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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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의 못 말리는 공주병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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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의 이야기는 5차원을 드나들기 때문에 머리가 혼란 스러워 ㅋ 출근 하면서 희야아씨 살림 에 대해서 생각 깊이 ㅋ ......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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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님^*^ 힛 희야아씨의 못 말리는 공주 잘봤다고 해야 할까 돕보기로 에리하게 콕 콕 찝어 내는 나의 콤플렉스 이정도 선에서 끝네주는게 감사 해야 할까 ㅋㅋㅋ 담은 누굴 낮낮이 꼭 꼭 찍어 낼까 ㅋ 은근히 ........힛 허황도님 ^*^ 늘~~행복하셔야 해요 ~~♡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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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마을님, 일찍 출근하시네요.
청개도 넘는 식구들을 관리하시려면 부지런 해야 하지요? 그런데다가 희야아씨 살림 걱정까정? 와, 머리가 청개가 있어도 모자라겠당!!!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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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이 이런 말은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이왕지사 희야아씨도 왔고 하니, 한 마디 더 해 뿌러요. 희야아씨 친구들이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희야아씨가 너무 늦게 도착했다. 친구들의 이야기 주제는 '공주병'에 관한 것인데 희야아씨는 그만 마지막 말만 들었다. "공주는 못 말려!" "맞아, 맞아. 못 말려!" 이 말을 들은 희야아씨 갑자기 창고로 뛰어들어갔다. 한참을 기다려도 희야아씨가 오지 않으니 친구들이 희야아씨를 찾으러 창고로 갔는데 창고에서 희야아씨가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 친구들이 물었다. "너 거기서 모하니?" 그러자 부채질을 계속하던 희야아씨. "못 말린다. 나는 공주거든." 친구들이 보니 희야아씨는 못을 모두 꺼내놓고 못에다 부채질을 하고 있었다. ㅋㅋㅋ. 희야아씨, 재밌죠?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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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ㅋ 못은 이케 말려야 잘 마를까요 ?ㅋㅋㅋ 웃음 가득 담아 갑니다 ^ㅠ^ㅋㅋㅋㅋㅋㅋ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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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이케 날렵하게 부채질 해야 못이 잘 마를 까요 ? 힛ㅋㅋㅋ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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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마을님 ^*^ㅋㅋ
뭘 깊이 까지나ㅋㅋㅋㅋㅋㅋㅋ 다~~ 디다 보이그만 ㅋㅋㅋㅋㅋ 출근길 안전 운전하세요 ^*^ㅋ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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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 곱아 힛
전업 주부 출근 합니당 ㅋ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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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업주부...힘들다요...ㅋ 외출합니다... 희야아씨 알랴뷰~~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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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
글게요 전업주부 넘넘 힘들어 울 며리 때 부텀 전업주부를 없에 부러야긋는디......... ㅋㅋㅋ 없에불면 안돼 긋지요?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힛 밥하구 빨래하구 청소끝나면 따끈한 헤이즐넛 커피 한목음 입에 물고 윰방에와서 미소짓는 여유 러움 ㅎ 캬~~이맛ㅋㅋㅋㅋㅋ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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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외출할 때 스페어 타이어 잊지마시고요,
신발에 이름 꼭 새겨갖고 가세요. 저번처럼 잃어버릴라. 그리고 희야아씨 전업주부 출근할 때는 출근부에 도장 찍어야 하나??? 헤이즐넛보다는 낙타털이 둥둥 뜨는 정통 아랍제 커피를 이용하시는 것이 어떠할지???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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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희야아씨 공주는 커피를 마실 때도 예쁘게 ㅎㅎㅎ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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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붙이는 데 알 줘야되...허황도인님
어디까지 갔다 붙일샘인가요.. 퓨하하하하 하여간 잼있어....ㅋㅋ 
그리고 블로그 소설 잘 읽어담니다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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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님...
바이러스는 언제쯤이면 소설의 주인공이 될수 있을까요? ㅎㅎㅎ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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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 뻥도사는 듣거라~!!!
그대의 죄 너무 크거늘 그대는 알겠느냐? 모르느냐? 울 윰방 공주님들께선 늘 잔잔한 미소와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유지하고 계셨거늘 그대의 허황된 유머로써 1 ;잔잔한 미소가 껄껄대며 웃으시게 함으로서 <주름살 >늘게 한것이 그죄중의 하나요~ 2 ;큰 웃음 대신 미소로서만 답하시던 것이 호탕함을 바탕으로한 너털웃음을 주어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라면을 간식으로 드시게 함으로써 <뱃살 >오른게 한 그죄가 또한 하나이거와~ 3 ;그로인한 그 어렵고 힘들다는 충격의<다이어트의 공포감>을 불러 일으킨것 또한 명백한 죄이려니와 4 ;모든 생필품을 위시하여 특히나< 라면값 폭등>이 뻥 도인 때문이니라!! 5;세상 어딜 내놓아도 윰방 공주님들 처럼 <아름답고 지성미 넘치던 울 공주님들의 우아한 몸매와 고운 미소를 사라지게 한것들 >모두다 허황 도사가 책임져야 하겠기에 그대의 죄를 묻지 않을수 없도다. 6;나또한 그대의 뻥때문에 댓글 다느라<느는것이 뻥>이니 누가 내말을 어찌 믿으리오!! 이또한 죄 엄청 크거늘 어찌 그대의 죄를 묻지 않으리오~~ 이런저런 죄가 많은 그대에게 용서 받을수 있게끔 처방을 내리니 이를 실행 할지어라~~~ 울 윰방 공주님들께 <주름살 방지약>과 라면대신< 뻥과자>를 평생동안 지급할것을 명하노라~^*^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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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
허황도인님 죽갓다.... 주름살약............ㅋㅋㅋ 엄청 비쌋데.... 뻥과자...............는 .. 허황도사님 한데 딱만는 과자네.. 이것은 구하기 쉽 겠네요.. 이것부터싸주시고.. 주름살 약은 나중에 시간있을때 싸주시면 바부교수님이 암말씀 안하실껍니다....ㅋㅋㅋ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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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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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외출했다가 길잃어버리는줄 알았다요... 차안가져가고...버스타고 갔다왔더니...ㅋ 일산에서 서울 먼더만요... 내차로는 30분거리가... 버스타고는 두시간 이니....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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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쯤 오시는지 ....차가지고 마중나가야 되겠네 ㅋ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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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저 다음주쯤 낚시가게 될지도 모르는데
벵에 돔 잡아올까욤? ㅋㅋ 앞으로 희야아씨께  아셨죵? 쿠쿠~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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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 차 좀 빌려 갈께요 | 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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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동월님의 솜씨에 비해서는 아직도
태산 앞에 남산이고, 태평양 앞에 한강이지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앞에 하꼬방... 좋은 하루 되세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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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스님, 성불하세요.
주인공이요. ㅎㅎㅎ. 또 공주병에 목 매는 사람 하나 추가!!! ㅋㅋㅋ. 지금 맛보기로 하나 만들어 줄게요. 진짜는 나중에.. 한 아이가 아파서 엄마와 병원에 갔다. 그런데 의사가 진찰을 끝내고 아이와 엄마에게 말했다. "감기 바이러스에 걸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을 처방해 주었다. 병원에서 나오는데 아이가 엄마에게 입을 삐쭉이며 말했다. "엄마, 저 의사선생님은 내가 컴퓨터인 줄 아나봐. 바이러스 먹었대." ㅋㅋ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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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 하교수님, 이 죄인 석고대죄하여
처분만 바랍니다. 하지만 이 몸도 변명할 기회를 주셔야지요. 우선. 1. 잔잔한 미소가 껄껄대며 웃으시게 함으로서 &@lt;주름살 >늘 게 한것이 그 죄중의 하나요~ *주름살을 늘게하되 좋은 주름살만 늘게하고 세파에 찌든 주름살을 없앴으니 이것이 복 중의 하나고, 2. 큰 웃음 대신 미소로서만 답하시던 것이 호탕함을 바탕으 로한 너털웃음을 주어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라면을 간식으로 드시게 함으로써 &@lt; 뱃살 >오른게 한 그죄가 또한 하나이거와~ *뱃살이 오르게 함으로써 님들에게 자신의 외모를 둘러보게 해서 다요트를 하게 만드는 것이 그 이익 중에 둘이요. (실제로 다음 주서부터 다요트 한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여기서 증거로 제출합니다. 3. 그로인한 그 어렵고 힘들다는 충격의&@lt;다이어트의 공포감> 을 불러 일으킨것 또한 명백한 죄이려니와 *웃음의 미학을 너털웃음의 경지로 끌어올려 미녀들의 배꼽을 떨어지게 만들어 그 몸무게가 줄게 해 다요트를 돕게된 것이 그 득의 셋이요. 4. 모든 생필품을 위시하여 특히나&@lt; 라면값 폭등>이 뻥 도인 때문이니라!! *라면값 폭등으로 인해 스테이크나 갈비를 먹게해서 광우병에 취약한 미녀님들의 면역성을 기르게 한 것이 그 운 중에 넷째이며. 5. 세상 어딜 내놓아도 윰방 공주님들 처럼 &@lt;아름답고 지성 미 넘치던 울 공주님들의 우아한 몸매와 고운 미소를 사라지 게 한것들 >모두다 허황 도사가 책임져야 하겠기에 그대의 죄 를 묻지 않을수 없도다. *미소대신 가가대소로 동네방네 사람들을 즐겁게 한 것이 바로 그 흥 중의 다섯이라. 6. 나 또한 그대의 뻥때문에 댓글 다느라&@lt;느는것이 뻥>이니 *뻥 같지도 않은 뻥때문에 뻥교수님께서 뻥이 느셨다고 하니 뻥같은 댓글에 뻥뻥 떨어지며 뻥도인은 뻥쩌서 있는데 뻥같지 도 않은 뻥때문에 뻥이 늘었다고 하는 뻥교수님의 뻥은 뻥같 은 것인가 아니면 뻥같지 않은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이게 정 녕 뻥이라면 뻥이라고 생각하시고 뻥같이 이 뻥도사의 죄를 용서하심은 바로 인사 중에 경사인 뻥이라고 사려되옵니다. (뻥이 몇 개인 뻥인지 아는 사람??) 아무튼 뻥과자는 뻥뻥해서 좋아하는 미녀들이 없으신고로 제가 주름살 방지용으로 안면마스크나 하나씩 배상하면 안될까요? 이상 뻥이었습니다.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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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벵에돔님. 귀한 그림을 맹그러주셔서
캄사합니다.
못 말리는 허황도인 앞으로도 계속 못을 사와서 여러분께 못 말려드리겠습니다. 벵에돔님, 블로그에 자주 들려주세요. 유머만큼 재미있는 소설도 많아요. 그리고 하교수님은 발스님 집들이에서 빼자고 한 것 잘 하셨어요. 교수님이 휴지를 모르니 화장실에 갔다 오시면 냄새가 영 야리꾸리스리무리해서요. 허황도인 비위가 약해서 화장실에 '화'자만 들어도 토하기 시작하는데 가끔 '하'교수님을 '화'교수님으로 착각하는 바람에.... 참, 하교수님 이름이 그렇게 해서 붙여진 것이요? 아래 하자. 아래면? 인간화장실??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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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청개구리마을님은 참 나빠요.
음악을 올린 것은 좋은데... 꿈님을 모시러 가는데 그렇게 청개도 넘는 자동차들은 다 내버려 두고 이런 또 ㅇ 구루마를 준비하시다니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뭐 차야 그렇다 치고, 앞에 타면 말의 엉덩이와 머시기가 다 보이고 (아이고 남사스러버라.) 또 풍풍하고 뱅귀라도 끼게 되면 으악!!! 최하가 사망이라니까요. 청개구리마을님, 좋은 차로 대령하세요. 혹시 알아요. 꿈님이 이럴지? "청기사, 운전해! 호텔로." ㅋㅋㅋ.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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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낚시 가면 벵에돔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저번에 희야아씨 얼음낚시에서 뵙고 오랜만에 다시 본다고요. 아참, 참고로 허황도인도 낚시는 고수입니다. 낚시는 그것하고 그것보다도 더 좋아하니까요. 조력 40년. ㅋㅋㅋ. 벵에돔님 용왕님께 꼰질를라.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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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지님, 연지 곤지 찍고 잘 오셨어요.
그런데 연지는 꼭 홍색이어야 하나요? 마차는 청개구리마을님께서 준비해 주실 거예요. 다홍마차로... 즐건 시간 되세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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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하교수님께 짚고 넘어가야 할 게 하나 있네.
도인이 윈가 교수가 윈가? 그럼 도인이 하교수의 죄상을 조목조목 따져야 하겠는데... 에라, 여기서 짧은 글 하나. 세상살이 집어치고 허황도인 천국가네 시름많은 세상일도 이제그만 잊어보세 허황도인 천국가니 사람들이 줄을서서 한줄두줄 천국문에 쏙쏙들이 들어갈때 앞에있는 조그만애 방망이를 들고설랑 줄을서라 줄지켜라 고함치고 호령한다 허황도인 기가막혀 조그만애 쳐다보니 그애명찰 이름보니 하교수라 적혔구나 허황도인 하교수께 소리치며 말하누나 하교수야 확교수야 얼어죽을 뻥교수야 앞을보고 뒤를봐도 너보다도 어린사람 한사람도 없는데도 왜이렇게 호령하냐? 그말듣고 하교수가 낄낄대며 대답하길 허황이냐 뻥도사냐 너는지금 몇살이냐 허황도인 대답하되 방년하고도 십륙세라 (하교수님이 십륙세라고 인증해 주었음 모르는 사람은 '넌 나쁜 놈이야'를 다시 보길) 허황도인 대답하고 하교수에 되묻는다. 그러하는 어린애야 네나이는 몇살이냐 하교수가 대답하길 내나이가 열둘이다. 허황도인 기가막혀 소리쳐서 호통친다. 열둘밖에 안된애가 어른에게 반말이냐? 그랬더니 하교수가 낄낄대며 대답한다. 내나이는 열둘이지만 천년전에 죽었도다. 허황도인 깩깩깩깩 말문막혀 두손들고 항복한다. 천년전에 죽었으면 아이나이 천열두세, 에고에고 항복행복 영원행복!! 이글보는 사람들아 선입견을 갖지말라 보기에는 어려뵈도 들을것은 들었구나 하교수님 가는길에 진달래꽃 듬뿍줘라 곧죽어도 아니눈물 흘리라고서....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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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조금 비싼거지만 오리엔탈 특급 이라는 기차찬데 도인이 부탁하는데 ㅋ 빌려드려야 되지 어떻게 하겠어요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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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도인님 정말 도인님 맞으시네요..
쭈욱읽어 내려오면서.. 심도있게 감동으로 머물다 갑니다.. 희야아씨 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공주병이아니라 진짜 공주라고...ㅎㅎㅎ |
2008-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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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청개구리마을님, 이제야 내 맘에 꼭 드는
에스컬레이터를 준비해 주셨군요. 오메, 저 스페어 타이어 많은 것 좀 보소... 이거 쬐매 비싸지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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큣화살님, 방가.
우리 친하게 지내자고요. 제가 마음에 드는 미녀가 있을 때는 언제든지 화살을 날려주세요.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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