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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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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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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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새가 날개로 사람을 지워버리는데요..기이한 현상..요ㅋ
저도, 그 영화를 본 후 새가 예사롭지 않게 보이더군요.. 더러 큰 새는 무섭기도 하구요..^^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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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이럴 수가~~~
희망의 꽃님! 영상 아주 잘 보이는데 큰 새가 사람의 흔적을 무참히도 없애 버리네요. 후덜덜~~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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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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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쪽빛님 아직까지 하늘은 쪽빛이네요.
저녁때 천둥번개가 친다 하던데 그때는 하늘빛이 좀 더 어둡겠지요. 요번것은 스위시로 하지 않아서 그런지 사진이 님들의 컴에서 보이나 봅니다. 그러면 문제는 스위시 영상이 안 보인다는 것인데 좀 더 연구를 해야 겠어요. 하늘은 쪽빛님 새가 참 무섭지요. 저도 새를 참 무서워 한답니다.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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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잔디님 고향의 푸른 새싹은 잘 자라고 있는데
저의 영상은 무슨 불만이 그리 많은지 저를 힘들게 합니다. 그놈의 새가 사람을 무서워 하지를 않으니 정말 다리가 후덜덜 합니다.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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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님 새가 정말 할 말을 잃게 하네요.
더운 여름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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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꽃님
그영화는 유명 했답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오늘밤도 즐거우시길 바랩니다 시인님!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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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 여름엔 히치콕 감독의 영화 새를 보면
더위가 싹 가실것 같아요. 은영숙님 항상 즐거운 생활 되시길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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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장면은 잘보입니다~ㅎㅎ
참!이상타 ㅎㅎ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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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님 더위도 이제 지풀에 넘어가네요.
요번 영상은 잘 보인다고요. 감사합니다. 요번 것은 스위시로 작업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잘 보이나 봅니다. 스위시 버전이 낮아서 그런건지 아님 태그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오빠야님 죄송하지만 요 위에 웃는 니가 제일 이뻐가 잘 보이는지 말해주세요. 보일지 안 보일지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안 보인다면 아 나 어떻해 슬기롭게 더위를 이기고 이제 가을을 준비하는 오빠야님 행복하세요. |
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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