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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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복 전진중...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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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vs 사원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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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己失音 官頭登可 (하기실음 관두등가) ↗요 대목은 이미 윰방에 올려드린적이 있지만 오늘은 완판을 소개해 드리려구요~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여시라고....ㅎ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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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오랫晩에,"바두기"任의 作品`揭示物에 일떵의 榮光(기쁨)을.! "日職集愛`可高拾多","溢職加書`母何始愷","河己失音`官頭登可"... "鹽昞下內"...제가 漢文使用을 많이하고 좋아하지만도,生消함을~ 암튼,"바두기"님 德分에 한修 배웠음을 感謝드리며,늘 强寧하세요!^*^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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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웃다가 가는디유 그래서 하기 싫으면 그만 두는게 잘 어울릴지 모르겠는데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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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즐겨 쓰시는 안박사님은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보실것 같아 완결판으로 다시 올려 본건데 한문 박사님이신 안박사님도 생소함을 느끼셨다구요~ ㅎ 누군가 그냥 한번 웃자고 만들어 낸 억지겠지요~ㅎㅎㅎ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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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보시면서 웃으셨으면 올려드린 저로써는 대만족이지요~ㅎㅎㅎ 우스개 소리이기는 해도 말이 되기도 하지요? "河己失音`官頭登可"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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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己失音 官頭登可 (하기실음 관두등가)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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鹽昞下內 (염병하내)
ㅎㅎㅋㅋㅋ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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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요
커피 머그잔에 들고 쪼르륵~~ 역쉬나 살아있슴다요 두기님~~ 오널도 화이팅~~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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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廊海有~(사랑해유~ )
이것은 아주 쉬운것 같으나... 노벨상 수상 보다 더 어려워 사람들 밤낮 없이 연구 중이나... 아직도... 지금도... 잘 모름니다 !!. ㅎㅎㅎ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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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날이 쌀쌀해 질수록 따뜻한 커피 한잔이 그립지 않나요?ㅎㅎ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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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사자성어는 널렸다는...ㅋ
우중난타(雨中亂打)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패다.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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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1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진감래 - 고생을 진탕하고 나면 감기몸살 온다.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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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반가운 언니의 닉 오늘따라 더 다정해 보이네요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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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東方不敗):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이것도 웃겨서 퍼왔어요 ㅋㅋㅋ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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座不安席(좌불안석): 좌우지간에 불고기는 안심을 석쇠에 구워야 제맛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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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복절도(抱腹絶倒): 도둑질을 잘하려면 포복을 잘해야 한다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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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밌는게 있어도
그냥 지나가는데 언니는 꼭 유머방에 게시물로 올려주시고 함께 웃게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예요 선물로 웃기는 임지 하나 올립니다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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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사랑하는 마음
채금져 주세유 ㅋㅋㅋ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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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사랑하는 다시에게...
오늘은 댓글을 무려 6개씩이나 달아주며 나를 반겨주었네~ ㅎㅎ 이 고마운 마음을 으뜨케 다 말로 표현해야 할지.... 웃기는 사자성어는 진짜 넘쳐나지?ㅋㅋ 有備無患(유비무환) 비가 오는 날에는 환자가 없다.(有비無患)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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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다시를 느무느무 사랑해~ 한동안 안 보이면 보고 싶고 걱정되고... 누가보면 우리 사귀냐고 하겠지? ㅎㅎㅎㅎㅎㅎㅎ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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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대로 진짜 나는... 웹 서핑 하다가 잼난게 눈에 띄면 우리 윰방님들 생각부터 나더라구~ㅎㅎ 그런 버릇은 어렸을때 부터인듯... 혼자서만 웃고 넘기기엔 너무 아쉬운것 같아서...ㅎㅎㅎ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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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윰방을 다녀가시는 모든 님들이 해피 스마일 하시라고...ㅎㅎ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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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자부동 주까에~~~ 하는 저 임지를
올만에 보니 반갑기도 하고 또 옛날 생각이...ㅎㅎ 
정 많은 다시 덕분에 오늘 하루 행복 만땅일듯... 고마워~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해^^*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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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美國`큰兄任" !!!
울,"윰房"님들은 ~ "四字成語"에 達人들 이시네여... 전,眞書만 보고 배워서리 "유머感覺"이 마니 不足합니다.~ "바둑e"任!,"빼꼬미"女史任!,"DARCY"任! "任者덜이 채금지세유!" 尊敬하는~"울任"들! 가을이 기퍼가네여! 늘상 健康+幸福+健筆하세요.!^*^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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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은 증말로 박사십미다요
몇개국어를 다아 쓰시구 ㅎㅎㅋㅋ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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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부터 잠이 안와서리 빼꼬미
커피 한잔들고 쪼르륵~~~ 밤새 다시님이 다녀가셨네요 맘씨 넘 이쁘신 다시님 보고접따 ㅎㅎㅎ 가을이되니 보고픈이들 많네요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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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하네~~
그게 좋은대요???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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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저도 윰방 식구들
다들 보고 잡네요..ㅋㅋ 바두기님두..ㅋㅋ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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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안박사님만 몇개국어 구사 할줄 아시는게 아닌디...ㅋ 나도 기본으로 3개 국어를...ㅎ "핸들 이빠이 꺾어!" ㅋㅋㅋㅋㅋㅋㅋ |
201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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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가 어쩌다가 또
새벽부터 일나서 커피 들고 쪼르륵~~~ 하셨씨까요! ㅎ 어쨌거나 자주 만나니 나는 반갑고 좋지만서도...ㅎㅎㅎㅎ |
201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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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어떤 황당한 일을 당하셨을때 직접대고 욕해 주기는 거시기 할때 "鹽昞下內" 일케 하면 있어보이고 좋을듯요~ ㅋㅋ |
201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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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도 다들 보고 잡다고 하시는것만 보아도
가을 앓이를 하시는건 아닐지요~ ㅎ 저도 안보이는 윰방님들 보고 싶어요. |
201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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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언니 흔적이 그리워서 다녀갑니다 가을은 외로운 계절 인가봐요 이 나이에도 외로움을 타니 ~ 마음만은 만년 소녀 ㅋㅋㅋ  |
201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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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겁나 사랑 합니데이  |
201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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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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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진짜로 만년소녀 맞아. 그래서... 다시를 연상케 하는 가을 소녀 델꾸 왔지롱~ ㅎㅎ |
201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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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말로 다시 왕팬인거 잘 알지? ㅎㅎ 나랑 취향까지 같아서 더 좋아한다는...ㅎㅎㅎㅎ |
201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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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커피한잔들고 쪼르륵
흐미~~근디요 다시님캉 바두님캉 사귀는갑다요 ㅎㅎㅋㅋ얼레리 꼴로리~~ 소문냈뿐다요 ㅎㅎㅋㅋ헤헤헤 잼있다요 |
201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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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전시끝나고 넘 파김치인데도
계속 고고씽하네요 누워버리믄 영~~몬일날것 같아서요ㅎㅎㅋㅋ 피곤해서 백화점도 잘안다니는디 전시장엔 조명에 많은 사람들로 어찌나 공기가 탁한지 엄청 피곤더라구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니 이 물티아짐 겁나 힘들었겠쥬 ㅎㅎㅋㅋ 글타고 보고요 ㅎㅎㅋㅋ 지금은 정신력으로 버티고있슴다요 오널도 쿨한 하루되시어요~~ |
201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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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홉고개 살포시~~넘기공~~ | 201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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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여사....ㅎㅎ
안그래도 저 위에다가 걱정 아닌 걱정까지 해 놓았는디 기여코 사귀냐는 소리를 듣고야 마네요~ㅋㅋㅋㅋ 
나랑 커피 한잔 해요~ㅎㅎ |
201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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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끝내고 파김치 되었는데도 아주 누워버리게 될까봐 오늘도 고고씽 한다구요? 그래도 너무 무리는 하지 말고 큰일 치뤘으니까 당연히 푹 쉴 자격 있어요~ 쉬어가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듯요^^ㅎㅎ |
2013-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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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수고가 많으셔유.. 울고참님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데이~^^* |
201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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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편지...... 사랑하는~~ 나의 배우님 바.두.기..님!!! 그리고 율방 선배님들께..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드려요. 가을엔 누군가 사랑하고..그리워하고.. 애틋한 마음 들기도 하는 아름다운 이 가을날.. 라일락 찐한 커피한잔 마시면서 율방에 ㅎㅎㅎ
그 동안 바쁜 일과로 율방 드문불출 ㅠㅠ 바두기님과 율방님 보고 싶었는데.. 몸과 마음이 제 각각 바쁘 관계로 죄송하고 자주 방문은 못하지만.. 가끔씩 한 줄 방문글에 따뜻한 화답 글이.. 제마음 싱금을 울려줍니다. =♡= (*^^)/ ツo:♂ * _U_U_"*..*" 오랜만에 방문 ㅎㅎ 혹여 바두기님 글이 있나 @.@ 두리번거리다~~ ㅎㅎ 바두기님 유머글에 안부글 답니다. 건강하시죠? 율방에 따뜻한 분들이 많아서 행복합니다. 때론 아프고 마음이 허해도.. 위로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아랫목같은 정겨운 이웃들이 모여있는 곳. 바두기님 이하 터줏 대감처럼 늘 그 자리에서 삶에서 우려진 감동 넘치는 정겨운 이웃들의 유머글 배꼽이 빠질 정도로 모른 시름 다 잊을 정도로 포복절도 유머글들.. 때론 감동이 울컥 가슴에서 한 줄기 눈물나게 감동스런 유머글들.. 저에겐~~ 아름다운 유머글이 살면서 힘들 때 약했던 마음 보약처럼 싹 치유해줘서 고맙고 감사하고..행복하고. 어느때고 이 방에 들어오면... 추운 겨울 날 온 가족이 따뜻하게 맞아주는 곳이여서 행복합니다. ♡。__▒▒▒__ ♡。.(*⌒_⌒*)~♡ 바두기님 & 율방 선배님들 가을이 깊어갑니다. 한잎 한잎 떨어지는 낙엽이 낭만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아련하게 마음을 촉촉히 젖셔주는 우울돋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마음이 우울할 때 기쁜 일 있을 때.. 시마을 율방에서 모든 시름잊고 입가 해사한 미소 찾을 수 있는 곳이여서 행복합니다. 제겐 가을이 바쁜 계절이라 그 동안 율방을 못왔습니다. 자주는 못 뵙지만 언제나...마음은 같은 곳에 라일락 가을날에 바두기님과 율방님 선배님들께 가을 안부 남깁니다. 
모두들 행복이 넘치는 늘 기쁜날이 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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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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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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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
201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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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오랜만에 오셔서 가을 편지도 전해 주시고...ㅎ ★라일락★ 님 말씀처럼 서로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맛에 저도 윰방을 떠나지 못하고 맴 도는 거겠지요? ㅎㅎㅎ 그러다 보니... ★라일락★ 님을 이렇게 다시 만나는 날도 있구요~ 몸과 마음이 따로 바쁜 관계로 자주 못 오셨다 하셨는데 그래도 세상 시름 잊는데는 유머 만한것도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한번씩 들리셔서 같이 미소도 지어보고 안부도 전하며 지내면 좋겠네요~ 라일락님^^* 정말 반가워요~ 라일락님 흔적을 보니.... |
201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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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아~~~~~~ㅎㅎ |
201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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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저도 좀 바빠서 며칠만에 들어왔는데 언니 게시물 지둘릴께요 보고싶어요 사랑하는 바두기언니 
언니 계신 미쿡을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
201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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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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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 I'm worried about your whereabouts. Please drop me a note! |
2013-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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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말씀이 정답 ㅋㅋ 그냥 그만두고 이슬이나차고 백수나 함해볼까나 직장생활 30년 에콩 언제나 편할련지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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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울 다시가 바두기 걱정을...흑흑흑... 공연히 바쁜척 하느라 근 보름만에야...ㅎㅎ 보이지 않으면 찾아주는 다시가 있으니 윰방에 안올수가 없다는...ㅎ 고마벙^^*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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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한잔님,
뜨문뜨문이라도 일케 다녀가는 흔적보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사는게 참 그렇지요? ㅜㅜ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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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반가워요 4는 시료이 ㅋㅋ |
2013-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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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다정할수가... 고마워~ 일일히 챙겨주어서...ㅎㅎ |
201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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