소공포증이 심한 물가에 이미지만 보고 하루 종일 힘들었어요 으 이 구~^^* 그러데 DARCY님 이미지의 길 정도면 앞다리(?) 엎드려 기어 올라가도 갈만 해요~! 다만 안 쪽으로 붙어야 겠지유~~ |
2013-11-15 |
|
|
|
|
매밀꽃.산을님께서 안박사님 소식을 알려주셔서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ㅜㅜ 우리 세대의 부모님들은 이미 거의 다 돌아가셨겠지만 누님마져 여위셨으니 고아된 느낌을 받으셨을것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많이 외로우시겠어요~ 그래도 힘 내시라고 밖엔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
2013-11-16 |
|
|
|
|
정이 많으신 산을님이시라
귀한 참기름도 음료수라고 하시며 선생님 어머님께 드리는 그 마음이 참으로 귀하십니다. 그 선생님 입장이야 백번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시라 안타깝기는 하지만 돈 못 받도록 한것은 잘한 조치 아닐까요? |
2013-11-16 |
|
|
|
|
물가에 아이님, 오랜만에 뵈니 넘 반갑네요~ㅎ 철학적이기 까지야 하겠어요~ 그져 살아가면서 잠시나마 미소 지을수 있었으면 해서 올려드리는 유머인걸요~ㅎㅎ 제가 올려드린 이 계단 정도는 너끈히 오르내리실수 있으시겠지요? 운동삼아...ㅎㅎㅎ |
2013-11-16 |
|
|
|
|
으이구~
계단끝에 어떤 좋은것이 있다해도 포기하고 말지유~ 으이구~ 어지럽사옵니다 시험에 들게 마옵소서... 좋은날되셔요
다연님 커피 한모금 같이 합니당 다연님 정기로 아홉고개가 저절로 넘어갔네요~ㅋㅋ |
2013-11-16 |
|
|
|
|
물가에 아이님,
너무 급경사 졌나요? ㅎㅎ 아차 하는 순간 잘못 발디디면.... 상상은 금물이겠지요? ㅎ 차 한잔의 여유로 다연님 대신 아홉고개도 넘겨주시고... ㅎㅎㅎ |
2013-11-16 |
|
|
|
|
즐건 주말 가족들 다덜 느즉하니 푹 쉬고있네요
커피들고 일케 조르륵 달려왔지롱요 ㅎㅎㅋㅋ |
2013-11-16 |
|
|
|
|
어느새 또 주말이라니...
세월은 빨리도 달아나네요~ 주말 아침을 향 깊은 커피 한잔으로 부늬기 있게 시작 하시기를....ㅎ  |
2013-11-16 |
|
|
|
|
커피 한잔들고 오니 산을님도 안부 놓으셨구
물가에님도 커피 한잔 하자네요 ㅎㅎㅎ 좋을시고~~~ 즐토네요 다덜 즐토되시어요 깊어가는 가을애~~ |
2013-11-16 |
|
|
|
|
주말 아침에 빈둥카무 누워서 티비보는데
배꼽은 따땃하게 감추어놔야 된다네요 ㅎㅎ 조오기 위에 아가씨 걱정되네요 바람들어가믄 배아플낀데 ㅎㅎㅎ |
2013-11-16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저 아가씨 배꼽 자랑 하려다 감기 들라고...ㅋㅋ |
2013-11-16 |
|
|
|
|
에효~~~
슬슬출발해야지 우짜겠어요 ㅋㅋㅋ 무꾸살기 힘들어서 원.... 발출합니당 ㅋㅋㅋ |
2013-11-16 |
|
|
|
|
오락가락님이 오늘은 지대루
닉값을 하셨네요~ 출발을 발출로...ㅎㅎㅎㅎ 하기사 요즘같이 무꾸살기 힘들때는 짜장면 한 그릇이라도 악착같이 팔아야 할테니 649 계단이 문제긋써유? 어디고 오라면 출발인지 발출인지 해야긋쥬~ㅋ |
2013-11-16 |
|
|
|
|
바두기언니
인생은 미완성 음악 넘 좋아요 미추어 버리겠네 ㅋㅋ  |
2013-11-16 |
|
|
|
|
그리운 내언니
언제나 울언니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을까요 ? 으앙 ~ 심심한거 시르다 ㅎ  |
2013-11-16 |
|
|
|
|
부비 부비 울언니
 |
2013-11-16 |
|
|
|
|
다시 컴에서는 음악이가 잘 득긴다니 다행이닷~ 아마도 컴 사양에 따라 들리는 분, 안 들리는 분이 갈라지는 듯... 내 컴에서도 재생이 잘 되고 있어서 모르고 있었다는...ㅎ |
2013-11-17 |
|
|
|
|
실시간 만남의 광장은
내년 봄쯤애 펼쳐 볼까나? 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울 다시하고 부비부비 해야쥐~ㅋ  |
2013-11-17 |
|
|
|
|
올만입니다
요즈음 회사 일에 바쁘고 쫓기다보니 찾아 들기가 힘드네요.앞으로는 일요일만 쉬게 되었으니 한주간 모아 놓고 댓글을 달아 드리려 하오니 양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동양 정공(주)한국 철도 시스템 에 다니고 있습니다. 먼지가 나고 도장(페인트) 작업하는 장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임금도 세고 제가 다니는 적합한 장소이기에 이 회사에 선택하였습니다.제 집에서 회사까지는 약 승용차로 이십분이나 되는 거리입니다.아직은 동료의 차량으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평상시 작업은 오전8시 30분부터 5시30분이고 그외 시간 근무가 있어 잔업으로 들어가는데. 7시30분입니다.최고로 바쁠 때는 열시까지 한답니다. 주로 기차 조립 부분인데 수출용과 국내로 보내어지는 제품입니다. 제품은 주로 지하철과 KTX 전동차 내부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입니다,토요일은 5시10분 특근으로 들어가지요. |
2013-11-17 |
|
|
|
|
용담호님,
올만에 오셔서 상세한 근황을 알려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본인에게 적합한 곳에서 열심히 일 하실수 있는것이 최상 아닐까 싶은데요~ㅎㅎ 단지 일요일 하루만 쉬실수 있다는 점 때문에 무리 하시는건 아닐까 하는 우려는 됩니다만... 바쁘신 중에도 밀린 숙제까지 하시는 님의 성실함에 재삼 감사드립니다. 그럼 앞으론 일요일에만 뵐수 있겠네요~ㅎㅎ |
2013-11-17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