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 비밀일기장

♨ 태그연습장 ♨ 맞춤법검사 ♨ 표준어규정 ♨ 통합사전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로그인

이름

카피스	(작성일 : 2013-08-21 23:38:41, 조회 : 1273)

홈페이지

http://blog.daum.net/park68888

제목

살아가는 일이 다 그렇듯



     

  살아가는 일이 다 그렇듯  






 





하루 하루 살아가는것이 무의미하다

별로 낳아지지 않은삶 어떻게하면

하루의 삶을 좀 특별히 살수있을까

고민을 해보아도 아무것도 없다

그저 주어진 삶에 연명하여 살아갈뿐

내 삶에게 미안할뿐이다

나만 이렇지는 않을테인데 유독나는

악착같이 매달리는 것일까.?

고민하면 할수록 머리만 아플뿐이다

어찌하면 오늘보다 더 낳은 내일이

될수있을까.?

좀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할것 같다

마음이쉬는곳
수정 삭제

고민하면 고민이 해결된다면
매일 고민을 해도 그냥저냥 할만 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13-08-22

파문
수정 삭제

사랑을 해야 합니다. 미치도록 사랑을 하면 됩니다.
못한 다고요? 할 수 없다고요?
아니요! 지금은 못한다고 생각할 뿐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님도 사랑을해서 또다른 세상을 살게 될 겁니다.

2013-08-22

카피스
수정 삭제

그래요 마음님
고민을 한다고 다 이루어 진다면
고민 할만 하겠지요.
마음님 감사합니다.

2013-08-22

카피스
수정 삭제

파문님 그래요
사랑을 찾아 보겠습니다
마음문 열어놓고 누군가를
그리워 해보겠습니다
적극적으로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세상이 달리 보일수도 있겠지요
파문님 감사합니다.

2013-08-22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4664

날벼락 [10]

희망의 꽃님

2013/08/22

1142

14663

엄청한가, 혀? [5]

하늘,바다

2013/08/22

1099

14662

산책 길

예쁜지원

2013/08/22

1003

살아가는 일이 다 그렇듯 [4]

카피스

2013/08/21

1273

14660

아련한 꿈 [1]

최정민

2013/08/21

1023

14659

살랑 살랑

예쁜지원

2013/08/21

1004

14658

문득

최정민

2013/08/21

990

14657

세상과 나

예쁜지원

2013/08/21

1038

14655

실수는 성공을 보장한다 [2]

희망의 꽃님

2013/08/21

1017

14653

둥근달 [2]

최정민

2013/08/20

970

14650

기준은 각각이겠으나... [7]

바람과나무

2013/08/19

1126

14649

아침산책 [1]

예쁜지원

2013/08/19

1039

14647

가을느낌 [4]

카피스

2013/08/18

1248

14646

그 곳에서 살리라 [6]

희망의 꽃님

2013/08/18

1124

14645

아침햇살 [1]

예쁜지원

2013/08/18

1024

14643

작은 행복 [1]

예쁜지원

2013/08/17

1194

14642

더위에도 적수가 있다 [10]

희망의 꽃님

2013/08/16

1127

14641

님이시어, [1]

예쁜지원

2013/08/16

1018

14640

가을이 오는듯 [1]

최정민

2013/08/15

1186

14639

지우개 [1]

색종이

2013/08/15

963

14638

님이시어, [1]

예쁜지원

2013/08/14

1024

14637

갈대밭 내 마음에 [1]

시다움

2013/08/14

1005

14636

요즘... [3]

바람과나무

2013/08/14

1121

14635

아침안개 [1]

최정민

2013/08/14

987

14634

여자가 남자들만 있는곳에 가면 [4]

카피스

2013/08/13

1126

14632

작은 행복 [1]

최정민

2013/08/12

1213

14629

여름 밤

최정민

2013/08/12

984

14628

친구야 또 힘이 드니 [2]

카피스

2013/08/12

1239

14627

쇼핑 중독증

임동규

2013/08/11

909

14626

오래된 모델하우스를 바라보며

임동규

2013/08/11

928

14624

하늘 거리는 [1]

하늘,바다

2013/08/11

1020

14623

말과 글

임동규

2013/08/10

979

14622

산다는 것은

임동규

2013/08/10

1089

14609

비법 [7]

바람과나무

2013/08/07

1090

14608

가로수 길 [1]

최정민

2013/08/07

1047

14607

어제는 대학친구와 저녁식사를 했다. [2]

솔새

2013/08/07

1023

14604

왠 호들갑 [1]

임동규

2013/08/06

984

14603

말복 [4]

희망의 꽃님

2013/08/06

1092

14601

미안해요 [2]

카피스

2013/08/06

1161

14600

창 밖에서 [1]

최정민

2013/08/05

1001

14599

아직도 미혼인 이유 (영상 김용호님) [8]

희망의 꽃님

2013/08/05

1042

14598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다는것은 [11]

카피스

2013/08/04

1300

14597

방아쇠 손가락 [1]

임동규

2013/08/04

955

14596

적을 갖는 다는 것은 좋은 일 [2]

임동규

2013/08/04

1043

14594

연습 성공. [4]

메밀꽃.산을

2013/08/04

1002

14593

무소유 [5]

바람과나무

2013/08/04

1035

14592

연습 [3]

메밀꽃.산을

2013/08/04

1203

14591

나의 사랑은 뭔지 모르지만 불순하다 [4]

임동규

2013/08/03

1070

14590

별이 빛나는 밤에 [8]

희망의 꽃님

2013/08/03

1100

14588

접시꽃 [4]

메밀꽃.산을

2013/08/03

1077

14587

공부중 입니다. [5]

메밀꽃.산을

2013/08/02

1057

14586

그건 좀 무섭게 들리겠지만 [5]

임동규

2013/08/02

967

14585

냐옹이의 고뇌 [12]

희망의 꽃님

2013/08/02

1002

14584

여름이 지나는 길목에서 [3]

솔새

2013/08/02

1109

14582

어쩌면.. [9]

바람과나무

2013/08/01

1235

14580

완벽에 대한 소고 [1]

NaCl 박성춘

2013/08/01

967

14579

고기잡이 [10]

메밀꽃.산을

2013/08/01

1099

14577

그대는 어디에 [1]

파문

2013/07/31

1220

14576

하루 하루 반복되는 삶

카피스

2013/07/31

1243

14572

아리공주의 경험담

그대로조아

2013/07/30

982

14571

해넘어가기전

나도향

2013/07/30

1022

14570

열대야 [2]

이혜우

2013/07/29

951

14567

카사브랑카

임동규

2013/07/28

1126

14566

바다 [4]

희망의 꽃님

2013/07/28

1044

14565

패망 ?????

하늘,바다

2013/07/28

970

14564

여름 밤

최정민

2013/07/28

991

14562

바다여행은 기차타고 [2]

희망의 꽃님

2013/07/27

1076

14560

일탈을 꿈 꾸다 [4]

희망의 꽃님

2013/07/27

1136

14557

그리움은 모르스 부호처럼 [5]

물풀

2013/07/26

1524

14555

어른이나 아이나 [1]

임동규

2013/07/25

977

[이전 10개] [1]..[11][12][13][14] 15 [16][17][18][19][20]..[129]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