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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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똥새를 아시나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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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두통약을 샀는데.....
새똥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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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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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전에 찍어서 좀 시꺼메유 ㅎㅎㅎㅎㅎ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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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식후가 씻고로?ㅋㅋ... 나~~참... 글카고 새떵새 예술입니다요ㅎㅎ... 지 발은 염색좀 했어유ㅋㅋ...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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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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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엽고 이뻐서 칭구 줄라꼬 델꾸 와써요...
오늘은 늦었구 낼 꼬옥 드세요... 바두기님 날 잡솨주세여...냠 냠...^^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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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새떵은 아주 시러합니다.
집앞 제 차에 유독 허구헌날 장난질을... 글구 저희 동네 새는 그림엔 절대루 소질 없나봐여ㅋㅋ... 암튼 새 시끄럽구 미오이...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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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굿나잇!
여긴 낼이 초복이라네요... 요거 일그릇 드시구 칭구님도 힘불끈 내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되시길요...^^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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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작품 잘보구 갑니다 ㅋㅋㅋ 위에 삼계탕 궁물좀 남겨 주세용 ㅋㅋㅋ 요즘 행팬이 어럽어 ㅋㅋㅋ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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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으막이가 넘 좋아요~~ 전 발냄시나서 발도장 노~~ 손가락 도장 팍 찍습니당~~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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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똥새가 만들어낸 멎진 작품이라 카이 넘 재미 있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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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제가 조금 아파서 병원에 짧은 입원 했었어요 스케쥴 때문에 오래는 못있고 잠시요 ~ㅠㅠ 병원에서 힘든일 하지말고 무조건 쉬래는데 쉴 수가 없네요 휴우 ~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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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 못생겨도
다 제짝이 있는법 아직 인연을 못만난거죠 오나 가나 걱정반 이네요 ㅎㅎ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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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 아저씬가
무신 된발음을 ㅋㅋ 언니는 어디서 재밌는 소재를 데불고 오시는지 ~ㅎㅎㅎ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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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아직 기운이 없어서 오래 못놀고 잠시 인사만 드려요 좀 나아지면 잼있게 놀아요 울언니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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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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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발도장 찍고 갑니다 저도 지기님처럼 안씻었어요..쿄쿄쿄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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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발 냄새
후딱 발 씻어요. 크으ㅡㅡㅡㅡㅡㅡㅡ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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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발도장 찍고 가시라니께 지기님은 씻지도 않은 시꺼먼 발로 쾅!!!!! ㅋ 새까만 발에는 이 시커먼스 고무신이 딱일듯... 그래도 멋스러워 보이라고 땡땡이 무늬는 넣으드렸응게 잘 신으셔유~ㅎㅎ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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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은 예쁘게 염색까지 한 발로 도장 찍고 가셔서 저도 빤짝이 발도장으로 인사드려요~ㅎㅎ 그러게요~ 식후를 어떻게 발음했길래 식후로 들렸을까요~ 약사의 발음 문제 였을까요? 손님의 어벙한 귀가 문제였을까요~ ㅎㅎㅎ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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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언젠가 올렸던 적이 있지만 웃기는 엄마들의 카톡 문자가 심심찮게 돌아다니네요~ㅎ 천사님이 각꼬온 엄마 카톡 내용도 엄마가 보통은 넘으시지요?ㅎ 개그 못받네~ 하는 딸의 말에 재워놓은 도마도 깨우지 말고 먹으라고 응수하는거 보면요~ㅎㅎ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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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잡솨(ㅎ) 달라는 예쁜 곰돌이 주먹밥은 넘 귀여버서 어찌 먹어야 할지요~ㅎ 구래서 나도 먹기 아까운 주먹밥 각꼬 왔어요~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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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새똥 너무 싫어라 해요~ㅜㅜ
그냥 지저분해 지는것만이 아니고 바로 닦아내지 않으면 차 색깔마져 변색시킬 정도로 독성이 있어서리...ㅜ 나쁜 사람~~ 나쁜 사람 대신 나쁜 새~~나쁜 새~~ ㅎ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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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몇분만 있으면 초복이겠네요~
일단~~은 천사님이 주신 삼계탕으로 보양식 하고 후식으론...ㅎ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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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오락가락님,
저 새똥새는 지 똥으로 행위예술 하는 넘인가부죠? ㅋ 작품을 맹글어 놓은걸 보면요~ㅎㅎ 요즘 형편이 그 정도셔유? 흑흑흑... 눈물이 앞을 가려서리...ㅎ 
특별히 오락가락님만 드시라고 한그릇 새로 올려드립니다요~ㅎㅎ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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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도 이 으막이 조아라 하시는군요~ 저도 언제 들어도 좋더라구요~ㅎ 요즘 발 안씻는기 유행인감유? ㅋㅋㅋㅋ 손도장도 대환영이지만요^^* |
2013-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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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께서 새똥새가 만들어 낸 작품을 멋있다 하신것만 보아도 역쉬 눈이 높으십니다~ㅎ 그리고 재미있게 보셨다고 하시니 저도 조아라 합니다~ ㅎㅎ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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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소리? 울 다시가 아파서 병원 신세까지 졌다고? ㅜㅜ 몇일 뜸하길래 그져 스케쥴이 바빠 못 오는거겠지 했더만...ㅜㅜㅜㅜ 너무 무리하는것 같은데 어쩌나... 얼마나 강행군을 하면 병원에서도 서둘러 퇴원을 했을까... 진짜 걱정된다. 내 건강 내가 챙겨야 하는데... 그런데도 일케 와서 정성으로 댓글 달아주는 그 마음에 감동 받지만 한편 안쓰럽기도 해. ㅜㅜ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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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들에 당당한 엄마지? ㅎㅎ
카톡 내용으로 짐작해 보건데 아들이 얼큰이 인가봐. ㅋ 그러니 작은 키에 눈도 작으면서 얼굴만 크니 장가 갈 걱정이 앞서겠지. ㅎㅎㅎ 그래도 저집 엄마는 통장 여러개 있으니 그걸로 밀고 나가면 된다는거 아녀~ㅎㅎㅎㅎ 잼난 모자지간이지? ㅋㅋ 
아플땐 웃음이 쵝오 치료법 이라니 많이 웃으라고 싱거운 소리 해본거야~ 알지? 내 마음...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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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도 없는데 와서 댓글 달아주니 더구나 고맙고 미안하고 그러네~ 당근 빨리 나아서 나랑 잼나게 놀아주어야 하고말고... 빠샤~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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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ㅎㅎ
따라할걸 따라 하셔야쥬~ㅋㅋ 지기님이 아무리 윰방 방장이라해도 말여유~ 지금쯤은 발 씻고  하고 계시겠지요? ㅎㅎ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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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용담호님,
지기님과 카피스님 땀시 윰방에 발냄시가 진동을....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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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무더운 여름 재밌는 유머로 식히고... ㅎ 요즘 엄마들 쎈쓰있는 엄마들 많아요 그쵸?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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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올만이네요! 그래도 이번주는 구름 낀 날이 많아서 사뭇 살것 같네요~ 요즘 엄마들은 쎈스도 있고 배짱도 좋고...ㅎㅎ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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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두기* 映像作家님 !!!
"발도장 찍고 가라.!"는 "바두기"任의 命令에 依거, "山裝志己"방장님의 "발도장"을 빌려서,찍었습니다.! "엄마와아들"의 카카오톡을 보면서, 몇番을 읽어보네여... 慶尙道사투리는 外國語와 가타서리,理解하기가 힘들어요~ "새똥새"가 뭔가 했는데,鳥가 싸놓은 糞尿로 그린 "그림새"! 제車에도 가끔씩 새들이 그림을 그려놓는데,어찌나 毒한지... "DARCY"任은 오데가 不便하셔서,病院身貰를 지셨나봐요? "바두기"任!,"DARCY"任! 글구 "울任"들!오늘이 "初伏"이죠! "멍멍탕"(非衛生)은 잡숫지 마시고,蔘鷄湯"으로 몸 補身을... 今年여름 무더위는,오늘 다 날리시고 늘 康(强)寧 하세요.! ^*^ (追申:"바두기"任이 주신,"蔘鷄湯"을 맛나게 먹었읍니다.)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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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처럼 바른 생활맨 님도
시꺼먼 발도장이라니요? ㅎㅎ 엄마와 아들의 카톡은 이해하는데 도움 되시라고 제가 중간에 부연 설명까지 넣어 드린건데...ㅎㅎ 안박사님도 새똥 예술을 자주 보시나 봅니다. 저도 가끔 새똥 세례를 받기는 하는데 아직까지 저런 예술작품은 본적이 없네요~ ㅎㅎㅎ 안박사님도 삼계탕 이라도 한그릇 드시고 내내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래요~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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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ㅎㅎㅎㅎ
그 어두운곳에서.....그만하면...? 그리고 그땐 정신이 없었지.....ㅋ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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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상도래여???
씻고 = 식후 
된장 .. 난 강원도래요~~~~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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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신경쓴다고 잘 만들수 있슴 이 세상에 추남, 추녀가 없겠죠? 억지 부릴걸 부려야지~ ㅎㅎ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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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갱상도 사투리 인가요? 꼴통공주님이 강원도 태생이드래요? 처음 들어보드래요~ㅎㅎㅎ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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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띄어스기는 필수인되요
허긴 저도 띄어쓰기 못하지만 맨위 내장가못가면엄마델꼬살겨 내 장가 못가면 엄마델고 살겨 가 맞지요.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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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그러게나 말이지요~ 요즘 젊은이들은 받침도 억망이고 띄어쓰기도 별로 신경 안쓰는것 같더라구요~ㅜㅜ 그런데 저도 스마트 폰으로 카톡하다보니 여기에 댓글 달때와는 달리 띄어쓰기가 잘 안될때가 있던데요? 급하게 써서 그런가? ㅎㅎ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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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p>
바두기님 이강아지는 독일 딸래집에 엄마개 아들개요 지금은 무척 늙었을거야요 벌써 7년전 강아지 모습이어요. |
2013-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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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 생겼네요~ 둘다...
그런데 7년전이면 지금쯤은 노년으로 접어들었겠는데요? ㅎ |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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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뛰 시말에 들어왔다가 이상한 바이러스에
또 컴이 뱅원갓다 왔다네요 으휴~~더분 날씨에 ㅎㅎ  |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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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은 워디 아팠데요
지금은 좀 어때요 빠른 쾌휴빕니다요~~ |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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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빼꼬미 여사 컴에 바이러스가 들어왔었다구여? 시말에만 들왔다 갔는데두요? 혹시 딴데 잠시 바람 피웠던건 아니고? ㅎㅎ 진짜 짜증 났었겠어요~ 날도 더븐디...ㅜㅜ |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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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다시님이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다니...ㅜㅜ 넘 무리하는건 아닌지 걱정되더라구요~ |
201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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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님 센쑤 만점인 답글의 미소 가득입니다. 카톡도 검색하다 혼자 웃었고... 저 귀요미 초밥도 왠지 칭구짱구 초밥 같은게 이뻐서 델꾸 올려다 말았는디... 암튼 신기하고 정말 통하는거 같아서 놀라워요ㅎㅎ...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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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다보면 좀 늦네요...
오전엔 일 있어 나가구 점심 묵고 올께요... 칭구님...전 꿈나라 여행 떠날께여... 오늘두 마니 웃으시고 좋은날 되세요...^^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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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는 한번 넘어주는 센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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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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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칭구님...
마니 아프셨나 봅니다. 입원까지 하셨었다니...ㅡ.ㅜ 일도 좋지만 넘 무리는 안하셨음 좋겠네요.. 사람 나고 일도 있는거지요ㅎㅎ... 암튼 불끈 힘내시고 다신 아프지 마세요... 이번주도 홧팅!!!...^^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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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귀요미 도시락 항개 더어 놓구가요...
낮에 출출할때 잡수셔요... 칭구님도 도시락 속 얼라처럼 귀여우실듯ㅎㅎ...제 생각...^^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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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게요~ 천사칭구님, 어쩜 그렇게 보는 안목이 비슷한지 나도 놀라고 있어요~ㅎ 그래서 천사님이 칭구짱구 해주어서 해피 하구요~ ㅎㅎ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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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카톡 이모티콘인거 알랑가 몰라~ㅎㅎ 잘 자고 우리 또 만나요~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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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느라 허리 휘셨겠네요~ㅎ 글카고 귀요미 도시락까지 챙겨놓고 가신 이삔 칭구님을 위해 나는 예술적인 아침밥을 준비했어요~ㅎㅎ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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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님, 마음만이라도 늙지 않으려고 귀여운척 하는거지요~ ㅎㅎ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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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두기님 제가 댓글단 띄어쓰기 (뛰어쓰기) 가 잘못 써져서 정정했어요 사실 저도 받침을 생각나는데로 쓰니까 이렇게 챙피한일이요 용서 하시고요 허긴 저의 컴 회원분이 현제 연세가 80 이 다되는분이 과거에 뭐 조선대학교 나오셨다고 늘 말슴을 하시면서도요 저에게 메일을쓰실대에 늘 습니다를 슴니다로 쓰시는거야요 전 미안해 하실까봐 그냥 말도 못하구요 정말 미안해요.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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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산을님 따라 일단 웃고 시작을...ㅋㅋ 뭘 그만한 일로 미안하다는 말씀을 하시고 그러신대요~ 우리가 하루 이틀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말이에요~ㅎ 산을님도 참.....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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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것이 카톡 이모티콘?ㅎㅎ...
저 몰라여... 지가 아직까지 예전 꼬진폰이라... 에공 임지 업로드가 또오 안 되네여... 에효...몬 블로그가 더위를 그리 잘 먹는지...참나...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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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인 아침밥의 제가 웃습니다요ㅎㅎ...
암튼 제 눈엔 칭구님은 넘흐 넘흐 귀엽게만 보이셔요... 참 인상 좋으실꺼 같은디ㅎㅎ...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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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가 없으니 쪼매 재미엄다요...
오늘은 옆방 보다 먼저 들려 갑니당... 칭구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3-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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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의 여왕이신 천사님이 또 블로그에서 업로드가 안된다 하셔서 나도 얼른 뛰어가 테스트 해 보았네요~ 근데 지금은 잘 되던디요~ㅜㅜ 간 김에 하나 업로드 해 왔는데 요즘 이분 작품이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다지요? 나도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매료되어 저장해 두었다가 핑계낌에 하나 맹글어 왔어요~ㅎㅎ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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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ㅎ 정말 의외인데요? ㅎㅎㅎ 영상솜씨는 첨단을 걸으시는 분이 아직도 꼬진(ㅎ)폰을 사용하신다니 왠지 존경스럽기마져 하네요~진짜루요^^*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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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ㅎ 예전엔 첫인상이 차갑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실은... 
임지 없이 다녀가셔도 칭구님 흔적만 보아도 행복해요~ 그리고 옆방보다 먼저 들려가 주신 사랑에 감동 하구요~ ㅎㅎ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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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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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해인사로 간다꼬
시간을 1시간 잘못봐서리ㅎㅎㅋㅋ 시간은 다아 귀하지만 아침 시간은 십분도 귀한디 빼꼬미 차한잔 놓코가요 휘리릭~~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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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도 둘째가라면 서럽다 할 정도로 바쁘게 사네요~ 1시간을 잘못 보아서 10분이 귀하다면서도 모닝 커피까지 챙겨주고 갔네요~ㅎ 해인사 잘 다녀오세용^^*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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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림은 첨 보는데...
재밌네요...공감도 되구ㅎㅎ...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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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신가여?
그렇다구 모 존경?씩이나ㅋㅋ... 그냥 쓰던 물건 쓰는거 좋아해서 그냥 썼는데 조만간 바꿀때가 된거 같아여ㅎㅎ...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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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한번씩 왜 그러나 모르겠어요...
컴이 이상한건지... 칭구님은 왠지 따도녀가 맞을꺼 같다는ㅎㅎ...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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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천사님은 이 화가의 작품을 아직 본적이 없군요~ 요즘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한국화가, 김현정씨에요~ 이렇게 사진 올려도 되나 모르겠지만 화가 자신도 동양적인 미인이지요?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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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내가 존경이란 표현을 한데는 나름 이유가 있지요~ㅎ 나도 왠만하면 쓰던것 계속 쓰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스마트 폰만은 조금 늦게나마 대세를 따라가지 않을수 없게끔 주위의 압력이...ㅎ 그래서 못 이기는척 스마트폰 족이 되고 말았지요~ㅎㅎㅎ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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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나는 블로그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칭구님은 벌써 두번째라서 혹시... 하는 걱정이...ㅜㅜ 따도녀라 생각해 주세요~ ㅎㅎㅎ |
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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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덕분의 김현정님...
다른 작품도 구경 했습니당...기발하고 재밌게 표현하신거 같아 색다른 작품 즐감했어요... 암튼 쌩윱니당...^^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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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님두 스맛폰을ㅎㅎ...
마자요 나는 괜찮은데 주위에서 바꾸라고 더 난리... 얼마전 언니가 스맛폰으로 바꿨는데... 저한테 너두 언능 바꿔하며 바꾸고 나면 왜 진작 안 바꿨나 후회한다고... 왠만하면 이젠 저두 대세를 따라야 할까 봅니당ㅎㅎ...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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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또오 코 해야할 시간...
울 칭구님은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시구... 시원한거 드시며 션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당...^^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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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언넝 와요ㅎㅎ...
일단 좋아하는 칠땡으로 맞추고 이만 갑니당...^^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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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任!! & *詩마을*任들娥 !!!
오늘이,大韓民國의 憲法을 製定한 ~ "制憲節" 이로군여.! 우리들 어렸을적 學窓時節에,"記念行事"를 盛大하게 했는데... 至今은 그 마져도 희미하게 사라지는듯 하여서 攝攝하기도 하고~ 울任들!長磨날씨에,雨가오셔도,나라思朗하는 마음으로 "太極旗"를... "바두기"任! 美國"에서,"태극기" 煇 날리세요! "愛國者"라는 稱頌을~ "바두기"任!&"울任"들! 長磨對備 잘하시고,늘상 健康+幸福하세요.! ^*^ (追申:"바둑"任!海外에서,趙國의 "太極旗"를 輝날려 주심에 感謝!)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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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김현정 화가의 작품들 좋아라 할줄 알았어요~ 나도 새로운 컨셉에 반했으니까요~ ㅎ 대세에 떠밀려 스마트폰 족이 되기는 했지만 내 경우엔 거의 공해 수준인것은 숨길수 없는 사실이네요~ 같은 내용의 좋은글을 무한반복으로 받다보니 좋은글이 더 이상 좋은글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정도가 되었지요~ 이거야 말로 웃픈 진실 아닌지...ㅎㅎ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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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정말 푹푹 찌네요~ 안그래도 지금 팥빙수 먹고 있는 중이에요~ㅎㅎ 칭구님도 션한 하루 맞으시기를 바래요^^*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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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4는 시러이 에서 아홉고개, 그리고 이제는 7땡까지 깔맞춤 해 주신 칭구님이야말로 귀요미~ ㅎㅎ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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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께서 오늘이 제헌절 임에도 그 중요성을 망각하고 흐지부지 지나치는 것에 대해 많은 아쉬움을 표하셨네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학생들을 상대로 삼일절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는데 상당수의 학생들이 삼일운동이 뭔지조차 모르고 있더라는 통계에 경악했었지요~ㅜㅜ 그럼에도 국사가 선택과목이 되었다니...ㅜㅜ 님 말씀 받들어 태극기 계양하고 갑니다.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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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정말 좋은글이 더이상 좋은글이 아니믄 웃픈 야그가 맞네여ㅎㅎ... 또 그런 부작용이 있군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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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동네도 덥군요...
여긴 오늘 아침엔 자다 천둥소리에 놀라서 깰 정도였구 비도 무지 겁나게 왔는데 별 피해는 없어요... 그래도 축복 받은 지역인거 같다는ㅎㅎ...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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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귀요미 마자여?ㅋㅋ...
저두 님두 둘다 그롬 귀요미ㅎㅎ... 누가 보믄 놀구들 있네 요러는건 아닌지ㅋ... 그래도 조론게 딱 걸리면 기냥은 못가겠더라구여...칭구님 게시물엔ㅎㅎ...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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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님...
오늘두 즐거운 하루로 출발!!!...^^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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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른님들이 좀 뜸하신거 같으시네요...
다들 바쁘신가 봅니다. 바쁘심 좋은거겠쥬?ㅎㅎ... 칭구님도 딱 잘 안 만나 지네요ㅎㅎ...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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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제는 칠땡...오늘은 팔땡 이 무쒼 운명의 장난?ㅋㅋ... 암튼 맞추고 갑니다. 칭구님...오늘두 뺘샤 뺘샤!!!...^^ 요건 언제 딱 만나게 될때 하냥 마셔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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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그게 뭔 야그인가 하믄요~ 카톡은 누구나 손쉽게 카피해서 보내기 하면 되니까 너도 나도 좋은글이나 신기한 것이 있으면 보내니까 받는 상대방은 싫으나 좋으나 받아보아야만 하거든요~ 사이트 방문하는것과는 다른 얘기지요~ 그것은 내가 원할때, 여유가 있을때 디다보고 공감이 가면 댓글도 주고 받고 하는 선택적인 것인 반면에 카톡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전해지니까... 그리고 사람이 카톡 왔다는 신호음이 들리면 일단 신경이 쓰이잖아요~ㅎ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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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렸는데도 천사님은 비 피해는 없으시다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아직까지는 울 윰방님들중 비 피해를 입으셨다는 소식은 없어서 다행이라 여기고는 있지만 의외로 몰라서 위로 못 드리는 경우는 없을지 걱정 되네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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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귀요미 맞으세요~ㅎㅎ 우리 둘이 놀고 있네! 하는 분이 혹가다 있을수 있지만 뭐 어때요~ 다 자기 취향대로 사는건데요^^* 저도 한때는 칭구님 같은 우려를 해보기도 했는데 그러나 저러나 오고픈 분은 와서 함께 노는거고 아닌 분은 여전히 댓글로 만나지지 않고 그렇더라구요~ㅎ 저도 그래요~ 귀엽고 삼빡한게 눈에 띄면 윰방님들께 보여드리고 싶어 얼른 저장하게 되요~ㅎㅎㅎ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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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요~ 많이들 바쁘신가봐요~ 모두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슴 참 좋겠는데...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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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땡에 이어 이번엔 8땡까지 채금져 주시고...ㅎㅎ 고마워요~ 칭구님^^*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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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말씀 하신거 보니
정말 그렇겠네요ㅎㅎ... 저두 카톡 소리는 특히 밤엔 신경 거슬려서 별루 싫더라구여... 그래도 여러 사람에게 좋은글 받을수 있다는건 어째건 간에 행복한 일인거 같어요 칭구님을 그만큼 생각하는 님들 이실테니깐요ㅎㅎ...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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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여름에 수해 현장 나오는거
볼때면 정말 돈이 있든 없든 수해만 안 당해도 살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느곳은 상습 침수 지역이라 해마다 그런곳도 있어서 맘 아프더라구여...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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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나 저나
우짜다가 요런걸 좋아해서리ㅎㅎ... 암튼 시르면 말구 좋으면 함께 어울리면 되는거구... 그냥 단순하게 살면 되쥬ㅎㅎ... 날도 덥구 스트레스 받을일도 많은 세상에... 그냥 웃자구여ㅎㅎ...스마일...^^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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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이방 뿐만 아니고
다른방도 사람이 많았던거 같은데... 날로 좀 살짝 썰렁해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다아 오데로 가신건지 참말루... 더워서 안오시나?ㅎㅎ...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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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땡 팔땡에 이어 구땡도
암만해두 제 차지이거 같은디요ㅎㅎ... 얘기하다 보믄 올리신 유머랑은 늘 다른 삼천포로 빠지는거 같쥬?...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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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드뎌 하고 말았넹...구땡까지ㅋㅋ... 암만해두 선물 주셔야 할까 봅니당...칭구님... 요런 3회 연속땡은 윰방 사상 첫 달성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ㅋㅋ...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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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땡이라 기냥 넘지 않을수가 없네요ㅎㅎ...
바두기 칭구님... 잼난 유머 올려 주시고 더위의 답글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늘 아자 아자 화이팅입니당...^^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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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댓글 추카드리며...
전보다 더욱 소박해진 꽃다발 드리고 갑니당ㅎㅎ... 
보시구 시방 장난하니?...요리 삐지심 안되유... 
사실은 저 이뻐하는거 다 암ㅋㅋ... 즐겁게 한번 웃으시라구ㅎㅎ...오늘두 완전 좋은날 하세요... 칭구짱구님...이상...^^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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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댓글 추카추카 드려요
천사님께서 수고몽땅 하셨네요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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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진짜로 윰방에 신기록 세우셨네요~ 7땡서 부터 8땡, 9땡까지 싹쓸이를 하셨으니 말이에요~ㅎㅎㅎㅎ 수고해준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일금 천억원 자기앞수표를 끊어왔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흠이라면 손이 쫌 크다는거...ㅋㅋ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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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런것도 나랑 똑 같으세요~ 나도 스맛폰 갖기전부터도 혼자 맹세한게 있어요~ 카톡 들어온 소리 안나게 하리라... 하고요~ 그래서 사자마자 물방울 소리로 대체 해놓고 밤엔 무조건 끄고 자러가요~ 밤에까지 방해 받고 싶지 않아서...ㅎㅎ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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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요~ㅎ 마음이 움직여서 댓글로 인사 나누고 싶으면 나누며 즐겁게 만나는 거구 아니면 패쓰하며 각자 취향대로 사는거지요~ 뭐...ㅎㅎ 그래도 굳이 와서 쓴소리 하는 사람 없는것 만도 다행으로 알아야 겠지요~ 다른 사이트 가보면 친목질 한다고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자신도 함께 끼어들면 되는것을 굳이....ㅜㅜ |
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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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는 소박해지면 질수록 더 반갑고 좋아요~ 정말 이에요~ㅎ 그래서 저도 소박하게 감사 드려요^^*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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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여사.... 100 댓글 추카 꽃바구니 고마워요~ 정말 천사님의 수고로 또 한번 100 댓글을 할수 있었지요~ 다연님도 틈틈히 들려주었고... 그래서 많이 고마워요^^*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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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일천억 대애박...
요런 금액은 첨 봅니당ㅎㅎ... 암튼 울 칭구님 스케일 한번 대단하십니당... 요거 보구 제가 억~~하고 넘어갑니다ㅋㅋ... 암튼 대단히 고마워유ㅎㅎ... 아래 소박한 감사?ㅋㅋ... 암튼 우린 정말 코드가 딱 맞는 칭구짱구여요... 칭구님 덕분의 웃으며 하루 시작합니당...^^ 
참 글카고 저 글케 경우 없는 사람 아니어유... 거금 수표 받았응껜 전 현금으루다 준비해 봤습니당ㅋㅋ... 오케이?...^^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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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억~ 하고 뒤로 넘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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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함께 억~~~
아홉고개두 넘구ㅋㅋ... |
201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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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함께 억~~~~ㅎㅎㅎ |
201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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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눈이 아파서 오래는 못있어요 잠시 들렸다 갑니다 |
201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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