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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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와 스님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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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경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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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
반갑습니다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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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지도 묻지도 말고
경로석은 피해갑시다 ㅋㅋ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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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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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맞어요
경로석은 노약자 들에게 양보합시다요 요즈음 젊은이들 그래도 경로석엔 절대로 안지 안턴되요 만약 내가 였다면 당신 나이가 지금 89십은되었소 나이치곤 무척 젊어보이네.. 라고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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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좀
이 (할)망귀야~~~~ㅎㅎ 여기는 돈 안내고 타는 사람들이 앉는 자리인거 몰랐남?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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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님^^ 환영합니다~~~ 정성들여 만드신 게시물이 멋지네요 자주 오시구요 정답게 지내요~~~ 윰방은 참 좋은 사람들이 가족처럼 지내는 곳이랍니다 추신:제 컴이 문젠가요?? 배꼽이 세개가 보입니다~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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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 어서 오셔유~~~ 그 아가씨 "돈 안내고 타는 사람"이 얼메나 높은사람인지 몰랐구먼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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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렇군요. 신부님과 스님 어찌 보면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돈 안내고 타는 사람 그 아가씨 참으로 민망했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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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님^^
퇴근해서 보니... 배꼽이 아주 예쁜 꽃이었군요 이뻐요 ~~~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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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고 경로석에 앉아 다니는
제가 부끄러워 지는 시간입니다..ㅠ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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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모든 님들
감사드리구요 후덥지근한 장마철에 몸 건강하시길 '''' 함박꽃+님 어느 마술사가 마술울 걸었나봐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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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내고 타는게 몇살
부터 인가요...그것이 알고 싶다.....ㅎㅎㅎ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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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말이 되요 신부님 신부 스님 스~~~ 우짜지~~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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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석...
좋은 자리 아니어요~~~~~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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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 잘봤읍니다~~
감사 합니다~~ |
201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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