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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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싸다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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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싸다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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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초여름을 알리는 6월이 되었네요~ 저는 진작에 여름감기로 고생했네요~ㅎ 윰방님들은 모두 건강한 6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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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세줄 맞는대요
김밥 거기도 있나요 글구 거기도 덥나요^^* 여긴 더워도 엄~~~~~청 더버요^^* |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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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오백원짜리 김밥이 있는디요~
단무지 한개 들어가구 굵기가 오십원짜리 동전 굵기 ㅍㅎㅎㅎ 그래두 요건~ 
드갈껀 다들어갔네요 ㅍㅎㅎㅎㅎ |
2013-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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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ㅎㅎ
김밥 3줄은 맞기는 맞지요? 근데...ㅎㅎ 이곳도 김밥은 손쉽게 사 먹을수 있어요~ 어디 놀러갈땐 딱이지요~ㅎ 아~ 이곳도 덥냐구요? 제가 사는 남가주야 워낙 아열대 기후라서 늘 낮에는 덥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으론 선선하지요~ 날씨 하나는 참 좋은거 같아요~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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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님, 500원짜리 김밥 앞에선 1000원 짜리 김밥은 명함도 못내밀겠네요~ㅎㅎ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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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올만입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잼난 유머 방가워요 이꽃은 우리집 화초여요 우리동내에서 아마릴리스꽃집으로 자랑스러워요.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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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밥 먹는 날이유? 저도 한줄 주셔유 ㅎㅎㅎㅎㅎㅎㅎ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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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빵긋~~
으막이도 좋코 김밥 세줄은 세줄이당 ㅎㅎㅎ 요즘 물가가 글케 비싸다네요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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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여사도 침 흘린다눈 ㅎㅎㅎ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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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전문 여사 아홉고개 넘기공 ㅎㅎㅎ
언냐 다리 팔 허리 아픈건 약이있지만 맴이 아픈건 약도없쓰요 ㅜㅜㅜ 늘 열공하지만 5월까지 마무리하고 나니 일케 맴이 ㅜㅜ무기력해지고 ㅜㅜㅎㅎㅎ 구래서리 언냐글에 인제야 댓글을 ㅎㅎ 참 언냐는 어때요 좀 괜찮남유 ~~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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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아래방에 언냐가 주신 커피 델꼬왔다요
언냐랑 도란도란 야그하무 묵고파서 언냐 기냥 불러보고픈 날임당 
으막이도 무쟈게 아푸게 실푸게 들리는 날~~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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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동네에서 아마릴리스 꽃집으로 불려지니 얼마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음악도 유머도 즐기셨다면 저도 기쁘지요~ 행복한 6월 되시기 바래요^^*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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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지기님, 암케두 김밥 얘기가 대세일듯 해서 고봉 김밥 가져왔어요~ㅎ 한 덩어리만 먹어도 배 부를꺼네요~ 워낙 고봉이라서...ㅋㅋ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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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여사 맴이 아프다고라고라? ㅜㅜ 일단 일을 마무리 되었으니 한시름 놓아야 하는데 도리혀 맴이 아프다는걸 보면 허탈감 내지는 상실감 같은 그런 공허함 일까요? 내 품에서 떠나갔다는 뭐 그런 미묘한 감정? 그럴때 일수록 달달한것을 먹어주면 도움이 된다카던디...ㅎ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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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까지 넘느라 힘들었을텐데 집에 있는 반찬들 다 꺼내서 양푼에 썩썩 비벼 먹던가...ㅋ 공연히 튀김닭 보면서 침만 흘리지 말공...ㅎㅎㅎㅎ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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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빼꼬미 여사 좋아하는 커피 한잔 우아하게 마시며 기분 푸세용^^*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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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딱 고푼디~~
보니까 식욕이 바짝 땡기네요 ㅋㅋㅋㅋ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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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시간 김밥이 확 땡기네요
음악이 감상하고 갑니다^^*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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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먹고 싶어요 바두기님...ㅋㅋ 나 김밥먹게 해주세요..ㅋㅋ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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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고봉김밥 묵고시포요
김밥 좋아하는디 저번에 티비에서 김밥재료를 유효기간 지난거 버리는걸 넣는다고 캤다메요 글구부턴 김밥 묵기시러요 ㅎㅎㅋㅋ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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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꼬마김밥 맛있어요 땡초김밥 누드김밥 먹고싶지만 야밤이라 ~ㅋ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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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넘 불땅해요 ㅎㅎㅋㅋ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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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도 먹고싶고 ㅋㅋ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 물만 마셔야지 ~ㅎㅎㅎ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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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바두기언니
감기는 웬만한지요 건강이 최고예요  |
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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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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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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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님, 나 어떻게님, 카피스님... 이상 위의 3분이 김밥 먹고 싶다 하셔서 지가 아예 김밥 케터링을 해 왔습니다~ㅎㅎ 마음껒 드실수 있는 만큼 드셔요~ㅎ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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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댓글 달고 보니
울 다연님도 고봉김밥은 먹고잡은디 방송 나온거 본후로는 묵기 싫어졌다고...ㅋ 
그래서리 우리는 된치찌게로 하자구여~ㅎ 다연님이 먼저 정해요~ 된장 찌게? 아님 김치찌게...ㅎㅎ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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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김밥은 땡기는데
야밤이라 참는다 했구만이라~ ㅎ 근디 나는 땡초고 누드 김밥이고 별로일것 가튼디 아닌갑네? 일단~~은 김밥 내용물이 충실해야 맛있는 김밥이라는 고정 관념탓일까? ㅎ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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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는 닭튀김 보면서 침 흘리라고 냅두고 이삔 울 다시는 우아하게 과일 빙수로...ㅎㅎ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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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일나자마자
아홉고개 넘기게 할수는 없어서 이번에도 내가...ㅎㅎ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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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맛나는 "김밥"을 보고,腹 고파서~于先,한줄 먹으며... 울 "任"들의 방갑고 잼나는~"댓글+答글"을 즐感합니다.! Conni-Francis의 鼻音을 닮은,"Ever-Green"音樂도 즐聽~ "바두기"女史님! "任"계신 "南加州"는 煽扇? 늘 健康 하세요.!^*^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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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생을 살어가면서 예전엔 신문도 보기힘든
세월이 있었나하면 지금은 컴에 들어와 클릭만하면 음악과 동시에 서로의 마음을 표햔할수도 있고 참 세월이 좋아졌어요 아이고 행복하여라 역시 인생은 즐거워요 그것도 노력하는자만이 누flf수있는 행복요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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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요즈음 서울은 참 실기 좋은 도시로 변했어요 어디든 가도 꽃도 많고요 자전거 도로도 많고요 맛있는 먹거리도 많구요.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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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마릴리스꽃 이꽃이 벌써 몇년쩨 이렇게 잘도 피어요 신퉁방충요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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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Susan Jackson 이 부른 "Ever Green"...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참 좋지요? ㅎ 그런데 안박사님은 수잔 잭슨이 코니 프란시스 음색을 닮았다고 느끼셨나요? ㅎ 이곳은 낮엔 무지 덥다가도 아침 저녁으론 선선해서 살기는 참 좋지요~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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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정말 세상 참 좋아졌다 하는걸 매번 느끼며 살지요~ 사진 찍으시는 모습이 참 멋지셔요~ 좋은 취미생활을 하셔서 마음도 즐거우시지요?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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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담아오신 아마릴리스 꽃
다시 한번 감상 잘 합니다. 색감이 살아있어서 더욱 아름다워 보이네요~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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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 팥빙수에 커피, 꽃구경까지 유머방에서^^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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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싼게 비짓떡이라 아님 똥인가요 비짓떡인가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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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자고 잠시들려 아홉고개 넘기고 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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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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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1000님, 김밥에 팥빙수에 커피, 꽃구경까지 유머방에서 다 해결되니 좋으시지요? ㅎ 유머방에 오셔서 함께 웃고 즐기다보면 행복도 함께 따라 와 주겠지요?ㅎㅎ 자주 들려주시기 바래요^^* |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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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싼게 비지떡이 맞는거 같아요~ㅎ 떵 은 아니구요~ 다녀가신 흔적 주셔서 반갑습니다. |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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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가 또 이삔짓 해놓고 갔네여?ㅎ 이쁜 사람은 이쁜짓만...ㅎㅎㅎ |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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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꼰님이가 침 한번 꼴딱 삼키구 ㅎㅎㅎ 입맛 다시구 ... 인사 드립니다 큰오빠 멀리 보내 드리구 유족들 위로하러 몇번 다니구... 그렇게 오월을 보내구 이제 6월이네요 우리네 삶이 하루앞을 모르는 일이라서... 꼰님이는 이번 휴무에는 윰방 언니야들과 만남을 갖고 싶습니다 평일이여서 많이는 못오시겠지만... 지방이여서 또 힘이 드시겠지만... 그래도 몇사람이래도 모여서 얼굴보구 마음 나누고... 그렇게 이번 여름을 시작하려 합니다 울 언냐님은 너무 멀리 계셔서... 이렇게 마음 한자락 풀어놓는 것으로 대신하지만... 누구보다도 좋은 만남이 되기를 빌어 주시리라 생각해서 ... 언제라도 늘 건강 하십시요 그래서 윰방에서 아름다운 인연으로 오래토록 만나구 살아요 우리~~~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 울 언냐님^^* |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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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제가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낼때... 가슴 가득히 따사로운 위로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한번은 가는것이 인생 이지만... 그래도 순간 순간 슬픔이 차올라서 눈물이 나드라구요 이제 마음을 다잡고... 남은 사람들과 서로 위로하고 더욱 아끼면서 보듬어가며 살기로 다짐을 합니다 천사의 나팔님! 님이 주신 고운 정과 따뜻한 위로는 깊이 새겨두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 |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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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울 꼰님이가 다녀갔네~ 얼마나 힘든 시간들 이었을까...ㅜㅜ 꼰님이도 힘들었을 텐데도 유족들 위로하러 여러번 발걸음 했다니 큰 오빠께서도 그런 꼰님이에게 고마워 하고 계실꺼라 믿어. 슬픔은 시간만이 해결해 준다 했던가? 차차 회복되리라 믿어. 꼰님이 말대로 우리네 삶은 하루 앞을 내다볼수 없다보니 볼수 있을때 부지런히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려는 꼰님이의 생각이 훌륭하네. 나야 물론 가고싶어도 갈수 없는 형편이지만 부디 좋은 만남 되기를 멀리서나마 간절히 빌께~ 모쪼록 즐거운 시간 되기를.... |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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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천사의 나팔님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감사하는 인사말을 남겨주었는데 요즘 통 천사님을 뵐수가 없어서...ㅜㅜ 천사님에게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걱정도 되고... 천사님이 오셔서 꼰님이 글도 보고 하시면 참 좋을텐데...  |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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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개체면에....그냥 뜯지.....ㅋ
한대 맞으면 되지........ㅎㅎㅎㅎ |
201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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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i miss you 감기는 다 나으셨나요 ? 언니가 계시다는 느낌 만으로도 행복한 저예요 사랑하는 울 언니 ^^* 굳모닝 인사 드리고 갑니다 |
201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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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사랑해요 ^^*  |
201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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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꽃살강님,
강쥐 주제에 체면은...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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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사랑, 다시야! 감기란 넘이 나한테 한번 오면 아조 기냥 뿌리를 뽑아요~ 뽑아! ㅜㅜ 아직도 시원치는 않아. 기침도 완전히 끝나지는 않고... 엉엉 그래도 일케 걱정해주는 다시가 있어서 힘이 나네~ 아싸^^ |
201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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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다시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언제나 보려나~ 흑흑흑.... |
201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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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언냐 감기 아즉이구나요
그넘은 염치도 없다요~~~ |
201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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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게말여라~ㅜㅜ 미워주깠넹~ㅎㅎ |
201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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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빼꼬미 댕겨가요 오널도 홧팅~~
빠른 쾌휴빌구요 휘리릭~~ |
2013-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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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연님도 경주 벙개에 참석한다니
내 몫까지 잼나게 지내고 오세용~ㅎㅎ 나는 많이 좋아졌어요!~ 다행히... 잼난 후기 기다릴께요~ㅎ |
2013-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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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시마을에 계셨네요 실시간 ~ㅎㅎㅎ 넘 반가워요 울 바두기언니 굳모닝 인사 드리고 코하러 갑니다 사랑하는 내언니 ^^* |
201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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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실시간으로 만날수 있었는데... 아까비~~ㅎㅎ 이 밑에까지 내려와 굿모닝 인사 놓아주니 내가 울 다시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읍네~ㅎㅎ 나도 사랑해^^* |
2013-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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