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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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초밥집에 다녀왔어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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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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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차 한잔 드시면서 흘러만 가는 가을을 만끽하셔요^^*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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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떵 간만에 찍꼬 ㅎㅎ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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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바탕 화면이 넘 이뿌요
코스모스 ㅎ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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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난 왜 이러지
유머에 신경써야되는디 ㅎㅎ 회전 초밥집에서 정전되믄 ㅎㅎ 상상만해도 웃음이 나네요 ㅎㅎ 23살인 츠자 억울했겠다요 ㅎ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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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커피 넘 맛있겠다요
흐미 난도 커피 마셔야제이 ~~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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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초밥집에서 일어난 일 참 재미있네유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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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틈에 처다보는 눈이 무서버....ㅋ
그냥 갈 수가 없네.......ㅎㅎㅎㅎ 이젠 처음 보는 아이디를 보면.... 들어가기가 싫네.....들어 갔다... 뭐 묻을 까봐.!..아는사람도.... 묻히는데.....ㅋ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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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이 회전이 안되었다구요
칫 ~~뭐가문제여 손으로 돌리면 될것을 사람이 편하면 더욱 편하게 할려고 우리모두 자동말고 수동으로 룸직여 오래 삽시다요.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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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그렇지 않아도 너무 궁금했어요 어디 다녀왔어요 다연님없는 윰방은 너무 설렁해 다연님 사랑해요.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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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다연님이 일떵으로 댓글 달아준데 대한 감사의 선물!!!!ㅎㅎ 전시회장에 나가보아야 한다면서도 일떵으로 댓글 달아주니 더 방갑고 고맙네요~ 전시회 성황 이루기를 바래요^^*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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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바탕 임지가 마음에 들었어요?ㅎ 가을 분위기 좀 내보느라...ㅎ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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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에선 유머에만 집중 합시다~~~~~~ㅎㅎ
회전 초밥집에 왜 하필 정전이 되어서... 손님들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초밥 먹는거 상상만 해도 넘 욱기지요? ㅋㅋ 먹으면서 동시에 운동도 해서 소화는 잘 되었겠네요~ㅋ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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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도 저런 황당한 일을 당하시면
어쩌는수 없이 본인이 알아서 초밥 라인을 뱅뱅 돌아야 하겠지요? ㅎㅎ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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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ㅎㅎ
무섭다 하실까봐 눈을 선하게 뜨느라 애쓴건데...ㅋ 그래도 무섭다 하시믄 저두 뭐~ ㅎ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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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전기로 돌아가는 초밥라인이라 전기가 나가면 꼼짝을 안하겠지요~ㅎ 그래도 초밥 주인이 양심은 있어서 반값은 환불해 주었다니 그나마 다행이랄지요~ ㅎ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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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께서 다연님 올만에 만나니
반겨주셨는데 다연님은 아마도 전시회장으로 직행한듯 싶네요~ 친구분들과 민속촌 놀러가셔서 찍은 사진이신가요?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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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괘 안네요, 운동삼아 먹고 나올땐 환불도 쫌 받았잖아요...ㅋㅋ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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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리님, ㅎㅎ
그렇지요? 먹으며 운동도 하고 초밥도 반값에 먹은 셈이니까요~ ㅎㅎ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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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저위에 사진은 시마을 겔러리방에서 지난달
강원도 봉평 메밀꽃 이효석씨 마을에 함께 다녀온 친구가 그다음날 세상을 달리한 그런 추억이 담긴 사진이지요 언제나 함께한 친구였는되요 먼저 홀로떠낫어요.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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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전 회전 초밥이 아니라도
걸어다니면서 먹는 초밥이라도 먹을수만 있다면 좋겠어요..ㅋㅋ 바두기님 전요 뷔페가면 거의 초밥만 먹어요..ㅋ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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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49세때의 뉴질랜드 여행갔을때에 어느 중국집 회전
집에서 정말 맛있었던 중국 초밥 회전집이요 그때가 생각이납니다요.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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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그런 슬픈 사연이 있는 사진 이군요 ㅜㅜ 여행을 함께 다녀오신 친구분이 바로 다음 날 저 세상으로 가셨으니 얼마나 슬픔이 크셨겠어요~ 여행지에서 찍은 저 사진이 마지막 사진이 되리라고 누군들 상상이나 했겠어요.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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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은 초밥 메니아 시군요~ㅎㅎ
회전초밥집의 초밥라인이 작동을 안하면 마치 부페집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들기는 하겠어요~ ㅎㅎ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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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오널 전시회 오프닝~~~
많은 지인들 오셔서 뜻깊은 자리에서 전 살그머니 집안 오프닝으로 ㅎㅎ 축하주 한잔하구서리 ~~~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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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에 축하주에 취했네요
산을님 방가루요~~~~ 친구님 슬픈 얘기에 어찌 인사를 드려야 할지요 어쨌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을님 힘내시구요 저두 사랑해요~~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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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언냐 오널 전시회 오프닝날 힘겹게
갔는디유~~~많은분들 오셔서 더구나 모르는분이 어찌나 칭찬인지요 ㅎㅎㅎ 이번엔 한국화로 냈는디 그분 말씀이 우리의 한국화를 세계로 알려야된다면서 극찬에 지치고 힘없는 제게 힘을 주데요 ㅎ 단무지 화사사하게 웃고서리~~ 일케 또 하루를 사나봐요 ㅎㅎㅎ 구래서 세상은 살만한가봐유 ㅎㅎ 그츄~~ |
2013-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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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시회 오프닝이 극찬속에 성황을 이뤘다니 내 마음이 다 뿌듯하네요~ 그리고 내가 대단한 사람을 동생으로 두었다는 자부심에 내 어깨까지 으쓱해 진다는...ㅎㅎ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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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그토록 많은분들로 부터 찬사를 들은 작품들을 내게도 좀 보여주면 않될까요? 곧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날리는 대가로 우뚝 서는건 아닐지... 그러기 전에 사인부터 챙겨야 할것 같은데....ㅎㅎ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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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밤에 다시 컴앞에 앉아있어요
바두기님 음악이 자주 끊여요 글고 죄송하지만 화면 이 너무 삼만해서 눈이 좀 아퍼요 글고 글도 잘 안써져요. 오해 없기요.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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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女史님!!!
담장뒤에서 "바두기"任이 監視를 하시니,그냥 못가고... "빼꼬미女史-다연"任이 일떵으로 오시구!"國選-招待畵家"님이~ "메밀꽃.산을"任은 節親한 親舊님을 떠나 보내시고,오죽이나 슬픔이... 저는,"바두기"任이 歸國(韓國)하셔서 "釜山-초밥"을 드셨는 줄로 錯覺을~ "山을"任! 마쟈요! 짱께(中國飮食店)집의 코스料理는 손(手)으로 廻轉도... "바두기"任께서 주시는 "에스프레소-커피"香에 醉하고,노래에도 醉하고... "메밀꽃"作家님! 넘 슬퍼하지 마시고 가끔씩 찾아주시면 親舊님이 방가~ "바두기"女史님!&"울任"들! 換節期에 "減氣"조심!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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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긋~~
좋은 아침임다 바두기님께는 아니넹 ㅎㅎ 축하 넘 캄솨르요 오늘도 화이팅임다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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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堰堤나 親切하게 有益한 말씀 늘 마음속깊히 感謝 드려요
오직 堂神 같은분이 存在하셔서 우리 周邊 모든 사람들이 幸福 해져옵니다 부디 안박사님도 健康 하셔서 유머방에 礎石 되어주소서.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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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컴에서는
음악이 자주 끊기나보네요? 저는 지금도 잘 들려서 모르고 있었네요~ 그리고 바탕 이미지 때문에 산만해서 눈이 아프시다구요~ 댓글 쓰시기도 어려우시고...ㅜ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딴엔 모처럼 가을 분위기 좀 내 보느라 깔아 놓은 것이니 이번엔 그냥저냥 봐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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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도 참....ㅎㅎ
제 경험담 이면 욕 같은걸 썼겠어요? ㅎㅎ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것 중 우스운것 줏어 온 거지요~ㅎ 바두기가 담장 틈 사이로 지켜보니까 그냥 지나칠수가 없으셨다구요? ㅎㅎ 그렇지 않아도 항상 잊지않고 졍스러운 댓글 주시는 분 이신데요~ 그래서 늘 감사 하구요~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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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굿 모닝^^
나는 굿 이브닝^^ ㅎㅎ 오늘도 전시회장에 나가야지요? 부디 성황을 이루기를 바래요^^* 오늘도 수고~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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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말씀처럼
안박사님 같이 변함없는 분이 윰방을 지켜주셔야 하고 말고요~ 다녀가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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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지금 병원에 다녀 왔어요
피부과요 나이먹으니 이젠 저항력도 떨어져서 밤에 잠을 잘 못자면 틀림없이 궁딩이 가 가렵고 반점이 생겨서요 몇일전에도 그래서 피부과에서 바이러스 로 그렇다고 ... 오늘도 반점이 의사 선생님이 사람이 파곤하면 입술에 노랑 염증이 생기듯 궁딩이로 생긴다구요 그래서 무서워서 82 피부과에 다녀와서 제가 바두기님에게 실례를했나 계시물 삭재 할려고 들어왔는되요 벌써 답글을 주셨네요 미안해요 바른말을 해서요 .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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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반가워요 잘지내시죠 잘보고 갑니다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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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보라색 코스모스 바탕화면 가을을 느끼게 하네요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게시물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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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병원 다녀 오셨군요~ 충분한 휴식 취하는게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실꺼에요~ 그런데 댓글까지 신경을 쓰셨으니...ㅎ 걱정 마시고 눈의 피로도 덜어줄겸 푹 쉬시기 바래요^^*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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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 먹으려다
뭥미 ~ㅋㅋㅋㅋㅋ 이런 회전 초밥도 있네요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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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실시간 만남 인가요 ? 이산가족 만난 기분이예요 ㅎㅎ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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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한잔님, 이게 얼마만 이랍니까? 예전 윰방님들 거의 다 떠나가 쓸쓸하기만 한 유머방에 낯익은 닉을 다시 대하니 무량이 감개합니다~ ㅎㅎ
맨날 이슬이 들고 다녀가시던 한잔님의 닉을 다시 보게 되다니요~ 방가방가^^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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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유 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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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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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다시랑 실시간 데이또를 하게 되다니...ㅎㅎ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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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한잔님
정말 올만에 오셨네요 언니 게시물 보고 오셨네요 추억의 멤버들 ...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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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타고가면서 ㅋㅋ
자존심 건드렸네요 ㅎㅎ 20대를 뭘로보고 ~ 구급차 아자씨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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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넘 방가 방가요 어서오세요 울 언니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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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늘은 왠 횡재?
울 다시도 실시간으로 만나고 거제서 한잔님도 올만에 다녀가시니 진짜 이산가족 상봉하는 느낌이네~ㅎㅎ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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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ㅎ
29세도 버덕버덕 20대라고 우겨대는 판에 23살 아가씨한테 30대라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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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바두기언니
운동 하러 가다가 비가와서 포기하고 컴 열고 싶더니 언니와 실시간 만남 넘 행복해요 ㅋㅋㅋ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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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나오세요 오버 ㅋㅋㅋ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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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요즘 추억의 사진이 땡기네요 ㅋㅋㅋ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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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밤에 운동을?
비가 내려주는게 일케 고마울수가...ㅎㅎㅎ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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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잠이 안와서
늦은 시간에 운동을 해요 운동하고 샤워 하고자면 그나마 조금이라도 곤하게 자니까요 ~ㅋㅋㅋ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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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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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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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천사님도 늦은 밤에 잘 다녀가시던데 이럴때 다 같이 만나면 좋으련만...ㅎㅎ 참 대단하네~ 나는 게을러서 밤에 운동 가라면 온갖 핑계 다 디며 안 갈텐데... 부럽다~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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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억의 이미지들이 많이 그립지?
예전 님들 생각날때면 더구나...ㅜㅜ 
요거슨 내가 즐겨 써먹던 몸빼 아줌씨고...ㅋㅋ 거제서 한잔님이 흔적을 남겨주시니 요것도 생각나넹~ㅎ 한잔님이 늘 달고 오시던 임지라서...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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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운동도 자신과의 싸움이예요 이것 아니면 죽는다 생각하고 ㅋㅋ 입술을 깨물지요 ㅎㅎㅎ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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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뭘 하시는지 ?
그래도 눈팅은 하실꺼인데 ㅋㅋ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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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런데 난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배둘레햄만 늘리고 있으니...ㅜㅜ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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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시마을 윰방이 첫정 이라야만
떠났다가도 다시 발길을 돌리게 되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은 한번 떠나면 아예 잊혀지는것 같아. 모처럼 다시를 실시간으로 만나 잼나게 놀려고 하는데 왜 하필 이 시간대에 업그레이드를 진행중이니 컴을 restart 하겠느냐고 자꾸 물어쌌지? 에잇^^ 잠시만 지둘려 줄수 있을지... 워낙 밤이 야심해서 말여라~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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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릴께요 언니 ㅋㅋㅋ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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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도 안됐는데요
아침 식사는 하셨나요 ?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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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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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벙~
2분전 12시네? ㅋㅋ 구람... 잠시만...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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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다 보니 6땡이네? ㅋ
천사님이 함께 있으면 땡처리 해주었을텐데...ㅋㅋ 이제 진짜로 나간다는... 아~ 아침 진지(ㅋ) 는 아직 드시지도 못한채 다시를 실시간으로 만난 기쁨을 만끽중 이시라는...ㅎ |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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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
어떻해요 식사도 못하시고 저땜에 ~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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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 좋아요
생각지도 않게 언니를 만나서요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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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시길 하염없이
지둘리면서 ㅋㅋㅋ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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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네요
밤새워 100댓글 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옛추억요 ㅋㅋㅋ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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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리셋 하려면 오래 걸릴꺼예요 아침 식사 맛나게 드시구요 저는 이만 들어갈께요 ㅋㅋ 넘 반가웠어요 실시간 만남요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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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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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론~~ 이럴땐 컴터를 발로 뻥! 차고 싶다는...ㅜㅜ 아직도 불면증으로 고생하는가 보네~ 어쩌지? 암튼... 오늘 복권 탄 기분이었어!!!!! 잘 자고... 우린 또 내일 만나자구....바이바이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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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te!!!!!!!!!!!!!!!!!!!!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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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어느새 마니 달리셨네요ㅎㅎ... 조 위 강쥐 지대로 못 지키는거 같은디 암만해두ㅋㅋ... 옆 코스모스가 방끗 합니당...이뻐요ㅎㅎ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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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초밥집 우짜다가 정전이 되서리
상상만 해도 우습네요... 그나마 반값 돌려줬다니 양심은 있네요...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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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디 궂이 20대 30대 따져야 하나?ㅋㅋ...
가만 보니 덜 아픈게 맞네여... 정말 마이 아프면 아줌마라고 한들 들리겠어요ㅎㅎ...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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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자야 하는데 잠이 안옵니당
칭구님...아침은 드셨겠지유?ㅎㅎ... 암만해두 감기 초기 증상 같아요...날씨가 요상해서리... 바두기님도 감기 조오심...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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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홉고개 살짝 넘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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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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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님...
왠지 디게 올만에 불러보는거 같어요ㅎㅎ... 좋은 하루 시작하시고 간만에 백댓글을 향해 고고씽...^^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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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드뎌 천사님이 등장하셨네요~ 방가방가^^* 근디 암케두 칭구님 말마따나 문지기가 시원찮은듯요ㅜㅜ 제 구실을 못하고 있으니....잉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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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전기 나간 회전초밥집에서 떼를 지어 손님들이 초밥 라인을 빙빙 돌며 집어 먹었을것을 상상할때마다 혼자 피식 웃어요 ㅎㅎㅎ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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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말 아프면 그런것엔 신경도 못 쓰겠지요~ㅎㅎ 잘났어 증말!!!!!!!!!!!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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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감기 초기 증상인것 같다구여? ㅜㅜ 감기란 넘 초장에 확실하게 잡아야 해요~ 잠이라도 푹~ 잘 자야 아침에 거뜬 할텐데 거기에 불면증까지... 에효 내가 오늘은 아침밥도 먹지 말고 윰방 죽순이 할껄껄껄... 그랬더라면 잠 못 이루는 천사님하고 조금이라도 실시간으로 놀수 있었을텐데... 아~~~ 아숩따아^^ 그나저나 아프지 마요~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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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왜요~ 어이하여 디~게 올만에 불러보는거 같다고 하셨쎄여? 잉 나는 늘 천사님 기다리는데.... 이제나 오려나, 저제나 오려나 하고...ㅎ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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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시간에 찾아와 예쁜 댓글로 인사도 건네주고 아홉고개도 넘겨주는 천사님이 있어서 넘 좋아요~ 한번씩 잠이 잘 안오고 그런 날이 있어도 짜증내지 말고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굿 나잇!!!!!!!!!!!!!!!!!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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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하니~~~~아니넹 ㅎㅎ
밤새 마니 달렸네요 다시님과 천사님은 달리기 선순갑다요 ㅎㅎ 전 전시장에 찾아온 동생들과 저녁묵고 피곤해서 그데로 꿈나라로~~ 아침에 들어와보니 ㅎㅎ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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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들고 빼꼬미 ㅎㅎ
하기야 전 아침에 달리기 한다꼬라 뒤뚱뒤뚱ㅎㅎㅎ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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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홉고개도 넘기고~~
모닝 커피가 쥑여준다요~~ 달밤에 달리기한 선수들 나와라 오바~~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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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밤사이 우렁각시라도 다녀간줄 알았겠네요~ㅋ 두 임지 여왕님들이 다녀가면 갑자기 댓글란이 화려해 지지요~ㅎㅎ 커피 사랑 빼꼬미여사한테 매일 아침 모닝 커피 배달하던 때가 좋은 때 였다는 걸 요즘 새삼 느낀다는...ㅎㅎ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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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장 나갈 준비하기도 바쁜 시간에 들려서
이쁜 댓글과 함께 아홉고개도 넘겨주는 다연님이 넘 이뽀서 정식으로 모닝 커피 배달하고...ㅎ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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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김이 모락모락나는 커피 언냐의 정성에 감동묵꼬 ㅎㅎㅎ 실은 저두 방금 커피 내려서 머그잔 두잔째거등요 ㅎㅎ 마자요 다시님과 천사님은 화려한 댓글천사 ㅎㅎ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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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얼마전에 강원도 메밀꽃 밭에 여행가면서
시마을 회장님이 자기 소개가 있었어요 그자리에서 전 분명 이런 이야길 했어요 그 차속엔 겔러리방 작가님들이 많으셨는되요 자기 소개 타임에 네~~전 분명 의리가 있어야해요 제가 첨움들어와 이미지도 배우고 유머도 배우고 한 유머방이 저의 친정이라고 말씀드렸어요.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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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킹왕짱 이예요 100댓글을 향하여 ~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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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언니
맞는 말씀요 산을언니도 바두기언니도 저도 유머방이 첫사랑 이지요 첫사랑을 잊으면 안되지요 일편단심 유머방 사랑합니다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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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바두기언니는 최고예요
올만에 100댓글 짜잔 ~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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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어제가 아니고 오늘 지둘리지 못하고 로그아웃 해서 죄송요 ㅎㅎㅎ 새벽에 일찍 나갈일이 있어서요 하필 그때 ~ ㅋㅋㅋㅋㅋ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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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천나님이 늦은 시각에
오셔서 고운 댓글 남겨주시고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우정은 영원히 ㅎ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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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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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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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지금시간이 8사 20분 오는 수영장 함게 다니는 어느분과 카페10년돈안 운영하면서 내게 초대해서 어느강바집레서 소주 두병에 갈비 맛있게 먹고 술도 좀하고 집으로 왔어요
난 돈도 그리 많지 않지만 왠만하면 함께 마음을 털어 놓고 즐거운대화와 저의 마음을 함께 할수있는 그런분들과의 즐거운 모임후 이렇게 찾아 왔어요 오늘은 왠지 기분이 참 좋으네요.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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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이 안되는 의자
환불에 한표 던집니다 양식도 아닌 일식 주제에 회전도 안되다니....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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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도 다시 다녀가 주고
산을님도 다녀가시며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얼굴없는 사이버상의 만남이라지만 한번 맺은 인연 꾸준히 이어가는게 무엇보다도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산을님은 정말 의리 있는 분 이시지요~ |
201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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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00 최고로 말할것 같으면 울 다시가 들어야 할 칭찬이지~ 암만...ㅎㅎ 참여도가 갈수록 줄어드는 윰방에 다시야 말로 없어서는 안될 귀한 존재인데... 누군들 다시처럼 변함없이 회원님들 생일을 챙겨줄수 있을것이며 게시물 마다 정성 가득한 댓글을 달아 드릴수 있겠어. 진정한 윰방의 보석이지~ |
201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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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아~ 진심으로 100 댓글 추카 받기가 너무 미안한데...ㅜㅜ 이번 게시물만 해도 댓글의 반 이상은 다시의 정성으로 이루워 진거니까... 윰방에 올려진 각 게시물마다 고운 댓글들로 물들여 주는 다시가 있기에 그나마 풍성해 보이는건데 내가 추카 받을 자리는 아닌것 같아서... |
201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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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동안에 품어왔던 솔직한 내 마음을 표현한 것이기는 하지만 잠시 웃자고 오는 윰방에서 너무 진지열매 드신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것도 웃기는 일인것 같기도 해서 일단 추카 꽃바구니는 감사히 받을께~ ㅎㅎㅎ 정성이 얼만데.... 안그려? 하하하  |
201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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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틈틈히 다녀가 주시는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산을님의 훈훈한 나눔의 정을 시마을에 고정 맴버들이라면 모두 인정하는 사실이지요~ 어제도 마음을 털어놓고 지내시는 친구분들과 즐거운 모임 갖고 오셨다구요~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201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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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ㅎㅎ
그러게요~ 일식 주제에...ㅋㅋ |
201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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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얼마만에 보는 댓글이래요
추카추카드려요 띵호와~~ㅎㅎ |
201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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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바두기언니
처음이나 끝이나 ~  |
201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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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우~왕...간만에 백 댓글인거 같어요... 전 인사도 못 드렸는데ㅎㅎ... 역쒸 윰방엔 다씨 가문의 두 여성분이 뜨셔야 분위기 그만인거 같습니다. 암튼 추카 추카 드려요... 오늘은 간만의 추카니 쪼매 큰걸루다ㅎㅎ...^^ |
201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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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울 칭구 다시님께도 감사를...
요즘은 덜 바쁘신거 같아 좋습니당ㅎㅎ 따뜻하시고 센쑤짱이신 다시님... 즐거운 휴일로 충전 만땅 하세요...^^  |
201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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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황리에 전시회 하신다는 다연님...
극찬 받으신거 추카드리고... 이거 미리 미리 사인이라도 받아둬야 하는거 아닌지?ㅎㅎ... 암튼 넘 뵙기 좋습니다. 저희들에게 감상할 기회를 주시믄 안되요?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늘 화이팅입니당...^^  |
201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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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 여왕의
댓글 천사 소리 까정 듣고 기냥 갈수 없네요ㅋㅋ...  |
201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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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넹...비켜...시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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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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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초과...
충전 만땅하고 오겠습니당... 
바두기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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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亦是,울 "바두기"任께서 美國에서 往臨하시니... 間晩에~"百댓글"을 보게되었군여...人氣가 역쉬 짱! 用量이 若間 모자랄듯 할때,"天使"님이 부채질로 勇氣를~ "산을"作家님이 자주 댓`答글을 주시고.."眼健康" 조심하셔요! "쓸쓸한노래"를 들으니 가을이 깊군요! "울任"들!늘 强寧하옵시길.!^*^ (追申: 作家님들의 作品(게시물)에,實時間으로 "댓`答글"은 못하지만.. 다시보는 즐거움과,"追`答申을 드리려고 勞力 합니다! "다연"任!感謝!) |
201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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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일케 다시 들려주어 유종의 미를 거둬주시다니... 나야말로 울 천사님의 왕팬인데...ㅎㅎㅎ 고마워요^^* |
2013-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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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댓글 추카로 이번엔 큰 꽃바구니도 놓아주시고...ㅎㅎ 함께 챈구해주는 윰방님들이 계시니 가능한 일이지요~ 고마워요^^* |
2013-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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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다시 들려주심에 감사인사를 빨리 드렸어야 하는데 바쁜 주말을 보내느라 답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산을님의 눈건강도 챙겨주시고... 안박사님을 비롯해 모든 윰방님들 건강하세요^^* |
2013-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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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안박사님~~ | 2013-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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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ㅎㅎ
안박사님께서 추신으로 올리신 댓글까지 꼼꼼히 보지 않고는 답 할수 없는 댓글이네요~ 안박사님도 그렇고 다연님도 댓글 하나 하나를 챙겨 읽어주니 또 게시물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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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따라 삼만리 ㅎㅎ
다시 방문을여니 늦게뜨네요 ㅎㅎ 아마 많이 실려선가요 ㅎㅎ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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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이야기 재미있어요~~~ |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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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밋어요~~~~~ |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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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읽었어요 |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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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이야기재미어써요 |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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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많이 웃어서 눈물이 나왔어요 |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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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초밥이야기웃겨요 |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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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 초밥이야기 참 재미있네요. |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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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읽었어요 |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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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네요 |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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