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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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아침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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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무슨... 밤에 마을 우물에 ㅋ ... 다들일들을 저지를 테니까?.ㅎㅎ 잉어가 너무 걱정된다......ㅋㅋ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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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일등을 또 놓쳤에요...^^
청개구리마을님은 잠도 없으신감... 
청개구리마을님... 저도 도인님의 머리속이 무쟈게 궁금하거등요...ㅋㅋㅋ 도대체 이 무궁무진... 터저 나오는 웃음 보따리들은 오데다 다 담았다 내시는지... 늘 즐거움을 주시는 도인님... 감사해요 ^^ 청개구리마을님도 항상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여... 잘 듣고 갑니다.^^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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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먼 좋노?
오늘도 즐거운 유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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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우짜고 ㅋㅋㅋㅋㅋㅋ
허황도인님 ^*^ 얼굴 불그레 해젔다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어떠한 시련이 있다해도 이참에 아랐다요^*^ 따뜻한 울 윰방님 옆에 게시다는거 ㅋㅋ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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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님도 경험이 있구나,
방앗간에서.... ㅎㅎㅎ.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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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랸님,
제 머리는 저도 몰라요. 항상 마구 튀어다니니까요. 엉뚱하고 허황된 생각으로 가득차있어서 곧 폭발할 것 같다고요. 그래서 여기에 왕창 펴놓습니다.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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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s님
우짜먼 좋노 우짜먼 좋노 하는 사람은 나도 우짜먼 좋을지 모르겠구먼....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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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많은 우리 님들이 희야아씩와 함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길.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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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도인님... 그분들 어케...ㅋ 즐건날 보내세요...^^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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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놈이 하나 줘서 먹었더니 ..
삼박사일 가더라... 쪽 팔려서 죽을뻔 했네... 운동복을 입을 수가 있어야지요...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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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각 10:01
저도 밤일 들갑니다~~~ 집이 너무너무 어지러워서 꿈자리 사나울까바... 청소 시~~~작 ㅋㅋ |
200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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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면 좋노~ 동내에 소문이 쫙 ㅎㅎㅎ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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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님,
할 수 없지요, 일이 이케 된 것을... 다음에는 그분들, 식당에서 일을 치르지 않을까???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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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이, 그 일때문에
창피해서 궁리를 하다가 꼬추를 허벅지에 테이프로 꽁꽁 묶어 놓았다. 그런데 밖으로 나가려는 순간에 다시 바이아그라의 효과 때문에 다리가 번쩍 들렸다는 허황한 이야기. 초록하늘님, 오늘도 즐건 하루.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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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님, 밤일??? 고 무신 괴상망측하고
괴기무시한 말쌈... 그러니까 은서님은 밤일을 청소로 하는구나. 남자를 청소하는 것은 어떻게 하지?? ㅋㅋㅋ.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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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불고님, 안녕!!! 반가워요.
그 사람들 어제 다른 동네로 이사갔대요... 좋은 하루!!! |
200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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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 **요? ㅋㅋ
야밤에 난 잠자긴 글럿다, 꼭 어쩌면 욜케만 생각할까? 난 구제불능인가 봅니다,허허허 참내~ |
200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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