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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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이름....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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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떵 !!!!!!!!!!!!!!!!!!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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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뻐는 아무관계도 없는 야그에
일떨 점을 찍었단 말씀..........^^ 억울혀..ㅎ 나두 시누이는 맞는데 시누이짓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리~~ 꼴통언냐 내일 뵈요 이뻐 눈꺼풀이 눈을 먹었어요 안녕~~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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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로 올렸는데
뒤는 슬프군요 슬픈 음악으로....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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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이방에 뮤직은 없나요~ 심심하잖아요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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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공주님
시누이 노릇 한번도 안해 봤어요? 요즘 시누이 노릇하면 우찌 되는지 아시져^^*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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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넘 슬프죠?
잼난 음익으로 올리실래요?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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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다시언냐 버젼~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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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들엄슈~~~
꼴공주님 멋진밤 아시쥬~~~ 쌰릉하는거 ㅋㅋㅋ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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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담서.....
뒤비자요 ㅋㅋ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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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보고 디제이 하라는 말씀요
그럼 해야지요 기둘려보셔요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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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호님(다시님 버젼)
아들이 없어 을마나 다행이셔요 비행기는 매달 타시겠넹^^*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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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언냐 음악 지우세요 이뻐가 올립니다 그냥 약간 차분한 음악으로~~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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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치웠어요
누가 누구를 사랑한다고라 고라?? 음악이요......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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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요
지발 잠좀 자소 와 안자고...ㅎㅎㅎ 옆지기님 한테 쫒겨났나......이상하넹 오늘 지금 시간이 얼마인뎅~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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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디비 자라구요~~ 알쓰요 담부터 아는체 하기 엄끼~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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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클났어요 잠이가 와서리 글자가 계속 오타가 납니다 어디 틀린곳은 언냐가 고치세요~ㅎㅎㅎㅎㅎ 진짜 자러 갑니다 내일 봐요 시누이짓은 한번도 한적이 없슴 오히여 시누이 당하고 살고 있슴~끝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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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잘라고 하다가 또 이야기 시키는 사람이 있네요 울최고님요 오늘 혹시 짜글한 도우미 만나고 오셨습니까 잠을 못이루는것은 보니까 아무래도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ㅎ 에라 모르겠다 나부터 꿍~~~~~~~~~~~~~~캑~바이~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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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호남님
시방 도우미랑 같이 있나요 집이라면 마나님이 이리 안와!!하고 호통 칠건디......ㅋㅋ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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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C~~~~
나두~~ 끝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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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오늘은 무슨 꿈꾸고 싶으세요 말해봐유... 내가 들어 줄께요....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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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꼴통이 떴는데
잔다는 야그만??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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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서워서 도망간겨???
우띠..... 나두 끝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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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시엄니 시리즈에 속편이 나왔군요~
얼른 널리널리 퍼트려야쥐이~ ㅎㅎ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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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당
갤러리방 사진 하나 올리고 자려고 사진 만들다가...... 요즘 나온 뜨끈뜨끈한 야그에요^^*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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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야그네요
증말 울 언니 아침에 아들 내려오라고 해서 주고 왔다고.. 나도 몰래 에효~~ 소리가 나오든데........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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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국 까지 와서
시누이노릇 한번도 못해 봤는데... 오빠 생각해서 어찌 눈이라둥 크게떠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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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출근하셨어요? 커피 한잔 뜨겁게 하셔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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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그래도
아들이 내려와 가지고나 가지요 내 친구는 아들이 그러더래요 반찬 만들어 주지말라고 처가집에서 다 가져 온다나요..... 효자라 해야 할찌...어쩔찌.......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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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은
한국에 오셔도 시누이 노릇 못하실걸요 아니 안하실걸요...... 뵈었으니 자야지..... 힘찬 하루되세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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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공쥬님
줌시러 가셨구나 다른방 기웃거릴때.. 실시간 만날수 있었는뎅.... 아깝다ㅎ 고운꿈길 되시고 낼 아침에 뵈요^^ 다시들를수 있슴 들를께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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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노릇 고런거 해서 모 하겠어요
잘 살면 그만이지...^^* 힘든 세상 오빠한테 잘하고 이쁜 조카들 낳아줬으니 고맙지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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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아파트 이름이 쉬운 이름으로
바뀐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감하고 갑니다유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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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냐^^
대따 반갑습니다... 밤새 고운님들과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재밌었겠당 ㅎㅎ 그시간에 저는 콕~~~ 엎어져서 ... 아파트 이름?? 저는 처음부터 며느리에 대한 기대...는 최소화 하구요 제 위치에서 책임은 다한다는 생각입니다 뭐든 적당한게 좋다는거 아는 까닭입니다 이담에 조언을 구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욤 ㅎㅎㅎㅎ 추신: 숙영언냐 너무 멋진 작품 ...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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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데 뭘 찾아 다녀유? 로또가 당첨 됬는디 어떻게 찾느냐고 해보셔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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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 둬유~
뭘 찾아다녀 ? 끼리끼리 잘살면 되지 ! 심심혀면 우리도 윰방 노인끼리 알콩달콩, 어때 땡기지유~ ㅎㅎㅎ 꼴통 할멈 ! 지기 할범 ! ㅋㅋ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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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공쥬님
전 퇴근 합니다 좋은날 뽀샤샤한 날 되세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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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올렸지만 쪼매 씁쓸하지요
더 늦기전에 내 취미생활도 가지시고 나에게 선물도 하고... 아이들 한태 기대지 말고 자~~알 살자구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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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시집식구들과도 가까워질 수 있는 날 오려는지...^^* 요즘 좋아지고 있나요? 암튼 겁나게 웃고 가요, 잉~, ㅋㅋㅋ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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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님 ^ㅠ^
ㅎㅎㅎㅎ 가족끼리 뭔 말이레요... 아이 맞길데없는 요즘 세상에 아이봐줄 시어머니를 위해 아파트 이름이를 한글로 했슈ㅎㅎㅎㅎㅎㅎ 꼴통님 ^^* 사랑혀요 ~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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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9넹
ㅎ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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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0 이뭐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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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만나려고 기다리다가 넘 졸려서 잤어요 다시 오셨구낭...... 언제나 다정하신 님.....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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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넷님'
며느님은 안그러시지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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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아침에 다녀 가셨구낭.... 함박꽃님은 인자한 시어머니가 되실꺼야..... 애들 다 크면.... 아직 45세 미달이니......'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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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맞습니다요 지도 싫다면 안갑니데이..... 근디 넘 좋아 하면 우짜죠^^*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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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우리끼리 윰방에서 놉시다요 좋은 생각이셔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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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언제 한국에 오시나요 꼭 연락 주세요 이뻐님이랑 설에 사는 분들 함께 만날까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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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사실 상대성이지 않나요 요즘은 고부간도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으니 ㅋㅋ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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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명답이십니다 아이보러 어머님이 잘 찾아 오셔야 하니께...... 올만이셔유.....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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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이뽀~~~~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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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님 댓글 보니
넘넘 행복혀유......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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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그렇지요 이뻐도 남동생이 셋이나 있답니다 그럼 시누이 짓을 안해도 그냥 한마디로 시누이 맞지요 이뻐는 정말 착칸 시누이 인뎅~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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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위 시누님은
올캐 이뻐하는고야요...... 그냥 이쁘다네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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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동 ㅋㅋㅋ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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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는 시료이~
안녕히 줌세요 꼴통언냐~~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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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저도 쫌 있으면 시어머니 되는뎅... 서글퍼 지네요 ㅎㅎ |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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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고남님
딸만 있으시니 몬 말인지 몰라두 되유..... |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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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공주님
댓글 숫자에 신경 쓰지 마요 ㅋㅋ |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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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님
서글퍼 마시구요 통장만 꺼냈다 넣었다 하면 돠요 며느리 앞에서요 ㅋㅋ |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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