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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	(작성일 : 2013-08-12 00:34:58, 조회 :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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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야 또 힘이 드니


     
  친구야 또 힘이 드니 


 




친구야 또 힘이 드니
전화해도 안받고 
넌 신변에 무슨일이 생기면 전화를
안받쟎아
그래서 나는 늘 인내하고 기다린다
니 마음이 풀리기를
인생사 사는게 힘들지만 
그래도 어쩌겠니
인생 자체가 고난인것을
고난을 즐긴다는것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내렴
슬픔의 날을 참노라면 
언젠가는 기쁨의 날이 오리니
세월이 흐르면 힘든일들도
그리워 질꺼야
니 곁에는 내가 있쟎아
친구야 힘내렴...

나도향
수정 삭제

넘 이쁘네요..ㅎㅎㅎㅎ

2013-08-12

카피스
수정 삭제

그래요 나도향님...ㅋㅋ
제 친구도 정말 이뻐요.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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