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http://www.edel2.co.kr | |||
| ||||
|
흔한 부부싸움의 시작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
일떵
부부 싸움 흔한 일이지요 지나고 나면 칼로 물베기라던데요 이 세상에 살면서 부부싸움 안한 사람은 다 거짓말이겠지요 즐건 휴일 아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1-29 |
|
|
|
|
부부싸움할수있는과제가
많기도하네요~ 근데 조기위에~~~~~~요 바지내리고 검사하믄 장애인연금 주기는 주는거요~ㅎㅎㅎㅎㅎ  |
2012-01-29 |
|
|
|
|
김문수님
싸우면서 늙어가는거쥬..ㅎㅎㅎㅎ 좋은 휴일 되세요^^* |
2012-01-29 |
|
|
|
|
늘 그자리님
아즉 연금 받을때가 멀었자나요~~ 캬캬캬캬!!! |
2012-01-29 |
|
|
|
|
아주~~~~
죽여줘요~~~~ 유머가 ㅋㅋ |
2012-01-29 |
|
|
|
|
그래도 휴일날은 부부싸움 없기요....ㅎㅎ..
휴일날 쫄딱 굶을일 있나요?ㅎㅎㅎㅎ 그래도 음악은 신나네요.....ㅎㅎ 
앗싸..... |
2012-01-29 |
|
|
|
|
꼴통공주님
오늘은 바가지 쳐다보지도 마세요 ㅎㅎㅎㅎㅎ |
2012-01-29 |
|
|
|
|
청죽골님
너무 흔들다 싸우는건 아니시쥬 ㅋㅋㅋ 앗싸~~~~ |
2012-01-29 |
|
|
|
|
옴마야 옵빠야^^
심심한데 넘 좋당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맨날 이러니 좀 더디 늙을거야 그죠? 나두 부부싸움 고거 해보구 싶당 ... 내가 암만 바가지 긁어두 씨익 웃는게 다~ 거등요 칫!!! 오늘은 새벽에 볼일 있다구 나갔어요 혼자서 라면 끓여서 (팅팅 불게) 먹다 웃었어요 혼자 산다는 것은... 자유로움도 있지만 챙겨줄 사람이 없다면 슬플거 같아서요 이뻐칭구가 생각낫어요 감기가 들었다는데... 옆에서 다독여줄 사람이 없어서 더 외롭겠다는 ... 지금부터 대청소 들어갑니당 옆지기 오기전에 끝내야 하거등요 도움이 되기보다는 경상도 말로 걸거친당 .... 엥??? 음악이가 너무 좋당 지는 갑니당 슈~~~웅 ~~~ |
2012-01-29 |
|
|
|
|
꼰님아
아침부터 라멘이가? 기다리봐라 장애연금 받으면 짜장면 사줄께 ~캬캬캬캬캬!!!! |
2012-01-29 |
|
|
|
|
청소는 필히 음악에 맞추어서 하시기요
함박꽃님.... 라면...계란도 넣고 떡도 좀 넣어서...ㅎㅎㅎ.. 즐건 하루 되세요....ㅎㅎㅎ  |
2012-01-29 |
|
|
|
|
청소끝~~~~
열라 청소 하는데 옆지기가 들어온거라 ㅎㅎㅎ 청소기를 건조대 위에 얹어두고 장롱위 청소를 했거든요 나보구 머리가 좋대요 ㅎㅎㅎㅎ 두자리여도 필요하면 머리를 쓰게 되니까요... 장애연금 아니라~ 노령연금을 받아두 한번 옵빠야는 영원한 옵빠야지요 짜장면 많이 싸줘이~~~ 요 ㅎㅎㅎㅎ  |
2012-01-29 |
|
|
|
|
청죽옵빠야~
글쿠낭... 어쩐지 라면맛이 별루더라 ㅎㅎㅎ 계란이 빠졌엉... 미리 갈챠 줘야징~~~ 청죽옵빠야두 즐거운 휴일 되셔요^*^~~~  |
2012-01-29 |
|
|
|
|
이쁜이들 델고 왔어욤~~~ 즐거운 시간들 되셔요... 부지런한 꼰님이는 지금부터 빨래하러 갑니당 ㅎㅎㅎ 냇가~~~ 아니구 세탁기앞으로 히~~~~~~ |
2012-01-29 |
|
|
|
|
지기님~
옆지기한티 시달리는거보다 연금받는게 나을꺼같은디 어떻게 안될까요~  |
2012-01-29 |
|
|
|
|
울지기님~~~~~~까꽁~히
부부란 별일도 아닌것에 쌈박질도 하네요 그런 것을 왜 해가지고 ㅉㅉㅉㅉㅉ 그냥 이뻐는 평생을 걍 쏠로가 쭈욱 갑니다 쌈 하기 넘 귀찮아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하셔요 울지기님................(알랴븅)~ |
2012-01-29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
서양의 부부싸움은 조금 다른거 같네요. 아직 저런거로 쌈 할생각은 몬해바서리~~~~~ 그야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1-29 |
|
|
|
|
지기님
그 사회 보장국 사무실이 어딘지..... 아마 1급은 ?........ㅎㅎㅎㅎ |
2012-01-29 |
|
|
|
|
이뻐공주님
절대란 말 하기 엄기... 어느날 눈에 콩깍지 낄날 있을끼라요^^* |
2012-01-29 |
|
|
|
|
우리 부부 싸움의 원인은 여기 엄쓰....
우리는 내가 너무 이뻐서 남이 채갈까봐 걱정이라해서.....싸움 ㅋㅋ |
2012-01-29 |
|
|
|
|
꼴통언냐
혹시 공주병............... 헉 쫓아오신다꼬요 그럼 36계........도망~~ㅎ 콩깍지가 뭐래요~~~~~~~~ㅋ |
2012-01-29 |
|
|
|
|
ㅎㅎㅎ
시도때도없이 싸운다는거죠 ㅎㅎㅎㅎ 나두 이(서방인지 남방인지) 인간이랑 한번 붙어보까요 ㅎㅎㅎㅎ |
2012-01-29 |
|
|
|
|
이정도면 어디 싸움이 되것슈~
걍 장애인 되는기 좋겠죠???? |
2012-01-29 |
|
|
|
|
ㅋㅋㅋ
걍 애자 하는기 답이네유 ㅋㅋㅋ |
2012-01-29 |
|
|
|
|
ㅎㅎㅎㅎㅎㅎㅎ
늘 그자리님 울최고님 정말 웃깁니다 제트기 위에 앉은 뇨자 엉디 넓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어디서 조런 임지는.........ㅎ 미치겠다 |
2012-01-29 |
|
|
|
|
저위에~~
꽃살강님 장애 1 급은 어떤것인지요 사회 보장국''' "꼰님아 아침부터 라멘이가? 기다리봐라 장애연금 받으면 짜장면 사줄께 ~캬캬캬캬캬!!!!" 울지기님이 엄청 멀쩡 하신데 어디가 장애가 된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럼 이뻐도 짜장면 사주나요 기다리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1-29 |
|
|
|
|
울옵빠야^^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좋은일로 바쁜것은 행복하니까요 날마다 바쁘셔도 됩니당 ㅎㅎ 저는 이제 들어갑니당 인사도 잘하는 이쁜동생 꼰님이 히~~~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2012-01-29 |
|
|
|
|
이뻐님
함박꽃님... 추워진다니 감기 조심 하세요 |
2012-01-29 |
|
|
|
|
청죽옵빠야두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시간 쭈~욱 이어가셔요... 담주에 뵙겠습니당^^  |
2012-01-29 |
|
|
|
|
에공...
엄청 다녀 가셨는디 일마치고 목간 갔다옹께 온 샥신이 흐물흐믈혀유........ 사회보장국인지 된장국인지 내가 먼저 가야것구만 긍게 다아시쥬? 오늘밤은 기냥  이여유 캬캬캬캬?!!!! |
2012-01-29 |
|
|
|
|
지기님 !
이겨먹을것 같으면 싸우지만 어차피 질것 뻔항께 무조건 참고 산세월이 ~ 에구궁 ~ 수덕사의 여승 문안 드립니다 ㅋㅋㅋㅋㅋ |
2012-01-30 |
|
|
|
|
다시님
뭘 수덕사 까지.... 석남사로 오셔유 우리집하고 가차븡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1-30 |
|
|
|
/차라리 바지를 내리지 그랬어
그럼 장애 연금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ㅋㅋㅋㅋㅋ 근데 저런지경이면서 왜 같이 사나 몰러....;;ㅉㅉ 서로 상처주는 재미로 사나???*,*ㅋㅋ |
2012-01-30 |
|
|
|
|
보통 직장인의 비애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대화가 중요 합니다 |
2012-01-30 |
|
|
|
|
미소님
긍게... 요즘은 노년에 이혼하는 사람이 생기나 봅니다 이혼하면 장애연금은 누가 수령하는겨? ㅎㅎㅎㅎㅎ |
2012-01-30 |
|
|
|
|
雲露 님
직장인이라면 한참 팔팔할때 인디유 뭔 연금걱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1-30 |
|
|
|
|
그 마눌에..그 남푠.. ^^ 마이..마이..굴거..!! ㅎㅎㅎ 지기님 마이 마이 춥네요..따뜻하게 보내세요..^^* |
2012-01-30 |
|
|
|
|
주유소에 대려다 줘요^^*
|
2012-01-30 |
|
|
|
|
그냥 참고 살께요
싸워봐야 혈압만 오르니까요 해결책은 영원히 없어요^^* |
2012-01-30 |
|
|
|
|
알콩 달콩 싸우면서
정도 들고 또그렇게 늙어가고... 그냥 서로 측은하게 생각하고 살자구요.^^ |
2012-01-31 |
|
|
|
|
늘푸른 마음님
남의 거시기가 굵게 보입니당 만족하고 기쁘게 사셔유 캬캬캬컄!!!! |
2012-01-31 |
|
|
|
|
꼴통공주님
페쑤~~~ |
2012-01-31 |
|
|
|
|
숙영님
현명한 생각 이여유.... 팔자라는건 자신이 만들어 가는거라고 믿어유 스스로 만든 함정에 스스로 갇힌다는ㅎㅎㅎㅎㅎ |
2012-01-31 |
|
|
|
|
고은미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쿡에 살고 계셔도 마음은 국산이라는거..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1-31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