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 ▷ 비밀일기장 |
♨ 태그연습장
♨ 맞춤법검사
♨ 표준어규정
♨ 통합사전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
 |
|
|
|
 | ||||
|
|
|||
| ||||
|
http://없음 | |||
| ||||
|
사랑의 원피스
|
|||
| ||||
|
|
|
|
|
|
꼭 맞네요..넘 솜씨 좋은 엄마...ㅎㅎㅎ | 2013-06-24 |
|
|
|
|
희망의꽃님.
그렇게 다 키워 놓았것만 시집보내고 장가 가고나면 엄마 안 찾아요 시인님 고운 밤 되세요 |
2013-06-24 |
|
|
|
|
제게도 딸이 있으면 입혀 주고 싶건만 ... 저는 평생 혼자 살거라서요. | 2013-06-25 |
|
|
|
|
손재주 좋은 사람이 참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향님 |
2013-06-26 |
|
|
|
|
그러게요 은영숙님 결혼 한다고 하면 그때부터 어머니는
딸내미 이불 만들어 주고 옷 만들어 주고 또 아이 낳으면 기저귀 만들어 주고 참 요새는 기저귀 천은 쓰지 않지요. 결혼한 아들 딸 반찬 만들어 갖다 주고 그래도 힘이 있어 그렇게 자식들에게 해 줄때가 부모로서 보람도 있었는데 늙고 병들면 그저 골방신세가 되 버리지요. 은영숙님 제가 너무 미리 신세한탄을 했나 봅니다. 님께서도 고운 밤 되세요. |
2013-06-26 |
|
|
|
|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 하나
안 한 사람 보다 결혼 한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보니 살아가는데 있어 결혼 하는 것에 긍정표가 더 많은 가 봅니다. 파문님 좋은 날 되세요. |
2013-06-26 |
|
|
|
|
|
 [이전 10개] [1]..[11][12][13][14][15] 16 [17][18][19][20]..[129] [다음 1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