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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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꽤 괜춘한데? (실제 있었던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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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개념탑재 지대루 한 남자사람 맞지요?ㅎ
게다가 그림도 코믹하게 잘 그리네요~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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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바두기님 ~~
친절하게도 남학생이 압정을 ~~ 그럼 어떻게 됐을까나요 ㅎㅎ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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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점이....
그 여학생 일어났을때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지...ㅎㅎ 아마도 치마가 뜯기지 않았을까요? 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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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뇨자 졸다가 급하게 내렸는데... 어라?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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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치마는 압정과 함께 버스에 남겨놓고요? 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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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야 할 곳에서 깨, 급하게 일어설 때 문제 없었을까요?ㅋㅋㅋ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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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보니까 울님들도 모두 그 걱정뿐이네요, ㅋㅋ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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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많은 생명을 구했구만...!
안그래도 기사가 빽미러로....자꾸 큰 날뻔 했어........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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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침 지기님이 목격담을...ㅋ 위에 인증사진까지 올려주셨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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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꽃살강님,
대형사고 날뻔 한걸 더 남학생이 미연에 방지를 해 준셈이쥬? ㅎㅎ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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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어느 패기있는 기사 아저씨께서 이미...ㅎㅎㅎㅎㅎㅎㅎㅎ 다 보인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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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때와 장소가 없는거 같아요
옛날처럼 주위를 의식하지않고.... 운전기사아저씨 십년감수한거네요...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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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ㅎㅎㅎㅎㅎㅎㅎ 오죽하면 기사 아저씨가 저런 부탁의 글을 버스에 부착해 놓았겠어요~ㅎ 여자들은 제발 다리 좀 오무려 주고 연인들은 애무 행각을 삼가해 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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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가 여자 지만
참말로 대책 없는 뇨자들 많아요 헤벌쩍 하고는 버스에 앉아서 쩍벌녀로 이긍 ㅎㅎㅎ 특히 남자 무릅팍에 왜 앉아서 가는고얌 자리도 다른데 많구만.... 언냐 멋진날 하고 계시죠~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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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쩍벌남도 문제지만 더심각한건 쩍벌녀들...ㅋㅋ 맞아요~ 진짜 왜 남친 무릅팍엔 앉아서 가는지... 솔로들 염장 지르기로 작정들을 한건지 나원...ㅋ 
이 아줌씨는 구두가 쩍벌어졌네요~ ㅎ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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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바두기님 경험담 ㅋㅋㅋ
식사는 하셨는지요?? 멋진밤 하시고 알쥬~~~~지맘 ㅋ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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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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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담이라...험... 잼나네요..ㅋㅋㅋ 전 이쁜여자가 제 어깨에 기대어자는것을 경험을 한적은 있지요 너무 좋아서 가슴이 콩닥거렸지요 너무 좋아서 내릴역을 지나고 결국에는 종착역가지 갔었다는 설레였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그래도 지금생각하면 참 좋네요..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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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카피스님 그날 가슴이 콩당 콩당 하셧나요 우야꼬 그때 그분을 꼬옥 잡았어야 하는디~~ㅎㅎ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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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
이라꼬요??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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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에 기류가 이상타요~
뭔뜻일까~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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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오늘도 이뻐는 좽일 엻심히 (농띠 포함) 일했어요 ㅎㅎㅎ 언냐 지금은 잠 줌시고 있죠 그럼 고운밤 하시구요 우리는 낼 뵈요 사랑해요 언냐~~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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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학생때 에피소드는 아니쥬???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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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을매나 좋으셨으면 내릴 역도 지나쳐 종점까지 .........ㅋㅋㅋ 옛날 학교 다닐땐 등하교길에 버스에서 생긴일들이 많았지요~ 지금은 다 고운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ㅎㅎ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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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시방 남말 하고 계시네? 구람.... 지금이라도 이뻐공주부터 괜춘해 보이는 싱글 있슴 기대어 자는척 하는겨~ 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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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이 드뎌 망구 소리를...
이 소리가 하고 싶어 그동안 으뜨케 참으셨을꼬....ㅎ 내는 암시롱도 안흐니께 맘놓고 부르랑께? ㅋ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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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뭔 이상기류? ㅎ 내 경험담이냐 해서 그건 니 생각이고~~~ 한거 뿐인디? 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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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아니랑게요~ㅎ 내가 절케 그림을 잘 그릴줄 알았시믄 벌써 만화가의 길로 접어들었겄쥬~ ㅎㅎㅎ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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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ㅎㅎㅎ 기류가 그런 기류 였어요 난 또 울최고님이 망이 이렇게 야그해서리 기분이가 .......ㅎ 울최고님을 한방 세게 때려줄까요? ㅎㅎㅎ 언냐 좋은날 좋은시간 되세요~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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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9넹
ㅎㅎㅎㅎㅎㅎ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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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일찍 압정을 치마에 박아두지 볼꺼 다보고 내릴때 그래도 괜춘한 넘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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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말처럼
왜 ? 남자 무릎에 앉아서 간데요 구람 왜 ? 남자는 무릎 아프다 소리 안한데요 내 원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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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ㅎㅎ
내가 윰방 죽순이 한지가 을맨데 그만한 것에 흔들릴 군번인감유~ㅎ 망구보고 망구라는디...ㅋ 고로... 최고남님 한방 쎄게 때리고 말고 할것도 읍따~~~ 그런 말씨...ㅋㅋㅋㅋ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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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최고의남자님 아무래도 손좀 봐야 쓰것네요 나도 아슬아슬한데 ~~~ 나한테 망 소리 혀기만 혀봐 창원가서 드러 눕는다앙 ~ 촤하하하하하하 ~~~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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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아, ㅎㅎㅎㅎㅎㅎ
나도 그기 영~~~~ 왜 멀쩡한 의자를 놔두고 남자 무릅에 앉아서 간다는지... 그나저나... 울 다시 건강은 쫌 으뗘?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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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앙 ~
바두기언니 이시간에 겁나 반가부러요 최고의남자님 틀린말은 아닌데 ... 아가씨 갈치 소리 듣고 사는데 어디서 ~ 소녀같은 울 바두기언니를 ㅋㅋㅋ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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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완존 아줌마 스타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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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망구는 바두기 하나로 족한디... 다시 보고도 망 우짜고 저짜고 하믄 그땐 나도 가만 않있을껀게...ㅋ 최고남님 귀 가렵긋따아~ㅎ 위에다 방 맹글어 놓고 거그서 노니느라 여그는 않 디다볼껀게 안심하고 뒷담화 까자고오~~~ㅎㅎㅎ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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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씨가 아줌씨 다워야지
구람 소녀틱 하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솔직히 배둘레햄은 심각한 수준이넹~ ㅎㅎㅎㅎㅎㅎㅎ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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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남자들은 불쌍한것 같애요 무릎에 앉혀야지 팔벼개 해줘야지 업어줘야지 달래줘야지 잘해라 이것들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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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언젠가 터트릴라고 눈치보고 있는거 가토요 망 소리 나왔다면 언니가 한쿡 오세영 ~ 같이 손잡고 창원 가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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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야^^
그사이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니 넘넘 다행이닷~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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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모~하모~ 울 다시양(ㅎ) 헌티 망 소리만 하는 날이 바두기가 한국행 뱡기 타는 날잉게...ㅋㅋㅋㅋㅋㅋ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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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걱정과 근심일랑 저멀리 던져버리고 밝게 웃고 살기로 했어요 어쩐지 on 하고 싶더니 울언니를 실시간으로 만나려고... 울언니 ! 넘넘 좋아요 사랑해요 언제나 고마운 내언니 ^*^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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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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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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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나두~~~ 이렇게 실시간으로 대화 나눠본지가 언젠지... 넘넘 조오타~ ㅎㅎ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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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제가 영육간에 아프고나서 사람이 변했어요 지름신이 강림했어요 어쩌죠 ~ 저도 감당 못하겠어요 저좀 말려주세영 ~언니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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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저도 병원에 reservation 해놔서 ~ 오늘 즐거웠어요 사랑해요 내언니 ^*^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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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또 지름신이 강림했댜~ ㅋ
그려~ 언넝 병원 다녀오셩~ 그기 최우선이니께.... 나도 오늘 다시 덕분에 즐거웠어~ 
안농^^*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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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습니다 ㅋㅋㅋ 망구 취소 ㅎㅎㅎ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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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가 가렵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취소 안해도 되유~ 맘놓고 망구, 망구 해도 된다구유~ 단... 다시님 헌티는 노노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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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누님 !
오랫만입니다 울 마눌도 버스간에서 첫눈에 반해서 제가 따라내려서 단번에 넘버클로즈 했죠 ㅋㅋㅋ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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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저를 쳐다보면서
키득 키득 웃드라구요 지금 생각하면 따라 내리지 말것을요 밤이 무서운 여인입니다 세상에 얼마전에 용봉탕을 해주면서 윙크 하는데 가슴이 철렁 하더라구요 왜일까요 ? 바두기누님 ㅎㅎㅎㅎㅎ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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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누님 !
저는 허약해서 자꾸 자고싶은데 어찌하면 좋으리까 ? 누님 살은 비둥비둥 쪄가지고 한마디로 옴마야 입니다 ㅋㅋㅋ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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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누님 !
잠깐 보이시드니 어디십니까 ? ㅋㅋ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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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문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아까 잠시 들어왔었는데 째즈문님이 저 윗방에서 잼나게 놀고 있길래 나는 아침 묵으러 나갔었쥬~ ㅎㅎ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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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믄...
째즈문님이 자기자랑 하는거 가타요~ㅎ 그만큼 마눌님헌티 사랑을 흠뻑 받고 사는 남자라고...ㅋ 용봉탕까지 대령하는 마눌님들 그리 많지 않그등요~ㅎㅎ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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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살은 그만 피시고
진짜배기 야그를 하시라요~ 진실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따라 내린 남자랑 인연이 맺어졌다는것만 보아도 마눌님이야말로 째즈문님이 은근 마음에 들었었나보네유~ 왜냐하믄요~ 나 같으믄 즐~~~~때루 버스에서 따라 내린 남자하곤 말도 안섞었그등요~ 켁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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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늘도 굳모님ㅇㅇ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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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굿모닝요~ 고운미소님^^
어제는 밀린 일 다 잘 처리 하셨나요? ㅎㅎ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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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 처리하궁.....ㅎ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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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바쁘네요 ^^*
닥치면 콩튀듯 팥튀듯 ㅎㅎㅎ ㅎㅎ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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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미쳐 다 처리 못하셨군요~에효~
가서 도와드리지도 못하구.....ㅜㅜ 그럼... 마져 잘 처리 하셔요~ 궁시렁은 마시고...ㅋㅋ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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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계셨네^^
방가르르르르르~~~ 궁시렁 은 괸시리 그분한테 미안해서 지웠더니 딱 걸렸으~ㅋㅋㅋㅋㅋㅋ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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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바마대통령 캘리오시쟎어요
그래서 쪼매~~^^* 바두기님은 능력 있으셔서 많이 도움될것 같아요. 지금은 일 안하셔두 되겠지만.. 웹팀에서 일하셔두 될것 같아요. 젊은 아이들하고 비교가 되겠어요?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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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밥먹구 배가불러서 또 컴터를 하는 쎈쓰 ㅎㅎㅎ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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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서 이런 유머를 찿아서 오시는지....
재미있어요^^* 서치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서 즐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읽고 댓글 하나도 없이 나가는건 힘들게 찿고. 시간들여서 올리신분의 대한 예의가 아니라 생각해서 댓글을 달게된 동기... 임쥐도 없이 후다다닥 다녀가서 늘 죄송한 마음.요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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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뵈여~~~
바두기님! 맛있는 행복한 런치타임 하고 계시지요 ? 전 .... 이만 총총총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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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저를 과대평가해 주셨네요~ㅎ 젊은이들을 무슨 수로 따라 가겠어요~ 마음 뿐이지요~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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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전화 받는 사이에 다녀가셨네요~ 통화가 길어지는 바람에... 일하시는 틈틈히 다녀가 주시고 따뜻한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이미지야 없으면 어떻겠어요~ㅎ 그럼 일 열심히 하시고 나중에 또 뵈요^^*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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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두기언니 !
보고싶어서 흔적 남깁니다 언니 냄새 흠흠흠 ~ 아 ~향기로워라 언니 저는 퍼퓸 샤넬 쓰는데 울 언니는요 ? 오늘따라 ~ 웬지 ~ 언니가 너무나도 보고싶네요 으아아앙 ~ 흑흑흑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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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름신이 강림하사
또 ,저질렀어요 이러다가 집 팔아야 될것 같애요 저 좀 말려주세요 빈둥우리 증후군 뭔가로 채우지 않으면 못견디는 ㅋㅋ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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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언젠가 ~ 바두기언니랑 셋이서 만나서 도란도란 아줌마들의 속사정 얘기하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릴날이 올래는지요 그날을 기다리며... 내 사랑하는 고운미소님 건강 하셔야 되요 have a good day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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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는
정말 탁월한 음선택~ 멋쟁이 울언니 언니를 사랑하게 된 저는 너무나 행복해요 만나게되면 으스러지게 허그 합니당 ~ 언니 ~사랑해요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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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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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
다시 혼자 놀다가 갔네그랴~ㅜㅜ 댓글란엔 시간표시가 안되어 언제쯤 이었는지 가늠이 안되네~ 시마을도 댓글란에도 시간표시가 되면 더 좋을듯... 암튼... 미안해^^*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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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이라~ㅎㅎㅎㅎㅎㅎ
그건 결코 바람직한 강림은 아니네? ㅋ 내게는 거의 내리지 않는 신이기는 하지만...ㅎ 마음에 드는게 눈에 띄어도 생각하고 또 생각하느라 결국은 질러보지도 못하고 돌아서는 경우가 태반이라... 다시랑 나랑 같이 쇼핑 다니면 서로에게 도움되지 않을까 싶네? ㅎㅎㅎ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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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야!!!!!!!!!!!!ㅎㅎ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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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언니 !
언니가 계신곳은 금욜밤인가요 ? 너무나 멀리계신 언니 보고싶어요 저도 언니에게 꼭 해드리고 싶은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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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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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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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가 또 다녀가 주었네~ 안그래도 사랑해 를 보아야 할텐데... 했더만...ㅎㅎ Kiss me Darling 해서 Big Kiss 를 날리는거야~ ㅎㅎ |
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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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에게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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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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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버스 탈땐 압정 꼭 가지고 가겠습니다!! ^.^ 바두기님! 올만에 뵙습니다. 바두기님께서도 ↓↓↓
항상 건강하세요! ^.^ |
2012-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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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방가방가~~
많이 바쁘신가봐요~ 통 뵐수가 없으니.... 그러셔요~ 버스탈땐 필히 압정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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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압정 빠져서 다른 사람 앉을 때 궁디 찔리면 우짜랄고들 그러세요ㅎㅎ |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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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 님은 역시 남을 먼저 걱정해 주시는
진정한 로맨틱한 님이시네요~ 정말 그런 위험이 뒤따를수도 있다는걸 아무도 생각 못하고 있었네요~ ㅎㅎ |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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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 살면서 바지만 입고 살다가 디늦게서 치마을 입고 다있는데
조심 하야겠다는 마음를 같게 되는군요 더군다나 전 버스만 타면 졸아요 ^^ 그래서 그런 염려에 차를 끌고 다있긴하지만 버스탈때는 바지 입고... 차를 끌고갈때엔 치마입고 ㅎㅎㅎ |
201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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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갤럭시탭님도 공주님 이셨군요~
저 위에서는 막연히 남성분 아니실까 했었는데...ㅎㅎ 더 더욱 방갑습니다^^* 윰방에 공주님 한 분이 더 느셨네요~ㅎ 저는 원래 바지차림이 편해서 대부분 바지를 입고 다니기에 저런 고충이 있는줄 미쳐 생각도 못하고 지냈었네요~ㅎㅎ 저도 앞으로 버스 탈때는 필히 바지를...ㅎ 명심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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