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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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구경 오세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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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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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특별손님이라고 불러놓고 왜 이러는겨?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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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아지) 라면 전 언제나 좋아요
특히 위에 산장님의 개 &고양이 사진 넘 웃겨서요 아니 고양이 한마리 바다낭떠러지기로 밀어 놓고 큰개들이 어쩌라고 ~~ㅎㅎ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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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지기님이 델꾸 온 냥이) 는 내가 초대한 애 아니에요~ 쟤는 평소에도 바씨족을 우습게 보고 까불어 대니까 참다참다 바씨들이 단합해서 혼좀 내 주려는 거구요~ ㅋ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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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도 강쥐들 사랑하시지요?
이번참에 응원 좀 해주세요~ ㅎㅎ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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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나 어쩌나요
저위에 고양이가 왜 강아지를 계롭히네요 솔찍히 전 고양이는 실어요 저 고양이 빨리 말려주셔요.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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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많이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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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 싫다는데 왜.....?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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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구
왜 고양이만 갖구 못살게 구쇼 그러니깨 바씨들이 고양이한테 꼼짝 못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갑니데이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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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씨 종친회 거창함미다요 ㅎㅎㅎ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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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씨 종친회 사진에 바두기님은 어디에 있데요 ㅎㅎ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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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눈망울이 넘이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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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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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쿠~~늦었네요~
방가와요 바두기님~~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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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바두기온냐 ♥..
나 찾아봐여 .. 
잔칫집에 빈손으로 올 수 없어서 육질이 드러운 한우불고기 사왔어여 ..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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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와 겸상해야 하나요 바두기님.?..ㅋㅋㅋㅋ | 201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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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잔치 축하 드립니다 초롱이와 함께 .. ㅋㅋ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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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잔치 열렸네
뭐가 있나 보구요 ㅎ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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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편집해서 게시물
올려주시는 언니의 센스 쵝오예요 ~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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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사귈래요 울언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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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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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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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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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잘 지내시져 ~ 바두기 언니 게시물 통해 인사 드립니다 알라븅 다연님 ^^*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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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任! & "윰房"님들!
"윰房"님들娥! "Allways ~ You are my Destiny.!" "바氏`種親會"에 "安씨`種親會長"이 參析해두 되겠져? 근디,"바둑e(초롱)"任은 團體寫眞에서 못 찿겠습니다! "바씨`種親會"에 參席此,"아기별"任도 天上에서 下降.. 방간"任"들!10月의 막밤도 가고,겨울初入!늘 康寧요.!^*^ (PS:"中央種親會長"은아니구,"地方種親會長"입네다.) (글구,"메밀꽃.산을"任!"죠깅"은,06時에 나갑니다요.) ("바두기"任! 찿았네여! 맨앞줄 中央의 凜凜한 貌習!)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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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11월1일이네요
어쩜 좋아 누가 가는세월좀 봍잡아 줄수 없나요? ~~~~~~~~~~~~~~~~~~~~~~~~~~~~~~~ 안박사님도 벌써 윰방에 인증샷 찍고 어딜가신건가요 변함없이 4시면 기상하시는 울 안박사님 오늘은 쪽지 검색난에 안 계시니 섭섭하네요 혹시 조깅 가셨나요 ? 요즈음 은 아침 5시에도 너무 깜깜해서요 건강조심하셔요.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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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ㅎㅎ
냥이는 별로 안좋아 하신다구요~ 저도 냥이를 키워보지를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애완동물로 키우시는 분들은 냥이 사랑이 대단하시더라구요~ㅎ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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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포1님,
재미있게 보고 가신다구요? ㅎ 반갑습니다.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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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이 델꾸 오신 냥이는
성깔 있으시네요~ ㅎㅎ 냥이들은 잘 할퀸다고 하던데 그런지요~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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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ㅎㅎㅎ
냥이들은 약은편인데 강쥐들은 어리버리들이 많아서 아닐까요? ㅋ 가만보면 대개의 경우 강쥐들이 냥이한테 당하고 사는거 같아요~ ㅎㅎㅎ 바씨 가문을 대신하여 한말씀만 드린다면... 지는게 이기는거다! 뭐 이런 생활모토로...ㅋㅋㅋㅋㅋ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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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연님, 종친회가 넘 거창했나요?ㅎ 다연님이 초롱이 눈망울이 예쁘다 해서 델꾸 왔어요~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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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친회 기념사진에서
바두기는 어디에 있느냐구요? 당근 그중 젤루 인물 좋은 강쥐가 바두기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힌트로... 맨 앞줄에서 찾아 보셔요~ 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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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 어떻게님이 오셨다고 해서 급하게 마중나가느라 달료~ 달료~ 했는데...ㅋㅋ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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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가~방가~~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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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아, 이게 얼마만이래~ 흑흑흑 그새 이 아기 임지 잊지는 않았겠지? ㅎ 어디서 어찌 지내고 있나 늘 궁금했는데 넘 방가워~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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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찾아냈지롱~ ㅎ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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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의 등장만으로도 잔치집 분위기가 흥해졌는데 뭘 또 드러운(부드러운) 육질의 한우 불고기 까지...ㅋㅋ 그래서 나도 드러운 빵을 후식으로 준비했으니 드러운 아침을 맞이하던지 부드러운 침의 느낌을 느끼던지...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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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부득이하게 오늘만은 멍멍이들과 겸상을 하셔야겠네요~ ㅎ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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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울 다시도 초롱이 사랑에 빠졌구먼~ㅎ 초롱이와 함께 잔치 추카해 주어서 캄사인사로 눈에서 레이저가 나간다는...ㅎ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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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잔치 잔치 벌였는데 아그들이 소란 피워 개판(ㅋ) 될까봐 잠시 아그들은 여그다가 널어놓았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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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둘러본 결과 대박! 이라니 기분 짱인데? ㅎ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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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리는 운명같이 만났으니 이참에 사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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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진짜 안박사님께서 안씨 종친회 회장님 이셔요? 그렇다면 바씨 종친회로써는 더할나위없는 영광이지요~ ㅎㅎ 아기별까지 하강해준걸 보면 아직은 바씨 가문이 완전 쇠하지는 않았나보네요~ ㅎㅎ 저도 아기별의 흔적을 보고 깜짝 놀랐지요~ 모두 모두 그리운 윰방님들인데...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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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다녀가주신 님들께 감사 답글 달다보니 11월로 접어 들었네요~ 세월 참 빠르지요? 어느새 11월 이라니...덧없기도 하구요~ 11월에도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랩니다.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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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커피 한잔 내리믄서
빼꼬미 ㅎㅎㅎ  가 살아있군여 ㅎㅎㅎㅎ
전에 지기님이 올리신거 생각나서리 ㅎ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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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띠..
댓글 달려다 김 빠져 죽겠네... ㅋㅋㅋㅋㅋ 넘 밑이라서 그렀다. 안 쓸려다 저 종친들 떼거지루 울 집에 몰까봐 겁나서 억지루 쓴다. ㅋㅋㅋㅋ 잘 봅니다.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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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개새 디~게 좋아하네요~ㅎ 그럼 얘는요? 말 같지도 않고...ㅎㅎ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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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村 강요훈 님,
ㅎㅎ 밑으로 내려오시다가 짜증 나셨쎄요? 바씨 가문이 워낙 명문가 라서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짓은 안하니 그점은 안심하셔도 될듯요~ㅎ |
201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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