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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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남자들은 정말 황당하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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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들이여~ 그러면....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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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헤어지기까쥐..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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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덩!!!^^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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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지려는 트집이야, ㅋㅋㅋㅋ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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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들꽃란이님...^^ 요로콤 새치기 하시면...
ㅎ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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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란이님, ㅎㅎㅎㅎㅎㅎ
여자들의 심리는 정말 미묘해서 남자들이 비위 맞추기 참 힘들꺼란 생각은 하고 있어요~ 헤어지기 까지야 하겠는가만은 최소한 삐지기는 하겠지요~ 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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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란이님..^^
방가워요...^^ 이렇게 울 언니방에 일등으로 와주셔서 넘 감사하지요...^^ 행복한 날 되시구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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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게나~
영워니가 일떵 인줄 알고 올렸는데 들꽃란이님과 거의 동시에 올라온것 가토~ 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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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보니...
미소언니까징??^^ ㅎㅎㅎ 언니야...^^ 울 언니둥 좋은 하루 되시구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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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진짜룽 반바지넹??^^ ㅎㅎㅎ 이런 반바지를 맹글려면 더 힘들겠다...^^ 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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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은 글키 생각하셔유?ㅋ
저런 뇨자는 언젠가는 지대루 임자 만나야만 정신 차릴꺼네요~ 안그려유? 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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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야...^^
그래두 영워니둥 공동일덩해줘영...^^ 잉잉~~~~ ^^ ㅎㅎ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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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느 홈쇼핑인지 개그맨이 하는덴가?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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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맞다~
들꽃란이 님과 영워니는 공동 일떠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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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반 바지 지금 봤네, ㅋㅋㅋㅋ
^ 영원 ^님두~~~ ^^* ♥바두기♥님, ^^* 금값일 때 한 번 해보는 거죠, 뭐, 철없을 때, ㅋㅋ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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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삔 축하 이미지...^^ ㅎㅎㅎ
언니야...^^ 요거이 영워니가 데빌고 갑니다...^^ 요것두 줘영~~!!! 잉~~잉~~~^^ 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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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미소님^^
금값일때나 함 빼 보는고이지 은, 동으로 내려가믄 어림두 읍쥬~ ㅋㅋㅋㅋㅋㅋ 미소님은 행여라도 인터넷으로 반바지 구매 하지 마셔요~ 클나요^^ 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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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워니 가 좋아라 하니
나도 선물 주고 기분이 조으네~ ㅎㅎ 얼마든지 델꾸 가셩^^* 아참... 어제는 즐거운 생일 되었겠지? 발걸음 뜸 하시던 벵에돔님도 다녀가시고... 여러 반가운 분들이 추카해 주러 오셔서 나도 얼마나 기쁘던지...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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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언니야...^^
ㅎㅎㅎㅎ 금값보다 더 비싼것!! 다이아몬드두 있는뎅...^^ ㅎㅎㅎ 요로콤 바두기 언니방에서 미소언닐 보니 넘 좋당...^^ 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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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글 달아봐야...
아닌데 헤어져 이러실꺼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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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야...^^
피곤하시진 않으셔요??^^ 그것두 모르고 아침 내도록 언니만 부르고 댕겼어요...^^ 고래~~~고래~~~^^ 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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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는 떵값도 안나가서리 그렇게 배짱 튕길 입장이 아녀라~ 흑흑흑...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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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제 정말 행복한 하루 였어요...^^ 글구... 울 바두기 언니가 넘 수고 마니 하셨어요...^^ 언니야...^^ 어제 정말 감사했어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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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워니도 이번에 완치 되면
산행 꾸준히 하도록 해봐~ 막상 다녀오면 기분이 글케 좋을수가 없어. 물론 몸 컨디션도 좋아지고...흠흠... 기분 좋은 피로감이랄지...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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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덩달아 즐거운 시간 가질수 있어서
넘 좋았다능~ ㅎㅎ 멋있는 생일 디너는 주말에?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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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오늘 저녁에...^^ ㅎㅎㅎㅎ 실은요...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분이 좋아요...^^ 드뎌 아이들 시험에서 해방!!!^^ ㅎㅎㅎㅎ 오늘이 진짜 제 생일인것 같툐...^^ 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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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쿠나~
구람... 지금 부터서 머리에 구리뿌 말고 빼딱구두도 광 내고 해야 하능거 아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브닝 빽 들고 나가라고 가져왔어~ 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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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주말은...
어린이날이자너요...ㅠ,ㅠ 기래서 제 생일디너는 물건너갔궁....ㅠ.ㅠ ㅎㅎㅎㅎ 오늘 저녁에 생일 챙겨먹을려구요...^^ 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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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안그려두 사우나 댕겨올려구 나갈려다 혹시나 들어와봤는데.. 바두기 언니가 있어서... 막 달려왔네요...^^ ㅎㅎㅎ 언니야...^^ 행복한 시간 꼭 마니 보내셔요...^^ 영워닌... 사우나 댕겨와서 다시 올께요....^^ 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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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합동 디너를 하나 했지~ 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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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요것두 꼭 챙겨가야징...^^ ㅎㅎㅎ 언니야...^^ 30까징 맹글긍...^^ 사우나 후다닥 댕겨올께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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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그려~
사우나 잘 댕겨오는데 넘흐 빌겋게 익혀 각꼬 오지는 말라구~ 이따가 화장빨 잘 않받으믄 낭패니께...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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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게요 제 마음도 모른데 여자의 마음을
어케 알겟어욧.ㅋㅋㅋㅋ ㅋ 저렇게 미안하다고 하는데 헤어지겠어요 하루이틀 삐지다가 말겟죠..ㅋㅋ 일덩 영원님께 양보할께요.ㅋㅋㅋㅋ 예쁜시간들 하세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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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란이님은 닉처럼
마음도 고우시지요~ 뭘 새삼시레 일등 자리를 양보하신다고..ㅎㅎ 안그러셔도 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렇게 튕겨보는 것도 한때 겠지요? 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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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나는 연하가 시료이~~~~
ㅍㅎㅎㅎㅎ 만날 오빠 헤어져~~~*랄 연상이면 동상 나버리지마~~~ ㅍㅎㅎ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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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되네요~ 최고남님 ㅎㅎㅎㅎㅎㅎ 
연상이면 제발 버리지만 말아달라고 애걸복걸 하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래서... 누부야~ 들만 글키 좋아하는구만요~ 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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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ㅍㅎㅎㅎㅎㅎㅎ 눈치가 보통이 아니셔 ㅍㅎㅎㅎ 바두기님두 우리 누부 할라요 ㅋ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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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미있는 유머입니다. 반바지가 정말 그대로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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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家님 !!!
"영원"任 의 永遠한 ~ "언니" 이신 - 울,"바둑e"任.! 두分이 만나면 必히 100댓글로 마감을 해 주시는-"永"... 처음 뵙는-"들꽃란이"任은 nick과 같이 마음씨도 착하신~ "바두기"任 ! 늘상 感謝 드리오며,希望찬 5月 보내세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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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어서 오셔요...^^ 이렇게 울 바두기 언니방에 와주셔서 영원이가 먼저 인사드린답니다...^^ 마자요...^^ 정말 바두기 언니는... 영워니의 영원한 언니랍니다...^^ 안박사님..^^ 늘 따뜻한 말씀에... 영워니둥 늘 행복했지요...^^ 고운 모습 자주 보여주셔요...^^ 오늘두 행복하시구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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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님...^^
닉을 또 바꾸셨나봐요...^^ 기냥 간편하게 123님이라구 불러드립니당...^^ ㅎㅎㅎ 오늘 제게 또다시 놓아주신 축하의 마음 다시한번 더 감사드려요...^^ 행복한 오후 되시구요...^^ 들꽃란이님...^^ 일덩 양보 안해주셔두...안됩니당...^^ㅎㅎㅎ 넘 감사해요...^^ 닉만큼이나 고운 마음..^^ 영워니둥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자주 뵈어요...^^ 행복한 시간 이어가시구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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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최고의 남자님...^^ 영워니는 연하인가요?? 누부인가요??^^ 이긍... 이참에 공개하심이??^^ 영워니는 이쁜 양이랍니다...^^ 글면 아실려나??^^ 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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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바두기언니야...^^ 영워닌 사우나 댕겨와서... 이제 한잠 때리고 저녁먹으러 나가요...^^ ㅎㅎㅎ 언니야...^^ 요로콤 울 언니방에 오신 손님들... 제가 대신 인사드리고 갑니다...^^ 영워니 넘 이뿌죠??^^ ㅎㅎㅎ 난중에.. 상으로 이삔 보라빛이미지 데빌고 와영...^^ ㅎㅎㅎ 언니야...^^ 고운 꿈 꾸시구요...^^ 내일 뵐께요...^^ 오늘은 이걸루 온라인세상에서 나갑니당....^^ 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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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여기두... 하트 쪼매 더 날리공........^^ ㅎ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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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45의 하트둥 날리공...^^ ㅋㅋ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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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최고남 나이 모르세요 ㅋㅋㅋ 꽃님이랑 갑장 이뻐님은 나보다 7곱시간 빠르고 이뻐님은 꼰님이랑 칭구 ㅋㅋ 윰방나이 45세 ㅍ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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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몰라여...몰라...^^ ㅎㅎㅎ 언제 우리가 나이 터놓을일이 있었나 뭐....^^ ㅋㅋㅋ 이뻐님두... 꼰님두 다 몰라요...ㅠ.ㅠ 암튼... 영워니는 양이니깐... 제가 누부가 되는건가요??^^ 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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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언니야...^^ 댓글 수정하러 다시 왔지용...^^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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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49하트뽕봉!!!!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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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50하트 뽕봉!!!^^ ㅎㅎㅎㅎ 언니야...^^ 보라빛 이미지!!!!! 고래고래~~~~^^ ㅋㅋㅋㅋ 언니야...^^ 내일 뵈요...^^ 고운 꿈 꾸시구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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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
안녕하시렵니까 이뻐가 흐미 넘 바쁘다보니께 시말 들오기가 빠듯 합니다 ㅎㅎㅎ 이쁜 게시물 자주 올려주시어 감사해요 벌써 줌시는것은 아니죠~~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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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면 할 **
ㅍㅎㅎㅎㅎ 하이방 슝슝======33333 꼴꼴꼴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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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영원님
날립니데이~~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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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울최고님도
날립니데이~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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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4넹
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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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누부 요즘 수상혀???
n항개 만들었슈~~ 연애 하신다고 바뿐것 같아 ㅍㅎㅎㅎㅎ 올해는 국시 맛이나 볼래나 ㅋㅋ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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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또 턱주바리 깨지기전에 퇴청해야 것습니다 ㅋㅋ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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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둘려보셔요
지금 작업중이니까 ㅋㅋㅋ 국시 가지고 되겠어요 칼국시는 어떠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날 하세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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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이 양이면
함보자 쥐,소,범,토,용,뱀,말,양,원, 닭,개,돼 허걱;;;;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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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젊다 이말이쥬
할..................배 허걱 이러면 이뻐는 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연하남이 좋다 이말이지요 울최고님~~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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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요~
나야말로 원조 누부야인디...ㅋㅋ 할매 누부야^^ 눈치만 퍼~렇게 살아있는... 고로... 우리 잘~~~해보자구여^^ 잉? 이기 뭔소리? 내두 몰러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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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허걱은 무신....ㅋㅋㅋ 글구...할???은 또 무신?? ㅎㅎㅎ 이긍... 여태 윰방에선.. 영워니 보다 어린남자분이 없었는데...ㅠ. 벌써 할머니가 된것가요??^^ ㅎㅎㅎ 최고의 남자님..^^ 혹여... 55년 양으로 아신것은 아니시죠??^^ 67년 양인디......^^ ㅎㅎㅎ 네?? 그래두 할머니라구요??^^ ㅎㅎㅎㅠ.ㅠ. 좋은 오후 이어가시구요...^^ 참!!! 최고남께서두..빨리 공개해주심이...^^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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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언니당....^^ ㅎㅎㅎㅎ 언니야...^^ 아직 안주무셨어요??^^ 영워니가 할마이소릴듣구 차마 발걸음이 안떨어져서...ㅜ.ㅜ ㅎ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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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까꽁~~ 아직 안줌셨어요 울최고님이 계속적으로 누부야 수배중인가봐요 원조 누부......... 언냐 넘 웃겨요~~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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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울 이뻐님...^^ 영워니둥 이뻐님에게 날려드립니다...^^ 화이팅하시구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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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님 (저도 쭐여서...ㅎ)
잼나게 보셨다니 기쁘네요~ 고져~~~ 고져~~~ 웃음이 보약이니께요~ 오늘도 마~~니 웃으시는 하루 되시기 바래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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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영원님이 아니라 아이고 참말로..... 울최고님 이야기 하는것이쥬 못알아들어셨구나요 울최고님이랑 울꼰님이랑 이뻐공주님이랑 동갑이다 이말이쥬~~ 그래서 할.............. 영원님은 윰방나이 35세 입니다 꽃처럼 이쁠 그런때...맞쥬~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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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럼 바두기님은 바리 누님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인증 ㅍ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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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은 역시 박사님 이시라
다르시네요!~ 어케 아셨지요? 영워니와는 영원한 언니 동생 이라는 그 굉장한 사실을요~ ㅎㅎ 그거 아시는지... 안박사님도 조금씩 조금씩 윰방스턀을 닮아가신다는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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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67양이라꼬요 ㅎㅎㅎㅎㅎ 내가 69 달구띠 아닙니까 ㅍㅎㅎㅎㅎ 누부 해야것네요 ㅍㅎ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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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언제 윰방나이가 35세 내려갔지??^^ ㅎㅎㅎ 글면... 진짜루 영워닌 할머니넹??^^ ㅎㅎㅎ 이뻐님..^^ 이렇게 뵈니 넘 좋아요...^^ 어제 넘 피곤하신것 같아서 걱정 마니 했지요...^^ 이뻐님..^^ 늘 화이팅하셔야 해요...^^ 아시죠??^^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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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워니가 사우나 다녀와서
다시 와 주었는데 난 이제서야... 이 논네가 저녁 먹곤 그것도 산행이라고 초저녁에 잠이 쏟아져서 잠깐 눈 좀 붙히고 오니라...ㅎ 이제 슬슬 꽃단장하고 디너하러 나가야겠네?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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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드뎌 최고의 남자님 나이를??^^ ㅎㅎㅎ 글면.... 음.... 최고남 동상...^^ ㅋㅋㅋㅋㅋ 이렇게 불러드립니당...^^ 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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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바두기 누님은 쥼시도 안하구
우짤라구 그란데유~~~~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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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요
손가락에 침 발랐습니까??? 달구~~~~~ㅍㅎㅎㅎㅎㅎㅎㅎㅎ 갑자기 꼰님이랑 이뻐님이랑 달구로 만듭니까~~응~ 주거쓰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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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야...^^ ㅎㅎㅎ
오늘 피곤하셨나부다....^^ 이제 댓글 마무리 하시구요...^^ 정말 푹 쉬셔요...^^ 고운 꿈 꾸시구요...^^ 이제 저두 정말 나가봐야해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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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영워니랑 최고남님 이랑
쯩 깐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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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려다가...^^
이뻐님...^^ 고말이 참말인가요??^^ ㅎㅎㅎ 이긍... 바두기 언니야...^^ 울 언니가 확실히 줄 좀 세워줘봐영...^^ 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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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요
좀 거시기 합니다 바두기 누님 이렇게 하는거보다는 걍 바누님 ^^* 어때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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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하트뿅뿅이 여기저기 널려있어서리 답글 다는디 마구마구 헷갈린다능~~~ㅎㅎ 여근가? 하믄 또 밑으로 또 있고... 나참... 이 원조 누부야 눈이 뱅글뱅글 돌아가넹~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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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그기 회사일은 울 이뻐 혼자 다 하는개벼~ 우째 그리 정싱읍씨 바쁘댜~ 월말도 아니구먼~ 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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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오늘 산행하고 오셔서 잠시 눈 붙이고는 윰방에 딱 잡혀서리 언냐 우야꼬 눈이 돌면 안되는데여~ 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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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언니야...^^ 몬살엉.............^^ ㅎㅎㅎㅎ 하트뽕뽕이 이제 고만 데빌고 다닐까요??^^ 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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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요~
이 원조 누부야가 샛잠을 초저녁에 자고 일나서 이제부터 놀 판인디 다들 퇴청하는 부니기는 모다요?잉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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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니...
몸 피곤하징... 눈 돌아가징.........^^ ㅎㅎㅎㅎㅎ 그래두... 언니야...^^ 두눈 부릅뜨궁,,,^^ ㅋㅋ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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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뿅뿅땀시 완전 망했따~ㅎ
순서 완전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답글 달기로... 영워니는 이제 사라진겨? 난 이제부터 놀 채비 하고 다시 왔는디? 이론...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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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여기 이뻐는 안비는교 ㅎㅎㅎ 울 회사는 직원이 이뻐 뿐이라나 뭐라나 일을 잘한다나 뭐라나 그러면서 월급은 쥐꼬랑쥐~ 확 사표 떤지까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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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아직 있어영...^^ 울 언니 고지가 가까워온것 같아서리...^^ ㅎㅎㅎ 지금... 화장하면서 컴 하는중...^^ 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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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바누님은 또 뭐시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차라리 바느님 이라 하던지... 요즘 말로...ㅋ 바두기+ 하느님=바느님 크하하하하하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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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
이뻐님...^^ 일하는 전문여성이 얼마나 좋은데요...^^ 사표는 웬 말??...::: 넘 부러워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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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워니 클났넹~ 나 땀시 화장 하면서도 컴을 해야하니...ㅋㅋㅋㅋㅋㅋ 연지곤지 지대루 발라야지 또 삐뚤빼뚤 바를라~ 눈썹도 짝짜기로 그리지 말궁~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까 내가 준 핸드박꾸도 잘 챙기고...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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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님??^^
요거이 넘 좋당...^^ ㅎㅎㅎㅎ 바느님...^^ ㅎㅎㅎㅎㅎㅎ 언니는,.,,,암튼......^^ 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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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위에 게시물에 보니까 여자속을 알수가 없는거 같어요 이래도 흠 저래도 흠 비위를 못 맞추겟네요 ㅎㅎㅎ 그래서 우짜라꼬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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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님.........^^
참말로 미치겠네요 ㅋ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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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가 왜 안보이긋남~
그래서 그 회사엔 이뻐 뿐이냐고 했는디...ㅎㅎ 에궁~ 그러니 으짜긋써요~ 일은 도맡아 하게 하면서 월급은 쥐꼬랑지니... 글타고 확~ 사표 쓰자니 글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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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연지곤지??^^ ㅎㅎㅎㅎ 넘 올만에 들어본당...^^ ㅎㅎㅎ 꼭 어릴적 할머니 말같툐...^^ 할머니 바느님...^^ ㅎ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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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씀이...
나도 여자지만 우짜라고... 이러면 이래서 트집, 저러면 저래서 트집.... 내가 남자로 태어나지 않을걸 다행이라 생각해야 할 판국...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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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렴요...^^
주신 핸드백 벌써 챙겨놓았지요...^^ ㅎㅎㅎ 언니야...^^ 다시한번 더 감사해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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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조 할매라니께?
오늘 여러가지 하신다~ 이 몸이... 원조 누부야에서 바느님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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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두 연지곤지
콕콕 찍고 싶어영 흑~~~~~~~~ 그러니까 요기가 딱 백이다 이말이쥬 ㅋㅋㅋㅋㅋㅋㅋ 언냐 백댓글 축하 해요 이쁜 꽃으로 올려놓을께요 언냐 늘 사랑합니다 고운밤 하세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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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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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아까 글케나 졸립지 않았씨믄
울 영워니 신고 갈 빼딱구두도 마련해 줄라칸건디...ㅎ 걍~ 오늘만 있는 신발 신고 다녀와~ 냉중에 내가 이삔 빼딱구두 사줄꺼니께...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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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언니야...^^ 넘 추카추카!!!^^ ㅎㅎㅎㅎ 100하트뽕봉이둥 날리구 싶지만...^^ 울 언니야 눈 또 돌아갈까봐...^^ 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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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이뿌게 화장하고 멋진 오후시간 되셔요 그럼 안녕히 방가왔어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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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이삔 빼닥구두 꼭 사주셔영...^^ ㅎㅎㅎ ㅎㅎㅎㅎㅎ 빼닥구두두 넘 정겨운 말이예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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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정작 연지곤지 찍어야 할 츠자는 울 이뻐인디...잉 으짜쓰까이~ 대한민국 남자 사람들이 모다 눈이 삐였찌~ 어째 울 이뻐공주 가튼 진짜배기 공주를 몰라보고...참나...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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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다시한번 더 축하드려요...^^ 글구... 고운 꿈 꾸셔요...^^ 내일 또 예쁜 모습으로 올께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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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영워니둥 넘 행복했어요...^^ 오늘 이렇게 울 이뻐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일 마무리 잘하시구요...^^ 퇴근 잘하셔요...^^ 내일 또 예쁜 모습으로 만나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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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최고남 동상두...^^ ㅎㅎㅎㅎ 동생이 생겨서 넘 좋당...^^ 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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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오늘날도 웃고 떠드는 가운데 어느새 100 고지를 사뿐히 넘어갔댜? ㅋㅋ 오늘따라 최고남님도 한자리 낑가 앉으시더만 아주 수월하게 고지탈환을...ㅎㅎ 영워니는 꽃단장 하기도 바쁜데 100 댓글 추카까지 해주니라... 이제 마음 놓고 다녀오셩~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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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영워니도 이제 누부야 대열에 당당히?
흐미... 윰방에 죽순이 하다보이 이런 날도...ㅎㅎㅎㅎㅎㅎ 그려~ 이제 영워니는 여그서 진짜로 바2바2 하고 맛난 저녁 먹으러 나가셩~ 우리는 또 낼 만나고...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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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안그도 바빠 죽깟는디 추카 임지 맹근다고 더 바쁜건 아니겄째? ㅎ 맹글어 달란 소리보다 더 하당~ ㅋㅋㅋㅋㅋㅋㅋ 아공~ 속 디다보인당^^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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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조용해졌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다들 뿔뿔히 갈길들 갔으니 말똥말똥한 눈 뜨고 혼자서 모하고 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서 나도...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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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언냐 속이 훤하게 보인당 ㅎㅎㅎ 언냐 푹 자고 인나시면 이쁜꽃이 장식을 하고 있을꺼에요 안녕히 주무세요 그럼 바이 바이~~~~~~~ 굿 바이~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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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또 4넹
ㅎㅎㅎ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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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뻐공주님헌티 들킸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려유~ 잠은 다 잤으니 나 혼자, 홀로 외로히, 정처읍씨 길 떠나볼라요~ㅎ 울 이뻐공주님이 주는 이삔꽃은 낼 받기로 하고... 기다리는 동안이 더 행복한 벱이니께...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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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정네들!~
도대체 어쩌라규??? ♡을 하지 말던가 해야지~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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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리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라게요~ 여자사람을 대표하여 남자사람들께 깊히 머리숙여 사과 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도대체 어쩌라는겨~ 사랑은 아~무나 하나^^ ㅎㅎㅎㅎㅎㅎ 
여자사람들은 맨날 일카고 물어대니... 것두 피곤한 일이고요~ 안그려유?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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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영원님 우짜지요 지는 여자들은 나이 불문 다칭구 하는 스타일인디 ㅍㅎㅎㅎ 지 여자칭구 나이가 65세가 있거덩요 ㅍㅎㅎㅎ 우떻해야되나 ㅍㅎㅎ 66세부터는 바리 할** 하는 스타일 ㅍㅎㅎㅎㅎ 바두기님 안녕히 쥼셔유~~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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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울최고님요 당췌 연세가 얼마셔유 이유불문하고 나이 를 무시하면서 여친이 있다면 아마두 최고님은 할배 인가요 ㅎㅎㅎ 몬살아~~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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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꼰님이 댕겨 갑니데이~ 저는 조선시대 사람이여서 ㅎㅎㅎ 요즘 세대의 사랑을 이해하질 못하네요 그래도~ 세상에는 항상 진실한 사람이 훨~ 많으니까요... 헤어지기 위해서 이유를 만드는 그런 사람이라면!! 절대 뒤돌아 보지말고 손 놔버려야죵 ㅎㅎ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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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치사빤츠닷^^
누부야 소리 하기 싫으니까 별~~~ㅋㅋ 나이 불문하고 칭구 먹는건 바로 난디....ㅎㅎㅎㅎㅎㅎㅎ 난 스무살짜리 하고도 칭구짱구 허는디요? 켁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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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진짜루 최고남님 왜 저런댜? 뭔 괘변을 글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달 앞선 이뻐공주 헌티도 누부야~ 누부야~ 할때는 은제고... 나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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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울 꼰님이 마져...
뭔 조선시대까정 들먹이고 있댜~ㅋ 알지~ 정신적으론 그 시대사람이라능거는...ㅎㅎ 본문에 나온 저런 여자는 완전 남자를 피곤하게 만드는 한심녀지요~ 약간의 여성심리를 터치 하기는 했지만서도...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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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이 약속대로
이삔 꽃바구니 놓아주고 갔넹~ 고마버용^^* 지금은 이미 꿈나라에 가 있겠지요? 잘 자요~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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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살째기 들여다 보니
어제 이방에서 할** 파티 열렸었나요 ㅎㅎ 댓글 보며 빙그레 웃고 갑니다 백댓글도 훨 넘기신 바두기님 역시 인기쨩!!! 오늘 날씨가 좋네요 활기찬 하루~~!!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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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미지 넘 이뽀 ^^*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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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어제는 정기산행 하는 날이라 오전에 울 고운미소님과 데이트 할수 있는 기회를 놓쳤지요? ㅎㅎ 그러게요~ 언제나 댓글은 본글과는 상관없이 산으로 가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왠 할마시 타령으로 가게되었는지... 이런맛에 자꾸 윰방에 오게 되는가 봐요~ ㅎㅎ 어제는 잔뜩 찌프렸던 하늘이 오늘은 맑게 개어 참 좋았는데 여기는 다시 먹구름이 덮히기 시작하네요~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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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고운미소님도 닉에서 말해주듯
곱고 예쁜 심성이시라 예쁜 이미지를 참 좋아하시더라구요~ 고운미소님께 드릴 예쁜 선물 구하러 나서야 겠네요~ ㅎㅎ 쫌만 지둘러 보셔요~ ㅎㅎㅎ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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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예쁜선물 찾아 삼만리 하다가 너무 기다리시게 하면 안되겠다 싶어 후딱 울집에 있는 곰순이 델꾸 왔어요~ 내가 가장 예뻐하는...ㅎㅎ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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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이뽀라
귀여워요^^* 전 임쥐도 없이 다녀가서 미안하네요. 바두기님 산행 좋지요? 전 이번주 어버이 주일이라 어버이들 모시고 팜데일쪽으로 파피꽃보고 야외예배입니다 카네이션도 만들어야 하고 여러가지로 맘이 분주하네요^^* 바두기님은 이번주 어디안가시나요 ?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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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 없으면 으때요~
일케 반갑게 만나 이야기 나누는게 중요한거지요~ㅎ 와~ 좋으시겠다. 파피꽃 보러 갔다온지도 언젠지... 무척 바람이 쎘섰다는 기억만...ㅎㅎ 여전도회에서 카네이션 만드시나부죠? 우리는 중고등부 애들이 만들어서 달아주는 꽃 받기만 하면 되어서요~ ㅎㅎ 저는 특별히 어디 갈 계획은 없구요^^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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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데일쪽 오리고기 구이집이 괸챦다고
Reservation 해 놓구요 파피꽃 보고 가서 점심먹고 돌아오는거예요 몸이 불편하신분들이니깐 우리는 모두가 총출동이예요^^* 부자는 아니지만 내가 오늘누리는 것으로 나누는 날이예요 솜씨있는사람은 꽃으로 (달아드리는것은 주일하교 아이들이) 운전할수있는분은 차량으로 사진찍을수 있는분은 사진으로 등등... 내가오늘 누리는 것을 내일도 누리라는 보장이 어디 있어요 섬길수 있는 건강도...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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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부자라고 다 나눌줄 아는것도 아니더라구요~ 도리혀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남의 어려움도 더 잘 아시고 나누며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아름다우세요~ 그 마음이...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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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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