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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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작성일 : 2012-04-26 12:35:07, 조회 :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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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깔린 차이       [게시물 소스보기]







      깔린 차이

      성질이 급한 여인이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건너다가
      그만 덤프트럭 밑에 깔렸다.
      급히 구조차가 도착하여 기중기로 트럭을 들어올려 20분 후에
      극적으로 구조해냈다.

      다행히 여인은 상처 하나 없이 무사했다.
      이때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배가 남산만한 임신부가 한마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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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머니는 참 운도 좋으셔. 20분간이나 깔려 있었는데도
      무사하니 말이에요.
      난 덤프트럭 운전사에게 5분밖에 깔리지 않았는데도
      이 모양이 됐지 뭐예요.”


산장지기
수정  삭제
음....
덤프트럭 운전사 무섭구나 ㅋㅋㅋㅋ		 2012-04-26


강의리
수정  삭제
푸하하하하하하!
5분이라~
덤프트럭 운전사 보약좀 먹어야...ㅋㅋ		 2012-04-26


진흙속진주
수정  삭제
ㅎㅎㅎ
5분과 20분의 차이에 희비가 교차하네요 ^^*
감사합니다~~		 2012-04-26


함박꽃+
수정  삭제
ㅎㅎㅎㅎㅎㅎ
세상에 그런일이!!!		 2012-04-26


꼴통공주
수정  삭제
배부른 여인
자랑하는 건가요^^*		 2012-04-26


늘 그자리
수정  삭제
덤프트럭 운전사가 덥친거유~??
아님 아줌마가 깔린거유~?
헷갈리네....		 2012-04-26


고운미소^^
수정  삭제
덤프트럭 보다 운전사가 더 무셔분겨벼 /
ㅋㅋㅋ		 2012-04-27


다음넷(김문수)
수정  삭제
와우
기적이네유
덤프 차에 깔려 20분간이나
있는데도 무사하다니
아마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4-27


최고의남자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
오분식이나 ㅋㅋ
부럽다
1분20십초도 있는디~~~		 2012-04-27


미소..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해라~~~, ㅋㅋㅋㅋㅋ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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