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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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데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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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님들~행복한 꿈들꾸세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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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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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흥부 ㅋ 서 놀부ㅎㅎ 지현이가 놀부 마누라? 돈 때메 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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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제 이름 모르시지요? 제 이름은 [막 흥부] "형수님, 저 막흥분데요." ㅎㅎ 그런데 은서님 이쪽 말 [막]이 무슨 뜻인 줄 아시려나? 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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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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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음악땜에 저도 흥분데는데요... 음악 넘 좋습니다...ㅎㅎ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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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부네 도가니...........ㅋㅋ
그럼 맘껏 흥분 모드로다가...우후~~음악조코...... 은서님 즐거운 점심 식사 시간인데 배꼽 시계에서 땡땡 종치고 있지 않나요? 아....금방 밥 비벼 먹었는데 또 먹고 시퍼..... 봄은 식욕이 땡기는 계절인게 분명 맞나바요 먹고 돌아서면 또 먼가 허전해요. 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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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춤에 흥분 아싸~~ 은서님 알랴븅 ^*^ 성안나님 ^*^ 어여오세요 ^*^ ▒ ← 요리로 앉으세요 ㅋㅋㅋ 바늘 방석 ㅋㅋ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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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불쌍한 흥부 이름까지도 괴롭혀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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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님요/
어찌 안나에게 바늘 방석을? 아마도 먼가 유감시런게 있나본데.... 말로 하시라요......... 안나 보고 싶은 맘이 요래 아프게 했남? 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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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 ^*^
바늘 방석에 앉아 보니 어뗘여 ㅋㅋ 마이 아프죠? 그러게 왜 왜? 잠수를 해요 그고통이 윰방님들께서도 보고 잪아 아파하는맴 과 같다라는 표현 닙니당 ^*^ 힛 무지 보고 잪았으요 ^*^ 힛 알라븅♡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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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 알라븅♡"...
희야아씨님.... 지두요...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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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방긋..^^*~~~ 발도장 쾅쾅쾅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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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 잼나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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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님 한마디의 말에 안나 마음이 뭉클하답니다.
안나를 보고 싶어 하는 님이 있다는게 참말로 행복하네요. 바늘 방석 앉으라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요.ㅎ 꿈이랑 아씨님께 진실로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역시 말이란 혼자서 담아두는것이 아니라 그 마음을 꺼내어 말로 표현한다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만약에 안나가 보고 싶었어도 암말 안하면 그 마음을 잘 모르잖아요. ........비록 바늘 방석이지만 그 마음이 그만큼 깊게 느껴지기에 그저 저를 기다려주고 보고파하는 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씨님.......꿈아.......고마워요.^.~찡끗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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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소나타님~
재미있죠? 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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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개구리 마을님~
돈땜에? 그런가~ㅋㅋ 돈 없으면 CF한편 찍으면 되고~ 히히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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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금이면 전 전혀~모르겠구여..ㅎ 음... 순수은서의 눈으로보면 막흥분된다는건 그냥 좋타.....이거져모 ㅎ 동월님!막막~해요 갈차주세욤!!!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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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풍선a님~ 담아가세요 ㅎㅎ
즐건하루 되셨는지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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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기다리던 은서님 나타나꼬호~
낮엔 어디로 숨어있따가 밤대니까 나타난거유? 아.......별두개 달고 온거봉게 야밤에만 나타나는 별똥별인가부다.......ㅋㅋ 은서님 저녁 맛있께 드세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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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님~경쾌한 음악은 기분까지 밝게해주니
확실히 치료효과가 있나봐요.......저도 쪼~아요 지금쯤,악동들이랑 총싸움하고 있을까요~아님 조오기 놀부마누라처럼 맛난 밥을짓고 계실가요...ㅎ 편한밤 되세요.... 시간나시면 시마을에 마실오시구요 ㅎ 나의꿈님~ㄴ ㅏ..........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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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안나님!
이기 얼마만이래요 저....................안 보구자펏나염? 미웡 ~~~ 별똥별이 아니구 밤에피는 장미라서여 ㅎㅎㅎㅎㅎㅎㅎ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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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 흥분데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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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난 아씨보면 기분 정말 좋아요 항상 유쾌,상쾌, 통쾌하셔서....... 아씨~알라븅!!!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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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산님~
죄송여 ㅎ 근데.흥부.........아는 사람이세요? ㅋㅋ 편한밤되세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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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볼링님~오랜만이에요 볼링장은 잘 .....되시죠? 늘 유익한 게시물 올려주신점,감사드려요 볼링................한게임 할까요? 쿠쿠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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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0610 님.....감사합니다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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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보자마자 안나는 밤이슬처럼 사라집니다요.
오늘은 은서님 덕분에 마니 흥분대써요. ㅎㅎ 역시 흥부는 좋아요. ㅎㅎ 즐건 밤 되세요. 이만 안뇽., 아........은서님 혼자 놀으라고 갈라니깐 발길이 안떨어져요,. 보고싶었단 말에 안나 또 흥분하며 나간데이........ㅋ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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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싸이버에서의 인연도 참 소중한거 같아요 거의매일 뵙던분들이 한 며칠 안 보이면 무슨일 있는걸까 어디 아프신건 아닐까 일이 바쁘시나... 컴터가 꼬장부리나~등등의 이유들로 궁금해지기도 하고 걱정도 되구.... 스치듯 짧은 안부에도 소중해지는 우리들... 그러니까 결론은 오래잠수 하지말자는거죵~ ㅋㅋ 윰방님들.........사랑합니다 쪼오~옵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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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님~ ㅎ 우리 윰방에 막흥부님들이 많으시구나~ 조오기 위에 동월님두 계시는데... 같은파세요? 쿠쿠쿠 행복한 밤 되세요~~~ |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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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방긋... 어젠 총싸움이아니라...ㅋㅋ 가방찾아 삼만리...했어요... 은서님이랑도 못놀고...ㅎㅎ 울 토요일 밤에 만나요... 울아들들 이모가 델꼬가거든요... 그땐 자유부인...ㅎㅎ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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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미있네요~~
갈때 가져가도되죠? 행복한 오후되세요~~ |
200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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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되는데요 재미있어요~~~~ | 200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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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재미있내요,퍼갈께여 | 200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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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모셔갑니다.. |
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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