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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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돋는 말 실수 모음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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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실수 모음:
회갑잔치 라는 말이 기억이 안나서 
작작 두드리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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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일떵찍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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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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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머리가 멍할때가 있쓰요
머리에선 맴도는디 말은 다르게 나오고 나만이 아니라데요 주위에서의 야그가 ㅎㅎ 클났네요 ㅜㅜㅜ말실수 이해함다  가 살아있군여 ㅎㅎㅎㅎ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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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1등으로 다녀가 주니 방가~ 방가^^* 1빠로 댓글 달아준 정성엔 감사하는 뜻에서 선물을 드려야 할텐데...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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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농원에 갔다가 직접 담아온 장미야요~ㅎ 말실수는 누구나 하면서 사는거 아닌감유? 머리 속에 생각하는 것 하고는 상관도 없는 엉뚱한 소리가 나가는건 다반사니...ㅜㅜ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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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웃겨 죽는~줄 알았음미당<^- . -^>
한바탕 크게 웃고 집에 가져가서 많은 인들과 같이 다시 웃으려고 합니다. 좋은주말 보내시고 행복 하세요.^^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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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굼 흘러 나오는 노래 제목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슴니다^^*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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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천상님,
한바탕 크게 웃으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가져 가셔서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님께서도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래요^^*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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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주고님, 안녕하세요^^*
음원소스는 모음곡인데요~ 첫번째 들으시는 곡은 Isla Grant 가 부른 "Life's Storybook Cover" 입니다.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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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음악과 재밌는 말실수모음
잘 보고 듣고 갈께요 굿~~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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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나사가 풀렸으면 조이어야 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추억속에 듣는 말 실수 좋은 느낌에 속고 갑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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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도 이런 노래 좋아 하시나봐요~
노래가 차분하지요?ㅎ 실제로 저런식의 말실수는 누구나 조금씩 하는거 같아요~ ㅎㅎ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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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과 운장산님,
그렇지요~ 나사가 풀렸으면 당연히 조여야 하고 말고요~ㅎ 근데 그게 실제로는 말같이 쉽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ㅎㅎ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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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웃게 만드는 바두기님 ..ㅋㅋㅋ
바두기님때시 잠시 웃어보았습니다..ㅋㅋㅋ 웃었으니께 조금더 젊어졌겠죠,,,하하하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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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잘못하면 동무를 죽일 수
도있다....ㅎㅎㅎㅎ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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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식사 하셨남유?
전..저년 먹었어유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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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ㅎㅎ
웃을일도 없는데 이런거라도 보며 ㅋㅋ 대다보면 마음만이라도 젊어지지 않겠어요? ㅎㅎ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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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물론 말을 잘못하면 살인도 한다지만 귀여운 실수는 봐 줄만 하잖아요?ㅎ 이 경우도 아들이 가출할뻔... 급하게 아들아들~~ 하시던 우리엄마 "정훈아~ 우리 김정훈이 어딧니~" 아들 집나갈뻔.. (본명-박정훈)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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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ㅎㅎㅎㅎㅎㅎ
오타로 인한 실수도 부지기수지요? ㅋㅋ 여친이랑 김밥천국 가서 당당하게 유두초밥 달라고 했다 ㅡ.ㅡ;;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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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님이 주신 이쁘 커피 놓구 가요...
딱 실시간으로 만나면 하냥 마셔요ㅎㅎ... 바두기님...오늘두 스마일... 밝은날 다시 올께요...^^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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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아홉 고개는 넘구ㅎㅎ...
칭구님 저 잘했쥬?...^^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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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마릴리스 꽃
말실수요 그럼 전 행동실수 알려드릴께요 몆일전 기업은행 돈 입금하러가면 서 이 통장에 저금해 주셔요 통장 내밀었더니 은행원하는 말 이통장은 하나은행 통장인되요 한다 난 감작 놀라서 보니 맞아 통장이 하나 은행 통장요.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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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요~ 칭구님, 실시간으로 만나면 더 좋겠지만 이렇게 댓글 주고 받을수 있는것만도 어딘데요~ ㅎㅎ 피곤한데도 아홉고개까지 넘겨주시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고... 고마워요^^*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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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그런 실수 정도는 기본 아닐까요? ㅎ 저도 친구들이랑 말 실수, 행동으로 하는 실수담 늘어놓다 보면 산을님이 경험하셨다는 실수 같은건 이미 기본중에 기본이라며 서로를 위로 하고 살지요~ ㅎ 산을님은 화초를 참 잘 가꾸시는거 같아요~ 아마릴리스 꽃이 너무도 아름답게 피어났네요^^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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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말 실수를 했을까?'
생각 거리에서 깜박깜박 헤매는데 두기님 음악 모음이 "그냥 음악에만 심취하세요. 지금은~" 하시네요. ^*^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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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빼꼬미 커피 한잔 두고 바삐 휘리릭~~~
참 으막이 좋타꼬 난리인디 아쉽다요 마니 ㅜㅜ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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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님, ㅎㅎ 말 실수 않하고 사는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ㅎ 모음곡이라 일하며 듣기엔 딱인거 같아요~ 나 개인으론 두번째 곡, Charlie Landsborough 가 부른 "Love You Every Second" 를 좋아해서 여러번 올리기도 했는데 기억 하겠지요? ㅎㅎ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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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오늘도 바쁘다 바뻐를 외쳐대며 길 나선거에요? ㅎㅎ 음악이 안득긴다니 나도 속상하네요~ㅜㅜ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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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실수 전문인디~~ㅍㅎㅎㅎ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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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닉도 오락가락님? ㅋㅋㅋ 함 실수담 풀어보세요~ 같이 좀 웃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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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또 아홉고개 넘구...
다연님 오데 가셨대?ㅎㅎ...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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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말실수...
임산부 보구 "산달이 언제예요?" 물어봐야 하는데 그말이 생각이 안나 "만기일이 언제예요?" 욜케 물어봐 분위기 이상했다는ㅋㅋ...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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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씩 그 말이 생각이 안나...
난처할 때가 있어요...정말 머리라도 욜카고 시포여... 
그래도 나만 그런게 아니라 천만다행이라는ㅎㅎ...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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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못 만나구 가네요 ㅜ.ㅜ
칭구님 그럼 좋은밤 되시구...낭중에 뵈여... 여긴 오늘은 쌀쌀해 발 시러워 양말 신었대요ㅎㅎ...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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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질 대루
말실 안하는대요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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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크아 ~ 음악 끝내주구요 ~ |
2013-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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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잘해야 본전 이라는데
잘해야 2등 이구요 말실수 하고나면 어쩌나 ~ 하고 당황하지요 저는 주로 침묵 하는편요 ..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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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식물인간을
야채인간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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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모닝 커피 내려두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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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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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홉 고개 넘어 ~
꿈나라로 ~ 사랑하는 울 바두기언니^^*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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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빼꼬미 여사가 요즘 무지 바쁜척(ㅎ) 을 해서 천사님이 대신 아홉고개를 넘기셨네요~ ㅎㅎㅎ 쌩유여^^* 천사님께 답글 달고 보니 두번째 아홉고개는 다시님이 넘어주었네요~ 히히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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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말 실수한거 찾아보면 진짜 웃기는 실수들 많지요? ㅋ 아이스크림 먹자는 회사언니한테 "언니 전 아이보리맛이요."-_- (순간 바닐라가 생각이 안나서.. )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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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도 종종 그럴때가 있군요~ 우리 친구들은 모였다 하면 완전 낱말 맞추기 게임판이 벌어져요~ ㅋㅋ "그거 왜 있잖아~" 로 시작해서 끙끙대고 설명하면 희한하게 그중 누군가는 정답을 맞춰요~ 매번 대화가 그런 식으로.... 몬살아^^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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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우리의 만남은 자꾸 어긋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언제고 와 보면 칭구님의 유머러스한 댓글이 나를 반겨주니까 기대감을 안고 들어와 보지요~ㅎㅎㅎ 그런데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지금은 또 발이 다 시려울 정도에요? 에효 수면양말 따뜻히 신고 줌시는지...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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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은
절대로 말 실수 안하신다구요? 부럽네요~ 나는 언젠가부터 머리속에 담은 생각하고는 완전 다른 말들이 튀어나가던데... 그럴적마다 그냥 실소하고 말지요~ ㅎ 어쩌겠어요~ ㅜㅜ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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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음악 좋아라 하니
나도 덩달아 기분 짱이네~ ㅎㅎ 근데 다연님은 안득긴다고해서...ㅜㅜ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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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다른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실제 있었던 일이라서...ㅋ
우리 동네 사는 분이 여기서 자란 큰 딸을 데리고 한국엘 갔는데 마침 시아버님이 병환으로 입원을 하셔서 자기 딴엔 딸한테 되도록이면 한국말로 할아버지께 인사 드리라고 시켰다네? 그랬더니 이 따님 왈: "할아버지... 걱정 마세요~ 할아버지는 악질(ㅋ) 이라 금방 나으실꺼에요" 라고 해서 옆에서 듣던 엄마가 기절을 하고 딸을 델꾸 나와 어쩌자고 할아버지한테 악질 이라고 했느냐니까 정작 딸은 뭐가 잘못 되었다는건가 하는 표정을....ㅎ 딸은 strong=악질 로 알고 있었던 거지...ㅎㅎ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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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까지 살뜰히 챙겨주고 코~ 자러 간 울 다시... 알라뷰^^*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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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다시님 빵긋 반가워요 ~~~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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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아홉고개는 넘기공~~
오널도 배꼬미는 바쁜척 ~~휘리릭~~ 언냐 화이팅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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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빼꼬미 여사를 휘리릭 여사로
바꿔야 할까보네요~ ㅎㅎ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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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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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함더 댕겨 갑니다
오늘 날씨 차암 좋지요 아닌가요 ㅎ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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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언냐는 닉을 잘도 짓는다요
휘리릭 여사 큭큭큭 혼자 웃슴당 고운밤 되세요 |
201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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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1000 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래요^^*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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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 다시 다녀가셨네요~ㅎ 캄사^^*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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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여사? ㅎㅎ 음악도 안득긴다면서도 틈틈히 들려주어 이뽀요~ 비록 휘리릭~ 이기는 하지만...ㅋㅋ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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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제가 조만간 또 아마릴리스꽃 다시 올려볼께요 우리집은 아마릴리스꽃이 장관이어요
기존에 꽃은지금 시들어가고요 신종 아마릴리스꽃이 더 밝게 찐하게 몽우리져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꽃이 신통방통해요.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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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쪼르륵~~
빼꼬미 휘리릭 여사? 오널도 안부놓코가요 차한잔 하시믄서 즐건 시간되세효~~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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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잠시들려 아홉고개는 넘길라카는디
앗~~타는 냄새 ㅎㅎㅋㅋ 가스불에 올린 두부찌개 탔뿌고 ㅎㅎㅎ 오널도 핵교 다녀오겠슴당 휘리릭~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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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께서 신종 아마릴리스를
다시 올려 주신다고하니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 되는데요? ㅎㅎ 꽃을 가꾸는 마음은 그 자체가 아름다웁지요~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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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히 디다보랴,
휘리릭 급하게 사라지랴 바쁜 울 다연여사님, ㅎㅎ 오늘도 핵교가서 작품 완성에 성공하는 하루 되기를 바래요~ 화이팅^^*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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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노래가 들을수록 편안하니 참 조아여ㅎㅎ... 오늘의 날씨는 양호... 다연님 이룬~~여전히 잘 태우시나 봅니당ㅎㅎ...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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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봐도 울 바두기님은 안 보이신당...
언능 나와라 오바...^^ 요즘은 만나기 참말 힘드네유...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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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에 전화를 했는데 친구 어머니가 받으셨다.
근데 순간 친구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아들 있어요?"ㅋㅋㅋㅋㅋ...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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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늘두 편안히 좋은밤 되시길 바랄께요... 간만에...칭구야 내~~꿈꿔ㅎㅎ...^^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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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은 시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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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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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에궁~ 에궁~ 오늘도 또 칭구를 놓쳤네요~ㅜㅜ 근데요~ 넘 웃기는 얘기가 있어요~ㅎㅎ 칭구님이 말 실수 또 올려주었길래 나도 뭐 또 다른 잼난거 없을까? 하고 검색란에 "잼난 말 실수" 일케 쳤더니... 턱~ 허니 내 블로그가 뜨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비공개로 하고 창고로 쓰던건데 얼마전에 그냥 공개로 돌려놓곤 디다 보지도 않고 있었는데 검색에 뜨네요~ 그래서 거기서 줏어와 보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 ☆제친구도 언어장애... "방을 안치워서 완전 개장판이야"(난장판+개판)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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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정한 칭구해주어 고마워요~ 음악이 모음곡이라서 적당한 임지 찾는 동안 심심치 않아서 좋으네요~ㅎ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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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꿈꾸러 잠자리로 갈께요~ㅎ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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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지금은 7 시10분 전이어유
아침에 신종 아마릴리스곷 사진찍어 놓았는되요 지금보니 활짝 피었네요 그러나 지금 사진찍으면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내일 찍어서 올려볼께요 지금너무 예뻐요 미국에서도 신종 아마릴리스꽃 사서 키워보셔요. |
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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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요임쥐 쥑이는디요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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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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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예쁘게 찍으셔서 보여주세요~ 저는 잠시 외출했다 돌아오겠습니다.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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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천사님이 놓고가신 예쁜 임지만 올려놓고 또 휘리릭? ㅎㅎ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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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곳은 아침 3시 15분이랍니다 화장실에 다녀온후 또 이렇게 컴앛에 앉아있어요 님이 올리신 음악 넘 감미러워서 듣고 있어요.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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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Com作家님 !
저는 발~써 옛날에 "육갑(六甲)"은 떨어보았구여... "七甲山"에서 가끔씩 休養하려고 "山裝"을 짓고 있어여.! "바두기"任! 娥諂을 해도 개고기裸面"을 안 주시니 攝攝해요~ "빼꼬미"女史님이 발써 일떵찌고 出勤을 하셨으니 전 맨날 "꼴等"... 저에게는 "아차償"으로, "바둑"任이 주신 感美론曲 2個題目을~ "메밀꽃`산을"과 함께 즐感 할래여! "바두기"任!늘 幸福하셈!^*^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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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Com作家님 !
저는 발~써 옛날에 "육갑(六甲)"은 떨어보았구여... "七甲山"에서 가끔씩 休養하려고 "山裝"을 짓고 있어여.! "바두기"任! 娥諂을 해도 개고기裸面"을 안 주시니 攝攝해요~ "빼꼬미"女史님이 발써 일떵찌고 出勤을 하셨으니 전 맬"꼴等"... 저에게는 "아차償"으로,"有豆초밥" 과 甘味론曲 2曲의 題目을~ "메밀꽃`산을"과 함께 즐感食 할래여!"바두기"任!늘 幸福하셈!^*^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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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lt;/p>
아마릴리스꽃은 꽃이 크고 오래피고 아름답습니다 해마다 분양 해준집에서도 이쁘다고 자랑할대면 나의 마음도 참 좋아요  &@lt;/p>
바두기님 저에집 화초입니다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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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은
그 이른 시각에 깨신김에 바로 기상하셨나봐요~ 잠이 없으신가보네요~ 산을님도 노래가 감미롭다 하시고 안박사님도 제목 알려달라 하셔서... 첫번째 곡은: Isla Grant 가 부른 "Life's Storybook Cover" 두번째 곡은: Charlie Landsborough 가 부른 "Love You Every Secone" 입니다.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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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위에 곡명 적어 놓았으니까 산을님과 즐청 하셔요~ 그리고 아첨을 떨었는데도 개고기 라면을 안 드려서 섭섭하셨다구요? ㅎ 얼마나 섭섭하셨으면 똑 같은 댓글을 두번씩이나...ㅎㅎ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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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신종 아마릴리스 꽃이 정말 정열적이네요~ 화초 잘 키우시는 특별한 솜씨가 있으신가 보네요~ 화초 가꾸는 일이 보통 부지런해서는 안되는데... 좋은 취미 가지셨네요~ 아름다운 꽃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에서 저는 지난번 산책길에 찍은것 올려드립니다.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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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두기님 미국서 좀 이색적인 사진이 있으면
올려주세요. 
이꽃은 올해 처음으로 피었어요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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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제가 싸이즈 안줄이고 감빡했네요
산장지기님에게 부탁드리기도 미안하구요 계시물 아래이니까 그냥 두시면 안됄까요?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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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사이즈 크네요~ㅎ
제가 보기엔 백합과 원추리꽃 같은데요? 꽃색깔이 너무 선명하게 잘 담으셨네요~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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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산을님,
이색적인 사진 올리라 하시니...ㅎ 아무래도 제가 사는 곳이 바닷가와 근접해 있으니 자주 찾는 곳 역시 태평양 바닷가 쪽이지요~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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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개장판?ㅋㅋ... 검색 했더니 님 블로그가?ㅎㅎ... 신기하고 잼나네요... 저두 궁금해 가봤는데 첫번째 뜨는 블로그가 왠지 님 냄새가 나던디...맞나여?ㅎㅎ... 생각나면 또오 가봐야쥥...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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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조 강쥐덜이 맘에 드셨대유?ㅎㅎ...
고것이 바두기님과 칭구덜인디ㅋㅋ...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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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와 갈매기 사진 좋은데요...
갈매기가 통통하니 참말 귀엽습니당ㅎㅎ...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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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ㅎㅎ
그 블로그가 제꺼 맞을꺼에요~ 하지만 또 가볼 필요는 전~~~~혀 없으세요~ 예전에 벌려만 놓고 완전 버려진채로 있는곳이라서요~ㅎ 자료방으로 쓰려고 대문 걸어 잠그고 쓰던것인데 그럴 필요조차 없어서 그냥 열어만 놓은거지요~ㅎ 바닷가 사진 좋다고 하셔서 기분 또 좋아지네요~ㅎㅎ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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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쪼오기 위에도 썼듯이 추도예배에 다녀와서 다시 뵐께요~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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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네요~~ 재밌는글 잘봤네요~~
감사 합니다~~ |
201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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