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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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깜딱이야^^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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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건망증도 이정도면 심각한거 맞쥬? ㅋ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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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 좋다지요 바두기님! 예쁜새랑 걷는 길이 즐거우시겠습니다 ^^*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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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까꿍요^^
주말은잘 보내셨구요? 힘찬 월욜 아침 되셨으리라 믿어요~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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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 뭐라 할수 없네요 지는유~ㅜㅜ
늙기도 전인 젊었을때 교회에다 애들을 놓고 나만 집에 왔었다는...엉엉~ 돌쳐가서 델꾸 오기는 했지만...ㅎㅎ 이거... 웃을 일이 아닌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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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발놈 새도
앉는 줄도 모르고........ㅋ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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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요~ 자기 어깨에 새가 앉아 있는줄도 모른거 보믄 도인 맞는것도 같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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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교회에서두
아이들이 아래층 교욱관에 놀고있고 엄마들은 성가대 연습끝나고 데스칸소로 놀러갔다눈... 나로 더불어 사이비 엄마 여럿이다요 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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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운미소님도요? ㅋ
몬살아~ 진짜... 글서... 어케 됬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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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꽃살강님
그렇타고... ㅋㅋㅋㅋㅋ 이래서 윰방이라닌깐요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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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은 퇴근시간이 다가오지요?
그럼 나랑 놀 시간도 별로 없으시겠넹~ 잉^^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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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아이들
집으로 공수하고 다녔지요 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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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글타고 또 뭘 띠발넘 이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래서 또 웃는거지요 뭐~ 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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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저런~~~
선생님들이 뭔 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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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수다떨다 퇴근해야지요 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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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들이 총 출동을 해서
만리장성에서 짜장면 파티했데요 아이들은 종종 우리를 미아로 내버려 달래요 ㅋㅋㅋ 지네들끼리 넘 잼있다고 ㅎ 교회가 그리크지 않아 가족같아서 울집 뉘집없이 같이 뒹굴면서 컷어요 아이들이...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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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시 퇴근 이시구나~
고운미소님은 칼퇴근 스턀? ㅎㅎ 저는 언제나 칼퇴근 이었지만요~ ㅎ 애들은 오히려 좋아라 했군요~ 넘 웃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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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넘 맛있지요?
급 짜장면 먹고 싶네요~ 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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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의 쟁반짜장 맛있어요
그쵸? 바두기님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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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 아이들이 다 자라서
그 뒹굴던 아이들이 닥터가 다섯명이나 나왔어요^^* 이쁘게 잘 컷어요 그 아이들.... 기저귀차고 만난 아이들이라 형제같이 지금도 잘 챙기드라구요 귀한 아이들 이예요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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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쟁반짜장 함 먹으러 나가야 겠네요~
그건 그럼 미니멈 몇명이상이라야 오더 할수 있겠네요? 말만 들어도 맛있겠당당당~ 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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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케 사이비 엄마(ㅎ) 노릇을 했어도
아이들은 다 훌륭하게 컸군요~ 대견스러우시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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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테이블에 써비스로 나와요^^
난 튀긴음식 싫어서 짜장면 먹으려구 배를 비워두기도 해요 ㅎㅎ 서비스 안챙기면 안 준다눈..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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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넘 똑똑하면
아이들이 철이 안나요 어리버리하니 안되겠다 싶어 지네들이 살아남을려구 철이들은거 같아요 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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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냥은 오더 못해요?
쟁반 짜장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야채 많이 넣구요?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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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늘 또 하나의 신학설이...ㅎ
엄마가 넘 똑똑하면 애들이 철이 안난다! 흠... 그걸 진작에 알았어야 하는데... 근디요~ 울집 애들은 철이 안난거 보믄 내가 똑똑했단 소린디... 그건 또 아닌거 가튼디...헷갈리~~~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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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이예요
커다란쟁반에 양은 이따만큼 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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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는 울 집은
모친 부터가 철이 않났으니...ㅋ 그라니께 지금도 윰방에서 일카고 놀고 있겠지요? (고운미소님은 예외이시고...) 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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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러 요리 시키면
싸비스로 나온다고라고라고라~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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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철 없는거 아이들이 인정해요
이쁜거 보면 아구 이뻐라~~ 그러면 울딸이 저번에 비스무리한거 있으니 사지 말래요 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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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들도 그러는데요~ㅎ
엄마~ 이젠 그만 이쁜거~ 이쁜거 찾으시지? 하고... 아기자기 하고 예쁜거 보면 지금도 오마나~ 하면서 애들처럼 좋아 하니까요~ 고운미소님이랑 쇼핑 같이 가면 난리도 아니겠네요~ 둘이 번갈아 감탄사를 연발할테니...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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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이 옷 사가지고 왔는데
어야~~ 이거 아줌마 스타일이다야.. 그랬더니 울딸 쎄이 엄마 아줌마거덩 ㅋㅋㅋ 그래도... 그랬더니 이렇게 철없다구 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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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만나서 방가웠어요 난 퇴근합니다 낼 또 뵈여~~^^*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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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넘 똑 가트시다~ ㅎㅎㅎㅎ
저도 딸들보다 더 애들처럼 옷 입는걸 좋아해서 애들이 맨날 뭐라 하는데...ㅋㅋ 이제 퇴근하셔야지요? 오늘도 같이 해 주셔서 넘넘 즐거웠어요~ 낼 또 뵙기로 하고 좋은 저녁시간 되셔요~ 바이바이^^*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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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후ㅋㅋㅋㅋㅋㅋ
새가 두려워하지 않고 날아 앉은 그 도인 착한 사람이었나 봐요 아니면 새가 날아 앉는 것도 모르는 무아경지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가... 건망증 그거 그정도면 심각한 것 같어유, 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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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제 생각에도 그 정도면 도인급인거 같아요ㅣ~ 어떻게 자기 어깨에 새가 앉아 있는것도 못 느끼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건망증에 대해서는 저도 만만치를 않아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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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착각은 자유니께...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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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요~ 착각은 부칸에서도 자유라니께요~ 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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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건망증의 일부겠지요? 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과자만 손에 쥐어주면 모해~ 정작 돈을 내 주었어야지~ 나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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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일단 한번 웃고요 앗 ~깜딱이야 !!!!!! 뭐닝 너 는???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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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바로 위에 임지 배꼽이여요 ㅎㅎㅎ 멋진 오월 되셔요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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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하공
고운미소님 하공 두분이서 알콩 달콩 대화가 넘 재미있어요 고운미소님도 멋진 오월 되셔요^^*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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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름 하니까..
언니 갑자기 왜 쌩뚱맞게 딴생각이 나ㅡ는겨? 아가씨가.. 경찰더러 뭣좀 물어봐도 되느냐고 했더래요.. 올드 유머죵... 이쁜아가씨가.. 물어본다니까 경찰 아저씨 헤벌레 해서 뭐든지 물어보라고 했더니만....ㅎㅎㅎ 경찰복 주머니 위에 있는 경찰 마크를 손으로 툭툭 치면서 아저씨 이 새이름이 짭새에요?..... 바두기 언니 항상 재치있는 유머로 기분을 전환시켜주시는군요.. 굿~ 입니다 알러븅~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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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이제는 바로 위의 유머 임지 보여요? 내 계정에서 따로 해 왔는데... 알려주어서 고마워요~ 내 컴에서는 잘 보이니까 모르고 있었네요! 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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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하고는 실시간으로 만날수 있어서
넘 좋으네요~ 수다 떨기가...ㅎㅎ 이뻐공주님은 요즘 많이 바쁜가봐요~ 모두들 반상회 열리기만 지둘리던데...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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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야~
맞아~ 그렇게 연상되는게 있더라구~ 아무리 오래된 유머라도...ㅎㅎ 그 아가씨 어케 되었을까 늘 궁금했는데... 짭새 보고 짭새냐고 물었으니...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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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깜딱이야 ㅋㅋㅋ
저 같으면 그자리서 기절 ㅋㅋ 간이 생기다 말아서 ㅍㅎㅎ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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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
짭새는 어떻게 생긴것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을 너무 과하게 먹었어요 배가 터질려고 합니다 언냐 배좀 주물러 주셔요~~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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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이 생기다 말았다믄성 무신 최고남~ 메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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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어께 위의 새가 짭새라는거유?
교회가면 쟁반짜장 준다는거유? 내려오다 헷갈려서 웬....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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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되다 말은것이 짭새라는 전설이...ㅋ 이뻐공주는 점심으로 뭘 먹었기에 배가 터질라 칸다고... 메뉴를 밝히라~ 밝히라~ 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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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인 어깨에 왜 짭새가..........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가면 쟁반짜장 주면 아무나 교회 가게유? ㅋㅋ 뭐 이 정도 기럭지 가지고 스압이라구 엄살이셔유? 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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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계란 후라이 2개 밥 한공기 김치 햄 세토막 그리구 물 한컵 먹었어요 ㅎㅎㅎ 근데 왜 이리 배가 부른징 헥헥헥~~ 웡캉 이뻐가 뱃골이 작은가 봐욤 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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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내~~~~ㅎㅎ
그까이꺼 먹고 배가 터질것 같다고 하믄 욕 먹어욧~ 공주님^^ 뱃골이 작다는건 즉 그만큼 날씬녀란 자랑질이니깐~ ㅋㅋㅋㅋㅋㅋㅋ 먹은 것도 별로 없구만~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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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먹은걸 늘어놓으면
울 공주님 기절하긋네~ ㅋ 나으~ 저녁 메뉴: 국 한 대접(철철 넘치게), 각종 나물 넣어 비빔밥(고봉으로), 북어 무침, 총각 김치 한 그릇, 물 한컵~ 크아~ 이거 완전 돼지 밥상 아녀? ㅜㅜㅜㅜㅜㅜㅜㅜ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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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떠 먹는 유산균 한개
추신 ; 커피 한잔 종이컵으로 추신 ; 컴 한개 씹는중~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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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크가
그러니까 저 새가 날아다니는 새가 될라다 말은 그 짭새 ㅎㅎㅎ 미치겠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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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이 더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람 나도 추신: 귤 2개, 초코렛 쿠키 2개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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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라니께~ㅎㅎ
독수리 되다 만 새 = 짭새 ㅋㅋㅋ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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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ㅎㅎㅎ 이뻐가 월래 잘 먹어요 그런데 양이 좀 작은가 봐요 그래도 체중은 만만치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ㅎㅎㅎ 날씬...........은 무슨~ 독수리 되다 만 새 짭쪼롭한 새.............^^ 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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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이뻐도 밥 만은 포기 못해요 세끼를 꼬옥 밥으로 먹거덩요 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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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쿠나~
나두 그런데....ㅎㅎ 왠만하면 밥으로 세끼 다 해결^^ ㅎㅎ 나... 오늘 이 사진 보고 혼자서 배꼽을 잡았다능~~~ㅎㅎㅎㅎㅎ 어떤 남자가 올린 사진인데 자기 마눌이 살 뺀다고 친구들이랑 등산을 다니는데 왠일인지 살이 더 찌는거 같아서 이상타~ 했더만...ㅎㅎㅎㅎㅎㅎㅎㅎ 
일껀 등산 다녀와선 일케...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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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야~
이뻐는 저렇게 먹어면 바로 병원으로 직행 합니다 위가 놀라서리 위통 옵니다 그 신랑분 참말로 미칠지경일거 같네요 ㅎㅎㅎ 저 양재기로 밥을 먹어면 하이고~~우욱~ 세수대야 인뎅~~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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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도 하게 생긴 다라이로 먹어대니...ㅋㅋ
나도 한번에 절케는 못 먹는디... 대단한 아줌씨 들이여라~ ㅎㅎ 나는 이제 슬슬 취침모드로...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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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온냐
여긴 대낮인데 취침하시러 가시는중? 댓글이 넘 많아서 한참 내려왔넹.. 짭새도 잘데리고 노라줘서 고마워영...ㅎㅎㅎ 점심은 송이버섯넣은갈비탕 한그릇 밥 반공기 김치 다섯조각 무 세개... 그리고... 야채빵1/3 쪽... 커피 일케 먹었는데요.. 저도 배 터질라 합니다...ㅎ 쑥뜯으러 나서다가 햇빛이 넘 따가워서 포기하고 들어와 방콕입니다.. 부킹이 넘 안돼요 운동...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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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아이고 지금쯤은 꿈나라에서 좋은일 하고 계시겠죠 고운꿈 꾸시고 줌셔요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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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줌시는거 잊어 먹고 컴 앞에서 놀고 계신건 아니쥬,,,,,,,,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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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언제 우리집 사진은 담아 가셨대요?? 요즘 산행 재미에 푹~ 빠져서 사는 꼰님이 ㅎㅎㅎ 일행 엄마들이 엄청 드시는거 보면서 웃습니다... 고운미소 언냐와 다정한 대화가 아주 좋습니다 유머방 에서만 볼 수 있는 ... 겨울날 온돌방의 아랫목 같은 풍경이지욤 !!!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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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이 따로없네요
놀라긴요 바두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유머방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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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모닝 인사 여쭙고 이뻐는 꿍하러 갑니다 오늘 쉬엄 쉬엄 일해서 피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야 내일 일을 하지요 언냐 오늘도 멋진날 하시구요 내일 뵈요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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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깜짝이야
이론 9넹~~ ㅎㅎㅎ |
201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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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않그래도 큐피트가 짭새를 화두로 내주어서 한참을 잼나게 놀았넹~ ㅎㅎ 근디... 고까이꺼 먹고 배 터진다 하믄 시방 나 놀리는겨? 칫~ 물론 갈비탕은 먹었다지만 밥 반공기에 김치 다섯쪼가리라고라고라? ㅋ 근디... 송이버섯 넣은 갈비탕은 솔직히 입맛 다셔진당~ 나도 먹고 잡아서리...ㅋㅋ 부킹 이라캐서 난 또 다른 부킹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확실히 마인드가...ㅜㅜㅜㅜㅜㅜㅜㅜ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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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또 쿵~ 하러 간겨? 잉^^ 우리는 운제나 실시간으로 수다 떨어보남^^ 잠깐 만났나 하믄 일하러 간다고 슝~ 사라지고... 내가 일나는 시간엔 쿵~ 하러 간다카고....ㅜㅜ 그래도 숫자 귀 까지 맞춰주고 가는거 잊지 않고 챙겨주어 을매나 이쁜지... 잘자요~ 큐피트님은 필요 없는 것잉게 울 이뻐공주나 열심으로 부킹에 성공하기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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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도 않 놀고 오시고 해서리
걍~ 디비자러 갔었쥬~ 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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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꼰님이 칭구들도 절케
먹성들이 좋다고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열심히 산행하고 열심히 먹어주고? ㅋㅋㅋㅋㅋㅋㅋ 않그래도 요즘 고운미소님과 이야기 나누는 재미에 푹 빠져있지요~ 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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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넷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도인은 도인인갑따~ 한거지요~ ㅎㅎㅎ 다음넷님 같았으면 놀랄일도 아닌디 말이쥬~ㅋ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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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이쁜공주님, 잘 자요~ 데이또 하는 꿈 꾸면서...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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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우찌 영워니 야그 같툐...^^ ㅎㅎㅎㅎ 언니야...^^ 까꿍!!!^^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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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자너요...^^
영워니가 어제 정말 죽는줄 알았다눈...:::: 오후에라두 울 언니에게 달려오구 싶었는데.... 어찌나 피곤하던지....ㅠ. 며칠을 아이덜 잡았징... 3시간을 시험감독한다궁 서 있었징......ㅠ. 허리두 더 아프징........ㅠ.ㅠ ㅎㅎㅎㅎㅎ 근데... 건망증까지 오면 우짜징????........ㅎㅎ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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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울 언니가 저녁밥 묵는 모습???......^^ ㅎㅎㅎ 언니야...^^ 저녁 맛있게 드시궁... 빨랑 와영....^^ ㅎㅎ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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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딴방 숙제두 해놓구 다시 올께요...^^ 그때까지 안오시면???? 근데..... 이 방 오는 길 까묵으면 우짜징???........^^ ㅎ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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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워나^^*
저런... 허리도 시원찮은데 3시간씩이나 시험감독을? ㅜㅜ 글카다 덧 날려고...잉^^ 근디... 오늘이 울 영워니 귀빠진 날이라고라? 특별한 계획은?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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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울 언니가 오셨네??^^ ㅎ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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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다시 와준 영워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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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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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게획은...???
울 딸래미 한번 더 잡아야해영...^^ ㅎㅎㅎ 내일까징 셤이라서...:::: 생일파티는 내일 저녁에 하기로 했어영....^^ ㅎㅎㅎ 물론... 선물은 미리받구요...^^ ㅎㅎ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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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그새 딴방 숙제 다 끝낸겨? ㅎ 난 아무도 안 나타나길래 딴데가서 바람 좀 피우고 오니라...ㅋ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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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딸래미 잡는 날이여? ㅋ 그려~ 그려~ 애쓰네~ 근디... 생일의 뽀인또는 선물 아닌감? 선물부터 챙겼으면 된겨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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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려두 생일저녁은 신랑한테 다시 얻어묵을려궁...^^ ㅎㅎㅎ 글구... 아이덜한테 노래두 들어야죠...^^ ㅎ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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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하모~
내 말씀은 모니모니해도 선물이 젤루 중요한 거시다~ 뭐 그고이지^^ 하지만 선물은 일단 접수 되었으니까 당근 저녁도 얻어 묵고 애들 노래선물도 들어야 하고말고...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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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마자요...^^ 마자...^^ ㅎㅎㅎ 언니야...^^ 글구,,오늘 넘 예쁘게 축하해주셔서 다시한번 더 감사해요...^^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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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아무두 축해안해주면 우짜찡??? 걱정두 마니 했다눈...::: ㅎㅎㅎ 언니야....^^ 다시한번 더 고마워요....^^ 글구... 
영워니는... 더 크게!!!!^^ ㅎㅎ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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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윰방이 쫌 시끌시끌 하긋네~ 영워니랑 나랑 번갈아 고래~고래~ 소리쳐대서...ㅋㅋ 아무쪼록 즐거운 생일 날 되기를 바래^^* 무조건 오늘은 행복해야 되~ 의무야^^ 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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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영워니둥 넘 바쁘다바뻐!!^^ ㅎㅎㅎ 이방 저방... 이마을 저마을 댕긴다궁...^^ ㅎㅎㅎㅎ 언니야...^^ 그려두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넹??^^ ㅎㅎㅎ 힘내서 들락날락!!!^^ ㅎ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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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워니만큼 바쁜 울 언니에게
영워니둥...^^ ㅎ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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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작정하고 윰방에 늘러붙어 있어야 할 판...ㅋ 그래두 고지는 신경 쓰지 말고 생일 상이나 충실히 받도록 햐~ 그기 오늘의 메인 이벤트잉게...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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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살아~ 내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트뿅뿅 내가 올려놓고도 볼수록 넘 웃겨~ 구엽기도 하고... 그치? ㅋㅋㅋㅋㅋ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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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마자영...^^ 넘 구여워영....^^ 오늘은 애 데빌고 댕겨야징...^^ ㅎㅎ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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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여...^^ 바두기 언니가 더 마니 애쓰시자너요...^^ 제 생일방에 예쁜 마음 잔뜩 두고 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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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당연한거지~ ㅎㅎ 누구  인데... 안그랴? ㅎ
그 보다 더 멋지게  해주고 싶지~ 마음은...알지?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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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그럼요...^^ 알고 말구요....^^ 그래서 더 감사하지요....^^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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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넘 추카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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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두 다시 데빌고 왔어영...^^ 울 언니가 제게 주신것...^^ 언니두 같이 드셔요...^^ 언니야...^^ 다시한번 더 감사해요...^^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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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언제 100 고지에 도달한겨?
진짜 진부한 소리같지만 웃고 떠드는 사이에 그만 100 고지에 오고 말았네? ㅎㅎ 이기 다 윰방에 고운님들 덕분이지 뭐~ 트키 이번엔 고운미소님이 톡톡히 한몫해 주셨고 이뻐공주님, , 꼰님이 그리고 울 영워니 덕에...ㅎㅎ 고마워^^*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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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케잌을 여기에도 가져온겨? ㅎㅎㅎ
근디 달랑 4개 뿐 이라서... 다시온냐랑 영워니 둘이서 두개씩 먹어~ 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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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영워니1개...^^ 다시언니1개...^^ 울 바두기 언니둥 1개...^^ 항개는??^^ 이쁜 사람....^^ 누굴까??^^ ㅎ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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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다시한번더 100댓글 추카드려요...^^ 105루....^^ ㅎㅎㅎㅎ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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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영워나^^*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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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워니가 더 무지무지 감사한걸요...^^ 언니야...^^ 오늘 넘 고마웠어요....^^ 울 언니덕에... 넘 행복한 생일아침임을....^^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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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완전 불타는 알라뷰네~ ㅎㅎ
나도 영워니 덕분에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넘넘 조아~ㅎ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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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백댓글 축하 드립니다 언제 백이 되었나요 ㅎㅎㅎ 언냐 오늘 이뻐가 조금 바쁜척 하네요 그래서 이쁜꽃은 못 드려요 그래도 되죠 사랑하는 언냐 다시 한번 축하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저녁시간 되셔요^^*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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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9넹
ㅎㅎㅎ
(펌)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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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이 진짜 대따 바쁜날 인가보네요~
바쁜척 하는게 아니라.... 이쁜꽃은 그동안에 많이 주었는데 아무렴 어때요~ 바쁜데도 들려간것만도 고맙지~ ㅎㅎ 구람 나는 이만 디비지러 가요~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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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혀요...바씨 좋아하는
차..만 드려서..ㅋㅋㅋ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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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다리가 아퍼서 컴에 오래 못있어요 나중에 또 올께요 사랑하는 울언니 ~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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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돔님,
어째 이리 잊어먹을락 말락 하면 한번씩 다녀가신대유? 잉 바씨 좋아하는 음료던 뭐던 자주만 오셔유~ 다들 보고싶어하다 지쳐 떨어지기전에요~ㅎㅎ 방가방가요^^*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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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아,
무리하지 말라니께 내 말 않듣고...ㅜㅜ 다리가 글케 아파 어쩐대~ 제발 좀 쉬셔^^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 댓글 추카해 주어 고마워^^*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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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 잘봤읍니다~~
감사 합니다~~ |
201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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