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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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이러시나요~ 좀만 참아주세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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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어린이 날 이라고
모다들 놀이터로 봉사 나가시나요? ㅎㅎ 
다녀가시는 분들께 미리 인사드립니다^^*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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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떠엉~~ 일단 찍고 ㅎㅎㅎ 뭐든 일떵은 좋은것이여~~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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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 하모~ 꼰님아^^
일단~은 일떵을 하고 보는겨~ ㅎㅎ 꼰님이는 부지런도 하지~ 일 가기전에 들른거다요? 아님 오늘은 놀토? 글카믄 나랑 놀아주믄 좋을턴디...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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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요기는 아침인데요~ 열 받지 마십시요 !! 농부가 꿈을 꾸는 것은 자유~~~니까요 ㅎㅎ 김여사가 또 한건 하셨군요 살짝 들어서 한쪽으로 치우면 안되까요 ? ㅎㅎ 좋은 아침에 (저만) 즐거운 ( ?? )시간 되십시요 언냐님^^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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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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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울 꼰님이가 각꼬 온 커피 마시며 열 식혀야긋네여~ ㅋㅋ 근디요~ 내가 열 받은건 신부 구한다는 광고 낸것이 아니고 나열해 놓은 조건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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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이뻐요~ 음악이가 좋아요... 어깨가 흔들리면 되지욤 ~ 단순,무식 !!!ㅎㅎㅎㅎㅎ 꼰님이는 지금부터 세상 속으로 들어 갑니당~~ 울 언냐~ 사랑합니당~~ 아시죠???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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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 꼰님이가 일 가기전에
들린 거군요~ 잉~ 또 나 혼자 놀아야긋네요~ 이 노래는 Any Dream Will Do 라고 어떤 꿈도 이루워질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가 담긴 노래라 좋아요~ ㅎㅎ 알쥬! 당근...ㅎ 나도 울 꼰님이를 이따~~~~~~~~~마시 사랑해요^^*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 되기 바래요~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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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다가...
울 언냐님 역쉬나~~ 그마음 항상 기억합니다^^ 옆에서 누가 웃습니다 ㅎㅎ 맨날 절구통이라더니 또 단순 무식이라 한다꼬 ㅎㅎㅎ 그래도 머~ ㅎㅎㅎㅎ 저도 웃습니다 ㅎㅎㅎ 오늘 아침도 행복한 출발 이네요!! 한번 더~~ 가슴이 참 따뜻한 울 언냐님^^ 꼰님이가 대따~~ 사랑합니당 ^*^~~~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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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난 또 울 꼰님이가 이미 출근 했으리라 여기고 나도 딴데로 바람 피우러 갔었는데... 일케 나가다가 다시 돌쳐 올줄 알았씨믄 쫌만 더 지둘렸다 맞아주고 바람 피울껄껄껄...ㅎㅎ 꼰님아, 진짜루 절구통이고 진짜루 단순 무식인 사람은 그런 말 절때루 꺼내지 않는다능...ㅎㅎ 저 위에 농부를 보셩~ 자기는 무학이라며 뭔 삶에 대한 정의를 논하라고...ㅋㅋ 우야튼둥... 울 꼰님이는 즐겁게 일하고 많이 웃는 날 되기만을 바래요~ 나두 울 꼰님이를 대따 사랑한다는거 잊지말고...ㅎㅎ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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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면 우리윰방 기본나인디...
유머하고 싶었나보네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마디로  캬캬캬캬!!!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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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네요~ㅎ
혹시 우리 윰방님 중 한 사람 아닐런지...ㅋ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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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까꽁~~ 오늘은 열심히 쉬는 빨란날 흐미 오늘도 어김없이 이뻐는 이불이랑 쌈박질 중에 잠시 눈팅 할려다가 그만 언냐의 게시물에 호기심이 발동 ㅋㅋㅋ 이뻐도 신문광고 한번 내볼까요 ㅎㅎㅎ
언냐 그럼 또 쌈박질 하러 슝슝슝 에고 벌써 허리가 아프넹 멋진 시간 하세요~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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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건강하고 정신이 맑은 아가씨가
뭐땀시 아자씨헌티 시집을 가긋쓰요~ ㅎㅎ 바두기님땜시 마니 웃습니다.. 세상은 요지경이라카두만 ㅎㅎㅎ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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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멋진 음악 감상도 겸해서 하고 슝 갑니다 넘 좋은음악 감사해요^^*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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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애교마마님~
방가 딩가 합니다 잘 계시죠 오늘 날씨 죽입니다 멋진날 하세요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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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난도 방가딩가요 ㅎㅎㅎ
오늘은 어린이날이라서 쉬겠네요 푹쉬시고 충전 마니 하세요~~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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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노는 날이구낭~
근디... 이 화창한 봄날에 왠 이불과의 전쟁? 일나요~ 벌떡... 일나서 본격적으루다 남자 헌팅 나가도 시원찮은 판에..잉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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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긋따~
나라도 이뻐공주 대신...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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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교마마님,
지 말이 틀렸어유? ㅋ 어딜... 주제 파악을 해야쥐~ 무학에 고물수집 한다는 아자씨가 꽃다운 아가씨를 넘 볼라고...ㅎ 게다가 무신 6개월의 연수기간 후 결혼 여부를 결정 하시겠다고 야무진 착각을 글키나...나참...ㅋㅋㅋㅋ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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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저 잘했쥬? 암케두 지가 공시모(이뻐공주 시집 보내기 모임) 초대 회장직을 맡아야 할듯 싶네유~ ㅋ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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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하고 쌈박질 그만하고
이뻐공주는 나와랏!!!!!!!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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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참 잘하시네요
참 원래두 잘 하시더라구요 ㅎㅎ 공시모(이뻐공주 시집 보내기 모임) 초대 회장직을 맡아야 할듯 싶네유~ ㅋ이말씀에 네 찬성임다요~~~바두기님 바쁘시겠어요 아니쥐이 바두기회장님 바쁘시겠어요 ㅎㅎ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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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뻐 누부요 딱이네 딱이야 ㅋㅋㅋ 연하 조아라 하니까 ㅋㅋ 언넝 접수 하세요 ㅋㅋㅋㅋ 기회는 왔을때 잡으라는 최고동상의 말 ㅍㅎㅎㅎㅎ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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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ㅎㅎㅎㅎ힛~ 넘좋아요 근디 요로코롬 공개 해도 될까나 조금 연식이 있는 관계로다가~~ 조기 좀 보세요 울최고님이 살짝 까고 있잖아요 흑~~~~~~ 나이가 얼마나 차이난다고 누부 누부 함시롱 조래 약을 실실 올리는징 언냐 복수좀 해주세요~~응~ 최고님 나뻥~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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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
이뻐가 어디 헌팅 안가고 싶겠어요 근디 아무도 이뻐를 봐주지를 않으니까 그게 제일 문제이지유 에고 팔자야 ㅎㅎㅎ 그럼 애교마마님은 부회장 하실레요?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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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울최고님 애교마마님 암만해도 이뻐는 아직 취침중 해야 할까봐요 또 졸려어잉~~ 다시 이불속으로 숑 들어갑니다 오늘 영 못일어날찌도 몰라요 이불이 이뻐를 사랑한다나 어쩐다나
역시 이불이 최고얌 !!!!!!!!!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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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ㅋ
이뻐님요 내가 부회장을? 난 총무? 장?이런거 몬해요 아니 능력이없어서리요 ㅎㅎ 구래도 신경은 쓸께요 ㅎㅎㅎ 살짜기 귀뜸해주세요 원하는 사항을 ㅎㅎㅋㅋ 혹쉬아남요 그치요~~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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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요
최고님 약올리는거 밉거든 어찌 한번 골라서 날 잡으세요 ㅎㅎ 조기 위에처럼 택도없는짓은 말구요~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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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처럼 자청해서 감투 쓰는 사람 보셨슈? ㅋ 것두 돈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명예가 따라 붙는것도 아닌디...ㅎㅎ 애오라지 울 이뻐공주님을 이 난국에서 탈출 시켜려는 일념으루다가 회장직 이라는 짐을 스스로 지겠다는 거쥬~ 완전 숭고한 거쥬~ ㅋ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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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암캐두 조렇게해서는 걍 혼자늙을꺼같아요. 대충은 서로가 맞아야지요. 잘보구 갑니다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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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
이뻐공주가 시방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인감유~ 연하남이믄 더구나 금상첨화고 말고요~ 무조건 잡고 보는겨~ ㅋㅋㅋㅋㅋㅋ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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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내가 최고남님 혼~~~~내 줄껀게 뚝~ 울지도 말고 이불도 줘 뜯지마요~ ㅋ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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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딴 장 자리는 으떤지 몰라도 공시모 의 장 자리는 자격심사 가튼거 음써유~ 개나 소나 다 감투 쓸수 있응게 애교마마님은 구람 부담없게스리 후원회장님 자리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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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이 지대로 결론 내려주셨네유~ㅎ
맞어유~ 절케하믄 즐~~~~때루 장가 몬가 보쥬~ 지 주제를 알고 신부감을 찾던가 해야지...ㅎㅎ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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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이뻐공주님으로 말씀드릴것 가트믄요~ 저 위의 분수를 모르는 농부 아자씨 하고는 차원이 다르쥬~ 적어도 주제파악만은 학~~실하게 할줄 아는 아주 준~수한 규수감이지요~ㅎ 대한민국 남자 사람들 눈이 삐어서 보석을 몰라보는것일 뿐...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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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는 걍 일케 밀고 나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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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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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ㅋ바두기님땜시 ㅎㅎㅋㅋㅋ
또 웬 후원회장까지;씩이나요 ㅎㅎ 우짜든동 공시모 좋은 생각이시니 바두기님 해외동포도 좋지않을까나요 ~~~ 건실한 총각함 물색해보심이~~ 바두기 회장님~~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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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왜 그래요! ㅎㅎ 이 아저씨 좀 과하다 싶긴 한데! 자기 자신도 좀 알아야 하지만~ 그래도 당당히 요구하니 자신감 하나는 높이 사야 할듯~ㅋㅋ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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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평안 하시죠! 오랫만에 고운음악과 함께 편안한 주말.. 잘 쉬었다 갑니다 5月의 싱그러움과 푸르름이 갈수록 눈부시게 맑은 날들의 연속입니다 초록으로 짙어지는 계절의 여왕 5月~ 늘 고운시간으로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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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7동안 배우고나면 내뺄아저씨 마즈^^
차라리 가정교사를 구하시징~ ㅎㅎ 바두기님~ 웃다 꼽빠졌어욤 ㅠ.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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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교마마님,
후원회장 자리 은근 맘에 드셨으믄성...ㅋㅋ 알써요~ 해외똥포도 포함 시켜도 된다하시니 함 불에 눈을 키고 찾아볼께여~ ㅎ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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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마음님은 역시나 닉 다웁게
마음이 푸르르시네요~ 맞아요~ 지 주제파악은 지대로 않되었지만서도 자신감 하나만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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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마음님, 바두기 컵 케익이요~ 마치 내 새끼들 같아 보여서 차마 먹을수가 없겠는데요? ㅎㅎㅎㅎㅎ 늘 푸른마음님이야말로 5월 한달 내내 푸르른 마음으로 복된 시간 되시기를 바래요^^*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구요~ 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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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이 용감이라는 말이 왜 생각나는지...ㅎㅎ
웃으야지!! 스트레스가 을메나 안좋은데... 쩌 아자씨 때문에 내 아까운 에너지를 쓰랴 ㅇㅇㅇ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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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 님이 정확히 보셨네여~ ㅎ
저 농부 아자씨는 차라리 가정교사를 구한다고 광고를 내시지~ㅎ 무신 7년안에 초등부터 대학까지의 교육을 끝내달라고 맞춤 교사 몫까지 해달라는지...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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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운미소님이닷^^ ㅎㅎㅎㅎㅎㅎㅎ
굿 모~~닝^^* 저는 새벽기도 다녀와서 이제 들어온 길이에요~ 파피꽃 보러 가신다는건 내일 인가요? 아~ 야외예배로 보신다 했지요? ㅎㅎ 그러게요~ 저런 무대뽀 아자씨 땀시 고운미소님이 공연한 에너지 소모 하실 필요 즌~~~혀 없으시지요~ ㅋ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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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아자씨가 거꾸로 낸 광고가 아닐까요^^*
그렇게 믿고 싶은건 내 자신에게 그렇게 라도 위로하고 싶네요 화가나서 ^^*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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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저 아자씨
자기는 무학이라고 당당하게 자랑질 하고 있잖어유~ㅋㅋ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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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운미소님이 왜 화가 나셔요~ ㅋㅋㅋㅋㅋㅋ 나는 저 아자씨 부터가 정신이 맑은 분인지 의심이 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과연 몇명이나 저런 광고 보고 연락을 해올찌... 광고비가 아까비~~~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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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끝나고
새벽 꽃시장 다녀왔어요^^* 같이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전 출근하고 같이오신분이 꽃은 픽업하고. 낼이예요 야외예배.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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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화나게 하는 사람도 있어요.
...ㅠㅠ 저런 광고라도 내는사람이 있어야 신문사도 수입이 되겠지만. 우리도 일하다보면 내가 이일을 해줘야 하나 그럴때 우울한데...... 혹시 저 광고 작성하다 광고부직원 그런 생각 하지 않았을까요?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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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토욜도 근무 하시는 구낭~
부지런도 하시징~ 난 직장 다닐땐 새벽기도는 갈 엄두도 못 냈었는데... 부끄럽네요~ 저는 멕다방에서 아침 먹고 들왔는데...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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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요~
은근히 승질 긁는 사람 많쥬~ 교묘하게 사람 속을 뒤집어 놓는 사람...ㅜㅜ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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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카페좋지요^^*
토욜은 12시까지 합니다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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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아침 먹을데가 없어서요~
늘 코너 베이커리 갔었는데 오늘은 함께 식사할 인원도 많지 않고 해서리...ㅎㅎ 멕카페가 프리미엄 커피로 바꾼후론 왠만한 커피샵 커피보다 맛이 좋은거 같아요~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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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 보셨쥬?
지웁니다^^*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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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시군요~
넵~ 불편하시면 지우셔도 되요~ 잘 알겠습니다^^* 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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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저도 맥카페 커피즐깁니다 좋아합니다 ^^*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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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커피가 제게는 너무 찐해요~
그래서 차라리 멕카페 커피를 더 즐기는 편이지요~ㅎ 여기 무한리필되는 커피 가져왔으니까 우리 마시면서 이야기 나눠요~ 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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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근처에 맥카페라고 새로생긴 분위기 괸챦은데 있어요
근데 청년들이 맥카페로 오세요. ㅇㅇ 그다음 우리는(지긋한 여성들) 맥도널드를 맥카페라고 생각해서 거기로 갔었다눈... 전화가 ~삐리리릿~~ 어디세요? 맥카페 @#$%& 그래서 저 때문에 맥도널드가 맥카페로 승격됐다눈 ㅎㅎ 전설이~~ㅋㅋㅋ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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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은 왠만한 멕도날드는 리모델링해서 한쪽켠에 멕카페 차려놓았잖아요~ 그래서 넘 좋다능...ㅎㅎ 저는 콩다방 커피도 좋아해요~ ㅎㅎㅎㅎ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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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다운타운엔
스타벅스는 쉽고 맥도널드는 18th 까지가야하는 번거로움이... ㅎㅎ 저도.. 콩다방 거기도 커피도 좋지요 아침에 커피예찬론자 둘이 ㅋㅋㅋ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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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만나니 좋네요
바두기님! 전 일좀 하구요^^* 아직 은행 체크업도 안하고... ㅋㅋㅋ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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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세요~
아침 일 보시고 다시 뵈요~ 저도 조금 있다가는 머리 물감 좀 들이고 올라구요~ 또 하얀 서리가 앉아서리...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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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같은 학번?
저두 내 머리를 캔버스로 쓴시간이 꽤 됐다눈 ㅎ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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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어쨋거나 우리는 움방나이가 따로 있으니까 넘 좋으네요~ 45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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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이뻐 듁어요 어제 하도 잤더니 이게 왠일이래요 이젠 잠이가 안와서리 날밤 새야하나봐요 우야꼬 언냐 잠 좀 자게 해주세요 ㅋㅋㅋ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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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바두기언냐 두분이서 알콩 달콩 이야기 보따리 풀어셧네요 문제는 지금 이뻐가 날밤을 새고 있다 이말이쥬 헉 피곤혀 암만해도 내일을 또 하루좽일 자야할까봐요 ㅋㅋㅋ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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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9넹 ㅎ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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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참말로...
뭔 일이 안뒤야~ 글게 내가 뭐랬는감! 이불하고 쌈박질은 그만 하고 헌팅 나가라고 했재~ 우째 말을 안들어 먹더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랑게 시방 날밤을 까고 있다고라고라~ 흐미... 이 일을 으짜쓰까이^^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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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늠 밤은 커녕
날밤을 까고 있으니... 그그참... 시방 9 숫자 귀 맞추고 있을 땔감~ 이뻐네 이불을 확 다 끌어내다 저그 위에 신부 구한다는 고물 수집상한티 떤져 주야긋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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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흑 미치겠어요 잠을 자야 하는데 그눔에 이불이 잠을 이제는 깨우네요 우야꼬 다시 잠을 청해봐야겠죠 어디보자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 한병을 쭈욱 마시고 그냥 꿍 해야죠 언냐 다시 잠을 청하러 갑니데이 안뇽 그럼 낼 봐요 사랑합니데이~~~꿍~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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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ㅎ
신 새벽에 맥주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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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과 고운미소님께서
알콩달콩 주고받으시는 커피 말씀에 커피가 땡깁니다~~요즘 커피를 좀 줄일라고캤는디 저도 한잔 마셔야겠어요 커피 말만 들어도 또 마시고싶으니요 ㅎㅎㅋㅋ 이뻐님은 우야노요 ㅎㅎㅋㅋㅋ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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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도 커피에 약하시구나~ㅎ
저도 누가 커피 소리만 하면 마시고 싶어해서 큰 일이에요~ 그기 무신 보약이라고...ㅎㅎㅎㅎ 저도 이뻐공주님이 걱정되네요~ 날밤을 까고 지금쯤은 이불 속으로 쿵~ 하지 않았을까 하고요~ㅎ 
실은 저도 외출에서 돌아 와 커피 마시던 중 이거든요~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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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컴앞에있다가 휴일 아침에 부지런 떨었습니다..
찍사로 어르신분들께 봉사?간다고 대딩 아덜넘이 온다길래 김치찌개에 카레까정해놓구선 오전에갔다가 오후엔 옆지기랑 가까이여도 늘 미루다가 해인사 가려하네요 저의 어머님께서 해인사에 모셨거든요 이제부터 바쁘네요 ~~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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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헌티 대딩 아달님이 있어요? 흐미...
새댁쯤 되시긋따~ 혼자 짐작하고 있었는데...ㅎㅎ 가셔서 어머님도 잘 뵙고 데이트 삼아 잘 다녀오셔요~ 다녀 오셔서 또 뵈요^^*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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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짐작을 하셨다니 어떡케요 ㅎㅎ
아마 한참 할매로 생각하셨겄쥬ㅎㅎㅋㅋㅋ 실은 그래보여요 헤헤헤 대딩4년생인디요 잘은 몰지만 총학생회장이라데요 봉사갔다가 빼꼼히 들여다보구 점슴먹고 해인사갑니다요 근데 이뻐님은 모하실까나요 ㅎㅎ 조용하네요~~이상타요 꽃사들고 문병가야되는건 아닌지 ㅎ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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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는요~
한참 새댁이려니 했다니깐요~ ㅎㅎ 흐미나~ 아들님이 총학생회장님 이시라구여? 그러니 공시모 부회장 가튼건 우습지도 않으셨겄네유~ ㅋ 해인사 잘 다녀오시구요~ 이뻐공주님은 지가 함 급전 쳐 볼께유~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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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희집에서 해인사 한시간두 안걸리네요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와선지 해인사는 오색연등에 인산인해더라구요 ㅎㅎㅎ 못난여식 어머님께 사죄드리구 옆지기와 성주 백운동으로 오는 길이 좋아서 오믄서 우리콩으로 만든 두부에 동동주 한잔하믄서 옆지기보구 어릴땐 공주로컸는디 시방 무수리로(내 형편에 맏며느리다보니요 ㅎㅎ) 산다믄서 하소연이나하구 오니 자꾸만 어머님 생각에 짠합니다요 ㅜㅜ 하기야 어릴때 다아 잘나가고 공주로 컸겠지요 바두기님~~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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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
ㅎㅎㅎ 새벽에 잠깨서 버벅대다 다시 꿍 하루좽일 자고머꼬 자고 머꼬 하더니 주말은 싸악 지나가고 이게 왠일이래요 벌써 몇시간 지나면 또 한주가 시작 됩니다 아이고 ㅎㅎㅎ 그럼 또 내일을 위해서 꿍 해야겠죠 언냐 또 내일 뵈요 일어나실 시간 되셨죠 굿 .........모 닝~~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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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해인사엔 잘 다녀오셨군요~ 그렇게 가까은 거리인데도 자주 가게는 않되지요? 그게 살다보면 글트라구요~ 동동주 한잔 하시며 신세한탄 하신것도 아주 잘 하신거에요~ 가끔은 그런것도 필요하더라구요~ 대부분의 딸들은 공주에서 무수리로 전락(ㅎ) 하지만 무수리 인생에서 공주님으로 신분상승 하는 케이스도 양념처럼 섞여 있어서 재미를 더해 주는것 같아요~ ㅎㅎ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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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이번 주말은 어케 이상하게 지나가 버렸네요~ 공주님 헌티는...ㅎㅎ 나는 일났지만 울 공주님은 다시 쿵~ 할 시간이네요~ 굿 나잇^^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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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 나이 되도록 결혼 못하셨지, ㅉㅉㅉㅉ
글구, 김여사님! 안전한 길로 운행합니다, ㅋㅋㅋ |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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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빙고^^ ㅎㅎ
그러니까요~ 주제파악도 못하고...ㅋㅋ 김 여사님은 차 끌고 나오지 않으시는게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인디... 안그려유? ㅎㅎㅎㅎㅎ |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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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오늘도 수다타임!!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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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예배는 잘 보셨지요?
파피꽃이 많이 피었던가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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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점슴시간 아니셔요?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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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그라운드 트럭이 피크업 왔네요
쉬핑좀 보내고..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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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웬일이래요 파피꽃이 하나도 없어요 안핀게 아니라 그 큰단지가 다 말랐어요 웬일?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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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셔요~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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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캐스터쪽도 다~~
군데군데 있으니 별로 드라구요 온산이 다피어야 멋진데.. 그래서 점심먹구 체리농장쪽으로 드라이브해 드리고... LA 와서 냉면까지 먹고 모셔다 드리고.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보람있었어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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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있으니 비가 그리 안왔는지.
몰랐는데 그리 비가 안와서 식물이 살수없는 환경이었다니.... 내 아픔이 아니면 피부에 와 닿지를 않나봅니다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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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쯤이면 체리계절이니
그때 한번더 모시고 가기로하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구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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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카톡 안하세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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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의 인연 바두기님^^* 우리도 욜케하고 함 떠날까요 ㅎ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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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바람도 상쾌 캘리가 참 살기 좋은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 새삼 ^^*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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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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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댓글 축하 축하 드립니다 바두기님!!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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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제가 너무 오래 바람을 피우고 왔나보네요~ ㅎ 쉬핑 하셔야 된다해서리...ㅎㅎ 제가 갔을때도 파피꽃이 말로만 듣던것에 비해서는 별로였는데... 바람만 날라가게 불어대고... 우리는 아웃렛에 들렸다 왔는데...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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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우리 둘이 갠적인 수다 떤걸로
100 댓글 추카 받으려니 우째 쑥스럽구만요~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쨌거나 넘넘 감사합니다. 더구나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으로 추카해 주시니 황홀합니다~ 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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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피곷 보러갈때 마다 바람이 ㅎㅎ
단단히 무장을 하고 갔더니 어제는 날씨 쾌청 ㅎㅎ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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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뵈니 좋네요
두기님 건강은 괸챦으세요 ?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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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는 아직도 아이폰이 없어서요~흑흑흑... 폴더 폰 가지고 한국 가면 웃음꺼리 된다면서요? 그래도 여기는 아직은 견딜만은 한데 말이죠~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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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방으로 go gogo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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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일케 가까운 이웃님을
자주 뵈니 넘넘 좋으네요~ㅎㅎ 아~ 고운미소님도 가실적마다 바람이... 그곳이 원래 바람언덕인가봐요~ 넵~ 요즘은 아주 건강합니다~ 캄사^^*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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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요~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갈께요~ 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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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뵈드릴려고..ㅎ
그렇다고 뭘 ㅋㅋㅋ 난 회사비즈니스전화에요 난 구람 개인폰도 없는건데 뭘 ㅎㅎ 난 쉬고 싶으면 전화없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할때도 있어요 요즘은 자주깜박거려 저번에 한번전화기를 집에두고 나왔는데 오~잉 이렇게 편할수가... ㅎㅎㅎ 옆에사람들은 불편하다고 투덜 투덜 난 이렇게 편한데....^^* 사이비기질이 다분하다닌깐 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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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버전
이론 9 넹 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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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그런 깊은 뜻이 있으셨군요~ ㅎㅎ 그럼... 쪽지로라도 어케 모습을 뵐수 있을까요? 그리고... 고운미소님도 이젠 완전 윰방버젼으로....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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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家님 !!!
올晩에,"바둑"任 德分에 흘러간 노래를 들어여 ... 題目이 -"Any Dream Will Do" 군여.! 頭가 老여요.! 靑春時節에는 부르기도 했는데, 울"任은 音樂調藝家.~ "바두기"任.! 울"任"들.! 좋은꿈 看織하시고 幸福하세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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頭가 老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자주 윰방에 오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頭가 young 이 되지요 ㅎㅎ 꿈이 있는 한 그 누구도 늙지 않는대요~ 어떤 꿈이라 할지라도...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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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
백댓글 축하 드려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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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4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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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머나니나~ 이뻐공주님^^
이번엔 순전히 고운미소님이랑 갠적인 수다 떠느라 100 이 넘어간건데....ㅎㅎ 받기가 쑥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막상 추카 꽃다발 받으니 기분은 짱 이네요~ 고마워요~ 이뻐공주님^^*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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