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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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문턱에서..,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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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뎅님아~~ 방가르르르르요 근디.. 11월의 끝자락인디 추운게 당연한겨요 ㅎㅎㅎ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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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니~~~~~~임
저두 방가워여~~ 엄동 설한에 고생이 많으시지유?? 춥다고 웅크리는 건 안좋아유~~ 쪼만한 공간이라도 있으면.., 요케 ↓↓ 꼼지락 꼼지락 하는 게 맞는 거죠??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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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이면 야외로 나가서 흔드는게 어떠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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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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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님들 잘계셨죠? 1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습니다. 늦가을의 정취도 멋드러지던데요. 혹시 많이 걸은 날에 발이 붓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따뜻한 물을 발목까지 담그고, 여기에 소금을 한 스푼을 넣고요.., 음~~ 글구 물이 식지 않도록 해서 30분 정도 발을 담그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몸이 한결 가벼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세요. ^^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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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지기님~ 월래는 야외가 딱 입니다요!! 하지만 좀 쌀쌀해서 ~~여 전 ↓↓ 추천을 ~~ ㅎ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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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랭만에 와서 술 한잔씩 드리고 가려고 했는데 이미지가 잘 찾아지지 않네여~~ ㅇ ㅔ ㅎ ㅕ~~~~~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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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입니다. 한 잔씩 드시고, 날씨춥고 출출할 땐 막걸리가 최곤겨요. 그냥 가기에는 너무 써렁해서 한잔씩 올립니다. ^^ 안주는 익었는지 ..., 잠시만 지드리시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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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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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이 윰방에 다시 오시니 예전 윰방모습으로 돌아오네요~ㅎㅎ 넘넘 반갑습니다. 요즘은 코가 빨개지도록 드시지는 않겠지요? ㅎㅎ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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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당천하님 얼마만이래요 윰방 동기생님 와락 끌어 당겨 방겨요 그래도 그렇지 어쩜 그리 많은세월속에 유머방을 외면하고 미워 죽겠어요 이젠 유머방 죽~~욱 들어오셔서 우리 함께 해요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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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말이 맞긴 하네요~~
집 나갔던 주당 천하님 집으로 돌아 오다 근디 술은 취했을까 맨 정신 일까 ㅋㅋ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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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반갑습니다 전어 굽는 냄새가 나던가요^^* 이제 집에 돌아오셨으니 진득하니 계실 거지요^^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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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전 잘 모르겠지만 가출하셨다 돌아 오셨나 봅니당ㅎㅎ... 이젠 절대 나가시 마셔유... 암튼 닉에 걸맞게 술판 지대로인데요ㅋ... 날도 추운데 후끈하니 좋습니당...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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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워찌 바람이 쎄게 부는디
무척 춥지라. 오늘 늦어서 죄송합니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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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천하님이 오시니
분위기 확 삽니다요ㅎㅎㅋㅋ~~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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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낫 ~
주당천하님 넘 올만에 뵙네요 잘 지내셨쥬 ~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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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오심서
윰방 식구들께 먹을꺼리 데불고 오시는 정성 감사해유 맛나게 먹을께요 ㅋㅋ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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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방갑고 무자게 고마워유~~ ㅎㅎ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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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잼난 이야기와 즐거운 가락이 뒤덮여야 제 맛 아닌가요?? 살짝 미치면 즐거워지는거 아시죠?? ㅎㅎㅎ 저 저케 ↑↑ 놀고 시퍼요~~ 윰방에서는요~ ㅋㅋ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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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 산을님~ 안녕하시죠?? 산을님께는 세월이 비켜가는 것 가터요~ 이미지도 잘 만드시고, 마음도 더 젊어지시는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 추신 : 너무 미워마세요~~ 돈 버느라 쪼메 바뻐서 그런거예요~ ^^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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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 ) 꽁주님~~ ㅋㅋ "통" 자를 감히 ( ) ← 안에 못넣겠습니다. 왜냐구요?? 알고싶으세요?? 그럼 ~~~~ 5백원~~ ㅋㅋㅋ 이제 연말 냄세가 슬슬 나는데~~ 아직은 맨정신 입니당~~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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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맹이 너무 귀엽지 않으세요?? 지기님께서 데리고 왔는데.., 꼭 지기님 같으시네요? 그쵸?? ㅎㅎㅎ 진짜로 진득허니 윰방에 출근 도장을 꽝꽝 찍어야 되는데 고거이 참 ~~ 힘드네요. 그러나~~ 마음은 항상~~윰방에 있습니다. forever~ zz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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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의 나팔님~ ↑↑ 저 중에서 어느 분 이신가요?? 아~항~~ 가운데구나? 좀 씩씩한 모습 이실거 같어서.., 아닌가요?? 아님 말고!! ㅋㅋ 천사님~~ 후끈한 술 좋아하시는것 같네요?? 그럼 가끔 같이 하심 감사하겠습니다.^^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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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안녕하세요? 죄송하긴요, 주댕이가 늦게 인사를 드려 죄송하죠~~ ㅎㅎ 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기온이 많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 많이많이 하세요~~ ^^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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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이케 오니까 분위기 확 삽니까??
ㅎㅎㅎ 다연님도 ~~ ↑↑ 저케 해보고 시픈가봐요?? 아하~~ 그럼~~ 몇 잔만 드셔봐유~~
쬐금만 지둘리시면 금방이여유~~ ㅎㅎ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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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미지 너무 귀여우면서, 감사하는 맘이 철철나오게 만드네요. 다시님께서도 잘계시는것 같아서 차~암 좋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많은 분들께서는 요번 피서에 가셔서 돌아올 생각이 없으신 분들이 많네요. 물귀신하고 대적을 하고 계신가?? ㅎㅎ 모든 분들 뵙고싶네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하루하루가 온통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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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이 한창 활동하실때 전 눈팅만하곤 했지요
근데 잠시 비운사이에 제가 들락 날락카무 일케 사네요 ㅎㅎㅋㅋ 주당천하님 아침 문안 인사드리고 감미다요~~빼꼬미 ㅎㅎ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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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싸아~~ 노래 조코요~~~ 흔들공 흔들공 ㅋㅋㅋ 다연님께서 그러셨군요. 눈팅~~ 눈팅요~~ 고거 아무나 못하는 겁니다. 윰방 글 읽다보면 손가락 근질근질해서 몇 글자라도 끄적끄적 거리눈데?? 아주 내공이 심오 하셨나봐요?? ㅎㅎㅎ |
2013-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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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밤깊은 1시 30분이랍니다
잠이 안올때는 이렇게 컴에 앉아서 노래듣고 이미지 흔들흔들 거리는것을 보면 유머방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미국에 있는 딸래미와 대화 하고 나니 벌서 밤이 깊었네요 주당님 좋은꿈 꾸셔요. |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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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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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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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요 한참 비운 사이에 아홉고개도
생겼다네요 저 아홉고개 넘는 전문이라나 모라나 ㅎㅎㅎ |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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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께서 늦게까지 안주무시고.., 아하~~ 미쿡은 오전이 되니까, 그리고 따님이 보고 싶으셔서 안주무셨나봅니다. ^^ 가끔 울적할 땐 기분 좋고, 활기찬 음악과 재미난 유머 한줄이 울적한 기분을 업 해주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시마을을 찾는 거고, 윰방의 유머도 그리고 재미있게 댓글도 다는 것이고.., 그쵸?? 산을님께서도.... 산을님~~ 날씨 차가워지는데 건강하세요. ^^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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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방장님께서?? ^^
잘계시죠? 가끔 에세이방에 눈팅으로 멋진 작품들 훔쳐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온 주댕이를 먼 이곳까지 오셔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엔 날씨도 추워지고 눈도 많이 내리는 계절인데, 출사하실 때 특히 물가에서는 조심하셔야됩니다. ^^ 왜냐면 미끄러지면 클라자나요~~ 물가에 빠지면~ ㅋㅋ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멋진 작품과 가슴에 와닿는 글 올려주셔서요.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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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니~~~임 고맙습니다. 아홉고개를 넘게해주셔서 ~~ 그런데 실습은 해보셨습니까?? ↑↑ ㅎㅎ 잘안되죠?? 저거 아무나 몬하는거라예~~ 주댕이만 가능 한거라예~ ㅋ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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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으시고 주댕이를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2013년도 이제 1개월 남짓한 11월 끝자락이네요~ 주말 잘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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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 님, 까꿍까꿍! 아직두 겨울 문턱에 서 계시믄 어쩌신대유? 빨랑빨랑 나오셔요~~ 되똥되똥 올이두 나왔고만....ㅋ 유머방에 아는 사람두 없궁... 그래서리 욜콤 찾아뎅긴다요. 후딱! 냉큼! 나오시라욧~~~ 알쮸? |
201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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