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안내

여행지안내 (운영자 : 약초 농부)

▒ 동영상과 여행을! ▒ 여행신문 ▒ 전국도로지도 ▒ 한국관광공사 & 추천 ▒ 여행정보 ▒ 축제장터 ▒
▒ 詩와 함께 가는 산행/여행 ▒ ▶제1게시판 ▒ HOT 게시물 ▒ 코멘트 모니터링 ▒ 엔터를 br로← ▒

로그인

이름

약초 농부

(작성일 : 2007-07-29 07:04:27, 조회 : 4261)

홈페이지

http://kale.com.ne.kr

제목

[HOT]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좋은곳이 있습니다

[게시물 소스보기]

우리 나라에? 이렇게 좋은곳이 있습니다

뉴질랜드, 중국, 미국 등에 가야만 입이 떡 벌어지는 자연 경관이 보이는 건 아니다. 한반도에도 인간이 태어나기 수억 년 전부터 켜켜이 쌓인 절경이 있다.

영월 선암마을
한반도를 그대로 옮겨놓은 지형

선암마을은 맑은 강물이 석회암을 깎아내 만들어진 지형으로 한반도 지도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평창강 끝머리에 자리하며 한적한 강마을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아는 이들만 알음알음 찾아가는 곳이다. 그래서 여전히 훼손되지 않은 아득한 옛날의 자연 환경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다.

마을 앞을 흐르는 평창강 건너편에는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긴 바위 절벽이 있는데 겨울에 쌓인 눈꽃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할 만큼 아름답다. 강 언덕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야영지도 길게 펼쳐져 있다. 선암마을에는 옛 교통 수단인 줄배가 있어 이를 타고 푸른 강물을 건너며 고즈넉한 강촌 풍경에 젖어보는 것도 좋다. 한반도를 축소해 놓은 듯한 지형을 보려면 오간재 전망대로 올라야 한눈에 볼 수 있다.

강원도 영월군 서면 옹정리 산 180번지

삼척 통리협곡
한국의 그랜드캐니언

지질학자 사이에서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신비한 협곡. 그랜드캐니언처럼 거대하진 않지만 생성 과정이나 지질 특성이 비슷하다. 삼척시 오십천의 상류 물줄기가 1만여 평의 고원을 지나가며 V자 모양의 깊은 골을 파놓은 것. 길이는 약 10km, 가장 깊은 골은 270m에 이른다.

이름은 태백시 통리에서 땄지만 행정 구역상 위치는 삼척시에 속한다. 협곡 위쪽의 미인폭포의 풍취도 남다르다. 30m 높이에서 거의 수직으로 내리꽂듯 흘러내리는 우람한 폭포로 앞에 서면 예사롭지 않은 풍광에 압도된다. 물줄기 아래쪽의 산기슭은 수직의 붉은 바위벽. 이끼조차 끼지 않은 발가벗은 바위벽이 시루떡을 잘라놓은 것처럼 지층 구분이 선명하다. 협곡 탐방은 내리막에서 시작한다. 가파른 비탈에 지그재그로 길이 나 있다. 200m 남짓이지만 굽이진 길을 가느라 10분이 넘게 걸린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부안 채석강
1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형상

당나라의 시성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비슷하다 해서 같은 이름이 붙여진 곳. 마치 1만 권의 책을 차곡차곡 쌓아놓은 듯한 모습이 신비롭기만 하다. 이것은 바닷가에 우뚝 서 있는 절벽의 단층이 마치 책처럼 보이는 것.

6억 년 동안 흙이 다져져 화강암, 편마암이 되면서 각기 다양한 층을 만들어냈다. 채석강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적벽이 나오는데 붉은빛을 띠고 있다. 역시 중국의 소동파가 ‘적벽부’를 지었다는 적벽강과 흡사한 모양.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해남 울돌목
공포와 신비를 동시에 맛본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대파한 곳으로 명량해협이라고도 부른다. 해남군 우수영과 진도의 속진 사이의 가장 협소한 해협으로 현재는 해남에서 진도로 넘어가는 진도대교 바로 옆에 자리한다.

이 지역은 넓이가 325m,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이 20m, 유속은 11.5노트에 달해 굴곡이 심한 암초 사이로 소용돌이치는 급류가 흐른다. 이렇게 빠른 물살이 암초에 부딪혀 퉁겨나오는 소리가 20리 밖에서까지 들린다고 한다. 그 소리가 꼭 우는 소리처럼 들려 울돌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밀물과 썰물의 차가 심해 시간에 따라 바다 모양이 변한다. 휘돌아 치는 물살이 블랙홀을 연상하리만큼 강력해 공포를 느끼지만 동시에 신비하고도 힘찬 기운을 느낄 수 있다.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청송 주산지
신비한 연못의 고목

물 위에 마른 나무가 떠 있는 이상한 연못. 몸뚱이는 물 밖에 내놓았지만 뿌리는 물 속에 깊이 박혀 있다. 주산지는 주왕산국립공원 남서쪽 끝자락에 자리한 인공 연못이다. 둘레 1km, 길이 100m의 학교 운동장만 한 크기로 거의 300년간 신비를 머금고 있다. 연못 북쪽과 동쪽 가장자리엔 수령 100년도 넘은 왕버드나무 30여 그루가 물에 잠긴 채 자란다. 가지가 축축 늘어진 여느 버드나무와 달리 하늘을 향해 가지를 꼿꼿이 뻗은 모습.

물안개가 아스라이 깔리는 새벽녘엔 물과 나무가 어우러져 신비함이 극치에 달한다. 인공 연못이지만 느낌만은 원시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연못 같다.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읍 이전리 876

당진 왜목마을
목을 빼고 있는 왜가리 형상

서해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 그리고 월출까지 볼 수 있는 마을. 이는 수평선이 동해안과 같은 방향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 해안이 동쪽을 향해 돌출해 있고 인근의 남양만과 아산만이 내륙에 깊이 자리하여 마치 왜가리의 목처럼 불쑥 튀어나온 모습 때문에 왜목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순간 바다를 가로지르는 짙은 황톳빛 물기가 사뭇 서정적이다.

충청남도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 844

밀양 얼음골
한여름 계곡의 빙하

삼면이 절벽, 북쪽은 돌밭인 얼음골은 뾰족한 뿔 모양의 틈새에서 여름 내내 냉기가 흘러나와 8월 초순부터 얼음이 생긴다. 이에 반해 겨울에는 그 틈새에서 더운 김이 올라오는 묘한 현상을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탈루스(Talus) 지형에서 나타난다. 여름철 돌밭 위쪽 바위 틈새로 들어온 따뜻하고 건조한 공기가 돌 더미 내부에서 냉각돼 차고 습한 공기로 변한 후 어는 것.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95

진안 마이산
말의 귀를 달아놓은 산

'두 봉우리가 나란히 솟은 형상이 말의 귀와 흡사하다'고 해서 마이산이란 이름이 붙었다. 동쪽 봉우리가 667m의 수마이봉, 서쪽 봉우리가 673m의 암마이봉이다. 모래, 자갈 등이 물의 압력으로 굳어서 만들어졌는데 땅이 솟아올라 지금의 마이산을 이루었다. 수마이봉과 암마이봉 사이에 놓인 448개의 계단을 오르면 그 중턱에서 약수가 솟아오른다. 또한 두 암봉 사이에 끼인 마루턱에서 반대쪽으로 내려가면 탑사가 경관을 이룬다. 마이산은 계절에 따라 그 모습이 다르게 보인다. 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 가을에는 마이봉, 겨울에는 문필봉이라고 불리며 사계절을 다른 아름다움으로 채운다. 봄이면 마이산 남부의 이산묘와 탑사를 잇는 1.5km의 길에 벚꽃이 만발하고 마이산 벚꽃축제가 열린다. 가을이면 단풍이 붉게 물들고 억새가 물결을 이룬다.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 8

서울 도봉산과 북한산
산 전체가 바위 덩어리산 전체가 바위 덩어리

서울 근교의 대표 명산인 도봉산과 북한산은 머리에서 뿌리까지 거대한 돌덩어리 자체다. 마치 형제처럼 우이령을 기준으로 사이좋게 남북을 가른다. 위엄을 갖춘 산의 자태와 돌 틈의 푸른 생명체도 아름답지만 무엇보다 하나의 화강암 덩어리로 이루어진 도봉산의 만장봉, 선인봉, 북한산의 백운대와 상장봉 등의 수려한 봉우리가 압권이다. 2억 년 동안 마그마가 분출했다가 식고 다시 분출을 거듭하면서 켜켜이 쌓여 만들어졌기 때문.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산이지만 등산객은 비와 바람 그리고 사람의 손길을 겪어내며 조각된 둥글고 뾰족한 기암괴석의 매력에 빠져든다. 최근에는 암벽 등반지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도봉산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1동

북한산 :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산1-1

가평 명지천계곡
물이 그림을 그?돌더미

서울 근교에서 물의 흐름이 지닌 위대한 힘을 만날 수 있는 곳. 명지산 상류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바위 덩어리를 오랫동안 깎아내면서 만들어졌다. 지리학계에선 이런 현상을 스트림 파워(Stream Power)라고 한다.

더불어 항아리바위라고 하는 돌 구멍도 볼 수 있다. 지름 30cm, 깊이 50cm 정도의 구멍이 곳곳에 나 있어 장관을 연출한다.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1리 리 886

백령도 사곶
물이 빠지면 천연 비행장

백령도 용기포 부두의 남서쪽과 남동쪽 해안에 있는 모래밭. 사실은 모래가 아니라 규암 가루가 두껍게 쌓여 만들어진 해안이다. 썰물 때면 길이 2km, 폭 200m의 천연 활주로가 나타난다. 이곳의 규암 가루는 크기가 작고 틈도 작아 매우 단단하게 굳어 있다. 마치 콘크리트 바닥 같아 자동차가 달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비행기 활주로로도 사용된다.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양구 펀치볼
큰 화채 그릇을 닮은 분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의 움푹 팬 지형. 해발 400∼500m에 자리한 타원형의 분지로, 화채 그릇 같다고 해서 ‘펀치볼’이라 부른다. 운석과 충돌했거나 지각이 침식돼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탄생의 비밀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신비하다. 움푹 팬 지형에는 해안면의 여섯 개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을지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는 분지 풍경이 가장 장쾌하다.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출처 : 웹서핑

바이올린-청산에 살리라

접속
수정 삭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2007-07-30

㉭H㉥r㉣r㉠l
수정 삭제

이번 휴가때 한번 가볼까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담아갈께요..꾸벅

2007-07-30

비로서
수정 삭제

이제부터 여행을 즐기려다보니실례좀합니다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2007-08-01

tos
수정 삭제

내 방에 가져 놓고 천천히 찾아 가볼려구여.
감사합니다. ^^

2007-08-05

생화
수정 삭제

정말 좋은곳이 많으네요 ㅎ감사히보구 갑니다

2007-08-21

정명희
수정 삭제

감사히 담아가겠습니다.~~~

2007-09-16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867

[HOT] 주말 여행으로 좋은 곳 [13]

약초 농부

2005/09/28

23238

182

삶의 여유 - 여행 [37]

약초 농부

2005/05/02

17758

전국 관광지 안내 책자 무료로 받기 [15]

약초 농부

2008/01/16

14831

2419

하늘높은 가을날의 역사탐방..충남예산,서산의 유적지를 다녀오다 [6]

찬란한 빛

2011/10/24

10629

2587

급행전철로 호두시배지인 천안 광덕사로 1일나들이 어떠세요? [12]

찬란한 빛

2013/02/07

10092

2319

[동영상 특집] 영상포엠 한국 100경 [7]

약초 농부

2011/03/27

9949

2722

雪景찾아 나선 일일 겨울 나들이2-이항로선생 생가와 두물머리 [5]

찬란한 빛

2014/01/26

9011

1245

5일간의 "夢"..熱風에 둥둥 떠다니다 -전편 [1]

찬란한 빛

2008/08/17

8953

2764

일요백두 59구간약수산(1,306m)응복산(1,359m)산행후.....2013/12/15 [8]

아름다운Life

2014/07/18

7668

808

[동영상] 보고 싶은 북한의 산천 (두만강, 압록강) [1]

약초 농부

2007/06/21

7311

2411

백두대간3구간/지리산 영신봉(1,651m)산행......2011/10/2 [5]

아름다운Life

2011/10/06

6569

2626

물고기가 산을 뛰어넘었다는 유명산 어비계곡의 벗을 찾아떠난 2일간의興 [3]

찬란한 빛

2013/08/03

6457

2424

천년미소를 간직한 아름다운경주..3편(대왕암,가곡항,괘릉,대릉원) [4]

찬란한 빛

2011/10/31

6205

2745

숙빈 최씨를 모신 경기도 천년고찰 고령산 보광사 외 소령원과 수길원 [7]

찬란한 빛

2014/05/17

6036

1007

땅끝마을 해남 여정 완벽 가이드 [2]

약초 농부

2005/01/22

5949

1654

소스보기를 해 퍼가실 경우 참고하세요 [32]

약초 농부

2009/11/24

5942

2938

약초 농부

2013/12/15

5828

2876

약초 농부

2008/07/08

5739

961

[HOT] [國土와 民衆] KBS 방영 북한 ~ [2]

약초 농부

2005/05/05

5352

878

한국의 아름다운 길 - 경북, 경남편 [5]

약초 농부

2007/06/22

5228

874

[HOT] 우리나라 섬 정보 [8]

약초 농부

2006/08/31

5223

835

[HOT] 한국의 100 대 명산 [1]

약초 농부

2005/11/15

5156

1719

춘풍따라 간 남녘엔 매화꽃이 일색..밀양,청도,울산,양산.. [26]

찬란한 빛

2010/01/26

5082

1015

부산 앞바다에서 보내는 로맨틱 주말 밤

약초 농부

2005/01/22

5064

2873

약초 농부

2008/03/31

5063

773

[동영상] 동해엔 정동진(正東津) - 남쪽엔 정남진(正南津) 장흥 [1]

약초 농부

2007/02/09

5028

2871

약초 농부

2008/02/03

4994

873

지리산 10경 [6]

약초 농부

2006/08/31

4979

1393

문경봉암사,안동봉정사,하회마을,병산서원..지난봄날 [6]

찬란한 빛

2008/10/12

4896

2863

약초 농부

2006/08/31

4819

927

[HOT] 전문가 추천,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단풍 [1]

약초 농부

2005/10/21

4688

2405

외로운 구름도 멈춰서는 산사풍경을 찾아서..1편 (고운사ㆍ파계사편) [4]

찬란한 빛

2011/09/29

4623

846

[HOT] 유형별 전국 관광명소들 [14]

약초 농부

2007/01/10

4618

911

주말 가족 여행-충청도 [1]

약초 농부

2005/09/21

4617

1666

[HOT] 하루 종일 즐겨도 모자란 테마파크형 온천 [3]

약초 농부

2005/02/14

4604

2610

청풍명월, 정방사 - 청풍의 모텔녀, 정방사의 관음녀

宇山

2013/05/25

4601

2635

추석연휴 마치고 전철이용 1박2일 여정-2(제2땅굴등안보관광) [2]

찬란한 빛

2013/09/27

4515

800

[HOT] 천혜의 풍광을 간직한‘섬마을 베스트 5’ [6]

약초 농부

2007/05/24

4481

2877

약초 농부

2008/07/29

4461

2623

천안각원사, 그리고 우정박물관에서 천안역까지 걸으며 만난 백로와 풍경 [7]

찬란한 빛

2013/07/18

4443

2659

묘적사의 가을2-묘적사로 향하는 불타는 가을계곡길 풍경 [4]

찬란한 빛

2013/11/09

4441

1621

[주말걷기] 오래된 성벽을 따라 걷습니다 [5]

찬란한 빛

2009/09/08

4416

1011

양평에서의 하루 산책

약초 농부

2005/12/19

4415

841

[경기] 유명산 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약초 농부

2005/07/30

4409

847

[HOT] 조용한 휴양지 7 곳 [8]

약초 농부

2007/07/14

4372

721

[HOT] 울긋불긋 가을정취 단풍(丹楓)여행지 베스트7 [3]

약초 농부

2005/10/18

4369

[HOT]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좋은곳이 있습니다 [6]

약초 농부

2007/07/29

4261

753

[HOT] 기차 레일을 따라가다 만난 간이역 [3]

약초 농부

2006/01/17

4249

2654

청주로 향한 가을문화 답사 길에서 만난 조상들의 얼 [2]

찬란한 빛

2013/10/31

4248

889

[HOT] 발길 드문 그곳으로…가볼만한 한적한 휴가지 12곳 [11]

약초 농부

2007/08/13

4223

2652

가을날의 "休" 를 남양주몽골촌에서 [2]

찬란한 빛

2013/10/25

4205

775

2월에 가볼만한 곳 [4]

약초 농부

2007/02/09

4204

885

[HOT] 서울근교 & 전국 데이트코스 [4]

약초 농부

2007/08/10

4156

929

[HOT] 지도로 보는 소문난 단풍 명산 [2]

약초 농부

2005/09/28

4150

664

동영상과 여행을.. [8]

전수빈

2006/06/01

4138

803

[HOT] 몸이 건강해지는 여행지 4곳 [3]

약초 농부

2007/06/15

4104

2875

한국관광공사 추천 2008년 06월 가볼만한 곳 (꿈결같은 야간여행)

약초 농부

2008/06/03

4095

2742

남양주 진접읍 봉선사와 광릉의 봄 이야기는 향기로웠다 [6]

찬란한 빛

2014/04/14

4073

전국 유명 여행지 동영상 소개 [1]

은빛피리

2005/01/26

4059

2601

고딕양식 순교성당인 아산 공세리성당을 찾아서 [8]

찬란한 빛

2013/05/08

4055

976

[名山순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739.5m)

약초 농부

2007/12/30

4044

1226

토말인 해남 & 보길도외 두루두루 3박4일 문화탐험-후편 [8]

찬란한 빛

2008/07/24

4016

894

[HOT] 기차 타고 그 섬에 가고 싶다 - KTX승무원이 뽑은 기차여행지 10선 [3]

약초 농부

2007/08/25

4014

2866

약초 농부

2007/07/05

4008

1377

세계적인 性 민속공원 [1]

오랜지인

2008/10/06

3998

938

[경북] 가을 숲길 여행 봉화 청옥산 자연휴양림 [1]

약초 농부

2005/11/12

3987

884

[HOT]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공모전 선정 작품 [6]

약초 농부

2007/08/08

3979

939

[경북]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는 달빛에 물들고

약초 농부

2005/11/12

3964

2874

약초 농부

2008/05/05

3948

2870

약초 농부

2007/12/29

3906

708

봉평, 메밀꽃 축제에서 [4]

최정신

2006/09/16

3885

930

군침이 절로~ 미각여행 [1]

약초 농부

2005/09/29

3879

1284

자장면 시키신분~ [4]

몬도라

2008/09/03

3868

1649

[HOT] 놀거리 천국 `이색 찜질방` [4]

약초 농부

2005/11/24

3845

1023

[HOT] 알아두면 좋은 여행의 기술 [2]

약초 농부

2008/03/05

3838

962

[영상에세이 대한민국] 낙조, 금빛에 잠긴 겨울바다 [1]

약초 농부

2005/09/12

3833

2375

다시 찾은 남양주 몽골촌에서 또 다른 시간들을 보냈다!! [5]

찬란한 빛

2011/07/23

3793

1658

추심(秋心)이 머무는 그곳… 가보고 싶은 길 5選 [1]

약초 농부

2007/09/30

3783

배낭여행으로 세계를 누빈 가족들 [5]

전수빈

2005/01/21

3780

전국 펜션정보 및 간략소개, 홈피주소 [4]

은빛피리

2005/01/25

3774

2691

낙엽이 내리던 늦가을 날의 울릉도,독 도여행기3 - 독도 (2013.11.16) [8]

찬란한 빛

2013/11/25

3770

837

[HOT] 사랑이 깊어지는 여행지 [2]

약초 농부

2005/08/13

3764

2864

약초 농부

2007/01/15

3752

2872

한국관광공사 추천 2008년 03월 가볼만한 곳 (봄향기 장터여행)

약초 농부

2008/03/08

3751

690

베트남을 다녀와서(1) [5]

최정신

2006/07/25

3747

1014

마당 깊은 집에서 맞는 소박한 겨울 <책 읽는 집>

약초 농부

2005/01/21

3742

2861

[HOT] 한국관광공사 제공 이달의 가볼만한 곳 100선 다운로드

약초 농부

2005/08/28

3733

219

[대구] 2박 3일 간의 팔공산 일주

약초 농부

2005/05/27

3712

783

중국에 아름다운 옥 조각작품 들(카페에서) [4]

전철등산

2007/03/05

3703

1224

옛 절터를 찾아서...-함양,합천,산청,창원,김해- [17]

찬란한 빛

2008/07/21

3701

776

막히는 귀성길 별미찾아 쉬엄쉬엄 '고속도로 IC 주변 맛집' [1]

약초 농부

2007/02/14

3670

1018

[안동] 과거와 현재의 즐거운 조우 <주말여행 스케줄 - 일요일>

약초 농부

2005/01/22

3651

222

[전남 영광] 잃어버린 외갓집 할머니를 찾아, 영광 동백마을

약초 농부

2005/05/27

3639

790

주말 밤에 떠나는 특별한 봄 여행

네로황제

2007/05/01

3632

2879

약초 농부

2008/10/01

3615

691

베트남을 다녀와서(2) [4]

최정신

2006/07/30

3612

2662

일요백두47구간 황장산(1,105m)) 산행후........2013/6/16 [3]

아름다운Life

2013/11/18

3609

888

휴식을 찾아 떠난 사찰 여행 [5]

약초 농부

2007/08/13

3609

935

[억새 찾아 떠난 가을 산행] 영남알프스 신불평원

약초 농부

2005/10/26

3607

975

[名山순례] 도심 속 북한산 국립공원

약초 농부

2007/12/30

3606

1 [2][3][4][5][6][7][8][9][10]..[15]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