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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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도 못하고...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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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날자 지난 신문을 훓어보는데
이 기사가 눈에 띄어서 검색해 보았더니...ㅎㅎ 워낙 이름이 독특해 한때 넷상에서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위인(ㅎ) 이 어쩌다가 이런 신세가 되었는지... 저도 예전에 잼난 임지 같아서 윰방에 소개했던 기억도 나고 해서...ㅎㅎㅎ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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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ㅎㅎㅋㅋ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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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는 당연히 일떵~~
이름값하쥬~~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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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 남자가 이름 하나로 유명세를 떨칠때 어느나라 공항 이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암튼 공항에서 성이 뭐냐니까 슈퍼맨이라고... 그럼 이름은? 하니 배트맨 이라고... 그러니까 직원이 너 지금 나하고 장난 하느냐며 화를 냈는데 여권을 보고서야 오해가 풀렸다는 일설이...ㅎㅎ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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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이름값 톡톡히 하고 말고요~ㅎ
거의 매일 일떵으로 빼꼬미 디다보잔어유~ㅎㅎㅎ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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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업계에 제일이라고 빤짝하고....
닭장 버스타는 사람들이 많이 생깁니다... 정계에도 스타가 생기면 .......ㅋ 걱정 됩니다....언제 버스 타려나 하고....ㅎㅎㅎㅎ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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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빈 슈퍼맨
이름은 기똥차게 지었는디 절도, 무단침입, 마약 등 혐의라니ㅎㅎㅋㅋ 마자요 공항에서도 그랬겠구나요 ㅎㅎ 참 잼난거 언냐 덕분에 또 알았슴다요 ㅎㅎ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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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서화실에 쌤한분은 현직 고딩
한문?쌤이라던가 김정희씨거든요 그분을 볼때마다 이름덕에 그림과 쌤도 하는거 아닐까고 ㅎㅎ 생각할때가 있었다눈 ㅎㅎㅎㅎ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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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쌤하는 올케는 영희거등요 ㅎㅎ
초딩 국어책에 철수와 영희가 나오자나요 아마 그래서 영희는 영특한가부다고 ㅎㅎㅋ 초딩 수준으로 생각했봤다눈 ㅎㅎㅎ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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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게.. 이친구들이 이름값도 못하고 도둑질을 했다구요?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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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근데 울아버지는
한학에 ?카신분이 이름을 왜 이래지었는지 원망스럽데요 어릴적 엄니께서 보리쌀 팔아서 이름짓는데서 지었다눈데 아버지가 일케 올려다네요 엄니가 지어오신데로 올렸다믄 난 국제적으로 놀낀데 카믄서 돌아가신 아버지 원망하는 못난 딸이라눈 ㅎㅎ 지못난건 탓안하고서리 ㅎㅎ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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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ㅎㅎ
닭장 버스 도 작년 부터 우등고속버스로 교체 되었다는데요? ㅎ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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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다니는 서화실에 나오신다는
한문쌤 부모님은 뜻한바가 있으셨나보네요~ㅎ 일찌기 아들에게 서예 대가의 이름을 지어 주셨으니...ㅎ 그러니까 이름은 잘 짓고 보아야 한다니까요? ㅎㅎㅎ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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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올케 되시는 분은
교과서에도 나오는 그 유명한 철수와 영희 의 그 영희 시라구요? ㅋㅋ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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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그러게나 말이지요~ 슈퍼맨, 배트맨의 명예를 실추 시키다니... 명예훼손죄가 하나 더 추가 되는건 아닐지요~ㅎㅎ 이 아이처럼 정체성을 잃은건지 원...ㅋㅋ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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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 엄니께서 보리쌀을 팔아서 지어 오셔서 그랑가?ㅋ 하~얀 멥쌀을 팔으셨어야 하는건 아닌지...ㅎ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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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마자요 마자
그때 그시절엔 하얀맵쌀이 귀했다눈 ㅎㅎㅎ 커피 한잔들고 어슬렁~~ 에휴~~핵교 가야되는디도 ㅎㅎㅋㅋ 이카이 이름이 문제여ㅎㅎㅋㅋ 언냐 오널도 웃게해주셔서 복마니 받으소예~~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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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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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핵교 잘 댕겨와요~ㅎ 함께 웃어주니 내가 더 고맙지요~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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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기 전에 잠시 들렸더니 산을님께서 멋진 밴드를 델꾸 다녀가셨네요~ㅎ 그러네요~ 요즘엔 도둑질 하려는 자체가 바보 짓이네요~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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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렇네요
ㅋㅋㅋㅋㅋ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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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넘의 cctv땜시
견공 할일이 없어서리 이블덮고 잠만자네유.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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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그렇지요? 이름이 아깝네요~ㅎㅎ |
201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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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밤님 말씀이 맞아요~
요즘은 cctv 덕(?) 에 견공들 할일이 없어졌구먼요~ㅎ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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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윰房`큰언니娥 !!!
"윰房"의, 젤루 "큰`어르신" 이신~울,"바둑e"任이... 이틀間 씩이나 잠도 안줌시고~"윰房"에 居 하시네여~ "다연"任! "뭥미"가 뭔 馬인지 모르겠으니~ 갈켜주세요.! "빼꼬미"女史님의 尊含은 "多戀"이니~ 多思朗=많은사랑... "메밀꽃"任의 性含은 "梅華"님 이시니~ "매화꽃"가치 純秀... "바두기"任의 尊名은 모르니께~ "漢字"와"英文"으로 주세여! "바두기"任은 "英字紙"를 耽讀하시고 즐기셔서,多方面으로博~ "울任"들! 가을이 가고,겨울이 깊어가니 날씨가 꽤 쌀쌀합니다! 모쪼록 萬病의 根原인 "減氣" 멀리 하시고,늘상 健康+幸福하세요.! ^*^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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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ㅎㅎ
제가 윰방에 젤루 큰 어르신 아닌데요~ 산을님과 동년배 인걸로 알고 있는데.. 어쨌거나 제가 무슨 수로 이틀간 잠도 안자고 윰방에 거 하겠어요~ㅎ 그런다고 밥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요~ㅎㅎ 바두기는 그져 아명(兒名) 정도로 이해 하시면 될듯 합니다. 어려서부터 내내 오빠중에 한 오빠가 유독 저를 바두기 라 부르며 이뻐해 주셨거든요~ㅎ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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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들고~~빼꼬미 이제서야~~
아침부터 부산떨었다네요 ㅎㅎ 시골서 외숙모님께서 김치를 보내셔서 챙겨넣는다꼬 바빴네요 ㅎㅎ 얻어먹는 주제에 주위 좀 나눠준다꼬 봉지싸고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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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요
안박사님 말씀 참 좋은 말씀같은데 해석쫌 해주시어요 ㅎㅎ 에효~~~무식이 탄로났뿌고 ㅎㅎ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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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도예공방에서 삼결살 꾸워 묵기로 했거덩요
점심시간에 ㅎㅎ 김장김치로 묵으마 맛나겠쥬~~ 전 참 복이 많나봐요 이모님께서도 이번 토욜 김치랑 두루 가져가라시네요 ㅎㅎ 김치랑 풍년이겠어요 ㅎㅎ 이모님은 갖가지 챙겨주시네요 모두가 어머님 살아생전 베풀어 놓으신 결과라 생각하니 저도 살면서 주위 두루 베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 잠시해봤다네요 ㅎㅎㅎ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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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ㅎ
안박사님 댓글 중 다연님 파트만 발췌해서 번역 하자면...ㅋ "다연"任! "뭥미"가 뭔 馬인지 모르겠으니~ 갈켜주세요.! "빼꼬미"女史님의 尊含은 "多戀"이니~ 多思朗=많은사랑... (다연님 뭥미가 뭔 말인지 모르겠으니 ... 빼꼬미 여사님의 존함은 다연 이니 다사랑=많은사랑... 즉 사랑이 많다는...ㅎ) -이상 바두기 번역사 였습니다. ㅎㅎ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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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어머님이 얼마나 베풀고 사셨으면
모두 귀한 김장김치를 나눠 주겠어여. 덕분에 다연님네는 김치 풍년이 났겠네요~ 나는 더도 말고 딱 한 포기만 이라도 얻을수 있슴 넘 좋겠네요~ 부럽따아^^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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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풉~~
안박사님 많이 웃어요 ㅎㅎㅋㅋ 언냐 가차이 살믄 한포기가 아니라 좀 드릴수있는데 ㅎㅎ 맛난 김치 혼자 묵으니 목에 걸린다요 ㅎㅎ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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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이 얼마죠 바두기님..?..ㅋㅋ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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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특이한 이름으로 좋은일을 했으면 좋으련만 ㅋㅋ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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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웃기는 이름있어
데불고 왔어요 ㅋㅋ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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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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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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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넘 반가워서 씨익 웃어봐요 ㅎㅎ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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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예쁜짓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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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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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2월달 공* 준비로 조금 바쁘네요 늦어서 죄송해요 넘 피곤해서 눈이 가물 가물 하네요 언니께 인사 드리고 자러갑니다 굳모닝 인사 드려요 사랑하는 울언니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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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사뿐히 즈려밟고 갑니다 ㅋㅋ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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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별명이 또 하나 생긴듯...
다사랑 이라고... 윰방에서 최고로 별명 많은 사람이 되었네요~ㅎㅎ 역시 사랑이 많다보니 한포기도 아니고 마니마니 줄수 있다니 말만 들어도 받은거나 마찬가지로 행복하네요~ㅎ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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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참 그렇네요~ 이름값은 누가 정하는 건지...ㅋ 정가 가 있기는 있는건지요 ㅎㅎ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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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도 웃긴 이름 델꾸 왔다는...ㅎ 다시가 올려준 두번째 이름보니 예전에 한참 유행하던 긴~ 이름이 생각나네~ 장수 하라고 붙여준 이름 때문에 도리혀 단명했다는... ㅋ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 ...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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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다시만 보면 방갑고 좋다능...ㅎㅎ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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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 바쁜 사람이 12월엔 더욱 바빠진다니...ㅜ 건강 챙겨가며 넘 무리는 하지 않기를... 빨리 쉬러 가고 싶었을텐데도 아홉고개까지 살포시 즈려밟고 가주는 정성에 눈물이 나려하네~ ㅎ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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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눈을 비벼가면서도 귀요미 이쁜짓 해주고 가서 넘넘 고마워~ㅎ 좋은 꿈 꾸는 편한 밤 되기를 바라며... 사랑해^^*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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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任!,다연(빼꼬미`여사,多思朗)님!,"꽃살강"任!...
"산장지기"房長님!,"메밀꽃`산을"任!,"용담호"任,"싱글맘"任!... "카피스"좋은글房長님!,"DARCY"幸福傳導士님!...숨(氣)고르고~ 빠지신分 없져? 오늘,"구리`남양주"에 갑니다!"조카며느리"死亡! 11月25日에 돌아와 "詩마을-윰房"에서 뵐때까지,安寧 하시옵소서.!^*^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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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쩌요
안박사님 몇일전에 큰 누님마져 세상을 하직하셔서 안박사님 고아가 되셨다고 눈물 지셨더니만 이게 또 무슨일이래요. 조카며느리 라고하면 아직 나이가 젊었을 것인되요 왠일이래요 요즈음 안박사님 구리 남양주에 자주 가심이 저도 마음이아파옵니다. 안받사님 용기내셔요.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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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사람의 운명은 누가 어떻게 조정을해줄수도 없는것요
안박사님은 어쩜 저와 환경이 비슷해서 더욱 정감이 갑니다 한시대 흐름을 함께 겪어가면서 가슴아픈 사연도 간첩 김신조 청화대 저격사건때의 마음아팟던 기억들이 우린 한세대의 사람들이죠 안박사님 힘내셔요 꼭요.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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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산을님의 위로 말씀처럼 큰 누님 여의신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조카며느님이 돌아가셨다구요? 슬픔은 겹으로 온다더니...ㅜㅜ 안좋은 소식이기는 하지만 알려주시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장례 절차 잘 마무리 되기를 바라고 마음 추스리시기만을 기도 드립니다.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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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슬픔이 크시겠어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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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윰방에서 최고로 별명이 많타구라요
어쨌던 최고는 좋은거제요 ㅎㅎ 다사랑도 참좋타 그치요 ㅎㅎ 제 초딩 칭구중에 간난이가 있어요 연락도없이 사는데 어느날 배 한상자를 보내왔데요 ㅎㅎ 어찌나 시원하고 달던지 추억과함께 맛나게 먹었다눈~~간난아 고마버~~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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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년말이믄 마니 바쁘시쥬~~
지난년말 귀찮게 한 기억이 나네요 날씨도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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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다연님,
어쨌거나 최고는 좋은거지요~ㅋ 다사랑 마음에 들면 빼꼬미 여사 대신 다사랑님으로 불러드릴까? ㅎ 간난이란 이름은 왠지 정이 가서 좋아요. ㅎㅎ 이맘때면 맛난 배와 함께 그 친구 생각이 절로 나겠어요~ㅎ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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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값도 몬하는사람
많아유~~~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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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름의 배트맨이면 배트맨
슈퍼맨이면 슈퍼맨 하나만 들어갔으면 영웅이 되지 않았을까 싶구... 두 영웅이 한 사람 이름의 들어가 부작용이?ㅋㅋ... 암튼 저사람 마니 쪽 팔릴듯ㅎㅎ...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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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학상은 지대로 안경 썼네요...
우째 저런일이...절묘하네여ㅎㅎ... 안경 안쓰기가 다행인듯 아니면 쌍 안경?ㅋㅋ... 암튼 잼만걸로 잘도 골라 오십니당...^^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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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름이 흔해서 초등학교 다닐때
책에 자주 나와서 좀 챙피했던 기억이ㅎㅎ... 지금은 모 괜찮구여... 근데 이런 이름은 정말 쪼매 거시기 하긴 합니당...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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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늘 수고 마니 하시고 칭구님 유머 스따일은 완~죤... 나~~의 스따일이어유...^^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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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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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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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다 보니...
안박사님께 안 좋은일이 겹치셨으니...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돌아가신 두분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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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말씀대로
정말 이름값도 못하며 사는 사람들 많지요~ 그래서 저도 이름값은 하며 살아야 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살려고 노력중 이지요~ㅎ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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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방가방가^^* 그러게요~ㅎㅎ 이름이 너무 거창해도 문제는 문제네요~ 둘중에 하나만 하시지...ㅎㅎ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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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여기 절묘한 순간 포착 또 하나 있어요~ㅎ 넘 귀엽지요? 하하하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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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어느 대학교를 가나 그 학교 교수님 이시겠지요? ㅋㅋ 바두기는 어떻구요~ㅎ 혹시나 하고 내 닉 검색했다가 깜놀했다는... 바두기 라는 이름의 도박 사이트도 있더라구요~ㅋ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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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천사님 하곤 뭔가 feel 이 딱딱 맞지요? 그러니까 우리는 칭구지요~ ㅎㅎ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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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아홉고개도 넘겨주시고 안박사님께 위로의 인사도 빼놓지 않고 올려주고 갔네요~ 고마버요~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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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큰 빼꼬미~~~
인사만 남기고 이것저것 챙겨서리 이모님댁에 김장하러 가요 오널도 굿~~~데이~~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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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Y님
안부 여기서 라도 놓습니다 12월은 바쁜달이시지요? 추워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어요~!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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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대신 아홉고개 넘기고... 다연님 본명이 얼마나 좋은데 그러실까요 품위 있고 그림 그리실줄 알고 아버님이 미리 그렇게 지은신 큰 뜻이 있던데유~!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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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고내려온 安박사님
슬픈 소식에 위로의 말씀을.... 짝수는 영원히 싫어요~ㅎ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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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 빼꼬미 다사랑 다연님, ㅎㅎ
별명 다 부르려니 숨이 다 차려고 하네요~ㅎ 역시 차칸 빼꼬미라서 이모님댁에 김장 도우미 하러 나섰네요~ 추운데 고생 좀 하겠어요^^ㅎㅎ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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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다연님 대신 아홉고개도 넘겨 주셨네요~ 캄사^^ 그리고 다시님도 반겨주시고, 안박사님께 위로의 말씀도 놓아 주셨네요~ 열분님들 대신 우선 제가 감사 인사 드릴께요~ㅎ 즐주말 하시기를 바래요^^*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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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 안경에 대한 순간 포착 데불고
오셨으니 간만에 딱딱 맞게 저두ㅎㅎ...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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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교 교수님 부모님이
아드님이 학교에 다니실줄 아시구 이름을 그리 지으신거 같기도... 아님 선상님이 되라고 일부러 그리ㅎㅎ... 암튼 이름이 중요하긴 하네요...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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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 보니 절묘한 순간 찍힌 잼나는 사진들이 많네요...
그래 몇장ㅎㅎ...젤 위 사진은 무쒼 외계인 물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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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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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천사칭구님을 실시간으로 만나는게 을매만이래요~ㅎㅎㅎ 넘 반가운 김에 임지도 없이 걍~ 댓글부터 한줄 쓰고...ㅋ 정신 차려서 슬슬 임지로 말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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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방가버요ㅎㅎ...
잠깐 댕겨 갈라 했는데 칭구님 계신거 같아 놀고 있네요...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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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앤을 만난들 일케 반가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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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줘~ 노라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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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이 만들어 낸 귀연 안경잽이도 있어요~ㅎ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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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제목이? 첨 듣는거 같은데
들을수록 조아여...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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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조건 참말 진짜 안경 같당ㅎㅎ...
근디 참말 산을님과 동년배?... 정말 쎈쑤와 감각은 10대 못지 않은 바두기님...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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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단한 흡인격의 소유자도 있네요~ㅋ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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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을님과 동년배라 해서
고갱님~ 당황 하셨써요? 마~이 당황하셨구나~ ㅋㅋ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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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콧바람 대단한디요ㅎㅎ...
요런건 워떠세여?...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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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잠시만 들렸다 가려한건데 나헌티 붙들리면 안되니께 미련읍씨 나가셔도 되요~ 주말인데 바쁘실텐데 말이죠~ㅎ 난 너~무 차칸게 흠이라면 흠이쥬~ 켁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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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귀~ㅎ
오나전 핵방귀네요~ㅋㅋㅋㅋ 요 정도 뽕! 은 애교급이네요~ㅎ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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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당황은 아니지만...
암튼 젊으신 감각의 한표ㅎㅎ... 나이가 몬 상관 이겄어요? 그래도 칭구짱구님 완전 쪼아요...짱!!!...^^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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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게 흠?ㅋㅋ...고건 절대 아니구요...
집에 누가 온다고 해서 반갑지만 그럼 그만 가볼께요ㅎㅎ...좋은밤 보내시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간만에 마니 방가웠습니당...^^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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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칭구님이 과찬을 해 주시니 감사의 뜻으로 회 한사라! 올려 드려요~ㅎㅎ (일명 붕어회 ㅋ) 그래요~ 더는 안 붙잡을께요~ 안냥히 가세요~ㅎ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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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워 놓구 가요...
저 간다고 외로워 하시는건 아니시쥬?...^^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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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회 까진 접수하고 갑니당...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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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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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흩뿌리며 참고 보내드리는건데...
또 다녀가시고... 다시 오신김에 회 한사라는 드시고 가던가 아님 각꼬 가셔서 손님하고 나눠 드시던가....ㅋㅋ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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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다행이닷!
붕어회까지는 접수 되었다니..ㅋㅋㅋㅋㅋ 진짜로 안냥~ 칭구님^^*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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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
바두기언니랑 내칭구 천나님이 실시간으로 넘 좋아요 100댓글 가뭄에 천나님이 한몫 하셨네요 ㅋㅋㅋ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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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방에는
윰방 식구들의 안부도 볼 수 있고 넘 좋아요 다연님 물가님 안부 감사 드리구요 안박사님 마음 많이 아프시지요 그러나 오고 가는것은 사람의 뜻대로 되지 않는것 좋은곳으로 가셨다 생각하시고 마음의 위안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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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아자 100댓글
사랑의 하트 팍팍 보냅니다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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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댓글 축하 노래 불러드리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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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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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울언니 쵝오
100 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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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을매만에 터지는 대박이여~ㅎ 다들 함께 해주니 가능한 거였지만...ㅎ 역쉬~ 다시가 100 댓글 마크해 주고... 천사님이 실시간으로 놀아주었기에... 100 댓글 추카 꽃바구니에 사랑의 하트도 뿅뿅 터트려주고 추카송까지...ㅎ 이 고마운 마음을 어찌 말로 다 할수 있을까만은 암튼 무쟈게 고맙다는...ㅎㅎ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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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보여준 사랑에 감동받아 행복하게 꿈나라로 간다는...ㅎㅎ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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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백댓글 넘었다요 추카추카요 두기언냐 차큰 천사님이 오시니 일케 방이 환해졌네요 전요 시방 이모님댁에서 김장 도우미하고 바리?바리 싸와서 워디다 챙겨넣을까나 카고 지기랑 김장김치랑 수육에 촌두부에 동동주 한잔에 알딸딸 눈알루 보여유~~모던게 ㅎㅎ 근데 저 짐들은 누가 정리한데요 ㅎㅎㅋㅋ 난 몰겠쓰요 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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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청국장 아남유~~
콩으로 만든 이모님댁에서 주신 청국장으로 오널 저녁은 ㅎㅎㅋㅋ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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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김장 도우미 하느라 고생은 했겠지만
수확이 짭짤한디요? ㅋ 어디다 다 챙겨 넣어야 하나 고민할 정도라니...ㅋ 동동주 한잔에 알딸딸 한 상태면 당분간 그 기분에 취해보라는...ㅎ 짐들이야 지들이 도망 갈것도 아닌데 내깔려 두고...ㅋㅋ 추카해 주어 고마워요~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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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청국장 소리를 내헌티 하믄
나보고 우짜라고오~~~~~~ㅜㅜ 어제 모처럼 청국장 찌게 맛있게 얻어 먹고 행복했었는디...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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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언냐는 백댓글에 취하셨남유
줌실 시간일텐데두 ㅎㅎㅋㅋㅋ 일케뵈니 넘 방가워서리 ㅎㅎ기분좋코 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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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기는....ㅎ
이제 게~우 10시22분인디... 안적 자려면 멀었다는...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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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물가에님 들켰뿟다요 ㅎㅎ
제 본명? ㅎㅎㅋㅋ다덜 귀하고 좋타는디요 전 시러요 ㅎㅎ 아마 제가 욕심이 엄청 많은갑다요 ㅎ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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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 내리락 바쁘다 바빠~ㅎ
솔직히 욕심 없는 사람 있슴 나와 보라그래요~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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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윰房의座上"님 !!!
제가,지난22日에 떠나면서 25日에 歸家하다고 報告했눈데... "울任"들 德分에,어제 無事히 葬禮마치고,歸`水原 하였습니다! 아직은,한昌나이-36歲의 어린나이에 떠나간 姪婦가 불쌍터이다! "바두기"任께서 제 代身에,"울任"들께 感謝人事를 놓아 주셨더군요... 感謝오며,"100댓글"- 아자! 아자!祝賀! 亦쉬 "바둑"任은"윰房"의쵝오! "메밀꽃.산을"任!,"다연"任,"천사의나팔"任!,"물가에아이"任!,"다시"任!. 爲勞의말씀에 感謝드립니다! 비(雨)가 옵니다! "減氣"조심!健康하세요!^^*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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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무사히 장례 마치고 돌아오셨군요~ 38세면 정말 너무도 젊은 나이인데 보내는 심정들이 어떠했을지 가족들의 아픔이 전해져 오네요ㅜㅜ 수고 하셨습니다. 25일에나 돌아오신다 하셨기에 안박사님을 대신하여 먼저 감사 인사는 드려놓아야 할것 같아서요. 100 댓글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윰방 고정맴버들이 함께 해주니 가능한 일이지요~ 비도 내린다 하고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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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우~왕 백 댓글이당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저두 이번엔 살짝 일조를 한거 같아 더 좋다는ㅎㅎ... 정말 여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가능한일 같아요... 그래도 모 백댓글은 아무나 하남유?... 바두기님이니 가능한 일이지ㅎㅎ 추카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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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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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경황 없으실텐데 감사 인사까지 주셨네요... 정말 기가 막힌일 입니다. 36세면 나이가 넘 아깝고 안타깝네요... 가족들이 참 힘들듯해 맘이 아려옵니다. 마음 잘 추스리고 힘내시기만 바라겠습니다.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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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좌우당간 4는 시러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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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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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일조만 했겠어요?
100 댓글 되기까지 공의 절반은 천사님 힘이지요~ㅎ 늦은 시각에도 추카해 주고 함께 기뻐해주어 고마워요~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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