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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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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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통공주*任! & *메밀꽃.산을*任!
"詩마을`送年모임"에 參席하신다니 방갑네여... 이番에,美國에 居하시는,"바두기"任도 오셨으면~ "윰房코너"에서 뵙기를!"創作詩房"에서 名單確認을.! ^*^ (追申: "윰房`家族"들이 많이 오시도록,"꼴통"任이..)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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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꼬마가 왠일로 다리를짝 벌리고 앉아 있을까요 그자리에 내가 만약 있었다면 뗏끼놈아 너 다리 꼬아 할고야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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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포경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있긴 있는데..ㅋ
여기서 그 방법을 얘기하면 19금이 되기 때문에 말할 수는 없고요. 아래 이미지는 벵어돔님이 제 게시물에 올린 것인데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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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송년회에 오신다 하여 저도 참석하기로 결심 했어요 윰방 체면은 세워야겠기에^^*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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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영상 편집을 잘 하셨네요 귀한 재주 가지셨으니 좋으시겠어요 저는 도통 모르겠던데.... 감사 합니다,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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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생략하자면 포경수술 안 한 사람은 윰방에 올수 없다는 말씀이지요^^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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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바로 위에 헉~~~모라구여?... 포경수술 안 한 사람은 윰방에 올수 없다고여...그럼 기냥 가나?ㅋㅋ 아자씨 어린 뇨석 속도 모르고 참말루... 음원이 쒼나요...아~싸~~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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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껏은 없시유? 읍내에나 가봐야 할것 같네유
암튼 고마워유~~~~~~~~~~~~~~~~~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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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ㅋㅋ 뇨자는 제외 혹시 남자분은 아니겠죠^^* 음원은 지기님거 살짝 ㅋㅋ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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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님
샹기님에게 배달 시켜야 하나 동월님께 배달 시켜야 되나 전 모르겠어요^^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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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 고슴도치 여기온게 포경 했나보네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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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씬 안했으니 몰겠지요
꼬마맘을~~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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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동월님 댓글보고 마니 웃어요 ㅎㅎ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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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아침 일찍 바쁘게 사우나 갔다가
도예가서 도공으로 하루 잘 놀다왔다네요 ㅎㅎ 내가 만든 이뻔잔에 커피 마시믄 ㅎㅎ 그맛 상상해보시믄 아시겠쥬 ㅎㅎㅎ 이제야 한가로히 컴앞에 왔다네요 ㅎㅎ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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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제법 큰 고래 잡았나 보네.....ㅋ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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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꼬마녀석
포경수술했구나..ㅋㅋ 아저씨 쪽팔리겠다..ㅋ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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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고래잡았다고, 고래고래 질러야지~~ ㅋㅋ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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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밤님
고슴도치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불타는 밤 되세요^^*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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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초록은 동색인데 왜 몰랐을까요^^*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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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동월님과 주당천하님이 오시니까 윰방이 활기가 나지요? 올 사람은 와야 혀여~~~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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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내가 만든 다기로 차 마시는 맛도 좋고 친구가 만들어서 준 다기에 차 마셔도 아주 맛지답니다 캬캬캬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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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고래 보다 그물이 큰거 아니어요?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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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남자끼리 눈치도 못 채고 버릇 가르친다고 다리를 오무리게 만들다니 쯧쯧쯧 ㅋㅋ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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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제 말이요~~ 그 꼬마 챙피해서 침묵을???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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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수술하면 어떤디요
그놈의 고추가 더욱 길어질 뿐인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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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무신 잘못이 있다고
이 난리들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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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전 여자라 그 기분 몰라요~~~~~ 남자분 경험 있는 분 말씀해 보셔유~~~~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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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고래가 뭐예요? 은어예요???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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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꼴통님 날은 좀풀렸슴다만
문밖의 여자 될뻔했슈~~ 오락가락~~~하니 아뒤도 이자뿌고 증세가 예사 증세 아님미다요 우짤꼬나요 ㅎㅎ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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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뽁뽁이 붙인다캐서 저두 오널 붙였다네요ㅎㅎㅋㅋ
것도 일이라꼬 다리 팔이야 ㅎㅎ 그러믄서 아홉고개 넘김미데이 즐토하고 계시쥬~~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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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가 졸지에 쩍벌남이 되었군요~ㅎㅎ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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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저랑 같은 증상이네요~~ 전 비밀 번호를 늘 잊어서 고민을 하죠^^* 모두 통일을 해야 할까봐요~~~~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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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뭘 어케 붙였다구요 에구 전 몬 알아 듣겠어요 토요일마다 결혼식 축하에 일주일 손가락 빨 일만 남았어요^^*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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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어려운 낱말 쓰시지 마셔유 쩍벌남은 또 뭔뜻???  |
2013-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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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공쥬님
워디서 저런 임쥐 잡아오셔서~~ㅋㅋ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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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웃게 하시는지.
잘 계셨지요. 여긴 땡스기빙 연휴입니데이~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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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아자씨
경험이 없는듯 하네요 꼬마왈 ~ 잘알지도 못하면서 ㅋㅋㅋ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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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찾았어요
이뻐양이 만들어 준것 같은데 이뻐양 꼰님이 보고싶다앙 ~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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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결혼한 딸이
집으로 초대해서 그곳에서 모였네요 터키도 잘 굽고 (사위가 구웠다고) 와인까지 근사했는데 토종인 엄마 입맛에 맞는 음식을 한다꼬 시금치나물을 한가지 했는데 어찌나 삶아서 흐물흐물한 시금치 나물 간도 안 맞는 그 시금치 나물 넘기느라 혼.... 이 났습니다 전 원래 흐물거리는거는 못 먹거든요 ㅎㅎㅎ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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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다시님이당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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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세이~~~
시금치 나물은 이런거 아닌거 같다꼬.. 얼마나 열심히 한 음식인데 기특하기도 해서 좀 삶아져서 그렇지 맛있다꼬.... 꾜꾜꾜 장모도 어려버~ ㅎㅎㅎㅎ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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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면서
나와서 차에서 전화로 딸 한테 야그햇다네요 시금치 나물은... ㅎㅎㅎ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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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다시님 오셨드만 가셨세여~~? | 2013-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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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방가방가입니다 요즘 뵙기가 힘들어요 컴에서요 ㅋㅋ 추수감가절 한국에선 11월 셋째 주에 지났어요 올 일년 참 감사했지요 태풍이 지나 가서 모든 곡식이 풍년이랍니다 우리 나라 빚을 좀 갚아 나가면 더 좋을긴데요^^*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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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저 임지요 어디서 옮겨 왔어요 임지야 다른 분들이 더 잼 있는거 가져 오지요 바두기님은 참 대단 하셔요 새롭고 멋진 임지들로 가득하니요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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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맞아요
아저씨 자기 수준에 맞춘거지요 알지도 못하면서....ㅋㅋ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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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워디서 임자를 찾아 오신대요? 참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뻐공주님이랑 함박꽃님 참 야속타요 윰방에 그리 충신이었는데...... 우리가 보고 싶지도 않은신가봐요^^*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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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아들이 음식을 했다면 좀 거시기 할긴데 사위가 음식을 했다니 좋은 거시기네요^^* 처음에 잘 할수는 없지요 하려고 노력하는게 참 이뻐요 요즘 딸네 가족이랑 행복하게 지내시네요 시집 보냈다고 끝난건 아니시죠^^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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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내년에 한국에 언제 오시나요 바두기님도 오신다 하던데 같은 시기에 오신다면 시간좀 마추어 보셔요 같이 함 만나서 여행 해도 좋을것 같은데 어제 꿈에 여행간다고 티켓팅 하다가 깼는뎅~~~~ 여러 댓글 감사하고 달랑 둘로 응답하여 죄송요~~~ㅋㅋ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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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뇨자는 제외?ㅋㅋ... 저 절대 뇨자 맞당께요...^^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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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뇨자 맞다구요? 증거를 내 놓아 보세엽~~ㅋㅋ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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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방에 안왔다갔음
에고 부꼬롭아라 ㅋㅋ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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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님
이름처럼 오락가락 하셔도 이해 할께요^^*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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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헉~~~증거요? ↓↓↓ 요래서 공개 않구 기냥 참습니다요ㅎㅎ...  |
201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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