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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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들과 철든 엄니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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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저도 어릴적 아빠가 날보고 다리및에서 줍어왔다고 해서 정말인지 너무 몰라서 울었던 기억이요.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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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없는건가요?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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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다녀 가셨네요 저도 많이 놀림을 받았어요 ㅋㅋ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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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음악을 못 찾았어요 하나 올려 주실래요?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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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클났네요
사진을 넘 크게 올려서리 수정란이 안 보여요^^*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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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공쥬님
온냐 숙영언니가 오늘 큰 행사 있는날 아닌가요? 바쁘실텐데.. 게시물 올리시궁. 멀리 있어 갈수도 없구 여기 축하의 꽃다발 두고 갑니데이~ 축하 축하..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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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빵긋~~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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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다리밑에서 주워왔다캐서
저도 울었슴당 ㅎㅎ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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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모하신데요
즐토임다요~~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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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은 좋겠다..............ㅎㅎㅎㅎ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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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유
우리는 철모르게 살아왔으니까유 그래도 이제 철이 많이 들었으니 어린 시절은 깨끗히 잊어버렸지유 이제 어른이 되니까 어머니의 품안이 더욱 그립지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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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 다리나름이쥬 ㅎㅎㅎㅎㅎㅎㅎ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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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럴때가 있었는데~ 아~ 옛날이~여~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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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ㅋㅋ 여기에다 마음을 놓으셨네요 전해 드릴께요 감사의 마음 가득할걸요^^* 부끄부끄 하다네여^^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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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빙그르르~~~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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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저도 늘 오빠가 넌 다리에서 줏어 왔대~~ 그래서 울었지요 ㅋㅋ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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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토
정말 즐토였어요 그리운 얼굴들도 보았구요~~~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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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저 모습 정말 예술이지요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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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다호님
늙었거나 철 들었거나 둘중에 하나 엄니는 세월이 갈수록 커 지지요^^*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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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콕 찝어 말씀 안하셔두 ~~~~~ㅋㅋ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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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사랑님
멋진 영상이네요^^*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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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
울 꼴 공쥬님. 카톡 내용 . 토닥 토닥 ......^^* 오늘은 한번 더 토닥 토닥. |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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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a lot ~ | 201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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