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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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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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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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북이님
유머방 입성을 환영 합니다 첫 작품이 좀 거시기 하네유 다섯살 짜리가 거시기에 체중을 실었으니..ㅋㅋㅋㅋㅋ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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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반갑습니다.
아직 컴초보예요. 글쓰기가 안되어 매일 눈팅만했는데 어느날인가부터 글쓰기가 되더군요. 많은지도 바라겠습니다. |
2012-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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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북이님 !
어서오세요 처음 뵙습니다 남자아이 5살이면 당연히 아빠 따라 가야지요 엄마 따라 가면 안되지 이넘 ~ 맴매 뗏지 ~ㅋㅋㅋ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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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북이님
반갑슴니다^^* 어디 움직이실려면 한참 걸리겠습니디 ㅋㅋㅋ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 목욕탕엔 손잡이 있는곳으로 가야쥬~~~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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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Y님!
반갑습니다. 전 다섯살때 엄마쫓아 다닌것 같은데 지금은 아무 기억이 없내요~~~ㅋ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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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에 남자님 반갑습니다.
저 정말 거부기 맞나봐요. 2년만에 처음으로 계시글 올렸습니다. 덧글쓰기 계시물 올리기가 안되더라구요.~~ 이젠 가끔 뵈어요.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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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북이님 !
그럼 남자분요 ? 반갑슴돠 ~ 악수나 하입시더 저는 시골에서 농사짓는 땅꾼 입니다 잘봐주이소 ~ㅎㅎㅎㅎㅎ |
201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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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오늘 웃다가 죽겠구먼유~~~ 저 위에서부터 계속입니다, ㅋㅋㅋㅋㅋ |
2012-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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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믄님 반갑습니다.
요즘 모내기철이 한창인데 모내기는 하셨는지요? 전 지난주말 전라도 순창으로 모내기 자원봉사 갔다왔습니다. 전 도시에서 장사하는 장사치랍니다. |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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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미소로 덧글 달아주시는 미소님께 감사에 인사를 올립니다.
꾸벅~~~~~! |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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