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ling on a busy highway, the driver passed a vehicle that was moving slowly in the curb lane. Assuming the car had a mechanical problem, the man stopped and offered assistance. The man driving the car was a young pastor, and his car was running out of gas. As he drove the peacher to a nearby station, he teased the pastor. “A minister stranded! Isn’t the man up above supposed to watch out for you?” “Yes,” he replied, “and I have to assume he sent you!”
붐비는 고속도로를 운전하던 사람이 갓길에서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 차를 발견했다. 차에 문제가 있나보다 싶어서 멈춰서서 도와주려고 했다. 운전자는 젊은 목사였는데 휘발유가 다된 것이다. 목사를 가까운 주유소로 데려다 주면서 그는 놀려줬다. “목사님이 도로상에서 꼼짝 못하게 되다니! 하늘에 계신 분께서 지켜봐 주셔야 했던 게 아닌가요?” “그럼요. 그래서 댁을 보내주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curb lane:(차로의)갓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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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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