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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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와 아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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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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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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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여..ㅋㅋㅋ 이럴땐 황당하다못해 미치겠네요..ㅋㅋㅋㅋ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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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아무리 황당해도 미치는건 아니되옵니다~ㅎㅎ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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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부자가
더 멋지네요^*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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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황당한 일이 우리 주변에 많이 일어나지요
지도 그러한 황당한 일 남이 나에게 모든일을 떠 맡기는 일도 황당한 일이 아닐 수가 없지요. 자신들이 책임 져야 할 때 남에게 일을 맡긴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지요 아빠와 아들 잘 보고 갑니다,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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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살께요..바두기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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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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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ㅎ 꼴통공주님이 소개한 부자지간이 적어도 이집 부자 보다는 훨 정스러운 아빠와 아들 이군요~ ㅎㅎ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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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의 흔적을 윰방 여기저기서 자주 뵈니 너무 반갑고 좋으네요~ㅎ 정말 살다보면 황당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자기가 감당해 내야 할 몫까지 남에게 떠 넘기면 그야말로 황당하지요~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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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카피스님, 그래요~ 부디 잊지 마시고 언제나 스마일.... 오카이요? ㅎㅎ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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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전문, 빼꼬미 여사 다녀가기 전에 얼른 아홉고개부터 넘겨놓고...ㅎㅎ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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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요?
약 몇십년전에 어느 다방에서 나의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뎅 이친가 안와서 다방 문쪽을 힐끔힐끔 처다보고 있는뎅 문쪽앞에 앉아있던 젊은 놈이 닦아와 하는말 왜 날 그렇게 처다보는냐고 따지지 뭐야요 난 아니어요 친구가 안와서 문쪽을 처다 본것 뿐이어요 몇십년이 흐른지금 울화통요.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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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빼꼬미 왔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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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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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커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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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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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ㅎㅎ
오래전에 일인데도 다시 기억해내니 새삼 화가 나셨나봐요~ㅎㅎ 맞아요~ 그런 오해 종종 받기도 하지요~ㅎ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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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빼꼬미 여사...ㅎ 우리는 커피로 인사 나누고 커피를 사이에 놓고 이야기 하지요? ㅎㅎ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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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냐 오손도손 야그해요
맛난 커피 마시믄서~~  가 살아있군여 ㅎㅎㅎㅎ
버스탔을때도 혼자 서있으면 모두의 시선이 내게 온것 같지요 ㅎㅎ 지하철에서도 마찬가지구요 민망할때가 많치요 ㅎㅎ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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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주검이지유~~
으막이 쥑입니다 감사르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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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해 먹고 치우고 오니라 이제서야...ㅎㅎ 맞아요~ 다들 앉아서 가는데 혼자 서 있으려면 그것처럼 뻘쭘한것도 없는듯...ㅎㅎ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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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님은 저 중에서 어떤 일로 황당한적이 있었는지요~ ㅎㅎ 으막이 잘 득긴다니 다행이네요^^*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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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으막이 안득기요~~
사람 차별하남 으막이도 ㅎㅎㅎㅋ 더분 날씨에 ㅎㅎㅋㅋ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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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어쩌나....
울 다연님은 으막이가 안득긴다니....ㅎㅎ 조금전에 웹 서핑하다가 딱 빼꼬미 여사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찾았어요~ㅎ 바로 요거...ㅎㅎ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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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는 요기 아래 게시물엔 다 잘득기거던요
이게시물만이 안득기네요 에효~~~ 더분 날씨에 으막이도 속썩이공ㅎㅎㅋㅋㅋ 아공 이뿌라요 귀요미 임쥐임다요 우째아신데요 언냐는 천리안을 가지셨나부다 태평양 건너서도 ㅎㅎㅋㅋ 캄솨르요 언냐~~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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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는 하는수 없지만 이미지 마음에 들었어요? 딱 보는 순간 귀여운 울 빼꼬미 여사가 떠 오르더라구요~ 발 까딱까딱 하는거랑 넘 귀여워서....ㅎㅎ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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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는 뭐 사람 차별하는데 우쩌겠어요 ㅎㅎㅋㅋㅋ
언냐가 제 생각해서 귀요미 임쥐 델꼬 오셔서 넘 맘에드네요 ㅎㅎㅋㅋ 아공~~다연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ㅎㅎㅋㅋㅋ 이카고 있으니 천사님 생각이 나는디 천사님은 요즘 통 안보이시네요 왜쥬~~ 언냐는 아시는강요~~~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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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오널 국어 순화운동 한다꼬라
과관 가관 ㅎㅎ에서 혼자서 키득키득 웃슴당 에효~~~~난 왜일케 산데요 ㅎㅎㅋㅋ카고 살고~~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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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전화왔다는 멘트에
나가믄 나 아닐때 ㅎㅎㅋㅋ 민구시러버서 혼났다눈ㅎㅎㅋㅋ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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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연님,
으막이가 사람 차별하는게 아니고 꼬진 컴에서만 재생되는 거 같아요~ ㅎ 왠지 느낌으로 다연님은 귀요미 스턀 일것 같아서....ㅎ 진짜 천사님이 왠일이지요? 무슨 일이 있는건지... 혹시 아픈건지... 궁금하다 못해 걱정 되네요~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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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도 아니고 목욕탕에서
나 부른줄 알고 나갔다가 아니면 그야말로 과관 내지는 가관 이겠어요~ ㅋㅋㅋ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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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울 바두기언니 게시물에 눈이 번쩍요 ㅎㅎ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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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붕어빵 부자 ㅎㅎ 아가는 둘러 싼다지만 아빠는 왜 둘러 쌋데요 ㅋㅋ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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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엽지요 아가야 ~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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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이 넘치는 순간 아가는 뭘 볼까요 ?ㅋㅋ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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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 부자 ㅎㅎㅎ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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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사랑해요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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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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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요 사진이 맨 처음 보았던 "아빠와 아들" 인데...ㅎㅎㅎ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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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다리던 버스가 와서 타고보니 모두 자리에 앉아 있는데 혼자서 열 정거장 이상 서서 갈때. ---------------------------------- 버스를 타고 다니니까 저런 경우가 가끔 있지욤 ㅎㅎ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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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큰애가 아기적에... 동생이 놀러 와서는 꼭 저모습으로 잠을 자드라구요 ㅎㅎ 얼마나 우습던지...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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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날마다 좋은날 되시구요 내년에 경주에 오신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꼭 꼰님이를 찾아주세요~~~~~~~~ 저는 이제부터 출근~ 입니당 ^^*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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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
아빠 냄시는 평생 잊지못할듯 하네유 ㅎㅎㅎㅎㅎㅎ
누가 다연님헌티 이 이미지 설명 좀 해주셔야것어유.. 아무데나 들이대서 헷갈려유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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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ㅋ지기님 와예(퉁스럽게 카고 ㅎㅎㅋㅋ)
ㅎㅎㅋㅋ발까딱 카는거 보이제요이 ㅎㅎㅋㅋ
아무데나 들이데는데 뭐 워때유 요 임쥐 전세냈남유 ㅎㅎㅋㅋ 꼬소미 냄새가 ㅎㅎㅋㅋ또 더망가야쥐이 ㅎㅎㅋㅋ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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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멋지네요 부자사이 끈뜬한 그 무엇이 보입니당~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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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사랑, 다시님아,
울집 인터넷이 와 일카노~ 내사 마 몬산다 카이...ㅜㅜ 툭하면 연결이 안된다고 반항을 하니 말여! 아까도 댓글 다는 도중에 연결이 끊겨서 외출했다 들어왔다는...ㅜㅜ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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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는 버스로 출퇴근을 하니까 2번 같은 머쓱함을 종종 경험하나보네~ㅎㅎ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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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없는 소문이 꼰님이 귀에까지...ㅎㅎ 동창들 하고 단체로 가는 여행이라 아마도 개인 시간은 거의 없을것으로 짐작이 되는데... 암튼 알뜰하게 챙겨주는 꼰님이의 마음만은 감사히 받을껴~ ㅎㅎ 이번에도 수고를 자처해서 베푸는 넉넉한 꼰님이의 마음이 너무도 아름다워 보이더라구~ㅎ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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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ㅎㅎ
"개쉐이" 니까 여기저기 낄데 안낄데 다 낑가 드는거쥬~ㅎㅎㅎ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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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까락 까딱까딱 하는데 그치지 않고 이젠 폴짝 폴짝 뛰는 다연님이 상상되어 혼자 미소 짓네요~ㅎㅎ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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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
아빠 꼭 닮은 아들 보면 왠지 흐뭇한 마음이 되더라구요~ㅎㅎ 넘 보기 좋아서...ㅎㅎ |
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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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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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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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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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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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패션이 썩 잘 어울릴것 같은 멋재~이 다시가 또 이쁜짓 해놓고 갔네? ㅎㅎ 좋은 꿈 꿔^^* |
201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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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저런 惶當한 일이 많지요! 그래두 늘상 조심+조심을... 至今 창밖에는 "장맛비"가 주룩 주룩 퍼 붓고 있습니다.! 거의 한달間 씩이나 長磨가 繼續된다니 걱정이 되고~ "바두기"任이 계신 "美國"에는 "허리케인突風" 땜시... 疲害는 없으시죠! "바둑e"任! 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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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님...
자주 뵙든 못 뵙든 건강히 잘 지내셔요ㅎㅎ... 여긴 비가 내리네요... 이제 장마의 시작인가 봅니다. 바두기님...다연님...다시님...함박꽃님... 모두 모두... 건강하게 지치지 마시고 행복한 여름 되세요... 모습도 살짝 볼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당ㅎㅎ... 나중에 반갑게 뵐께요...^^  |
201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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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그곳은 이미 장마권에 들어섰나보군요~ 한달씩이나 비가 온다면 지루하기도 하고 기분도 저기압이 되기 십상이겠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뽀송보송한 시간 되시기를 바래요~ 제가 사는 곳은 비가 너무 안와서 걱정이고... |
201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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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짱구님, 오랜만에 다녀가신 흔적 남겨주어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한동안 통 모습을 볼수가 없어서 무척 궁금하고 걱정되고 그랬는데 이렇게 다녀가 주시니 얼마나 반갑고 좋은지... 곧 다시 함께 잼난 시간 가질수 있기만을 간절히 바래요~ 그동안도 건강하시고 장마철에 행여라도 우울해 하거나 다운되지 않기를 빌어요^^* |
201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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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짱구님...
네 그럴께요ㅎㅎ... 고맙습니당...칭구님도 언제나 아자 아자!!!...^^  |
201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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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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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나랑 약속 했어요~ㅎ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윰방에서 다시 만나게 되기를 바래요^^* 그때까지 우리 함께 아자~ 아자~ |
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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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이번엔 진짜로 빼꼼히 디다보고만 갔네요~ㅎㅎ |
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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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임지 넘 예뻐요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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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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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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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립스틱 바르고 밤 11시에 운동하러가요 굳모닝 인사 드려요 사랑하는 바두기언니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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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울 다시동상.... 동생이기 전에 우리는 다정한 칭구 사이...ㅎㅎ 실은... 3박 4일로 딸들과 여행 다녀왔다는... 그러느라 윰방엔 발걸음이 뜸할수 밖에 없었다는 고백 아닌 고백을...ㅎㅎ 그럼에도 재차, 삼차 다녀가 주는 다시에게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하고 싶네.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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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임지로 말할것 같으면 다시야 말로 이미지의 여왕님 이신디... 가져오는 임지마다 내 마음에 쏘옥 든다는...ㅎㅎ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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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립스틱까정 바르고 밤 11시에 운동을 갔다고라? ㅎ 누굴 그 야밤에 꼬실라이제이션 하려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그래도 매력을 넘어 마력의 여인인디...ㅋ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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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요즘 제가 멘붕 상태임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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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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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울 빼꼬미 여사가 어인 일로 멘붕 상태임둥? |
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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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할땐 그저 눈만 감으면....ㅋ
털을 제거 할땐 좀 그랬지만..ㅎㅎㅎㅎ |
201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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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살째기 다녀 갑니다  |
201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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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연님은 힘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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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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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ㅎㅎ
일단 마취상태로 들어간 후야 나도 모르니깐 괜찮지만 그 전의 과정이...ㅎㅎ |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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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에겐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ㅎ 여행 다녀오니 이번엔 또 집에 인터넷 연결이 원활치를 않아 지금도 카페에 나와서 하고 있다는 슬픈 소식! ㅜㅜㅜㅜ |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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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유머 잘봤읍니다~~
감사 합니다~~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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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공님,
재미있게 보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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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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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울 다시가 요기까지 신경 써 주고...
이 고마움을 무슨 말로 표해야 할지 몰겄넹~ 암튼.... 무지무지 고맙다는...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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