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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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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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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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꽃님.
사랑에 울고 사랑에 웃겠죠 시인님도 그렇겠조 야웅이와 멍멍이하고 울지 마세요! 멋진 밤이에요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고운 휴일 되십시요 |
201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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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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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짤리는 경우 윈도우~~얼라인 을 채크 안해서 그림이 짤리는것 알려주신 바람길님 너무 감사드려요.
글구 천사의 나필님두요 이젠 안 잊을께요 가르침 주셔서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
201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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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건강하세요^^ |
2013-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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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시를 써야 할 것 같아요.
시를 쓴다는 것은 사랑을 한다는 것이 겠지요. 은영숙님 더운 이 여름밤 마당에 멍석깔고 밤 하늘의 별을 보며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
2013-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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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산을님 저도 시마을에 들어와서 컴 실력이
많이 늘었답니다. 특히 유머방에 들어가서 태그를 알게 되고 태그를 알고나니 스위시에 관심을 갖게 되고 스위시를 배우다 보니 포토삽도 알게 되고 가끔씩 머리에 쥐가 날 때도 있지만 지금의 열대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2013-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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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우님 고운 영상 댓글 감사합니다. | 2013-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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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꽃-님께서
여성이라고 하며 한동안 그렇게 속았지 제길할 남자면 사내답게 하지 나는 여자라면 땅을 팔아서라도 달려 간다 아이가 제길 헐 햇갈린다 이해우님은 은영숙 이라. |
2013-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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