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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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세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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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네식구가 사랑으로 뭉쳐있네 행복한겨......
그렇게 믿고 살어 그럼 쨍하는날 있어 오십년 전까지만해도 모든 백성이 그렇게 살았어... |
200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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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호자 초로기님
그려요... 사랑이 최곤겨~~~ㅎㅎㅎㅎ |
200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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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못봤지만
인터넷에서 몇번 봤어요. 진짜 씩씩한 아이. 부디 원하는 데로 이루어지길 바래요. 마음씨고 곱고 공부도 잘하고... 이런 사람을 신이 저버리면 내가 신을 저버릴껴~~~ |
200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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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님도 계셨네유
저도 동감이에유.. 신께서 도와주지 않으신다면 고무신인겨...ㅎㅎ |
200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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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가슴이 아려옵니다 ..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
200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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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님..
올해는 영양크림 그거 하나 밖에 못샀다... 사랑의 전율을 느낌니다 좋은밤 되세요~~^^* |
200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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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쁘네요 .. 민경이 가족의 척박한 땅, 환경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키워내는 푸르름이 .. 우리 민경이 가족이 더 큰 푸르름으로 자라 황무지가 옥토로 변하고 희망과 용기와 쉼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 주길 바랍니다 .. 참 .. 참 .. 이쁩니다 .. 쪼오옵 ~~♥ |
200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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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아침에 출근해야되는데... 날 울린다요... 화장 다 지워져서 다시해야된다요... 지기님... 꿈의 실현이란...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는거같아요... 민경이는 꼭 성공할거라 믿는다요... 민경이의 가족을 위해...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어렵지만 행복한 가족이다요...^^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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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삼겹살에 소주 한잔씩 먹는것도 부끄러워 지네요
안타까운 저 현실을 어이할꼬 ...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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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나의 꿈님 열목어님 그려요. 삼겹살에 쇠주한잔. 먹고 싶을때 먹을수 있는것도 행복입니다 어려움속에서도 사랑으로 이겨 나가는 저들을 보며 우리님들도 힘내세요~~화이링!!!!!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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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울어서
눈탱이 밤탱이 됐다는...ㅜ.ㅜ 너무 이쁘네여..민경이...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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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이죠.
눈물나게하네요 그래도 민경이 웃는 걸 보니 희망이 보입니다. 꼭 성공하리라 믿어봅니다.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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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알고난후 많이 웃고 즐기는데여..
오늘은 눈물나게 합니다.. 민경이네 가족에게 희망을 보냄니다..홧팅...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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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래요 가족이 뭉치면 삽니다. 힘내세요..넘 눈물이 나네요. ㅠㅠ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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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샤벳님
올만에 오셨네요~ 영종그대님도 엄청 올만에 오셨고.. slxmfh님 허브love님 반갑습니다~~~~ 차칸이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마음만은 부자가터요. 그쵸??^^* |
2008-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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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 밝은 네 모습이 참 좋아 그리고 감동 받았어 ~ 모두다 ~ 언제까지 행복 했음 좋겠어 ~~ 민경이네 가족 팟팅!! ~~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 ~~ 늘 건강하고 고운일만 함께 하길 ~~ | 200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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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움에 감사하지 못하고 늘 불평과 불만만 가득한
저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민경이네요... 부끄럽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야 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산장지기님..^^ |
200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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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민경이 덕분에 웃으며 하루보낼듯..
그마음 변치않고 살아주길~~~참이쁘다.. |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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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양 가정에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배우려고 하는 저 향학렬이 눈물나게 하네요. 현실을 받아드리면서 꿈을 이루려는 저 효심까지.... 이 마음을 어찌 달랠꼬......무슨 좋은일이 없을까? |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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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호수님
반갑습니다. 베아트리체님 다녀가 주셨네여^^* 언제나-사랑해님 처음뵙죠? 반갑습니다 오죽1님도 처음 뵙는것 같아요^^*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현실을 받아들이는 지혜도 행복을 챙기는 지름길이 아닐까? 감히 말씀 올려 봅니다. 행복 가득한 윰방 나들이 되세욤^^* |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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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이 글을 읽고 나서 너무 눈물난 났어요...너무 슬픈..그리고 더욱더 저를 힘들게 하는것은 제가 사는동네라는거...바로 옆.걸어서 1분정도 민경이네 집이네요..너무 슬퍼요.. |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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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숙연해지네요 찐한 감동과 웬만한 어른보다 낫다는 생각이드네요.암튼 잘 보고 갑니다. |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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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뭔가가 턱하니 지나가는것이......눈에 비가 내리네요..ㅠ.ㅠ
힘내십시요. 감동입니다...언젠가는 꼭 이루워질겁니다.힘내십시요 |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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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이뽀님
초원의 빛님 엔님 지나간 게시물에 고운흔적 올려 주셨군요. 감사 드립니다. 마니이뽀님은 민경이네와 이웃이시군요 많이 격려해 주세요. 힘들 내시구요, 화이팅!!! |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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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 엉망됐습니다.. 제가 감천이 고향인데 질이 안조은 사람이 따문따문 있습니다 조심 하시고... 좀안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실것같네요 우리카페로 퍼갑니다 화이팅~~^^* | 200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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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넘 이쁘다 ...민경이는 ....꼭 ...성공 할거라고 본다... | 200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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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남자님.
키다리 아저씨님 어느듯 올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바랍니다^^* |
200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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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볼때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다시 봐도 감동이예요~ | 200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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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감사합니다 얼마남지않은 2008년 마무리 잘하시길 빕니다 민경이네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 200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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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네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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