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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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어쩌라는건지...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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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오늘은,오래間만에 小人이 일떵으로 왔네여.! 저도,唐췌 "바두기"任이 무에라고 하신지 到通 ... "당췌"는 "唐나라 崔씨"의 줄임말이 아니었던가요.? 몸이 찌뿌듯해서~"SAUNA湯"에 가서 좀 쉬고 올께요~ "바두기"任께서도,"오늘도 마니 幸福하시고 健康하세여.!^*^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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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여유..당췌 어쩌란 말인지 ㅋㅋㅋㅋㅋ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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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이 1등으로 댓글 달아주셨네요~
그런데 왠 당나라 최씨요? ㅋㅋ 안박사님표 유머인가요?ㅎ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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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당췌 어쩌란 말인지 #2: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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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우라는거유? 말라는거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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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금연만 금지 하는게 아니고 적발시 경찰서에 신고까지 한다니 안 끌려 갈려면 필히 흡연을 해야것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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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빵긋
새 게시물이넹 무궁무진한 두기언냐  가 살아있군여 ㅎㅎㅎㅎ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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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여긴 날씨가 꾸리리 하네요
이런날일수록 맘만은 뽀송하게 히이~~ 오널도 핵교 다녀오겠슴당 보고하공~~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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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언냐 아무리 바빠도 커피는 한잔하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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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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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도 아홉고개 넘기공 가야쥐이
휘리릭~~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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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우짜라는거여 ㅋㅋㅋ
터지기는 무조건 터지는거네유 ㅠㅠ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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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오자마자 핵교 간다고 또 휘리릭~ ㅎㅎ 그 와중에도 아홉고개는 넘겨주고 가서 고맙day~ ㅎㅎㅎ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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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말마따나 꾸리리한 날일수록 마음은 뽀송뽀송 하기를 바래요^^*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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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니랍니까~ 오락가락님, ㅎㅎ
이러나 저러나 줘 터지기는 매일반...ㅋㅋ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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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맞는거
일단 한번 개겨볼까요 ㅎㅎㅎ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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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 님, 엄마는 이래저래 혼내키는 존재인가요? ㅋㅋ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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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는 소리같아요..ㅋㅋㅋ
어디에다 장단을 맞쳐야할지..ㅋㅋ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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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카피스님,
이러면 이런다고 혼내키고 저러면 저런다고 화를 내니....ㅎㅎ |
2013-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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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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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아홉고개 넘기공~~ |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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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당쵀 어쩌란 말인지 ㅎㅎ
난도 저런적 있는것 가터라요 |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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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ㅎㅎ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게 바로 이런 것인가 합니다만...ㅎㅎ 꽃 영상이 너무 아름답네요~ |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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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도 저런적 있을꺼네요~ㅎ
나도 저런 소리 들으며 컸고 내 아이들 에게도 하던 소리거든요~ㅎㅎ 우리 막내 아들이 2살때 화장실 휴지를 둘둘 말아 변기를 막히게 해놓아 야단치면서 "이거 왜 이렇게 했어? 잘했어? 잘못했어?" 하니까 아마도 그 순간에 양자택일을 해야겠다 싶었는지 고민(ㅎ) 끝에 하신다는 말씀이...ㅎ "잘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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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히 아홉고개 넘겨주느라 수고하는 울 빼꼬미 여사에게 감사의 장미 꽃다발을 드려요~ㅎ |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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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커피도 들고왔어요 히이~~
두살베기 아들은 이제 어른이됐겠지요 ㅎㅎㅎ 울 아덜넘은 어릴적 뭐라하믄 유머스레 해서리 슬쩍 웃기려하더라구요 그넘도 이제 27살이네요 세월 넘 빨라요 ㅎㅎ오널은 그넘이 마니 보고푸네요 ㅎㅎ 인도 여행다닌다꼬라 부모의 맘은 이런데 지들은 신나던디 녀석 ㅎㅎㅎ |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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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어른이 되신 정도가 아니라 같이 늙어가신다는...ㅎㅎ |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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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언냐 맞네요 같이 늙어가는거 ㅎㅎ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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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순두부를 사서 가스에 올려놓코
잊어버리고 맛나게 잤두만 울딸 난리네요 ㅎㅎ 불낼뻔했따꼬라 ㅎㅎㅋㅋ 에휴 정신없어라요 그 남비 씻는다꼬라 ㅎㅎㅋㅋ 늘 제가 이래요 어쩐데요 ㅎㅎ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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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구래도 커피는 마셔야제요
빼꼬미 ㅎㅎㅎ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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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아홉고개 전문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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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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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자식도 일단 성년이 되고나면 같이 늙어간다는게 맞더라니깐요? ㅎㅎ 으이그~ 순두부를 맛나게 먹은게 아니고 잠을 맛나게 잤다고라고라? 진짜 아이고 두야~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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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전문 빼꼬미 여사는
이런 경우 어뜨케 할지 궁금타는....ㅎ 
밀어? 당겨?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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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역쉬나 ~~
워디서 저런 임쥐를 찾아온데요 마니 궁금타요 ㅎㅎ그러게요 어쩌라꼬~~ 언냐 욜케 남김미다요~~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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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기뻐서 달려왔다요 이제 으막이가 잘 득기요 ㅎㅎ
에세이방 꿈님께서 머를 눌러라카셔서 따라했두만 된다요 히이~~ 여기오믄 뭐든 배운다요 ㅎㅎ기분 업~~~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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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 워디가셨데요
시간이가 있어서리 어슬렁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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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심시하실때가 다 있어요???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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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소만 지어요^^*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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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잘 득긴다니 추카~ 추카~ 막혔던 귀가 뚫린듯 씨원 하겠어요~ㅎㅎ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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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바쁘다 바뻐를 외치며 휘리릭 사라지기 바쁘더니 오늘은 모처럼 시간이 남아 꼬까신 신고 놀러왔는데 정작 내가 같이 놀아주지를 못해 미안해유~ 잉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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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은
그냥 미소만 짓고 가셨쎄여? 별로 웃겨드리지를 몬했나 보네용~ ㅎㅎ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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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마스크팩 하고 자는건 저두 잘그래요 ㅋㅋ 떼고 잔다는게 피곤해서 아침까지 ~ㅎㅎ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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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요 애들을 왜그리 몰아 세웠는지 좋게 타일러도 되는데 ㅎㅎㅎ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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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해 ~
세번만에 뚝 지금 생각하면 너무 잔인한것 같애요 여유도 주지않고 ㅋㅋㅋ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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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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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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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는 정말 시료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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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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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늦은 밤시간에 다녀갔구나~ 나는 시방 욜카구 있다는...ㅜㅜ 몇일전에 시덥잖게 기침을 시작하더니 어제는 완전 피크로 정신을 다 차릴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엉엉엉 안그래도 미련이 뒤늦게 와서 조금 있다가 병원 갈꺼야. 콜록콜록 |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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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애들 키울땐 왜 그리 애들을 잡았는지...ㅎㅎ 딴엔 애들 교육 제대로 시킨다는 명분하에...ㅜ 돌이켜 보면 나도 결코 차칸 엄마는 아니었던듯....ㅎㅎ |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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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다시는 이런 소중한 칭구이자 동생이야. |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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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나어떻게 댕겨갑니다 즐 주말 되세요^^* |
20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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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게님, 기침 감기로 고생하느라 주말이 되었는지 가는지도 모르고 이제서야 다녀가신 흔적을보네요~ 열이 쉬 안 떨어지니 나 어떻게요? ㅜㅜ |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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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감기인가요 우쩌노요
저번에 힘없을때 주신거 들고 빨리 완쾌하시길요~~  |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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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빼꼬미 여사....ㅎ 힘 낼께요~ 아직은 미열이 있어서 다연님도 경험해 보아 알지요? 이상하게 기분 얺잖은거...ㅜㅜ 내일쯤엔 좋아지겠지 위안 삼을께여~ |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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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으아아앙 ~ 어째요 울언니가 아프셔서 기침은 빨리 고쳐야 되는데요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Q께...  |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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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사랑하는 울언니 ^^*  |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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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울언니 웃으시라구요 빨리 나으세요 |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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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다시가 다녀갔나~ 하고 빼꼼히 디다보니 역시나 와 주어서 힘이 난다는...ㅎㅎ 그런데 몸에 염증이 있으니 열이 쉽게 떨어지지를 않네? 지금도 몸이 따끈따끈한게 영~~~ 짜증도 나려하고... 으앙^^ |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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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의 힘이 되어 주겠다는 말만 들어도 기운이 나려하넹~ㅎ 고마워^^* |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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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오널은 좀 어때요
빠른쾌휴빕니다요 언냐~~ |
201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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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잠시 디다보러 들어왔는데 울 빼꼬미 여사도 창에 있는가봐여? 항생제랑 코데인 섞인 약을 먹으니까 기침은 한결 줄어들었는데 자꾸 까부러지네요~ㅎ 그래도 기침이라도 덜하니 한결 살것 같아요~ 걱정해 주어 고마버요~ 빼꼬미 여사^^* |
201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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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또 아홉고개 넘겨주느라
허리 휠까봐 내가 일단~은 넘겨놓고...ㅎㅎ |
201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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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기침이라도 덜하시다니 다행이네요 항생제 많이 드셔도 안좋은데 빨리 쾌유하세요 주사 맞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 사랑하는 울 바두기언니  |
201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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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굳모닝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3-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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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왠만해서는 주사는 놔주지를 않아.
이민 초기엔 그게 그렇게 아쉬울수가 없더라구. 한방 딱 맞고 나면 금새 좋아질텐데 하면서... 그래도 다시 말대로 기침이라도 잦아드니 한결 살것 같다는...ㅎ |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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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걱정해 주는 다시는 나에게 영원한 마음의 칭구... 고마워^^* |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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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감기 뚝 하세요
사랑하는 바두기언니  |
2013-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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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가 다시 다녀가 주었네~ 고마운 마음에라도 빨랑 나아야 할텐데... 쪼금 반짝 하는가 싶다가 또 다시 시원찮고 를 반복하니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는...ㅜㅜ |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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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그넘의 감기는 왜 칭구하자고 칸데요
하루빨리 쾌차하시어요 언냐~~  |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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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아픈갑다요 두기언냐
빼꼬미 왔다감당  |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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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니래요~ 빼꼬미여사, ㅜㅜ 감기랑은 칭구하고 싶지 않은데 어쩌자고...흑흑흑... |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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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빼꼬미 여사 무지 보고 잡다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사랑차 한잔씩 나눠 마시자구요~ 그래도 오늘 오후부터는 사뭇 좋아졌네요~ㅎ |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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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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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웃음소리가
태평양을 건너서까지 들려오는듯 해 내려와 보니 역시나....ㅎㅎ 유쾌, 통쾌하게 웃고 가셔서 저도 덩달아 크게 웃어봅니다. ㅎㅎㅎ |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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