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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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혼인 이유 (영상 김용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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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꽃님
영상 청량 김은주님의 멋진 영상시화로 시인님의 고운 시에 발걸음 멈춰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옵소서 |
201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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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 새벽 공기 가르며 들어오는 세찬 바람에
소심한 제 마음이 조금은 넓어지는 기분 아는 사람만 알겠지요. 항상 들려 주시어 희망의 말씀 노아 주시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
201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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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파도와 운명의 힘이 똑같았겠죠? | 201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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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일기 방이
여상시 방인가 엄떻든 음악이 부드럽다. |
201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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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나도향님 우리는 매사에 모든 것을 저울질을 하지요.
그것들은 그것들대로 저 마다의 속성이 있는 것인데 왜 그런 것을 무시하고 있는 그대로의 것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어느 누가 우월 한가를 가려야 속이 시원하다 생각하죠 나도향님 무더위 속에서 오늘 내린 비가 정말 시원했지요. 버스타고 가다가 1시 넘어서 하늘이 아주 컴컴했는데 보셨는지요. 이럴 때 하늘이 장관이였다고 표현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
201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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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에이티님 반갑습니다.
무엇이든지 얽매이는 것은 어느 때는 편하기도 하지만 어느 때는 구속으로 받아 들일 수도 있고 그저 남에게 폐해가 안 된다면 그런 시도도 해 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
201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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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에 미혼인 제가 이시를 읽으며
이 시를 지은 작가는 결혼해서 잘 사시고 계실 분일 거라고 봅니다. 사랑이 없어서 요즘 독신들이 많습니다. 사랑보다는 돈 때문에 그러므로 이 시는 설득력이 떨어 집니다. ㅋㅋ 농담입니다. 정말 어려운 시사의 주제를 순수하고도 설득력 있게 쓰쎴네요. 좋은 시 음악 이미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2013-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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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님 결혼이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제일 어려운 문제 같지만
사실 제일 쉬운 문제 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파문님 좋은 인연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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