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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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다연님, 천사의 나팔님의 복귀를 추카하며...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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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는 댓글이 세로로 줄서는 기이한 현상으로 인해 한동안 애를 먹다가 드디어 문제 해결을 보고 다시 돌아왔고 다연님은 졸지에 문밖의 여인이 되어 깝깝한 시간들을 보내다가 다시 빼꼬미 여사로 돌아와 주었네요~ 천사의 나팔님은 집안의 우환으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다가 좋은 소식을 안고 다시 우리 품으로 돌아와 주었구요~ 실은 어제 축제 한마당을 펴고 싶었는데 뜻하지 않게 작은 전야제는 내 게시물에서 일차 벌이고 이렇게 정식 게시물로 올려봅니다. 잔치 한마당 벌일만 하지요?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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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이 선물해준 빙수들 가져왔으니 입맛대로 골라 드시면서 더위부터 식히셔요~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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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안녕 ?
눈팅만 하는 콸라 , 문의하기도 남사시럽네요 윈 8 깔았더니 댓글이 일자로 줄 서는 바람에 님들 글 눈팅도 제대로 못해요 꽃님이는 댓금 어떻게 해결 했는지요 한수 부탁드립니다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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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다연님.천사의 나팔님
우리 유머방에 복귀 하셨으니 정말로 방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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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동안 건강하셨죠 여긴 비가 아주 많이 내립니다 그런디 다른 분들은 환영하면서 저만 쪽 빼셨어요 섭해요 너무 ㅎㅎㅎ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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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님도 환영합니다.
잘오셨어요. ㅋㅋㅋ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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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가져 가셨거든 제자리에 두세요~~~ ------------------- 언냐님^^ 흐미~~~~~~~~~~ 넘 좋아용~~~ 꼰님이가 축하받을 일이 ㅎㅎㅎ 마땅합니당 그쵸??? 하늘만큼~~ 땅만큼~~ 감사합니당 ^^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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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저는 딸기루~~ 주세욤 ^^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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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라 님^^
반갑습니다~ 이제라도 오셨으니 충분히 기쁜일입니당~ 댓글이 세로로 서는것은 유머방 제1게시판 가시면 아주 잘 설명이 되어져 있습니다 저 같은 컴맹도 성공 했으니깐 님께서는 바로 해결 되실겁니다 자주 만나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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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님^^
섭하셨어요?? ㅎㅎㅎㅎㅎ 자주 오시면 서로 잘 챙겨주는 가족이 되지요 앞으로는 자주 오세요~~ 바두기 님은 윰방 가족들이 존경하는 ... 참 좋은 언냐님이십니당 ^^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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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님^^
언제나 정다운 인사를 건네 주시는 님^^ 좋은 사람들이 모인곳 윰방에서 다사로운 정 나누면서 함께 해요~ 자주 뵈어서 반갑습니다 ^^*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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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님^^
오늘은 여유로운 날이라시더니... 바쁘신가 봅니당~~ 바톤을 넘길테니 받으셔유~~~ 울 언냐 활짝 웃던 모습이 생각나서 꼰님이가 씨~~익 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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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 님^^
그랬군요 집안에 ... 저는 댓글때문에 열 받는다고 앞 , 뒤를 가리지를 못해서 ㅜㅜㅜ 고운님을 챙기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이제 다시 활짝 웃으며 오셨으니...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웃으면 복이 온대잖아요 ㅎㅎㅎ 힘내시공 화이팅!!! 울 천사의 나팔님^^ 사랑합니다 억수로 뜨겁게 ~~~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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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언냐 일단은 일케 환영해주심에 넘캄솨요
우띠 아뒤 이자뿠다해도 모른척하고 ㅜㅜㅜ 구래도 언냐가 일케 환영해주니 신나네요 ㅎㅎㅋㅋ 언냐 이래서 또 다연은 푼수가치 신나한다요 에효~~~  님땜시 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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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불러도 이름없는 메아리네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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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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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꼰님아 목욜 여유로분 날이라꼬 선포했제이 ㅎㅎㅋ
근데 멘붕에서 벗어날라꼬라 요즘 월욜 다도에 목.금욜은 언냐가 도예를 한다네요 오널 아침 일찍가서 좀전에 왔다요 잼있데 ㅎㅎㅎ 우째 하다보니 다 통하데 ㅎㅎㅋㅋㅋ 뭐 도예도 그림까지 들어가믄 금상첨화?니까 ㅎㅎㅎㅋㅋ 글카고보이 예전 다도할때 경주에 무신요?더라 거그서 도자기 사서온 기억이 나네 ㅎㅎㅎ 무거버서 찬장에 처박아는 뒀지만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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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꺼낼거 있남유? 기냥 쑥! 들어 올리면 되쥬 ㅎ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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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요즘 다연은 지 정신 아니네요
더부 묵었는동ㅎㅎㅋㅋ 멘붕에서 벗어날라꼬라 멋데루 사네요 ㅎㅎㅋㅋ 아푸로 종합예술인으로 ㅎㅎㅋㅋ근디요 문제는 동적인 운동을 안한다눈 ㅎㅎㅎ게 문제임다요 얼마전에 칭구의 성화에 운동 뭐 골프라나 끊었다가 나랑은 아니데요 구래서리 접었으요 ㅎㅎ 아니 글고보니 내가 뭐 중상류층 가치 노네요 쥐뿔도 없으믄서리 에효~~문제네요 늘 제가 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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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아즉 정신 몬차렸다는 다연임다요 에효
미쿡 접시물 빨리 보내줘유ㅜㅜㅜ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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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대답없는 메아리 카믄서 놀다보이 ㅎㅎㅎ
아홈고개는 넘겨야제요이 ㅎㅎㅋㅋ거뜬히~~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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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님, 다연님, 천사의 나팔님의 복귀를 추카합니다
결석하지 마시구 우리곁에 오래 오래 머물러 주세요..ㅋ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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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lla님, 아니 콸라님 ㅎㅎ 안녕하세요? 콸라님도 댓글이 세로로 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셨군요~ㅜㅜ 함박꽃님이 그 방면엔 선체험자니까 제1게시판에 가셔서 잘 해결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문제 해결되시면 마음껒 저희랑 함께 댓글로 즐거운 시간 갖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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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늘 따뜻한 댓글로 함께 해주시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돌아온 윰방님들을 환영해 주셨구요~ 감사합니다.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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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꼰님이가
한방에 정답을....ㅋㅋ 어떤 사람은 갸가 뭔 일 있는가본데....로 해석하는 분도 있던데 말여~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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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꺼내기 보담 어찌 말을 저렇게 묻어두는것이 더 어려웠을 것 갔어요 자세히 보니 말이 살아있는것 같은되요 저렇게 묻어둘때 까지 말아 참고 있었던것이 신기해요. 머물다가 갑니데이.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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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는 딸기로 달라해서 가져왔는데 배달이 넘 늦어져서 지금은 꿈나라에 가 있겠네~ 내일 아침에나...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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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 이론... 섭하셨쎄여? 우야꼬~ 출타중인 윰방님들 모두를 출석 부른기 아이고 방금 복귀하신 분들 닉만 거론한거라서...ㅎ 이 참에 꿈 속에서님도 윰방에 붙박이 하심이 으떠할지요~ ㅎㅎ 반갑습니다.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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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윰방의 꽃, 꼰님이는 다르네~ 답답해 하시는 콸라님께 친절한 안내도 해드리고 꿈 속에서님은 정말로 섭섭하셔서 행여라도 삐지셨을까봐 다정한 말로 위로해 드렸넹~ㅎ 그리고 용담호님께도 정겨운 인사 건네는것 잊지 않고... 함께 추카 받는 다연님, 천사의 나팔님께도 깨알같은 안부 인사 해주었네~ 역시 윰방에 없어서는 안될 귀한 존재여~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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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에서 서성이기만 했을때 을매나 답답했을꼬.... 생각만 해도 내가 다 깝깝해 지는데...ㅎ 그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기에 일케 추카 게시물도 올린거잖어유~ 빼꼬미 여사! 다시 한번 더 복귀를 환영해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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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어제밤따라 일찍 디비자러 가는 바람에 그만 본의 아니게 울 빼꼬미 여사를 대답없는 메아리 놀이를 하게 맹글었네여~ㅜㅜ 그저께 하루종일 길바닥에서 지냈더니 어제는 얼마나 피곤하던지 ...ㅜㅜ 그나저나 아직도 멘붕상태라니 걱정이네요~ 미쿡 접시물을 여적지 지둘린다니...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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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창가에 앉아 우아하게 커피 마시는 여인의 눈망울이 울 빼꼬미 여사를 닮은것 같아서...ㅎ 이제는 종합 예술인으로 승화 하는 고야요? 흐미... 지금부터 사인 받아 놓아야 하는거 아닌지... 암튼 대단혀유~ 빼꼬미 여사님^^*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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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땀시...ㅎ 어렵사리 말 좀 꺼내볼라캤더만 걍 대뜸 말을 들어주셨네여~ㅎㅎ 역쉬~~~~~ㅋ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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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세분의 복귀를 추카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카피스님 이야말로 요즘 윰방에서 대단한 활약을 해주시니 우리는 너무 감사할 따름이지요~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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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어디서 슈퍼우먼을 델꾸 오셨어요~ㅎ 저 여인이라면 너끈히 말을 꺼낼수 있겠는데요? 들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눈은 좀 어떻신지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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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대답없는 메아리 놀이 하면서도 빼먹지 않고 아홉고개는 넘겨주고 갔으니...ㅎㅎ 하튼 못말리는 여사님이여유~ㅎㅎㅎ 그러믄성 나는 은근슬쩍 "4는 시료이" 넘기고...ㅋ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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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쪼매 쑥씨럽네요... 추카 잔치 말씀 하시더니 참말루ㅎㅎ... 추카를 받아야 할 일인지?... 암튼 추카해주시니 감사합니당...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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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열린 아자씨 넘 웃겨서 빵 터졌어요...
술 취했어도 뚜껑은 쩜 관리 하시지 않구선ㅋㅋ... 근디 여그도 열린분이 계신디... 혹시 저그 아자씨가 여그 아자씨?ㅋㅋ... 덕분의 웃고 갑니당...^^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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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서 답글좀 쓰다보니
시간이 훌쩍...넘 늦었네요ㅎㅎ... 칭구님 나중에 다시 올께요... 좋은 하루로 고고씽 하시고 다시 만나여...^^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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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잔친디...
요정도는 더어 있어야 하겠기에ㅎㅎ... 션한 하루 되세요...칭구짱구님...^^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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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어두 아홉 고개는 넘구...저 잘했쥬?
진짜루 갑니당...노래 참말 좋습니다요...^^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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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울 천사님이 늦은 시각임에도 댕겨가 주었군요~ 난 또 다들 줌시러 가신줄 알고 나갔었는데...ㅎ 당근 추카해 드려야지요~ 천사님을 다시 보니 을매나 방가븐디요~ㅎㅎ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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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칭구님 땀시 몬산다카이^^ 암케두 그 아자씨가 저 아자씨 맞는거 가토요~ㅋ 자꾸 실수를 하시는데 이참에 아예 페인트 칠 하는걸 권해 드리면 으떠할지요~ㅎㅎㅎㅎㅎㅎ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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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은 통도 크시징~ 뭔 빙수를 절케나 많이 갖고 오셨대요~ 감사한 마음에 지는 김밥을 쫌 준비해 보았네여~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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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에 다녀가 준것만으로도 고마운디 행여라도 모지랄깨비 빙수도 더 마니 갖다 주시고... 게다가 아홉고개까지 넘어가 주셨으니 잘한 정도가 아니고 완전 감동이지요~ㅎ 코~ 줌시고 우리는 또 밝은 아침에 만나용^^*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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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노래 참말로 좋다 하시니 넘넘 기분 좋으네요~ㅎ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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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任들의 "댓글" & "答글"을 보며,幸福합니다.!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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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ㅎㅎ
윰방님들의 사는 모습을 살짝 엿보는듯도 하고 나름 재미 있으시지요? 댓글, 답글 보시며 행복하시다니 저도 기분 좋으네요~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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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빗소리에 천둥소리에 잠을깼네요~~
빼꼬미 들더보니 천사님이 다녀가시며 션한거 많이 두고가셨네요 비도 션하니 오고 눈은 말똥해져가네요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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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일케 우아하게 차한잔 할라카니
이 새벽에 욜케 차하고 있으믄 옆지기 미쳤나 카겠지요이 ㅎㅎㅎ
억지로 참고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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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네 ㅎㅎㅎ으쌰~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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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안박사님은 댓글보는 재미로 ㅎㅎ
흐미~~~조신하게 써야겠쓰요 댓글 보시는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하니 움찔해짐미다요 우짜꼬나요 ㅎㅎㅋ 에잉 몰겠다요 생긴데로 살다 죽어야제요이~~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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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아침에 애국가 나오네요
다시 잠을 청해보렵미다 
차 한잔두고 가요~~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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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할말도 없고,,,,ㅋㅋ
장마에 땀도 나고......ㅎㅎㅎ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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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아침에 바빠서
점탱이만 찍어놓고 갔어요 와아 ~ 울 언니 방에는 볼것 많고 반가운 얼굴들 많고 넘 좋아요 ㅎㅎ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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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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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금욜 새벽에 빼꼼히 디다 보았군요~ 울 빼꼬미 여사가...ㅎㅎ 다시 자러가서 아직 샛잠중 이려나? ㅋ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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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린 사이에도 힘겹게 또 아홉고개는 넘어가주고...ㅎㅎ 아침에 애국가 나오는 소리 들으며 다시 잠을 청하러 갔네여? ㅋ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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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ㅎㅎ
요즘은 할말도 없으시다구요?ㅋ 꽃살강님은 영상으로 많은 이야기를 하고 계시잖아요~ 멋진 대화의 소통방법이지요~ㅎ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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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4는 시료이" 의 원조, 다시가 다녀갔구먼이라~ㅎ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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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또 아홉고개...ㅎ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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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꼬~
술이 웬수지 그토록 감추고픈 뚜껑을 온천하에 다 보이고 말았네....흐흐흨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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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 어떻게님,
그러게나요~ 날도 더운디 걍 벗고 다니시는기 더 나을듯 시픈디...ㅋ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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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뚜껑 저리 칠칠맞게 흘릴거면 차라니 화~악 칠해 버리는것도 방법 가터여ㅋㅋ... 요 아자씨 살짝 덜 칠한 느낌이라 제가 도와 드렸어요ㅋㅋ... 칠하다 보니 점점 내려와서 일케... 아자씨 화 내시는건 아니시겄쥬?ㅎ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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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주신 김밥보니 먹구잡당ㅎㅎ...
암튼 님껜 지가 못당합니다여... 센쑤 만점이신 칭구님이 쪼아 쪼아...^^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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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러이...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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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실 시간이 다가 오겄네요...
요즘 그냥 드는 생각인데... 윰방에서 노는딘 나이는 정말 상관없는거 같아여ㅎㅎ... 특히 님처럼 감각이 탁월하신 님이랑은 더욱...맞쥬? 칭구를 위해 귀요미 댄스 날리며 갑니당... 바두기님...굿나잇 하세요...^^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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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은 참말 시러이...
666은 더더욱 싫구ㅎㅎ... 
왠지...저 가면 쩜있다 오실꺼 같은 예감이 솔솔...^^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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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귀요미 댄스~~ 예뻐요 ~ 넘넘~~ 요기는 비가 많이 오네요 단박에 해갈... 이제는 살살와두 되는디... 시끌벅적하게 계속 내립니다 내일 출근은 우짜지??? 고운밤 되시구요 마음은 뽀송한 밤 되기시를 바랍니다~~~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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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센스쟁이 천사칭구님을 눈이 빠지게 지둘렀다니깐유?ㅎㅎ 덧칠해주는 김에 가르마까정 얌잔하게 타주시고...ㅋㅋ 써비스 정신이 투철하셔요~ㅎㅎㅎㅎ 
근디요~ 이 니뽄 아자씨는 한올 한올이 늠후 소중해 뒷머리 끌어다가 가지런히 빗질한것 좀 보소~ㅋ 
일컬어 바코드 헤어스턀이라며 놀림감이 되었다나 뭐라나...ㅎ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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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별루쥬? ㅋㅋ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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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댄스 조오치요~ㅎ 우리의 만남을 추카하는 의미에서 꼰님이랑 다 같이 귀요미 댄스 춰요~라랄라 랄라 ♬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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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천사님이 많이 웃게 해주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될것 같아요~ 쌩유요^^* 더구나 4는 시료이 를 넘어 66은 시료이도 해 주시고... 666 은 나도 넘넘 두려워요~ㅜㅜ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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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도 혹시나 이러지는 않을까 해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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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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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늦은 밤시간임에도 다시 다녀갔네? ㅎ 밤새 비 내리면 정말 출근길이 힘들텐데... 꼰님이 코~ 자는 사이에 비가 주춤해 주면 좋겠다아~ 잘자^^*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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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다보니 또 4는 시료이...ㅎㅎ
모닝커피 대령이요~ ㅎㅎ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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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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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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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다시 다녀갔네?ㅎ 일케 다같이 한자리에 모이니까 너무너무 좋으네~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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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여기는 햇님이 방~긋~~~ 입니당 푸른 하늘이 엄청 깨끗해요 ㅎㅎ 단체로 귀요미 댄스~~ 멋져 멋져 ㅎㅎㅎㅎ 인사 드리고 출근 입니다~~~ 저는 주중에 쉬는 직업이라서요 ^^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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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사에서 직원이 농사지은 살구를 들고 왔는데...
애기 주먹 만한것이 어찌나 맛나던지요 신과일은 못먹는 꼰님이가 몇개나 먹었어요~ 이제 살구도 먹을 수 있어욤 ㅎㅎㅎ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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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꼰님이가 출근전에 부지런히 다녀갔구낭~ 밤새 비가 그치고 화창한 아침인가보네~ 넘 잘됬당구리~ 안그래도 걱정 했는데... 비 때문에 출근길이 힘들면 어쩌나 하고...ㅎㅎ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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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라 고라고라? 것두 애기 머리 만한것? 흐미... 듣기만 하는데도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넹~ 한입 베어 먹고 싶어서리...ㅎㅎ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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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엄청시리 오두만 언제 왔냐는듯
해님이 빼족히 보이네요 ㅎㅎㅎ 나 없는 사이에 즐건 시간 보내셨다요 다덜 ~~~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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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생각해보믄서 혼자 웃음이 난다요 ㅎㅎ
빼꼬미에 커피여사에 이젠 문밖의 여인 ~~ 참 다양하다 그치요 ㅎㅎㅋㅋ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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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출근했나
난도 신건 잘안묵는데 살구 맛있드나 울 아파트 화단에도 살구가 노랗게 조랑조랑 열려두 아무도 안따네 살구가 넘 익어서 땅에 떨어지니 것도 거시기하네 ㅎㅎㅋㅋ보고잡은 울꼰님이 던 마니 벌고 ~~~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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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신님들과 같이 차한잔 하고파요
비온뒤 산뜻한 기분으로~~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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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께서 두고가신 빙설
푸다가 게을러서 포기하구 주문함다요 전 녹차빙설 주시어요 후덥지근한 아침에 션하게 묵고푸요 ㅎㅎㅋㅋ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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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진짜 윰방에서 유일하게 다양한 별명을 가진 여인이네유~ㅎㅎ 그도 아무나 하는기 아닌디 뭔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는지...ㅎㅎㅎ 비가 말끔히 개었다니 내가 다 뽀송뽀송해 지는 느낌이네요~ 비온후에 보는 햇살은 얼마나 눈부셔요~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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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처럼 이른 저녁 해먹고 막 치우고 들어온 길인데 빼꼬미 여사 다녀간 흔적을 보니 왜케 방가븐지...ㅎㅎ 녹차 빙수를 천사님께 부탁했는디 언제나 오시려남...ㅎ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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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바두기님 & 함박꽃님께... 그 동안 제가 시 마을에 들어왔다 그냥 간 날이 많았습니다. 눈팅족으로..ㅜㅜ 이유는 댓글이... 어느 님의 댓처럼 세로로..길게... 아주 기분이 죽여준 게 아니고 ㅋㅋㅋ 어찌할 바 모르는 ㅜㅜㅜ 제 입장에서 즐거운 댓글 달기는 졸업아닌 이별로 눈물 뚝뚝 흘리며 ㅠㅠ 왜? 나만 댓글이 세로로..@.@ 해결 방법은 모르고 질문을 어디에다 ..답답하고 시 마을 머무는 시간.. 제겐 늘 즐겁고 행복한 댓글이 어느 순간 저를 슬프게 했었는데.. 오늘 새벽 함박꽃님, 바두기님 댓글에서ㅠㅠㅠ(감격) 얏호~~~~~~~신난다~~~~~~~ 드뎌 문제 해결됐어요.. 후다닥 게시판으로 달려가서..ㅎㅎ 제 눈이 바보였나봐요 ㅎㅎ 감사합니다..(--)(__)(--) 두 분께 감사드리고 유머방 선배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얏호.......*^________^* 신난다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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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님^^ 도움이 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제가 성격이 아주 급한데... 댓글이 세로로 나타나서 열을 받으니... 팔팔 뛰겠드라구요 ㅎㅎ 유머방에는 고수님들이 많이 계신답니다 혹여라도 불편하거나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1게시판에서 질문 하세요 자세히 설명을 해주실겁니다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멋진 분 이십니당 ^^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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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꼰님이는 무지 피곤한 괸계로 안방으로 갑니당 고운님들과 정다운 대화가 기대됩니다~~ 낼 아침에 다시 옵니당 ^^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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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님, 그래서 통 뵐수가 없었군요~ 의외로 같은 문제로 답답해 하신 분들이 많으셨네요~ 저는 막상 도움 드린것도 없는데 감사 인사 받으려니 쑥스럽네요~ 꼰님이가 마침 제 게시물에 하소연을 한것을 비익조님이 보시고 해결 방법을 일러주셨기에 일차로 꼰님이가 그리고 다른 분들도 문제 해결을 보신거지요~ㅎㅎ 암튼 일케 다시 뵙게 되어 넘넘 반가워요~ 이젠 자주 뵐수 있는거지요?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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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덕분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본인이 스스로 급한 성격이라 표현하기는 했지만 이럴땐 급한 성격을 가진 것이 큰 도움이 되었네? ㅎㅎ 라일락님처럼 혼자 속앓이만 하시는 분들이 더 있으실텐데 부디 빨리 문제 해결을 보실수 있슴 참 좋겠네~ 자상하게 안내도 잊지 않고 해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꼰님아^^*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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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코~~ 잘 자고 아침에 또 온다니 그때 또 방갑게 만나^^* ㅎㅎ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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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 하셔요~ㅎㅎ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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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댓글이 더 잼있어요 세분의 공주님 반기는 게시물이 뚜껑열린 대머리로 ~ㅋㅋ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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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알머리 한분 더 추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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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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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올리면 대박요 ㅎㅎ
언니의 정성스런 댓글이 100댓글을 만드는것 같애요 정말 대단하세요 ~ 울트라 짱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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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지 아무리 생각해도 잼있어요 어디서 데불고 오시는지 ? ㅋㅋㅋ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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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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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님들께
박수 짝짝짝!!!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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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102댓글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아이 좋아랑~~~ ㅎㅎ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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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103댓글됨을 추카추카드려요 ~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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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언니야^^
방가 방가요~~ 우리끼리 자축 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재밌당 ~~~ 눈까풀이 뽀뽀하려구 해서 이만~~~~~~ 언냐야~ 사랑해요~~~~~~~~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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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난도 오널 바람쐬러 갔다가 좀전에 들어왔다우
비 마니온 뒤라서 초목들도 싱싱하니 푸르름을 더하고 계곡과 강엔 물이 많더라 깨끗하니 낼은 일찍 강원도로 성지순례에 동참하려 했기에 잘라꼬 ~~ 꼰님아 잘자~~~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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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가 누가 다녀 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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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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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어느새 백댓글을 훌쩍... 암튼 대단한 바두기님 추카 추카...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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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님 덕분의 여러님들 세로 댓글에서 해방 시켜주신거 가터요... 알고 보니 곤란했던 분이 많았네요... 암튼 좋은일 하셨습니다. 복 받으실껴ㅎㅎ... 혹 휴일에도 일 나가시나여?... 늘 홧팅하시고 마니 웃으시는 좋은날 되시길요...^^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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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 헤어 스타일 잼나네요ㅋㅋ...
암튼 재밌으신 바두기님... 그래 저두 하나더 찾아 와써유 햇볕날때 참말 뜨겁것쥬?...뚜껑 절실히 필요... 당사자는 속상 하실텐디 아자씨껜 쪼매 지송 해지네여...^^ 
개도 대머리가 있다는디... 사람이랑 참말 비슷혀요ㅋㅋ...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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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같은 식구 같은데... 찾아 오셔서 놀랍구 웃기고 암튼 짱이어요ㅎㅎ... 요러니 님 게시물 다녀가시는 님들이 또 다시 올수 밖에 없으신거 가터요... 백 댓글은 아무나 하나...그쥬?... 그란디 잘때까지 저 저렇진 않다는ㅋㅋ...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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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참말 게을르신디여... 고걸 푸기가 시르시다고 넘기시궁ㅎㅎ... 이왕 드리는 김에... 토핑으로 하트 몇개 얹어 봐써유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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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실때 지둘러도 안 오시넹... 전 이만 가서 이불 덥고 코 할께여 행복한 휴일...상큼한 하루 시작하세요...^^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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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말이 맞는것이... 본문과는 상관없는 댓글 행진이 곧 윰방의 특징이라는...ㅎㅎㅎ 정말 댓글이 어디로 튈지 예상을 불허한다는것이 또한 윰방의 매력인것 가토~ㅎㅎ 그만큼 서로가 서로의 댓글을 관심있게 보고 거기에 맞는 반응을 한다는 증거 아니겠어? ㅎ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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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뚜껑 열린 대머리가 화두로 부상을 했는데 날도 더운데 굳이 뚜껑 덮으려고만 할것이 아니라 아예 션~하게 싹 밀어버리고 살짝 뽀인뜨만 주는것도 매력이 아닐까 시픈데...ㅎㅎ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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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댓글 맞을적 마다 누누히 하는 소리지만 나 혼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룰수 없는 성과지. 제 아무리 용을 쓴들 윰방님들이 함께 해주시지 않는다면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칠수도 없는 일이고...ㅎㅎ 그래서 늘 윰방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나름 정성들여 감사의 답글을 올려드리지 않을수가 없는 고이지. ㅎㅎ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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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지 다시가 좋아할줄 알았다는... 첨에 딱 보는 순간 이거슨 울 다시를 위해 맹글어진 임지다! 했다는...ㅎㅎ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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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인데도 추카 꽃바구니 놓아주고 간 다시에게 이 자리를 빌어 이 연사 목청껒 부르짖습네다.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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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이야말로
누구 보다도 세분의 복귀를 기뻐하셨을 꺼에요~ㅎ 다시 한 자리에 모이니 넘 좋지요?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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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플이 뽀뽀할려고 하는데도 102 댓글 추카해 주고 가서 고마버~ 꼰님아^^ 우리끼리 자축하면 으때서...ㅎ 이 맛에 윰방에 오는건데... 안그려? ㅋ 나도... 아이~ 좋아랑~ ㅎㅎ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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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도 바람쐬고 들어오느라 밤이 늦었는데도 103번째로 추카 꽃다발 올려준 정성에 고마버용~ 낼은 또 강원도로 성지순례(?) 떠난다니 이 글은 못 보겠네요~ 잘 다녀오셔요~ㅎ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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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ㅎㅎ 100 댓글은 아무나 하나... 라고 말씀 하셨지만 윰방이기에 가능한것 아니겠어요? 천사님 이야말로 마음만 먹으면 100 댓글이 문제겠어요? 그리 안하시니까 그렇지...안그려요? ㅎㅎ 천사님이 다시 오셔서 칭구해 주시니까 가능했지요~ 추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우벅^^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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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도 검색의 달인이셔요~ㅎ 척하면 삼천리이니...ㅎㅎ 그래서 칭구님이 안보이면 넘넘 띰띰하다는...ㅜㅜ 그나저나 강쥐도 대머리가 있다면 그건 진짜 웃길것 같아요~ㅎㅎㅎ 이 아자씨는 저 새가 을매나 원망 스러웠을까요?ㅋ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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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머리 아가가 저랑 꼭 닮은 빡빡이 인형보고 놀라는 표정이 일품이지요? ㅎㅎ 친절하신 천사님이 다연님 입맛대로 녹차 빙수 가져오셨네요~ 토핑으로 하트까지 뽕뿅 얹으셔서...ㅎㅎ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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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밤 늦도록 칭구해 주려고 지둘리셨는데 함께 하지 못해 지송해요~ 토욜 아침(이곳 시간) 엔 새벽예배후 아침 모임이 항상 있어서요~히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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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알머리 보니까 웃움이 나네요 풉 아공 ~내팔자야 ㅎㅎㅎ 알머리 시료이 ~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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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미쿡에는 뱡기가 떨어져서 난리든데 언니 계신곳 하고는 상관 없지요 ? 언니께서 미쿡에 계시니까 무슨일만 있으면 걱정이 된답니다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사랑하는 바두기언니 ^^* |
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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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큰둥한 이임지도 넘 재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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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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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이 맞아.
이제 대머리 유머는 그만~ 나도 머리숱이 해가 갈수록 엉성해져 가는 마당에...ㅎ 머리카락 없는 분들의 애환을 모르는 것도 아닌데 말이지.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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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 주어서 너무 고마워.
센프란시스코는 북가주에 있고 나는 남가주에 사니까 아무런 관련은 없지만 워낙 대형 사고라 놀랍고 가슴 아픈 소식이지.ㅜㅜ 보잉 777 기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비행기 조종사들 실력은 알아주는데 말이야.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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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올려준 시큰둥한 임지 보면서 나도 하나...ㅎㅎ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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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자씨 정말 감쪽 같았는데...
야속하게 새가 그만ㅎㅎ...고 헤어스따일 꽤 어울렸는디ㅎㅎ...아쉽넹... 얼라와 인형 넘 판박이로 닮았어유ㅋㅋ...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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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이 주신 시큰둥한 임지와
바두기님 냅둬유 넘 재미나네요ㅋㅋ... 암튼 잘도 델꾸 오신다니깐... 님들은 참말 찰떡 궁합이어요...^^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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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계신곳은 아니라니 다행인데...
요즘 넘 안타까운 사건 사고가 나는거 같아 슬프네요... 사고 없는 평안한 세상을 위하여...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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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대머리 야그는 그만 할라캤는데 울 천사칭구님이 잼나게 보셨다고 하니 나도 덩달아 또 웃어 보네요~ㅎ 누가 저런건 만들어 내는지 재주들도 좋지요? ㅎㅎ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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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야말로 재치덩어리라 나랑 궁합도 잘 맞아서 자꾸 기다리게 되요~ㅎㅎ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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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말씀처럼
정말 가슴 아픈 사건 사고가 이젠 그만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에요~ㅜㅜ |
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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