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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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문(작성일 : 2013-07-22 22:30:06, 조회 : 1336) 
제목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은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은




나와 같은 시간에 퇴근 하는 여자,

교육 받을 때 내 옆자리에 앉아서 졸던 여자

아! 미안해요. 잠에서 깬 꾸미지 않은 목소리

교육이 끝나고 그냥 보내야 할까! 순간 고민 하던 그때

내가 무슨 자격으로.....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그녀가

웃는다. 그녀가

예쁘다.

그녀는 6층에서 탔다. 오 6층 ...

.


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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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시작되고 있나봅니다.
엄청 설레고 행복한 시간들이 쌓여가겠지요.
엘리베이터에서 환하게 웃어주는 그녀~
참 예뻤겠어요.
오늘부터 나도 함 해 볼까~ ㅋㅋㅋ		 2013-07-24


파문
수정  삭제
사랑이 아니라 설렘 입니다. 독신 주의자의 특권입니다. ㅋㅋㅋ
제 팀 팀장인 계장도 나이 43살인데 총각입니다.

ㅋㅋㅋㅋ
노래가 영 개판이지요? 여름에는 잘 먹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야 여름을 건강하고

활력있게 보낸 다는데 독신 주의자의 비애 입니다. .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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