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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

(작성일 : 2013-10-14 09:26:37, 조회 : 3627)

홈페이지

http://jmw2468naver.com

제목

고구마 캐는날.

[게시물 소스보기]









"언니"   전화 따르릉    고구마 캐러 

 빨리 오라신다 

 




   난  속눈섭을  휘날리면서  좋아라      고~`고 . 

맨 처음  흙 속에서 빨강  알몸을 보여주는 고구마 

 참 신기하고  기쁨 두 배요 








그러나 고구마 캐다보면   못생긴 고구마  

길고 뾰죽한 고구마 



 동그랗고  예뿐고구마 

어느것은 왜   자리  이탈해  엉뚱한  흙 속에 (  마치 이석기)  놈 처럼

 

이제부턴   이고구마는 캐어서  누굴줄까    아~~이것은  다연님을  주어야하겠고 







또다른  이것은  똥그랗고 예쁘니깐 

꼴통공주  닮었으니  그분을  드려야 하겠고







이것은   고구마  주렁주렁  많이 열렸였으니   

들풀님 드려야  하고요







하구야  이젠  고구마고  뭐고  농사 짓는분들의  수고로움이  얼마나  힘드신지  체험을

하고    땅바닦에  털썩 주저앉아  궁딩이 흙이 법벆







"언니"  동생아  밭에서 라면에다가  소주  한잔 먹으면  기운이  난다나  뭐라나 



캬  소주 한잔 들어가니   기분이 좋~~다 





수확의  기쁨을  뒤로하고 

고구마 두상자 얻어서  집으로 내일은 고구마 삶어서  수영장  형님들에게 가지고  가야지 하는기쁨요



어쩌나요 

 이많은 고구마  울님들  드려야 하는뎅.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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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src=http://wsm.ezsitedesigner.com/share/scrapbook/27/274741/Celine_Dion_-_The_Power_Of_Love.mp3 loop="-1" volume="0" autostart="true" hidden="true">
즐거운 체험 그러나 너무 힘들었어요

2013-10-14

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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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산을님 고구마 체험하셨네요
그 수확하기까지의 수고로움에
참 소중하게 느껴지데요 ㅎㅎ
저 생각까지 하신 산을님의 따뜻한 맘에
고마움을 느껴요 산을님 캄솨르요~~

2013-10-14

들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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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힘든 겨
힘들때 웃는 여유 !...

슬플때 미래를
생각하는 지혜 !...

좌절 할때 새로운
희망을 찾는 슬기 !...

삶은 누구나 힘든겁니다.
아픔 없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

고구마 땜시
우리님 뱃살 좀,.. 줄었나 유~ ㅎㅎㅎ

나두
너무 힘들어 !... ㅋㅋ

2013-10-14

♥바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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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가 아주 실해 보이네요~
언제나 나눠주기를 즐겨하시는 평소의 모습이
고구마를 캐면서도 발동을 하셨군요~ㅎ
고구마는 쪄 먹어도 맛있고 구우면 더 맛있지요~

2013-10-14

용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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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구마
그옛날 고향에 있을 때
고구마 케던 생각이 떠오르는디

고구마 맛이 좋겠수
밥에다가 푹 쪄서 먹으면
달콤한 그 맛 그래도 나는 밤 고구마가
최곤디ㅋㅋㅋㅋㅋ

2013-10-14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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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오랜만이어요
그래요 우린 영원한 유머방 친구맞죠?
독서하기 좋은 가을 우리 몸과마음의 건강을 키웁싣요.

2013-10-14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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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님 바빠서 늦게 들어왔어요
모든면에서 큰 오빠 같은 분 늘 겅강하시어요

그리고 제발 유머방 에서 좋은글과 이미지 늘 올려주셔요.

2013-10-14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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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두기님 고운발거름 감사드려요
네~~~ 우리세대엔 그렇게 교육울받고 보고배운 삶의 일부분이거든요
오늘 수영장에 극장에서 팔고 있는 팝콘을 4봉지나 수영장에 가지고가서 함께 나누어 먹었어요.

2013-10-14

메밀꽃.산을
수정 삭제

&@lt;/p>

용담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런되요
제가 쓴 췻글중에서 캐러가 맞어요
아니면 님처럼 케러가 맞는지요
저도 글을 쓰면서 표준말이 어떤것인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2013-10-14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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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쩌나 윗 꽈리 이미지 사이즈 작게 해서 올릴것은 깜빡했네요
요즈음 산장지기님도 바쁘셔서 수정이 불가능한되요
그냥 봐주셔요
방장님이 사이즈 500으로 고쳐주시면 감사드리고요.

2013-10-14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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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제가 생각하기엔 케러가 맞을것 같아서 수정합니다
제가 용인사람이라서 몸의밴 사투리라고할까요
간혹 사투리에 표준말 을 못써서 죄송합니다.

2013-10-14

꽃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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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구마 흙 털고 한입 베어 먹으면
가을 밤맛이 나겠지요......아 이 잇발....ㅎㅎㅎㅎ

2013-10-14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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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2478AE46525BD6F01387B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386" actualwidth="386" exif="{}" />

꽃살강님오셨어요?
네 가을은 수확의 계절 풍요로운 계절이지요
우리내 인생 살이 마음도 넉넉한 풍요로움이 있었으면 합니다요.

2013-10-14

카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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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구마 먹고 싶다
산을님 저도 주세요
너무나 먹고파요...ㅜㅜ

2013-10-14

안박사
수정 삭제

#. *메밀꽃`산을* 映像作家님 !!!
누렇게 물든 黃金빛 들녘을 보노라니,절로 배(腹)가 부르고...
일케까지 가꿔주는 시골 農夫들의 勞苦에 머리숙여 感謝드리며~
아름다운 "天上의 목소리"로~號訴하며 흐느끼는 女人의노래 즐感...
"고구마"를 캐셨군여! 근디여! "다연任,꼴통任,들풀任"만 生覺하시구~
"산을"任의 "王팬"들은 모두 잊으셨나여? "바두기"任께서 섭섭하실듯요!
美國의 "바둑"任께도 宅賠하세요! 제 內者가" 고구마왕王"이라서 집에 늘...
手苦하시고 뒷풀이로 "燒酒 와 라면"을 드셨네요! 그 맛이 一品이지요!
오늘,實時間으로 "댓`答글"을 하시니...눈(眼)님이 마니 回復되신듯...
"메밀꽃.산을"作家님! 發展하는 솜씨에 讚辭를! 늘상 健康하세요.!^*^
(追申:"메밀꽃"任! 저도,22日에 "雪岳山`山行"가여!"진드기"조심!)

2013-10-15

메밀꽃.산을
수정 삭제

카피스님 고구마 잡수시고 싶다구요?
애궁 집이 가까워야 좀 드리지요
사실은 전 고구마 잘안먹지만
나누어 먹을려고 많ㅇ 가지고 왔는되요
요즈음 누가 고구마 많이 먹나요?
고마워요.

2013-10-15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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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사모님이 고구마 좋아 하신다구요
저도 안박사님에게 드리고 싶은 마음은 변함없지만
마음뿐이고요

네 언니내집 체험담 즐거웠지만 얼마나 피곤한지
고생했어요
요즈음 안박사님이 여러분들에게 댓글 달어주시는 모습을 보곤 역시 안박사님은 쎈스쟁이여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은 강원도 오색 약수터 관광 갈려고 일찍 일어낫어요
가서 단풍풍경 사진찍어 올께요.
좋은하루 되셔요.

2013-10-15

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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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저의 답글에 스위스 참 좋아요
오늘 어디 가신다더라 강원도로 ?
여튼 잘댕겨오이소~~

2013-10-15

DAR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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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언니
고구마 그냥 먹을땐 몰랐는데
사진 보니까 농촌에 계신분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맛난거 있으면 이웃과 나누는 정
보기 좋네요 산을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3-10-15

메밀꽃.산을
수정 삭제

&@lt;/p

다연님아 고마워요
어제 강원도 살악산으로 갈려고 했지만 그곳엔 비가 오고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를듣고 갑자기 충청도 괴산 화양계곡으로 다녀 왔어요.

2013-10-15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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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님 관심과 칭찮의 이언니 마음 좋네요
나눔은 주는사람이 더 가분이 좋고 보람이 있어요
작은 나눔 기쁨 두배요
다시님 사랑해요.

2013-10-16

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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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산을님 제 답글에 사진 두분
고구마캐는 모습에 웃음이나요
두다리 뻗고 글케 편하게 하시고 어떻게 캔데요ㅎ
조잔아서?표현이맞남 글케해서 캐야제요 ㅎㅎ
하기야 저두 몬하는일인데 ㅎㅎ말로만임다요

2013-10-16

다연.
수정 삭제

이른 아침 커피 한잔들고 쪼르륵 달려왔네요
이 말을 드릴려구요 고구마 농사 참 잘됐다고~~
전 갠적으로 고구마는 별로 안좋아하네요 ㅎㅎ
형님 얼굴에도 풍요로움 가득이구
황금들판에 고구마에 부자십니다
늘 활발하게 사시는 산을님 오널도 호이팅~~요오~~

2013-10-16

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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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전시회로 지치고 힘들어서
대충봤는데 잼있네요 농사하다가 라면에 소주 캬~~아
하시는 모습 선해옵니다요~~
시골 어른들 막걸리 한사발로 목을 축인다지요 ㅎㅎ
인생 뭐 별거있나요 즐겁게 잼나게 살믄되는거지요
그치요 산을님~~
오널은 모하신데요 ㅎㅎ

2013-10-16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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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 하고 집으로요
전 천성이 아버지 닮어서인가요
우리 운동장엔 남녀노소
친구가 좀 계시죠
그곳에서도 난 늘 언니로 통하지요
친정집에서 족하나 "이모" 저 팜콘가지고 가셔요

난 한 자루 얻어서 그제는수영장 으로 가지고 가고
오늘 아침에는 운동장 연세 많으신 언니 집으로 모셔와서
팝콘 한바가지 퍼드렸렸어요
다연님 주는기쁨은 정말 기분 좋아요.

2013-10-16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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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연님아 어제는 충청북도 괴산으로 관광을 다녀 왔지요
겔러리 방에 들어가서 사진좀 봐주셔요

난 찬정 집에서 묵은김치맛이 넘좋아서
얻어온 것을
관광가서 나무어 먹을려고 싸가지고 갔어요
당연인기 폭발요

난 아우 님들에게 다정한 커피와
휴게소에선 뜨끈한 오댕국물을 사서 함께 먹는막은
정말 좋았어요.

2013-10-16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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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전시회요?
누구전시회요
첨움듣는 말이어요
혹시 다연님의 작품전시 회인가요?
알려주세요.

2013-10-16

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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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아니 전시회 지난 일욜까지 했다네요 ㅎㅎ
전시회 알릴려고 칸게아니구 제가
정신없어서리 올린글들을 대충봤다는 얘기하려다가
전시회 야그가 나왔네요 ㅎㅎ
지금도 멍청해있슴다요 ㅎㅎ

2013-10-16

다연.
수정 삭제

주는 기쁨 무척 기분좋아지는건 알지만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 산을님처럼 몸에 베어야
하겠지요 저도 어딜가믄 뭘 가져갈까고 고민하다가
그냥가요 다른분들 가져온거 보면
별거 아닌거같은데 꿀맛이고
먹는 기분이 최고더라구요
저도 좀 배워봐야겠어요
저도 주는거거 좋아는 하는데도 ㅎㅎ

2013-10-16

메밀꽃.산을
수정 삭제

다연님 작년 시마을 송년회 때 다리아파서 쩔쩔맺지만
자존심땜시 안아픈척 안보는데서서 쩔뚝거리면서도

겔러리방 김재미 시인님이 우리집 개발 선인장
꽃 예쁘다고 해서 화분째 들고가서

무거우니 남자분보고 들고다니시라고
심부름만
김재미 시인님 이젠 꽃도 잘핀다고요.

2013-10-16

꼴통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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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예쁘신
메밀꽃님
한잔 얼큰히
붉으래한 모습이
건강미로 다가 오네요^^*

고구마 좋으니까
식사 대용으로 하셔요^^

2013-10-16

꼴통공주
수정 삭제

메밀꽃님
다시 한번 읽어 보니
제 고구마도 있네요
맛있게 보이네요
낼 서울 먹으러 갈께요 ㅋㅋ

2013-10-16

장미꽃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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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너무 주렁 주렁 달렷네요
네고구마는 딱 두가마니 뿐인대

2013-10-18

메밀꽃.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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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인생님 처움뵙분같어요
네 저 사진속에 고구마는 두 박스지만 밭에는많아요
비록 언니것이지만요

어니가 저에게 두박스ㅡ주셨지만 전 고구마 잘안먹어요
오늘아침에도 지금 삶고있어요
운동장에 친구와 함께 먹을려구요.

2013-10-18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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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설마 조금전 먹은 고구마가
산을님이 깔고 앉은건 아니겠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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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3

어떤인생 [7]

장미꽃인생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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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1

웃으면 복이 와요^^ [30]

꼴통공주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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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복 전진중... [56]

♥바두기♥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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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캐는날. [35]

메밀꽃.산을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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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4

♥ 함박꽃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 [17]

DARCY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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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3

골프 하수와 고수의 차이 [9]

old man

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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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5

의심많은 거북이 [22]

카피스

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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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3

네가 힘이 없었어.... [28]

꼴통공주

2013/10/11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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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고구마는 친구였다. [12]

카피스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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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6

회전 초밥집에 다녀왔어요 [132]

♥바두기♥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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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5

예수 그리스도를 아십니까? [8]

신복대명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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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4

바람 난 여자 / 바람 난 남자 [8]

old man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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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진과 재진 [21]

카피스

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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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0

잠 못 이루는 그대에게... [62]

♥바두기♥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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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형과 아우 [9]

카피스

201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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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샹기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16]

DARCY

2013/10/03

2090

11784

드디어 싱글 [20]

꼴통공주

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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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3

세 가지 소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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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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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0

■ <남편생각>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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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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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물 하나 올립니다 [60]

천사의 나팔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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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에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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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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