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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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알몸 (18.5 금) 입니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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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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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허구 디다보구 저녘먹으러 갑니다.
밥먹구 놀러올게요 이뻐님 내가 일덩유 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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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 입니다.
우리 이뻐공주 님 ! ㅎㅎㅎ 순수한 알몸입니다.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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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알몸 (19금)이라 카길래 오잉~?? 후다닥 들어왔더니만... 얼라가...있네요 ㅎ 기대했던 19금은 못 봤지만 천사 같은 평화로운 모습에서 마음의 땟자국을 벗기고 갑니다^^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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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돋이님 !
죄송해요 넘 야하지요 근디 혹시나 하셨다구요 그럼 안되지요 ㅎㅎㅎ 저녁 드시구 놀러오세요 맛있게 드시구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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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1님 !
오랫만입니다 잘 계셨지요 순수한 알몸 댈꾸 오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멋진 오월 되시구요 게시물 안올려주시나요~~ 고운밤 하세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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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바다님 !
18.5 금 입니다 19 금 절대 아니에요 ㅎㅎㅎ 순수한 아가들의 알몸 감상 잘 하셨나요 멋진 밤 하세요~~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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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기냥 가야지...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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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칭구야^^ 알몸이라면 ↑(울 옵빠야 댓글 사진)정도라면 모를까 ㅎㅎㅎ 관심엄따 ... 칭구야~ 꼰님이가 몸살 났나봐~ 몸이 천근만근 이당 ㅜㅜㅜ 우짜던동 최고칭구하고 이뻐칭구가 쌈박질 하지 말고 놀고 있그래이~ 나는 쪼매 휴식이 필요혀~ 꼰님이는 지금부터 주무시러 간당~ 자기는 잘 자~~~ 공주니까 이뿌게 잘 자^^*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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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요것은 19.5 인데요 울지기님 이런거 올려도 되나요 남사시러버서리~ ㅎㅎㅎ 그냥 냅따 뛰세요 고운밤 하시구요~~ㅎ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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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꼰님이 옵빠야라꼬 엄청스리 봐주는 갑네 ㅎㅎㅎ 우야노 또 몸살이 났나 어째...이뻐님도 몸살이 났다 마이 아프다 그래도 힘차게 일한다 내일 죽더라도 돈은 벌고 죽을라꼬~ ㅎㅎㅎ 울최고님이랑 이뻐님이랑 맨날 쌈박질 하면서 커고 있잖아 얼만큼 클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칭구야 이뻐두 디비자러 갈란다 눈이 어질 어질 하네 콧물도 살째기 훌쩍~~ 에고 주르륵~~ㅎ 잘자 고운 꿈 꾸고 자 사랑해 칭구야~~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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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은 이딴걸 말하능겨~ㅋㅋ 슴가 노출 사고... 사고 치고는 대형사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슴가 한번 풍만허넹~ㅋ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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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야~~
넘 구여워서 구여워! 구여워!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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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위에 사진은 대형 사고여~~ㅋㅋㅋ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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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이 남자는 춥지 않을까요? 난 고거이 ㅋㅋㅋ 뇨자 궁디보고 쫓아가서 오데를 잡아야하나? 그것도 살짝걱정되네 ㅋㅋㅋ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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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예쁜아가들...
안구정화 제대로 되었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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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예뻐랑~~
가슴이 짠 할만큼 예쁘네요, ^^*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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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 왜이리 야한게 자주 올라 옵니까??
요즘 윰방이 어찌 될까 심히 걱정이네요 ㅋㅋㅋㅋ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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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
ㅎㅎㅎ 진짜 슴가가 풍만 합니다 탐스럽군여~~ 흐미 ㅋㅋㅋ 우야꼬 대형사고 입니다 오늘은 여기가 여름인가 합니다 아이고 덥어서리 죽을 맛이네요 이러다 진짜 여름도 오기전에 탈진~ ㅎㅎ 고운날 하세요 아니다 아름다운 밤 하세요~~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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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참말로 고운 알몸이지요 나도 한개 가지고 싶어요 안되겠죠잉~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징 ㅋㅋㅋ 남자 알몸 여자 알몸 둘다 붙잡을때가 없는디 왜냐구요 ??? 손이가 떨려서리~ 좋은날 하세요~ㅎ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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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진주님 ~
아직 진흙속에서 진주 못찾으셨나요 왠지 닉을 보면 자꾸 진주를 찾고 싶어요 ㅎ 아름다운 아가들 봐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주말 시간 되셔요~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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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
이쁘지요 나둥 한개 갖고 싶어요 이뻐의 꿈입니다 말을 안해도 가슴이 싸하게 이쁜 아가 같이 봐주셔서 감사해요 주말 행복하세요~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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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최고님~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 눈만 버리게 해서리 다음엔 진짜 18.5 금짜리로 올려드립니다 그게 언제일지는 미지수~~~ 주말 이네요 멋진날 되시길 바랍니다^^* |
201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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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전에 있던 김문수 다음넷입니다 원활한 인터넷이 접속이 안되고 해서 다시 한번 닉네임을 바꾸었습니다 로그인과 비밀번호를 대조하여 로그인이 되지 않아 네번째 바꾸어보는 새로운 닉네임입니다.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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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ik126 님 ~
아공 닉이 쓰기가 여간 어렵습니다 ㅎ 녜 잘 알겠습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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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이뻐라요~~
오늘은 어린이날 덕분에 잘 쉬겠어요 ㅎㅎㅋㅋ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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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애교마마님 ! 오늘은 어린이 날 그리구 이뻐가 쉬는날 그런데 왜이리 피곤한지요 이불이 이뻐를 가만히 안둡니다 확 세탁기로 넣어버릴까요 ? ㅎㅎㅎ 좋은날 좋은시간 되셔요~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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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불이 이뻐님을 가만히 안두믄 편하게 칭구하세요 그동안 너무 무리를 마니해설 꺼네요ㅎㅎ 이뻐님은 젊어선동 글케 무리를 하는데도 쌩쌩해보이는걸보믄 대견?해요 ㅎㅎ 요런 황홀한 알몸 (18.5 금) 은 언제봐도 이뿌요 ㅎㅎㅎ 새 나라의 어린이는 나라의 기둥~~ 이뻐님은 윰방의 기둥 ㅎㅎㅎㅋㅋ말되남유~~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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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
새나라 어린이 알몸은 언제 봐도 황홀지경이지요 이뻐두 그래요 정말 피곤한 한주 이였답니다 쉬는 날은 다 귀찮고 그냥 쭈욱 빨래처럼 늘어져서리 자고 먹고 자고 먹고 하고 싶어요 주말 오후시간 쭈욱 행복하시길 .... 그런 이뻐는 이불속으로 숑~~ 갑니다 감사해요~ 추신 : 젊은척 하는 중년 입니당~ㅎㅎㅎ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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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들이 귀엽구로 잠을 잘도 자네~ㅎㅎ 요알라들은..내만큼 귀엽네~ㅋㅋ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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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잘 계신가요..!! ㅎㅎ 오랫만에 유머방 나들이 해 봅니다 지는 좀 마이 쉬다가 전에 하던일 다시 시작하니 마음도 몸도 많이 바쁘네요 당분간 적응하느라 좀 바쁠것 같습니다 푸르름 가득한 5월의 첫주말 야한밤~ 편안함으로.. 즐건 고운시간 보내시고 신록의 계절 5월도 늘 행복 가득 안으시길..^^*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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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죙일 모하신데요
참 이상타요 마니 아픈건 아니제요 ? 궁금+걱정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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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주말 잘 쉬셨는지요 올만에 오셨습니다 언제 봐도 이쁜 아가들의 예쁜모습 감상 잘하셨는지요 신록 푸른 오월 늘 행복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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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
좽일 디비 잤지요 자고 먹고 또 자고 먹고 그렇게 하루가 갔네요 내일 새로운 한주를 위한 휴식을 제대로 취했답니다 ㅎㅎㅎ 또 자러 가야겠죠 멋진 주말 시간 하셨는지요 그럼 아름다운 밤 하세요^^*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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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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