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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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妻家 의 詩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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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십오)야 둥근달은 우째저리 밝기도 한지...
요글이 이뻐가 딱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즐거움 주신 님 고운 밤 하세요  |
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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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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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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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고 웃다가 가요..ㅎㅎ 님~~~~~(닉이 어려워서요..ㅎㅎ) 평안히 주무세요...ㅎㅎ 아침에 다시 뵐게요..^^*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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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DARCY,내둥이,님들 ,9988 하세요...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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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일구)이언은 이부지자라 하거늘 20. (이십)년도 못지키고 외박 하신거 아니쥬? 캬캬캬캬캬!!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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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울 신랑이 늘 외우고 다니는 건디...^^ ㅎㅎㅎ 웃다 갑니다....^^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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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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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
17. (십칠)리도 못가서 발병날 내사랑아~~ 워짠지 잘 나가신다 했드만은.........고런 속사정이 캬캬캬컄캬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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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두들 센스있으시당...^^*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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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겨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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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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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섯살 큰애기가 어쨌다는건지
모르것네요... 어떤 분헌티 물어봐야 하나요????ㅎㅎ 잼있네요...ㅎㅎ.웃어 봅니다....ㅎ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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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냄시가나........흠흠...
3년 살았담시롱 30년 살은거 같은 맴이.....흠 글구 끝에 왜?? 18년이 나오능겨? 흠................ 지기님 말씀에 12가 .... ㅋㅋㅋㅋ켁~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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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づ￣ ³￣)づ님
조위 ↑ 게시물 임쥐는 이뻐공주 인디여...? ㅋㅋㅋ |
201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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