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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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고백 詩 (절절함이...ㅜㅜ)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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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윰방을 사랑흐기는 흔갑소~잉
윰방이 나흔티 뭘 해준기 있다고... 가만봉께 암것두 안흥거 가튼디 뭐땀시 나 혼자 맨날 요로코롬 생각한다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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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흔테 먼 창찬을 했길래
나가 요로코롬 기분이 조아 뿐다요? ㅎ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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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생각흐먼 참말로 나 맘이 거시기해뿌요.
어쩐다요. 나가 당신을 사랑흔갑소~이? --------------------------------------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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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운미소님 납시었어유? ㅋ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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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중독이야요 ㅋㅋ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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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두 고운미소님만 생각흐먼
나 맘이 거시기허게 조아뿌요~ ㅎㅎㅎㅎ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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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ㅋㅋㅋㅋ
조 아래 방으로~~슈~~웅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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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려유?
구람... 엘리베이터 타고 슝~ 내려가 볼랍니다^^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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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러타고 올라왔으요 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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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점슴은 드셨쎄여? 저는 이제 쫌 뭘 먹어볼까~~ 생각중인데요~ 아츰을 늦게 먹어서요~ 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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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하셨으면 입가심으로 커피 한잔 드시라고 가져왔어요~ 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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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런치배달이 왔네요 밥 먹구 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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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구 커피 잘 마실께요
아껴뒀다가~~^^* 커피향이 예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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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이 음악이 좋네요 볼륨 올리구 컴터앞으로 밥을 들고 왔어요 못살어...ㅋ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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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런치 배달도 해주는 좋은 사무실에서
일 하시는 구낭~ 부러버라~ㅎㅎ 저도 은퇴하기 바로 직전의 직장에서는 매일 점심식사를 주는 곳이라 점심 식사 시간이 기다려지는 나날 이었지요~ ㅎㅎ 하기는 아침도 해결해 주었었네요~ㅎ 맛난 점심 식사 하시고 커피로 입가심 하셔요~ 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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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짬뽕라면 하나 끓여 가지고
컴터 앞으로 왔는데요? ㅎㅎ 우리 같이 음악 들으며 먹어요~ ㅎㅎ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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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할때 안 느끼셨어요?
런치때마다의 고민. 뭘 먹지? 마땅히 먹을게 없어서.. 그냥 대강때울때도 있어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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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라면 스프는 쪼매만 먹어야되니 집에서는 거기다 된장을 쪼매넣고 해물이라고 생긴것 다 뒤져서 넣고 함 드셔보세요 으ㅣ 외로 괸챦네.... 그런맛 ㅎㅎ 저녁때 아들하고 해 먹어본 작품입니당 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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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캘리포니아 롤 하나 먹고 있어요.
어제 세끼를 다 먹었더니 오늘까지 속이 그득한것 같아요^^ 아침도 안먹구 배고파 아보카도 엑스트라로 더 넣어달라고 하고 그걸로 때우고 있습니다 요즘은 배고푸면 기운이 없어 더 챙겨먹어야되요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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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카고 커피를 마시면 남자 여럿 보내겠다요 ㅎㅎㅎ 요 임쥐 넘 이뽀^^*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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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순간
늘 감사 드리며... 오늘이 마지막 날 처럼 ! 지금이 영원할 것 처럼 !...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리나 정말로 웃으면 헬스클럽 다니는 것보다 좋습니다. 사랑 합니다. 오늘 만난 바두기 당신을 !!... ㅎ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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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들풀님 하이!!! 나둥 있떠요 ㅎ 야한밤일텐데ㅋㅋ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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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 님^^
ㅎㅎ 어쩌다 일찍 눈을떳네유~ 안녕 ? 야한 밤 !...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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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구람 욜카고 음악 들으시믄 더 많은 남자사람들 보내실꼬인디요~ ㅋㅋㅋㅋ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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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까꽁요~
무지 부지런하신 분 이시네요~ 벌써 일나셔서 윰방 나들이 나오신것만 보아도요~ㅎ 고운미소님도 저랑 같이 미쿡 사시잖아요~ 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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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들풀님,,,,,,,,,,,,,
시벙 저헌티 야~ 하신고야요? 놀래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가 뭐 잘몬했어유?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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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산다 ㅋㅋㅋ 울 바두기님 을 누가 좀 말려줘요^^* 들풀님? ㅋㅋ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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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들풀님
야!! 소리에 두 손을 번쩍들었다요 넘 놀래서리~~ㅋㅋㅋ 
들풀님 채금져요 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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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름다운 모습으로...ㅎ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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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들풀님의 야~ 소리에
애 떨어지는줄...흐어어어엉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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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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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귀여븐 임지 각꼬 오셨네여~
울 고운미소님이...ㅎㅎ 오른쪽은 들풀님 소시적 모습 인가요? 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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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잼있게 더 노세요 전 일좀 하고 다시 올게요 ^^*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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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가지고 오시는 임쥐 넘 구여워요 ㅎ 위에 아가야 ^^8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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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게 시방 짝사랑하능거유? 마이 아프것슈..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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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라니요?
고운미소님 가시고 나믄 나 혼잔디...ㅜㅜ 들풀님은 우리 둘이서 잠시 놀려드린것이고요~ ㅎㅎ 그러셔요~ 일 열심히 하시고 나중에 또 뵈요^^* 이미지들 맘에 드신다니 더 열심히 올려드릴께요~ ㅎ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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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도 짝사랑해보셨씨믄
저 남자 속 타는 심정을 이해 하실턴디요~ㅎ 짝사랑 하는것처럼 맴 아픈 일이 또 있을까유?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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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꽃
어제 찍은 고야요 바두기님^^*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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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이쁘네요~
지난주 산행할때 보니 이곳 산등성이에도 파피꽃들이 제법 많이 피어났더군요~ 일은 대충 보셨쎄여? ㅎㅎ 저도 꽃 사진 하나...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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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충 하고.. 오늘은 농띠 치는날! 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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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그렇게 좋다지요
흙 많이 밟고 산행 많이 하세요 그래야 건강해지죠 울 나이엔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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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농띠 치는 날= 바두기 랑 노는 날 ㅎㅎㅎㅎㅎㅎ
예쁜 꽃사진들 크게 좀 보여주세욤~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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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같은 걷기를 해도 흙을 밝으며 걷는 것과 포장된 도로를 걷는것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네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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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흔들려서 크게는 ㅋㅋㅋ
이눔의 수전증 ^^*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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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映像作家님 !!!
全羅道 버전으로~ 思朗을 告白 하셨군여 ... "이선희"의 "J에게" 노래가 ~참,듣기 좋아요.! "思朗의 告白詩"가~마음에 節節히 와 닿는군여.~ "바두기"任.! 故國의 情든사투리 잊지 않으셨군요.! 봄(春)이가고 여름(夏)이 옵니다.!健康+幸福 하세요.!^*^ (追申: 저의 First-Lover 이름이 "J"라서 더 좋아해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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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눔의 수전증...........ㅎㅎㅎㅎㅎㅎㅎ
쳇머리만 안흔드시믄 되여~ ㅋ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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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저도 좋아하는 노래인데 연주곡으로도 너무 좋아서 자주 올리곤 하는데 언젠가도 한번 말씀 하셨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이 맞는지요~ 첫사랑의 기억을 간직하고 사는 분은 행복한 사람이래요~ 곱게 곱게 마음에 간직하고 계시다가 가끔 한번씩 살째기 꺼내 보셔요~ 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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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오마나~
넘 고우셔요~ 흐미~~ 곧 지우신다 해서 잽싸게 Save 해 놓았어요~ 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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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웁니다!! 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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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하시려구 ㅎㅎ
나 얼굴 팔리면 인제 못 들어와요 ㅋ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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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기는요~
국 끓여먹으려구요~ ㅎ 즐~때루 아무렇게나 공개하지 않을꺼니까 그 점은 염려 마시구요~ 걍~ 저 혼자만 볼꺼에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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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맹크롬
살째기 들여다보곤 하는데...ㅋㅋㅋㅋ 제가 여기 들락거리는거 알면 기절할 사람 여럿있쥬? 아마도..... 좀 조신 해야쥐 ㅋㅋ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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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때루 공개 안한다니깐요~ㅎ
잘 알지요~ 직장에서 일 하시며 들어오시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요~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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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날 짜를 사람은 엄써요 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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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 싸장님? ㅎ
아님 싸모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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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도 언니를 겁나게 사랑흔갑소...ㅎㅎㅎ 윰방 들어왔다가 언니 닉만 보면 허겁지겁 이렇게 달려 오잖소? 거시기 같은 여자끼리 일케 말한다 해도... 흉은 안보시겠지라~~~~~!! 캬캬캬...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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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는 울 큐피트를 사랑 흔갑소 가 아이고 허벌나게 사랑 한당께? ㅎㅎ 흉은 무신 흉~ 부러우면 부럽지라~~~ㅋㅋㅋㅋㅋㅋ 사랑의 징표로 바두기 표 냉커피 한잔...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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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항께
거시기허는구먼유~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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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강의리님 댓글도 참말로 거시기 허네유~ ㅋ 안녕 하시지라?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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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혼자하는 사랑 참 거시기 허지라~~, ㅋㅋㅋㅋ 그래도 사랑은 좋은 거시여~~, 바두기님,ㅋㅋㅋ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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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 엔돌핀이 팍팍 솟아뿌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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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요~ 미소님,
짝사랑도 사랑일진대 그 사랑 마져 못해보면 서러워서 어찌 이 세상을 산대유? 그거슨 참말로 거시기 하지라~ 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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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와보따리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은 짝사랑 땀시 겁나게 힘들다는디 보시믄성 엔돌핀이 팍팍 솟아뿌셨으면 그걸로 조아뿌요~ 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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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봉께 오늘이 어버이 날 이네유~
모다들 효도하러 가셨나보네유^^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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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쪼깨 거시기해서 사랑고백이 지대루 될랑가는 모르것소..ㅎㅎㅎ
웃고 갑니다! 즐거운날 되세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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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진주님,
사랑고백이 쪼까 거시기 허기는 흔갑소~잉 ㅎㅎ 기냥 웃어야지 으짜것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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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어버이날 입니다 카네이션 가슴에 달어셨어요 사랑고백 참말로 거시기 허게 한당게요 뭔소린징 몰러도 거시기 해서 거시기 해뿌요~ ㅎㅎㅎ 언냐 이뻐 일좀 하고 나중에 올게요 저녁 맛나게 드시구 계셔요~~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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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으막이가 안득끼~~~~~~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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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이곳은 이번 일요일 5월12일이 Mother's Day 에요~ 우리나라만 어버이 날로 합쳤고 미국은 어머니 날, 아버지 날이 따로 따로 있어요~ 노래는 다들 잘 듣고 가신다고 했는데 이뻐공주님은 이 노래도 안득긴다고 해서 재생버튼 밖으로 내 놓았으니 들어봐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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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꾸욱 눌러니까 들리네요 조아요~~ 으응 그러니까 아버지날이 따로 있군요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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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경상도 쪽으로도 부탁 드림니다.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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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이 드뎌 음악을 들었네요~ ㅎㅎ
아버지 날은 6월에 있어요~ ㅎ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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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알았네요
우리나라는 왜 아버지 어머니날을 따로 분리 안했을까요 ㅎㅎㅎ 뭐 자식들 입장에선 좋기는 하지만 쩐이 좀 들어가잖아요 ㅎㅎㅎ 이뻐두 주머니 비었어요 오월은 출혈이 심합니다~~에고~~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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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기와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은 갱상도 남자의 사랑 고백도 있거든요? 그것도 디~게 웃겨요~ㅎㅎ 다시 오신다는 확신만 있으면 올려드리고 싶네요~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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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날, 어머니날 분리해 놓으면
자식들은 더 힘만 들겄지요~ 어찌 생각하면 어버이날로 합친건 잘한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ㅎㅎ 맞아요~ 5월엔 뭔 행사가 그리 많은지...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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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흐미나 ! 겁나게 반갑지라우 허벌나게 거시기혀게 ㅃㅃ 하고 싶당게로요 ㅋㅋㅋㅋㅋ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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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음악은 "J 에게" 연주곡 인디... 나가 맨날 당신을 생각흠시롱 듣는 것이지라~이. 바두기언니 ! 으막 겁나 좋아부러요 언니땜시 오랫만에 웃어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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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사랑합니다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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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어쩐지 다시 와 보고 싶더라니...ㅎ
울 다시가 일케 와 주었네~ 오늘따라 잠이 오지를 않아 모처럼 늦은 시각까지 컴 앞에 있었거든~ 그러다 자러 가기 전에 한번 더 들려본건데... 넘넘 방가비~ㅎ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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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J에게를 연주곡으로 들으니
더 좋지? ㅎㅎ 다시가 올만에 왔는데 자러 갈려니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네~ 하지만... 우린 낼 또 만나기로 하고 이걸 선물로 놓고 갈께~ 
앞으로는 좋은 생각만 하며 상큼하게, 즐겁게, 향기나는 여자로 남아 있으라고...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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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나가 당신만 생각흔건 머땀시 근다요?
나는 참말로 모르것쏘, 좀 갈케 주씨요. ㅎㅎㅎ 나~가 당신을 사랑 흔갑소~이? ㅎㅎㅋㅋ바두기니임~~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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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동물칭구들캉 발도장 콕~ 찍고 갑니다^^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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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요~
나~가 생각해봉께 우리는 서로 사랑흐는기 맞는거 갑쏘~잉 ㅎㅎㅎㅎㅎㅎ 그랑게 요로코롬 보기만흐믄 방가운거 아니것소~ㅎ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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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님, 이쁜 발도장 찍어 놓고 가셨네요~ 방가워요~ ㅎㅎ 좋은 밤 되시기를 ....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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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쥐는 또 봐도 구엽네 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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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은행 체크업하고는
욜로 들어오는 오늘은 바두기님 고지 달성만 하고 락 해야혀 ㅋ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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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한잔 하면서..
바두기님 오늘은 콩 다방 ㅋㅓ 피 ㅎ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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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아서 올려야 하는갑다
임쥐가 배꼽이넹 이따가..ㅎ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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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 갔으요?
바두기님 나와라 오버!!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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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무도 없나벼? 어머니날이라 모두가 바쁜가 벼~^^*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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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낫 !
고운미소님 넘 넘 넘 반가워요 찐하게 허그 알랍붸붸 ㅃㅃㅃ 쪼오옵 ㅋ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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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향해 달려가는 이시간에
사랑하는 바두기 언니와 겁나 사랑하는 고운미소님 실시간으로 만나니 넘 반가워요 아자 아자 100고지를 향하여 ~ 으쌰 으쌰 ~~~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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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울 다시님 방가 방가~~~~^^*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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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j 에게 으막이가 심금을 울림니다요 으막의 대가이신 울 바두기언니 보고시퍼영 ~ 겁나 ~ 으아아앙 ~~~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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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만큼 사랑하는거 알죠?
울 다시님!!!! 임쥐 더 크게 올리고 싶은 맘 알죠? ㅋㅋ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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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멀리계신
나으 사랑하는 고운미소님 예쁜 하트를 그곳으로 날려 보냅니다 사랑해요 고운미소님 넘 보고싶었어요 흑흑흑 ~~~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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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었을텐데...
울 다시님 잠못들고. 다리 아픈건 좀 어떠세요? 다시님! 
울 이쁜 다시님 아프지 마요^^* 플리즈~~~~~~~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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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꼬옥 함 보고싶어요
미국 오면 함 봐요 바두기님이랑 같이...요 다시님이 백 댓글 축하해주세요 예쁜 임쥐로~~~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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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저는요 하늘보다 더 ~많이요 겁나 사랑해요 ~ㅎ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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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다리는 무용을 하는한 짊어지고 가야할 고질병요 느림의 법칙을 적용하면서 천천히 ~ 마음을 비우고 살아야 된데요 누규 ? 닥터가요 그래도 현실은 빨리 가라하고 ㅜㅜ 바두기언니랑 고운미소님 보고싶어서 미쿡 스케쥴을 잡아봐야 겠어요 넘 보고싶은 내사랑 ~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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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컴터도 잘 하시고 음악선곡도 잘하시고. 백 한번째 댓글 축하드립니다~~~~~~~~~~♡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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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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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님
다리가 글케 아파서 워쪄? 정도많고 이쁜마음 다시님 울 모두 건강해야 할텐데... 전 이도 망가져서 임플란트하느라 잘 못먹었어요...ㅠ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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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위에꽃 너무 이뻐요 펌 해가서 예쁘게 만들께요 아무래도 바두기언니는 못뵙고 가나봐요 고운미소님 올만에 실시간으로 만나서 제가슴에 북소리가 둥둥 울렸어요 오랫만에 행복한 시간요 늘, 베푸시는 사랑과 고운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내일 일정때문에 와인이라도 마시고 잠을 청해야 겠네요 굳모닝 ~ 고운미소님 사랑합니다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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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치아때문에 고생 하시는군요 저도 얼마전에 ~ 동병상련 ~ 그마음 너무 잘알지요 나이드는것도 서러운데 하나씩 고장이 나니 서글프답니다 그래도 홧팅요 !!! 고운미소님 홧팅 !!! 저는 꿈나라로 ~~~ 바두기언니 굳모닝요 사랑합니다 소녀같은 울언니 ^*^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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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나잇~~~~~~~
울 다시님 전화좀 받고 왔더니 가셨네! 반가웠어요 울 다시님 나이드니 여기저기 망가져서 서글퍼요 그래도 ..... 오늘은 그분이 주신 선물인데.. 
예쁘게 힘내라고 사랑한다고 힘이 되는사람으로 도움이 되는사람으로 언덕길을 오르는 시간에 있는 그 어떤분들에게도. 등이라둥 살짝 밀어주고 싶은 그런날!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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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꿈길에서 만나요
다시님 사랑합니다~~^^* 
아프기없기!!!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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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몬 일이다요~ ㅎㅎ
오늘 아침엔 울 고운미소님을 놓치고 말았네요~ㅜㅜ 아침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좀 생겨서요~ 이제 정리 끝내고 느긋하게 들어왔더만 가무짝 놀랐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고운미소님^^*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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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늦은 시각까지
나 대신 고운미소님 따뜻하게 맞아주어 넘 고맙고 또 한편으론 미안하고 글네~ ㅎ 아직 더 많이 휴식 취해야 하는데도 말이여~ 백 댓글 추카해주는 꽃바구니 넘넘 고마버~ 지금쯤은 와인 마시고 꿈나라로 갔을라나? 좋은 밤 되기를 바래^^*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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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이젠 로그아웃 하셨나 보네요~ 아침에 이렇게 찾아주심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저를 진정한 벗으로 삼아주신것도 넘 감사하구요~ 오늘도 선물로 주신 하루 감사하며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도록 해요~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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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오늘은 실시간으로 못만났지만 행복한 하루되시길요 ^^* 난 오늘은 어제 농띠친것까지 몰아서 일좀 하구요 ㅎ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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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셔요~
밀린 일들 빡쎄게 하시고 우리는 또 내일 반갑게 만나요~ ㅎㅎ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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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백 댓글 축하 드립니다 멋진날 하세요^^*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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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울 이뻐공주님이 카네이션 꽃바구니로 추카해 주었네요~ 이뽀라~ 나비도 날아들고.... 고마워요~ 이뻐공주님^^*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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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여기도 4넹
아귀 맞추고 이뻐는 점심 먹어러 갑니다 언냐 저녁 맛나게 드세요~~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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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신이 누군지 ㅋㅋㅋ
지는 발이 몬생겨서 ㅋㅋㅋ 
늦게 왔다구 머라하기엄끼 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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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ㅎㅎㅎㅎㅎ
아귀까지 맞춰주니라 .... 일케 고마울수가...ㅎㅎ 츠자~ 복 받을껴^^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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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요~
늦게라도 다녀가 주면 나야 반갑고 고맙지만서도 댓글 달러 내려오려면 숨 차할깨비 그기 걱정이쥬~ ㅎㅎ 늦게 왔다고 머라 하기는유~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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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두기* 映像家님 !!!
울,"바둑e"任 께서는 記憶力도 남 다르십니다.! 몇年前에 제가,生覺나서 追憶을 말씀 드렸었는데... 至今은,이 世上에 存在하지 않는 사람~"Jae-Hee"에효.! "詩마을에서"~"Jae-Hee"任을 發見하곤,넘 방가움에 失手~ "바두기"映像作家님.! 봄(春)이 가네여.! 늘 健康하세요.!^*^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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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ㅎㅎ
제 기억이 남달라서가 아니구요~ 제게 들려주신 이야기들은 소중하게 담아두기 때문일꺼에요~ 더구나 첫사랑의 이야기의 경우는요~ ㅎㅎ 얼마나 사랑했고 잊지 못할 사람이면 같은 이름만 보아도 그리 반가우시겠어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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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재밋게 봤습니다.웃음을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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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화님,
재미있게 보셨다니 저도 기쁘네요~ㅎㅎ 행복한 5월 되시기 바래요^^* |
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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