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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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지 않을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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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노래를 불러 보세요.
꼭 노래가 이닐 지라도 당신에게 있는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꺼내어서 타인들에게 드러내 보세요. 이러한 당신이 쓰는 거짓말 말고요. 타인들이 공통으로 하는 것들 말입니다. 노래나 운동 , 또는 연극 같은 거 말입니다. 글이 좋다고요? 제게 오시기 바랍니다. 가르쳐 드릴'게요. 클클클 .. .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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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자에게 무엇인들 제대로 보일까? 그 악마가 사악하고 잔악한 것 까지 확인하고 검증했으니까.
세월이 말을 하겠지...숨길 수 없이 드러난 악마들의 행각처럼 이젠, 세상에서도 역활은 여기까지라네. 아무런 흥미도 기대도 없지... 요나처럼 세월만 가라시구려라네 모두, 내려놓고 살겠네.. 마구 짓밟힌 지옥으로 무슨 미련이 있어, 왜! 돌아 가겠나? 주님께서도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십자가의 운명으로 이 땅을 떠나지 않았는가? 세상에서 고통을 받도록하는 몫까지 붉은 용이란 악마가 진두 지휘하지 않았나? 이래나 저래나 마찬가지지... 세상에서 조차 아무것도 할 수가 없도록말이지 ,사악한 붉은 용, 물심양면으로 들이 부었지만또 세상에서조차 헛수고로 사악한 실체만 드러났을 뿐이데도. 잔악하게 자극하는 짓거리는 변함이 없네. 사악한 악마들의 끝을 그 삶을 숨길 수 없도록......세상이 지켜 보고 있다네... 남은 세상도 세월이 말을 하겠지. 이몸은 여기까지라네. |
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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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악한 그 몇푼에 꼭두각시가 되는 ...
그사악하고 간악한 악마는 붉은 용은 언제까지나 숨을 쉴 수가 ... |
201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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