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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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을 빛내주는 댓글의 위력을 맛 보세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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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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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글의 위엄을 보시라^^
그리고 맨 끝에 예리하게 분석결과를 올리는 정성이 돋 보입니다. 이런 댓글 다는 분들은 우리 윰방에 모시고 싶네요~ 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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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굳모닝입니다 ^^8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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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자랑을~~~ㅋ
얼마나 자랑하고 싶으면.. 넘 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측은해요^^* 수준높은 우리가 좀 봐줘야지 오또케요(심한 교만 )ㅋㅋㅋ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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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음악이가 듣기다 안득기다 그려요. 내 음역하고 맞아서 잘 부르곤 하는 좋아하는 노래인뎅....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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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왜 노래가 득기다 안득기다 하지요?
나는 잘 득기는데...ㅜㅜ 저도 이 노래 넘 좋아해요~ 고운미소님이 부르는 걸로 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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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이랑 일케 실시간으로 대화 나누니 넘 좋으네요~ 잠시 먹구름이 몰려오는듯 하더니 다시 화창해 졌네요~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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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넘 자랑질만 하는 사람은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것도 일종의 병인듯...ㅎㅎ 수준 높은 우리가 봐 주자구여? ㅋㅋㅋㅋ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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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이 넘 밋밋하다 느끼시는 분을 위한
뒤늦은 싸비스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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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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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 득끼요
지금은 아주 자~~알 득깁니다요 바두기님 은 노래를 많이 아시는것 같아요 전 구식? 노래만 알아요 한국을 떠나오면서 음악도 그 정도 쯤에서 멈춰버린듯해요^^* 여기 올라오는 노래들 보면 이런 노래도 있나? 그런 시대에 동떨어진 느낌이예요 요즈음 아이들 부르는 노래 들으면 모라는교? @#$%& 그러고 싶지만 카~~만 있는다눈..ㅋㅋㅋ 나의 음악 수준ㅋㅋㅋㅋ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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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잘 득기신다니...ㅎㅎ
저도 마찬가지에요~ 70년대 부터는 국내가요 전혀 모르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인터넷을 통해 조금씩 알게 된거지요~ ㅎㅎ 요즘 노래는 저도 잘 몰라요~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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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마을 을
통해 고국을 느끼는 통로입니다 고국의 연속극도 안보고 티비도 잘 안 보니...;;;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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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은 미씨 않하셔요?
저도 마찬가지로 한국 사이트 돌아다니며 보고 듣지요~ㅎㅎ 인터넷으로 연속극도 보구요~ 요즘은 "넝쿨당"(넝쿨째 굴러온 당신) 잼나게 보고 있어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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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 상품 행텍뒤지다가
도통 안풀려 이러고 있습니다.... 아직도 시간이 좀 있으니 일이 안풀리는 날..ㅠ 바두기님 얼바인으로 이사하셨어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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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씨 안하고
(지난번 연평도?이북에서 공격할때 cnn 뉴수보더 더 빠른 아좀마들이 힘 실시간 동영상 ㅎㅎㅎ 저도 그때 느꼈습니다) 바다 us에서 보고싶은거 있으면 보고 곰티비에서 다운받고.. 넝쿨당이 재미있다구요? 저도 함 봐야 겠네요 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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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상품 행택 뒤지신다는걸 보면
상품 구매하는 일을 하시나요? 제가 어디 사는줄로 알고 계셨는지...ㅎ 어바인 과 붙은 터스틴 인에요~ㅎ 좋아하는 노래 들으러 자주 들려주셔서 정말 잘 되었네요~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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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댓글들
정감이 가네유 유머 모음집 잘 읽고 가유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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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넷님,
엄밀히 말하자면 유머 모음이 아니고 댓글 모음이지요~ 그러게 왜 글은 쓰다 말아가지구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들었는지...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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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터스틴 이군요
전 셔먼웨이 + 버뱅크에 입니다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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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사셔요~
같은 카운티 안이기만 해도 한번 만나자고 하고 싶은데...ㅎㅎ 점심은 드셨지요? 활기찬 오후 되시기 바래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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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날 한번 잡아보세요 전 멜 다운타운에 있습니다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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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다운타운도 저한테는
너무너무 멀어요~ㅜㅜ 그리고 운전하는것도 무섭고... 언제고 이쪽으로 내려오실 기회가 있으심 꼭 한번 만나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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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인사 드립니다... 참 고운 음악에 기분이 상쾌하구요... 두분 언냐들의 다정한 대화가 정겹구요... 아주 행복한 아침입니다 과외 학생의 전달 하고자 하는 핵심은 아직 모르겠지만... 가끔은 저런 경우가 있지 않을까요? 주제를 살~짝 벗어나는 ㅎㅎㅎㅎㅎ 조직의 뜨건 맛 ???ㅎㅎㅎㅎㅎ 무서버욤 ^^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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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함박꽃님아,
나도 잊고 있던 흰 양말파는 또 어디서 찾아 델꾸 왔는공~ ㅋㅋ 신흥조직이니만큼 그 세력이 대단할꺼라능...ㅎ 내 짐작엔 후속을 올리려다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그만 둔건 아닐까 싶은데...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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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방 욜카구 있다능... 조금전 까지는 고운미소님이 놀아주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놀아주지를 않아서리...ㅎㅎ 근디 울 함박꽃님이가 와 주었넹~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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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공주님들 야그 듣다가...
본론이 뭐더라?? 뭐더라? 뭐더라? 참 !! 똥을 싸다가... 
닦았는지 말았는 헷갈려 버렸당 ㅠㅠ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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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본글부터가 헷갈리게 하는게
뽀인또 였으니까요~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새 댓글 수정하셨넹~ 구람... 나도 거기에 맞춰서...ㅋ 똥싸고 않닦은거 같은 이 더러븐 기분을 어쩔... 했으니 지기님이 저 여자보고 잘 닦고 일나라구 일러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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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전 퇴근합니다
백 고지를 향해서 go!!go!! 낼 뵈여~^^*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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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맛좀 볼까나~
근디 온통 미쿡 빠다 냄시뿐... 바두기도 밍밍 ? 와~ 이리 맛이 미미혀 ! 구수하고 칼칼한 사랑 신토불이 고추맛 거기는 없나 벼~ ㅎㅎㅎ 죤날 되셔유~ 알라 합니다. 우리 바두기님 !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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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어느새 퇴근시간이 훌쩍 지나갔군요~ 저녁 준비 좀 하고 오는 사이에...ㅎㅎ 그래요 ~ 우린 낼 또 만나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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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댕겨 가셨쎄여? 온통 빠다 냄시라구여? ㅎㅎ 아닌디요~ 저는 빠다 대신 된장, 고추장만 좋아허는디요~ㅎ 아직은 모닝커피 드셔두 되긋쬬? 커피 드시고 즐겁게 하루를 맞이하셔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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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댓글모음이 유머보다 잼있네요 이렇게 말하면 유머가 화내려나?, ㅋㅋㅋㅋ 댓글이 유머네요,흠흠, ㅋㅋㅋㅋ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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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바로 그거여요~ㅎ 본글을 능가하는 댓글의 위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거지요~ 유머가 화 내기는요~ 댓글만은 못해도 그 유머가 있기에 댓글도 존재하는거니까요~ 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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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본문유머도 잼고 댓글 본문도 잼고 울님들에 댓글도 잼고 그레서 윰머가 더욱 화려한 웃음을 줄수있는 유머? ㅎㅎㅎ 이걸 보시고도 댓글 패쑤 하시는 분께는 또 한번 조직의 뜨건 맛을 보여드리겠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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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양말파 세력이 넘 무서워서리
한줄 휭하니 끄적거리고 나갑니다 바두기언냐 오늘도 행복하셔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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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님
방가 딩가 합니다 꽃도 다지고 비도 오고 어찌 지내는지요 보고싶다 희야아씨님~~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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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왜케 올만이래요~ 하마트면 희야아씨가 누구신가 할뻔...ㅎ 일나지도 몬하고 둥개기만 한다구 얍보지 마삼^^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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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은 역쉬...
흰양말파의 막강한 힘을 아시누먼유~ ㅋ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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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모니모니해도 따끈한 차 한잔이 쵝오^^ 딱 한잔뿐이라 이빠공주님만 마셔요~ 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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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뽀님 ^ㅠ^
ㅎㅎㅎㅎ 방가딩가 ~~요 내 요즘 다리 풀기위해 이산저산 댕겨 ㅎㅎㅎ 나둥무징장 보고파욤 떠건 여름 오기전에 울 만나야 할낀데 ...ㅎㅎ 바두기님 ^ㅠ^ ㅎㅎㅎㅎ 몇일 몬봤다꼬 그렇케 뗑깡부리면 몬써욤 ㅎㅎㅎ 희야보고 누구...더라 하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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뗑낑~~~~~~~~~~ㅎㅎㅎㅎㅎㅎㅎ
어~ 어떠케 알았찌? (개콘 버젼) 바두기헌티 남은건 뗑깡 뿐이란걸? ㅎ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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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쿄보고있어서..
덧글 ㅍㅎㅎ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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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찾는이 없~~~는...ㅎ 혼자놀기 띰띰해서 이제 그만 양산 접고 디비자러 가던 길인디...ㅎ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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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자러 가신다고요
그럼 아직 쿨쿨 안하셧단 야그... 히히힛 그럼 꼬장 한번 놓고서리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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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쿠
4는 시료이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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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장은 왜? ㅎ
아직 자정도 않된 시간이지만 일찍 자 볼려고 하는데 잠은 않오고 해서...ㅎ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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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줌시나요
이쁜꿈 꾸시고 줌셔요 인생은 미완성 노래가 귀에 착 감깁니다 역시 언니의 선곡은 현명 하셔요 잘 듣고 일하러 슝 갑니다 나중에 또 뵈요 오랜만에 알랴븅 ^^*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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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않온다니께...잉
자장가 불러줘~잉 ㅎㅎ 나도 올만에 알라븅^^*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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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소린지....
이따가 다시 자세히 볼께요 ㅋㅋ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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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코 하시는 동안 이뻐가 심심해서리 이렇게 혼자서 우산 빙빙 돌리며 놀다가요 일찍 디비자야 해서리 근디 넘 피곤하면 잠도 안오지요 언냐 일찍 인나시면 이뻐 자장가 불러줘잉~ ㅎㅎㅎ 언냐 알랴뷰 미투~~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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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비님이 내리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 바두기님그래도 즐거운 따뜻한밤시간알죠? 다녀갑니당 ^^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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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님,
참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오는데 다녀가 주셨네요~ ㅎ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래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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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이뻐 인사드리구 쿵 하러 갑니다 고운밤 하셨지요 이뻐는 이제 내일을 위한 제충전의 시간 잠을 잡니다 아이고 졸리지는 않는데요 아까 초저녁에 커피를...ㅋㅋㅋ 그래도 누워야지요 언냐 오늘도 멋진날 하세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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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뻐공주가 딱 내 짝이 되얐네여~ 나도 어젯밤 잠이 않와 억지로 잠 청하니라 혼 났는디... 그래두 양 천마리쯤 세다보니 어느새...ㅋㅋ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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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4넹
그럼 시러이 언냐 진짜 이뻐 자러 갑니다 여지껏 세수하고 있느라 시간이 벌써 12시 10분전 입니다 엄청스리 졸려요 언냐 .................굿 바이~ 낼 뵈요~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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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굿나잇 이뻐공주님,
잠이 않온다해서 은근 걱정했더만 엄청시리 졸려서 자러 간다니 다행^^ ㅎㅎ 솔로탈출하는 꿈꾸면서 잘자요~ ㅎㅎ |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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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家님 !!!
흘러간 노래~"人生은 未完成"曲...즐 感聽 하오며... 가치,따라 불러보며..."댓글 & 답글"을 보고 있네요.! "고운미소"任도 美國에 같이 사시네요.? 못 가봐서여.. 더 늙기前에 함 가봐야져.! "바두기"任도 만나 뵙고.? "바두기"任!"고운미소"任!他國에서 늘 幸福하세요.!^*^ |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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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미국은 한번도 못 와 보셨군요~ 한번은 다녀가실만 하지요~ ㅎㅎ 무엇을 보기를 원하시는가에 따라 목적지가 달라지겠지만요~ 옛날노래 즐청하셨다니 반갑네요^^ 고운 밤 되시기를 바라며... |
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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