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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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번...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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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에 "틀린 맞춤법으로 쓴 소설" 이라는
유사한 게시물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또 한번 눈에 띄길래 올렸으니 이번에도 걍~ 한번 더 웃고 넘어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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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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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깊어가는 가을날 이쁜 임쥐에 꼽히고 ㅎㅎㅎ 일떵~~~~임당 상주이소예 ㅎㅎ두기언냐 ㅎㅎㅎ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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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거슬렸던 맞춤법 말해보자 ㅎㅎㅎ
다연도 할말없슈 캬캬캬 근디요 요즘은 맞춤법이 마니 달라졌더라구요 흐미 걱정된다요 ㅎㅎ 이카다가 ㅎㅎㅎ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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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떵으로 댓글 달아준 상을 달라고라~ㅎ
구람... 드려야쥬~ 암만...ㅋ 
달달~~한 초코렛으로...ㅎ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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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우리나라 맞춤법도 바뀐것이 많아서 나도 헷갈리는거 종종 있기는 하지요~ㅎ 내가 실제로 보았던 웃긴 문자중엔...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도 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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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앞에가는 땅콩차 뒤에....ㅋ 정말 처음인겨......!!! 걍 말이나 탈껄.......ㅋ 참조: 앞에 젊은 여자가 있었음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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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여?
다들 잘 일꼬 뭔말인지 아라들으면 되쥬 ㅋㅋㅋㅋㅋ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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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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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진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날씨네요
즐주 되세요~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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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앞에 가는 똥차가 아니고 땅콩차에요?ㅎ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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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누가 뭐래유? 맞게 말하거나 틀리게 말하거나 의사 소통만 되면 되는거쥬~ 단지... 쪼매 우습다는것뿐...ㅋ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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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사랑님, 반갑습니다. 향 짙은 커피 한잔이 생각나신다구요? 여기 대령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며...ㅎ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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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여
다음주에 다시 뵈올깨요 사랑합니다 윰방 가족 식구들 늘 잊지 않을 겁니다, ㅎㅎㅎㅎㅎ |
201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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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의 윰방 사랑
저도 잊지 않을 겁니다. ㅎ 활기찬 한주 보내시기를 바래요^^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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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미워도 다시한번 카시길래
잊혀진 영화 제목인줄 알았다눈~~ㅎㅎ 기온이 마니 내렸쓰요 따슨 차나 한잔 가치 나눠 묵자요 ㅎㅎ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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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여?
다들 잘 일꼬 뭔말인지 아라들으면 되쥬 ㅋㅋㅋㅋㅋ" 지기兄 멘트에 넘어갑니다~ㅋ 누군가 보면 입에 거품 물겠습니다 뒤로 자빠지면 누가 책임질거유~(((ㅋ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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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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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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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오늘은
차만 마시고 그냥 갔나벼~ㅎㅎ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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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은 지기님 댓글에 뒤로 넘어가신다구요? ㅋ 뒤로 꽈당하믄 본인만 손해쥬~ㅎ 문제될것 까지는 없지만 재미로 웃는 사람은 그럼 새 되는겨? 하심 되는디...ㅋ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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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ㅋ빼꼬미 차한잔만 내려놓으니 쓸쓸한것 가터서리
글쓰고 있는데 다녀가셨네요 ㅎㅎㅎ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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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방장님도 오시고 근데 넘어가믄 클나유~~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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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은 또 짝수는 싫으시구낭~ㅎ 난... 아홉수라 그래~(박지선 버젼으로) ㅎㅎ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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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빼꼬미 여사도 양반은 못 되시네~ㅋ 돌쳐와 주어 고마버용^^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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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떵 상 받은 달달한 초코렛들구 茶 공부하러감다요
茶마실때 다식으로 나눠 묵어야제 ㅎㅎㅋㅋ 잘 놀다올께요 어머나 늦었당 휘리릭~~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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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 공부 잘 하고 오세용~ 빼꼬미 여사뉘임^^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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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大兄님 !!!
"김경남"氏의 "님의香氣" 노랠 Harmonica音色으로 聽하며, "바두기"누님요! "하모니커"의 Spelling이 맞남여? 틀리남요? 오늘주신 Humour가 "日本`女秘書의 말(馬)"보다는,훨 낳아여! "화제주의,불알이다,임신공격,명애홰손,일해라`절해라,어의업따.. "바두기"任! "2틀晩에 와떠여!" 글구 "風景을 가심에 지니고 사라가는~ 따뜨탄 사라미 돼시옵낄 비옵나이다.!"바둑e"님! 항상 健康+幸福하세염.!^*^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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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말인겨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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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요?
그거 제일내가 싫어하는 거잖아요 맨날 오타에다가 맞춤법도 잘안맞고요 오늘 서울에서 앞이 안보일 정도로 함박눈이 펄펄 휘날렸어요 그때 기분이 묘하되요 나이가 먹었는되도 말입니다 바두기님 미국에서도 눈이 내렸나요 울님이 사시는 곳 이름을 까 먹었어요 . 언젠가 나도 그곳에 가보았다고 하면서요.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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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 방가요ㅎㅎ... 정말 어이가 음는 맞춤법이네요... 눈을 불알이다ㅋㅋ... 거슬려도 무지 거슬리네요... 요것두 잼나는거 같은디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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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저두 맞춤법이 헷깔려서
네어버 사전에서 찾아볼때 있어요ㅎㅎ... 한글이 은근히 어려운거 같습니당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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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처럼
칭구짱구님이랑 노라 드리지두 몬하고 암튼 죄송하네요...이해해 주실꺼지요?ㅎㅎ...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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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면 님이 와 계시면
흔적은 못 남겨도 기분 좋다는거만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당ㅎㅎ...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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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오늘 첫눈 내렸어요?...
날도 무지 추워졌습니다. 님 계신 곳은 어떠신지... 암튼 이젠 겨울인거 같으니 건강 조심하세요...^^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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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도 님의 향기 좋아하시는군요.
Harmonica spelling 맞고요~ㅎ 이틀만에 오셔서 주신 말씀대로 따뜨탄 사라미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ㅎ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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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뭔말인지 모르시겠어요?ㅎ 구람... 걍 패쑤! ㅎㅎㅎ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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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은 맞춤법 제일로 싫어하신다는데
이런거 또 올려드려 행여라도 기분 상하시지는 않았을지 마음 쓰이네요~ 어느 개인을 향한건 아니라는거 잘 아시지요? 그냥 인터넷에 떠 돌아다니는것 담아 와 또 한번 웃어 보자는 뜻에서 올린거니까요~ㅎ 오타야 누구나 흔하게 내는 것이고 맞춤법도 많이 변해서 헷갈리는 것들도 많지요. 저는 남가주에 살고 있어서 눈 구경 하려면 멀리 차 타고 가야만 해요. 그래서 늘 눈을 그리워 하며 살고 있어요~ㅎㅎ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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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저야말로 언제나 칭구님이 놀아주려나 눈을 불알이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일케 와 주시니 넘넘 방가버요~ㅎ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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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려놓고 댓글란에 써 놓았듯이 작년 봄에도 유사한것 올렸던것 기억 하시지요? 그런데 또 다시 눈에 띄길래...ㅎㅎ 작년에 올렸을때 아기별님이 올려 주었던 거에요~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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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물론 매일 만날수 있으면야 더없이 좋겠지만 사정이 허락치 않으면 그 또한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데 전혀 신경 쓰지 말고 언제고 여유 생길때 와 주세요~ㅎ 언제나 지둘리고 있을껀게요~ㅎㅎㅎㅎ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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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왔다구요? 올 들어 첫눈 이겠군요~ 제가 사는 곳은 눈 구경 하려면 차타고 한참 가야만 해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눈 구경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지요~ 작년 겨울에 다녀온 눈 사진 이에요~ㅎ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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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映像Image-作家님!!!
"바두기"任! 그間에도 安寧하심에 感謝 드리옵니다.! 어제,故國의 水道圈地方엔 올해들어 "첫눈"이 내렸더여~ "바두기"任이 居하시는 따뜻한 南加州에는 눈(雪)이 드물져? 雅譚한 大韓民國은,"겨울철"엔 어데서나 白雪이 噴吩 하지요! "아기별"任이 올렸던 "몰"이군여!"아기별"任은,아직"별나라"에? 따뜻한 明年봄엔 오시려는지..."바두기"任과 "山을"任이 呼出하세요! "메밀꽃"任! H.p確認 했더요.!글구 울 나이쯤 되면,"綴字法"은 쫌 틀려도... 걍~소리나는 데로 便하고 負擔없이요!"頭音法則" 데로!"내나이가 어때서!" "바두기"任!,"메밀꽃.山을"任!&"울任"들! "겨울"이 裝亂하네여!康寧하시어요!^*^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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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남가주 요 꼭 기억할께요 저위에 안박사님 오셨네요 이번 시마을 행사장에 오시면 꼭 사진찍어서 얼굴 보여드릴께요.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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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남가주 꼭 기억할께요 ㅎㅎ
산을님 따라쟁이~~ 안박사님 글 한참 일거요 ㅎㅎ 빼꼬미 무식의 소치임다요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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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방가워요
그래요 나도 안박사님의 한문을 가끔은 읽지 못하고 대충 때려 잡어요 우리세대의 분으로 어쩜 한문을 그리 잘알고 계시는지요 그래도 한문을 읽어가면서 공부좀 하게 되네요 글구 위에 영상은 들풀님이 그전에 올리셨던 사진이되요 요즈음 들풀님이 안들어 오시니까 영상이 볼것이 없네요 아휴 미운사람 들풀님.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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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메밀꿏.산을님 그리고 다연님.... 다시 다녀가시며 다정한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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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요즘은 젊은 세대들이 일부러 틀린 맞춤법을 쓴데요 헷갈릴때가 많아요 늦게 무난 드려서 지송요 ㅋㅋ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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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색희가 ~
ㅋㅋㅋ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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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븅 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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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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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천나님 다녀 가셨네요
잘 지내시져 보고푸당요 ㅋㅋㅋ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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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가을 커피 드세요 예쁘게 내려두고 갑니다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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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맞춤법 헷갈릴때 많지? 나두 마찬가지...ㅎㅎ 하지만 일부러 한글을 파괴시키는건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수 없는 일인데 그게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으니...ㅜㅜ |
201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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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해주는 다시가 있어서 넘~~~ 좋고 고마워^^*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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