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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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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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주고 받은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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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일떠~~~~~엉 찍공 ㅎㅎㅎㅎㅎㅎ 음악이가 끝내줍니당~ 스무살 시절이 주마등처럼 ㅎㅎㅎ 엄마 답장이 뭣이 그래요 칫!! 딸래미가 불쌍해 !!! 사훈 쥑입니당 ㅎㅎ 소리나는 대로 읽음 되는겨쥬??? 꼰님이는 아직도 댓글이 세로 한줄로 일어섭니당 ㅜㅜㅜ 불편이 이만저만 ㅜㅜㅜ 아예 시마을을 포기할까 봅니당~ 시마을 관리자님이 아시면 해결이 될텐뎅 ㅜㅜㅜ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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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저런...
아직도 댓글이 속을 썩히는구먼~ㅜㅜ 글타고 시마을을 포기하면 쓰남~ 나는 어쩌라고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짐작컨데 꼰님이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지기님이 시마을 관리자한테 보고 드렸을듯... 조만간 무슨 조처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쫌만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글타고 저 회사 사훈 따라 하지는 말고...ㅎㅎ 하기 실음 관두등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말썽을 부리는데도 1등으로 다녀가 주어 고마벙~ 꼰님아^^*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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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 때문이 겠지요...
아이들 같은 마음으로 봤으면 고마운 마음이 생겼을 텐데....ㅎㅎㅎㅎ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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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꽃살강님,
수업시간에 공부에 집중하지 않고 그런 문자나 날리니 걱정되어 그랬겠지요~ㅎ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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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저런 딸래미 하나만 있으면 을메나 좋을꼬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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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그 엄마 사람답게 살아야지 않겠니는 넘 심했다요 뭐 공부 잘해야 사람답게 사는강 ㅎㅎㅎ 난 공부 못했다눈 ㅎㅎㅎㅋㅋ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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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실음
관두등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막장드라마가 인기있나봐유~~ㅎㅎㅎ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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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없는 지기님으로 볼땐
마냥 부러우실꺼다요~ 그래두....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ㅋㅋ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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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헌티는 날도 덥고 해서 오늘은 바두기표 냉커피 타 왔다요~ㅎ 하기야 공부만 잘한다고 사람답게 사는건 결코 아니쥬~ 인성이 먼저 되어야 하니까...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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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가에 나와 앉았다 상상하면서 커피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겄쥬? 다연님^^*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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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 절케나 깊은 뜻이~~~(-.-ㆀ)
   션한 주말 보내세요~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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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저 션한 바다에서 커피 한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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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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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러게요~ 행복이-1000님, 한문으로 저렇게 써 놓으니 뭔가 좀 있어 보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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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ㅎㅎ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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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에 갔다왔더니 많이 다녀 가셨네요
엄마와 딸의 유머 재미있어용 엄마와 딸 사이의 재미 있는 삼행시 잘 어울린다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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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엄마는 센스쟁이네요..ㅋㅋㅋ
딸아 엄미 살아계실때 잘해드려라 너그러다 후회한다..ㅋㅋ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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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ㅎㅎ
진안엔 잘 다녀오셨쎄여? 유머 잼나게 보셨다니 기쁘네요~ 그리고... 엄마와 딸 잘 어울리는거 맞게 잘 보신거라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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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엄마만이 낼수있는 센스 겠지요?ㅎ 딸이 엄마의 깊은 뜻을 진작에 알고 잘 따라주면 저도 훗날 엄마에게 감사할텐데... 하지만 요즘 애들이 어디 부모 마음을 헤아릴줄 아남유? 고거이 문제지유~ㅎㅎ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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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안에 갔더니 소나기가 막 쏟아지데요 전주에서 진안으로 넘어갈 때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더니 오후에는 엄청나게 소나기가 쏟아지더라고요 그래도 고향에 오랫만에 들리니 감회가 새롭네요 바두기님 언제 우리 진안에 들리십시요 경치 좋은 용담호수가 자리 잡고 있고 진안 홍삼이라면 알아주는 고장이지요. 그리고 진안 흙돼지의 맛이 얼마나 좋은지 여름 보양식이 제일 좋다지요. 거창한 운장산의 휴양림 또한 건강을 덤으로 주는 인정 역시 진안 마이산과 운장산은 더욱 구경하기 좋은 곳이지요 한번 오시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것입니다.우리 시마을 식구들이 우리 진안에 오신다면 제가 관광 가이드로 안내 해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
2013-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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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말씀만 들어도 포근한 정이 느껴지네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초대에 응하려도 태평양 건너편에 사는 사람이라 뱡기값이 앞을 가로 막네요~ ㅜㅜ 마이산엔 여러해전에 고국 방문시 친구들이 데리고 가 주어서 잠시 다녀온적이 있지요. 물론 또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이구요~ 정감 넘치는 초대에 이미 마음은 따스함을 맛봅니다.ㅎ |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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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공부 잘하는것도 팔자인것 같애요 저는 수리영역은 제로라 무* 쪽으로 ~ 지금 생각하면 넘 잘한것 같애요 ㅋㅋ |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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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식이래도
말은 가려해야 될것 같애요 그래도 화나면 생각과 다르게 툭 튀는 말한마디 하고나면 후회막심요 ㅎㅎ 예쁜말 ~  |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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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두기언니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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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음 관두등가 ~
ㅎㅎㅎ 대박요 ~ |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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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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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엄마 무서벙 ㅋㅋㅋ
남푠은 기도 못피고 살꺼가타 ㅍㅎㅎㅎㅎ |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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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주말이라 바쁜가보네~ 무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는지...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고말고... 하지만 공부할땐 공부 열심히 해야 하는게 맞는 말은 맞는 말아녀라? ㅎ |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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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공부 잘하는 것도 팔자인게 맞는건지...ㅋ 나도 숫자에는 약해서 문과쪽으로 나갔지만 역시 사람은 숫자에 밝아야 사는데 도움이 되는듯 싶기도 하고 몰겄넹~ㅎㅎ 넘 더워서 시원한 빙수 가져왔엉~ |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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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실음 관두등가! 누구 아이디어인지 듁여주징? ㅎㅎ 4는 시료이 까지 완료하고 가주어서 고마벙^^* |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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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님,
ㅎㅎ 진짜 저 엄마는 야단 치는데 특별한 은사가 있는가봐요? ㅎ 남편도 가르칠 기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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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어제저녁 News에서,美國西部의 山불訴息을 接하였으며... 山불鎭化중,消防隊員들의 犧生에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비(雨)라도 내려야 自然消化가 될터인데,人間의 限界로는~ 암튼,언능 解結 되기를 希望합니다.! "울任"은 괜찮으시죠? 저 會社의 社訓은 社員敎育用? 事을 "하기싫음,관두등가"... 直說的인 表現.! "바두기"任은 "文科" & "다시"任은 "舞踊"~ "다연"任은 畵家선생님? "DARCY"任의 "4는 시료이"는 뭔? "바두기"任.! "혜은이"의 "當身은 모르실꺼야"를 間晩에聽... "울任"들.!本格的인 長摩의 始作.! 늘상 健康+幸福 하세요.!^*^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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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산불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무사하구요~ 튀는 사훈 넘 웃기지요? ㅎㅎ "4는 시료이" 는 그냥 잼있자고 하는 소리에요~ 죽을 사(死) 자라 싫다고...ㅎㅎ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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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 방가요ㅎㅎ... 딸의 삼행시는 좋았는디 엄마가 쪼매 심한거 같은디요ㅎㅎ... 글카고 사훈이 넘 재밌네여ㅋㅋ...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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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급훈은 워때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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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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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장마가 주춤하더니
이번주엔 비소식이 많더니 아침 한차례 내리고 흐릿한 날인데 무지 후덥지근 덥습니다요... 올만에 칭구짱구님 만나니 반갑네여... 당신은 모르실꺼야...아니 아시려나?ㅎㅎ...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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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다연님...함박꽃님도...
다아 잘 지내시지요?ㅎㅎ... 장마와 무더위 늘 건강 조심하시고 7월도 행복 만땅입니당...^^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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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늘두 편히 좋은밤 되세요...^^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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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칭구짱구님, 방가딩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요~ 마음이 무거울텐데도 일케 유머방에 와 딩동 ♬ 해주니 얼마나 고맙고도 반가운지 모르겠네요~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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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칭구님이 올려준 급훈도 넘 웃겨요~ㅎ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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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후덥지근한 날씨에 울 천사님도 욜카고 있는건 아닌지요~ ㅎㅎ 어째서 모르겄어요~ 내가 일케 반가운데... 잉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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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폭염으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어서 나도 오늘 내내 일카고 지냈지요~ㅎㅎㅎ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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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야말로 마음만은 시원하고 쿨한 여름 되시기 바래요^^*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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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드디어 기계치 꼰님이가 성공했습니당 댓글들이 가로로 돌아 왔어욤~~ 기뻐 해주실거죵?? 얼마만인지 ㅜㅜㅜ 시마을이 꼰님이를 버린줄 알공 ㅜㅜㅜ 하도 좋아서 ㅎㅎㅎ 요로케~ 자랑질~ 중입니당 히히힣~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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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 님^^ 한동안 안보이시드니 ...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당~~ 꼰님이는요 그동안 엄청 맘고생을 ㅜㅜㅜ 댓글들이 세로 한줄로 일어나서리 ... 내일은 전문가 불러서 고쳐 볼려고 했는디.. 오늘 윰방 옵빠야가 설명을 해주셔서 제가 고쳤습니당 ㅎㅎ 천사의 나팔님^^ 언제라도 건강 하시구요 자주 만나요~~~ 마음을 나눌 친구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 세로 한줄로 나타나는 댓글땜에 님들 작품도 못보구요 게시물도 못보구요 속상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당~~ 다시 만나서 대따 대따~~ 반갑다는거 아시죠???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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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는 시료이~~~ 다시 언냐가 바쁠거 같아서요 ㅎㅎ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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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유~~~~~~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문밖의 여인이였다눈~~ 무쟈게 갑갑했네요 에효~~~ 이젠 단디 적어놨다요 내가 이래요 어리버리 ㅎㅎㅋㅋ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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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천사님 오셨네요 왜 그리 뜸하셨데요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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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이제 잘된다니 애썼다요
난두 아이디 까묵어서 ㅎㅎㅎㅋㅋㅋ 갑갑하데 ㅎㅎㅋㅋ 지기님께 문자 넣어도 답도없꼬 번호가 바뀌었는동~~~에효~~ 우쨌던 이제되니 기분조타 ㅎㅎ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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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추카^^ 추카^^ 이제는 컴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니 내 속이 다 뻥~ 뚫리는 기분이네~ㅎㅎ 얼마나 깝깝했을지 상상이 되고도 남는다는... 시마을이 울 꼰님이를 버릴수야 없지~ 특히 윰방에선 없어서는 안될 귀한 존재인디... 이렇게 다시 만나니 을매나 좋은지 몰러렁^^*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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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랑질은 얼마든지 해도 좋으니께 마음껒 자랑 하더라고?ㅎㅎ 꼰님이마져 댓글을 못 달고 있으니까 얼마나 썰렁하던지...ㅜㅜ 어제는 모처럼 천사님도 다녀가주고 꼰님이, 다연님까지 돌아와주니 갑자기 윰방이 환~해 지는 느낌이넹~ㅎㅎ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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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고운 꼰님이가 바쁜 다시 온냐 수고할까봐 미리 "4는 시료이" 도 신경 써주고... 고마벙^^*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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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은 또 어쩌다가 비번을 잊어 먹어가지곤...ㅜㅜ 어쩐지 빼꼼히 디다보지를 않기에 무슨 일이 있는가! 어디가 많이 아픈가~ 별별 걱정을 다 하고 있던중인디 일케 짠! 하고 나타나주니 늠후늠후 방갑다는...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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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들어오고 있을때 얼마나 답답하고 짜증 스러웠을까 ㅜㅜ 졸지에 문밖의 여인 신세가 되었었으니 그 안타까운 마음 너무도 잘 알지~ 난 그런줄도 모르고 기다리다 눈이 짓물렀다는.... |
2013-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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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언니야^^ 언니야도 그러셨구낭~~~ 답답 곱하기 100 ㅎㅎㅎ 인제 자주 만나는거 아시죵?? 오늘은 휴무~ 앗싸~~ 평일에 쉬니깐 늘 혼자 ㅜㅜㅜ 보문가서 목간하구... 호수 한바퀴~ 둘레길 타박타박 ㅎㅎㅎ 안압지앞 연꽃이 한창인뎅~ 혼자서 무씬 재미 ㅜㅜㅜ 언냐~~~ 날라서 와유~~~~~~~~~~~ 같이 노~올자~~~~~~~~~~~~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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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까불거리다가 순서가 바뀐거 가토요 ㅎㅎㅎ 인사부터 드려야 하는디 ... 오늘은 휴무라서 집에서 촐랑촐랑 ㅎㅎ 제가 보문에 나가면 둘레길이 복잡할가봐서 늦게 나갈려구요 ㅎㅎ 여기는 안압지에 연꽃이 한창입니다 울 언냐님두 내년에 오실때 4월초 벚꽃에 맞추시던지... 7월초 연꽃에 맞추시던지... 10월말 단풍에 맞추시던지... 명품 도시에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도록 꼰님이가 도와 드리고 싶습니당 말씀만 하셔요 ^^*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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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연 언니야두??? 비번 까묵는거 꼰님이 전용인디요 ~ 그럴때마다 아주 잘 적어서 간수 하는디... 고걸 또 잊어 묵어서리 ㅎㅎㅎ 맨날 그러구 삽니당 히이~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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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오널 휴무가 좋겠당ㅎㅎㅋㅋ
언냐는 오널 알제이 핵교 가는날 ㅎㅎㅎ 상추씻어 놓코 어슬렁 카고있당 ㅎㅎㅋㅋ 하늘이 땅캉 친구하자는디 난도 사우나가고푸다 요런날은 ㅎㅎㅋㅋ 벽화마을에 찜질방도 유혹하고 ㅎㅎ 요즘 발바닥이 아푸네 빌루 걷지도 않았는디 ㅎㅎㅋㅋ 왤까 아시는분 손들어보세요 ㅎㅎㅎ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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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도 다연님도 이젠 문제 해결이 되었으니 오늘 부터는 잼나게 댓글놀이 하는것만 남은것 가트네~ ㅎㅎ 아싸라비야^^*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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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오늘 휴무라서 모처럼 홀가분한 기분으로 윰방에 놀러 나왔는데 내가 진작에 같이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쿠먼이라~ 다니러 온 둘째 딸이 아직도 있어서 함께 여기 저기 돌아댕기느라...ㅎㅎ 그래도 일케 예전 고정 멤버가 다 같이 모이니 늠후늠후 기분이 좋다는...ㅎ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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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있는 경주에 내년 봄에 가기는 갈텐데 글쎄 단체 스케줄이 어찌 될런지... 암튼 울 꼰님이 얼굴이라도 보아야겠지? 초대해 주는 고운 마음 너무 고마워~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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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왜 또 발바닥이 아플까여~ㅜㅜ 몸 컨디션이 않좋을땐 찜질방이 답이라는...ㅎ 핵교 가는 날이라도 찜질방 다녀오기를 강추^^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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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찜질방이 유혹해도
오널은 꼭 핵교는 가야겠기에 ㅎㅎㅋㅋ 핵교 댕겨왔슴미다~~ 꼰님이는 오널 뭘했을까나 사우나 갓는동 궁금타눈 ㅎㅎㅋㅋ 이래 할일없네요 남의 일에 신경도 쓰고 히히~~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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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언니 게시물에 오니까 반가운 닉들이 있어 넘 반갑네요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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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오신 울천나님
세로로 보이던 글자가 가로로 다시 돌아온 울 꼰님이 잠시 문밖의 여인 울 다연님 모두 모두 방가워요 곁에 있으면 와락 안아주고 싶은 윰방의 귀한분들 겁나 사랑 합니데이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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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경주 모임때도 다연님과 언니 얘기했는데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고 최고라고 했어요 울언니 쵝오예요 짱 짱  |
2013-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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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핵교엔 가방 잘 메고 다녀왔나용? ㅎㅎ 찜질방의 유혹을 물리쳐 가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챙겨주고 하는게 윰방인들의 정나눔 아니겠어요~ 보기에 얼마나 정스럽고 아름다운지....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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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66은 시러이...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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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늘 방갑게 맞아주시니 월마나 좋은지ㅎㅎ... 생각했던 것보다 결과가 좋아서 이젠 마음이 좀 가벼워졌어요...감사해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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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대로 천사님이랑 꼰님이 빼고미 여사 다 한자리에 모이니 일케 좋을수가 없넹~ㅎ 추카 잔치라도 벌여야 할것 가튼데...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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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울 천사님이닷^^ ㅎㅎ 반갑다 마다요~ㅎ 더구나 결과가 예상했던것 보다 좋게 나와 한시름 놓으셨다니 넘넘 반가운 소식이네요~ 일단 실시간으로 댓글을 보게되어 반가움에 윙크부터 날리공...ㅎ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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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이콘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ㅎㅎ... 넘 더워서 부채론 절대 안된다는... 요 정도는 되야 그나마ㅎㅎ... 
미국도 폭염으로 마니 덥군요... 칭구님 절대루 더위드심 안됩니당 드릴껀 없구 션하게 요거라두 골라드세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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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 잔치 하실라고 하셨쎄요?ㅎㅎ...
우짠지 오고 싶더라니... 일단 간만에 일케 만나니 넘 방가워요... 윙크 받으응께 일단 저두 한방 날리고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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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아, 정성으로 댓글 달아주는데 감사하는 마음만 이라도 표를 해야 하는게 당연한 일인데 무슨 쵝오라고 말까지...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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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일단은 감사를 드려야 할꺼 같아요... 왜냐면...저두 세로 댓글로 고생을 좀 하던차에... 이미지방에 모나리자정님께서 해결 방법을 링크를 걸어주셔서 가봤더니 글쎄...꼰님이 올리신 글의 친절하신 비익조님께서...설명대로 하니 예전 상태로 돌아갔네요... 그동안 영상 보기도 힘들고 암튼 댓글도 이상해서 속 터지는줄 알았다는... 가로글이 이리 편안하고 좋은줄 이번에 알았습니당ㅎㅎ... 암튼 세분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함박꽃님... 늘 다정다감하신 님이라 좋아하는거 아시져... 장마와 무더위 건강하게 지내시구... 좋종 반갑게 만나요ㅎㅎ... 윰방님들이 참 정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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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역시 울 천사님이 등장을 해야 댓글란이 화려해 진다니깐요? ㅎㅎ 내가 빙수 좋아하는거 으뜨케 알고 가지각색의 빙수를 올려주셨대요? 캄사~ 캄사~~~~~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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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도 한동안 세로로 서는 댓글때문에
마음 고생 많으셨으니 꼰님이 심정을 누구 보다도 잘 아실꺼에요~ 모두들 압박과 설음에서 벗어나셨으니 오죽하면 내가 추카 잔치라도 벌이고 싶은 마음이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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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문밖의 여인에서 문안의 여인으로 돌아오신거 추카드려요ㅎㅎ... 비번을 어찌 까먹으셨대여? 사실 저두 종종 헷깔릴때 있긴 합니다요... 보고 시퍼해 주셔서 감쏴합니당... 요즘 마니 덥네요...건강 조심입니당...^^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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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사님은 닉에 걸맞게 인사성도 밝으시지... 반겨주신 모든 분들께 깍듯이 감사 인사 올려주시네요~ 이런분인줄 진작에 알았기에 내가 칭구짱구 삼은거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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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압박과 설움...
정말 세로 댓글 속 터집니다요ㅎㅎ... 꼰님 심정 백 퍼센트 공감합니당... 요런 방법이 있는줄도 모르고...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껄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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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누구 칭구것어요?...
인사성 밝으신 바두기님 칭구가 아닌지여ㅎㅎ... 사랑과 관심 주시는데 당근 인사 드리는게 도리지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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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윰방 구대인(ㅎ) 들 중에는 컴 능력자님들이 많으신데 요즘 별 활동을 안하고 계실뿐이지요~ 그래도 도움을 필요로 할때는 언제나 흑기사님들 처럼 짠~ 하고 나타나 도움의 말씀들을 주고 가시니 얼마나 든든한지요~ 그중엔 모나리자 정님도 계시고 비익조님도 계시고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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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천사님 답글보니
마치 내가 자화자찬한 모양새가 되었네요? 하지만 사실은 사실이니까... 어쭈구리~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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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방가 방가요...
요즘엔 생일이신 분이 없으신지 게시물이 좀 뜸하신거 같기두ㅎㅎ... 생일 갈켜드리면... 제 생일도 직접 추카해 주시려나요? 칭구님이 추카해 주시믄 기분 짱일꺼 같긴 합니당... 요즘도 마니 바쁘신가여?ㅎㅎ... 무더위와 장마 건강히 지내세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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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나
올만에 바두기언니 천나님 반가워요 으쌰 으쌰 ~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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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오시니까
담박에 조회수도 기하급수적(ㅋ) 으로 늘어나고 댓글란이 오나전 화려강산이네요~ㅎㅎㅎㅎ 재치만땅이시라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께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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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아~
나으~~~사랑 다시까정 출몰(ㅋ)했따아~ㅋㅋㅋㅋ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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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요
천나님 생일 언제인데요 차려 드리고 말구요 제가 요즘 쪼매 바쁘네요 와락 ~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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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졸린눈 부비 부비 ㅋㅋ 올만에 100댓글 짜잔 ~ 이미지는 생략요 ~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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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당근이지요~ 지금 당장 생일 적어놓으셔요~ 다시님이 누구보다더 더 정성들여 천사님 생일 추카해 줄꺼네요~ 제가 게런티 합니당~ 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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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능력자님들 많으신거 같아요... 컴에 별 지식이 없는 저 같은 사람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실은 사실인거 마자여?ㅋㅋ...못말리신다니깐...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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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눈 부비부비 해가면서 까정
일케 함께 해주니 을매나 쪼아~ 복 받을껴~ 다시츠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임지는 생략~ 마음이 급해서리...ㅎㅎ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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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만나니
넘 좋아서 펄쩍 뜁니당 야한밤에 ~ㅋㅋㅋ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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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저는요~ 비록 바두기 이기는 하지만 사실만을 야그 합니당~ 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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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다시님이닷...@@ 넘흐 넘흐 방가워요... 한달전쯤에 야심한 밤에 셋이 만난뒤로 올만인거 같네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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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일케 실시간으로 만나기 쉽지 않은데 넘 반갑고 기분좋은 타임이네요 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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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도 좋으세요
한달전 이었네요 ㅎㅎ 어디 아프셨나요 ? 무심한 저를 용서하세요 흑흑 ~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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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거 얼떨결에 칭구님 생일상 받게 되었네요... 아이궁 조아라ㅎㅎ... 음력 7월 6일입니당...부끄부끄...^^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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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천나님 넘 넘 사랑 합니 day ~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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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픈건 아니구...
일이 좀 있었어요... 저두 마찬가진데 용서는 무쒼?ㅎㅎ... 그럼 저두 용서를?ㅋㅋ...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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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몬산다카이~ 다시는 완전 달밤에 체조도 아니고....ㅋㅋㅋㅋ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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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급훈도 재미나는거 같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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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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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폰에 기념일 저장해 둘께요 양력 8월 12일 이네요 바두기언니는 양력 7월28일 기쁜 마음으로 축하 드릴께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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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잔치... 벌렸네~ㅎㅎ
그러니까요~ 우리 셋이 실시간으로 만나는게 을매만인지... 천사님의 총명한 기억으론 한달전 이라고 하니 믿슙니다~ 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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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꽃은 아래로요 ↓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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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윰방 생일 담당 이사님으로써
조금의 손색도 없넹~ 바두기 생일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으니.... 맞아~ 이미 내 생일추카 퍼레이드는 어제부터 시작 되었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각자 스케줄들이 바쁘셔서 하나, 하나 따로 추카 받으려니 그도 힘든 일이네~ㅋ 향복에 쩔은 소리 하고 있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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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쌩윱니당...
생일이 지둘러 지는군여ㅎㅎ... 바두기님 생일이 먼저네요 우리 함께 추카해요... 그란디 웃고 즐기는 사이 100댓글이 훌쩍ㅎㅎ... 일단 저렴하고 소박하게 추카 추카...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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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여왕님 두분이 납시니
올만에 100 댓글 완성을 다 보게 되네요~ 흐미~~~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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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천나님 저는 일단은 100댓글 된거보니 넘 기분 좋구요 낼 새벽에 나가야 해서 코하러 갑니다 올만에 셋이 만나서 넘 좋았구요 기분 좋은 타임요 ~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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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천사님의 저렴(?) 한 소박한 추카 꽃바구니가 더 마음에 든다고 저번에 이미 말씀 드렸지요? 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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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천나님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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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그려~~~
안그래도 실시간으로 만나니 눈물이 날 정도로 방갑기는 했어도 밤이 늦어져 은근 걱정은 되었는데... 어여 코~ 자러 가시셩^^ 오늘 덕분에 넘넘 즐거웠어. 안농^^*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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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생일추카 퍼레이드?ㅎㅎ...
생일 잔치도 고되긴 해요... 그래도 행복의 겨운 행복한 비명으로 들린다는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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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나으~사랑 다시야^^*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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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니래요~ 천사님 ㅋㅋ
행복에 겨운 비명 맞아요~ 제대로 들으신 고에요~ 올해는 특히 그렇게 되었네요~ 한달 내~~~ 추카 받게 생겼으니요^^ ㅎㅎㅎㅎ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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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낼이 아니구 오늘인거 같어요... 새벽을 위해 코하고 편히 줌세여... 오늘 간만에 즐겁고 반가웠어요...멀리 안 나갈께요...^^ 오늘두...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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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사님도 줌셔야지요? 오늘 넘 행복했어요~ 즐거웠고...  하셔요~ 천사님
사랑합니day~~~~~★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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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셋이 만나면...
귀연 임지도 풍성하니 즐겁긴 한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칭군가봐여... 칭구님 게시물 다녀가믄 귀연 임지 아이콘 걱정은 않해두 된다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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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은 아닌데...오늘은 잠이 안오네요... 새벽 한시가 훌쩍 넘어갑니다. 아침을 위해 이만 잠자리로 고고씽 할께요... 저두 넘 즐겁고 좋았어요... 칭구님은 완전 좋은날 되세요...^^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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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야말로
진정한 이미지의 여왕님 이신데...ㅎ 천사님 한번 다녀가면 나야말로 이미지 풍년이 든답니다. ㅎ 고마워요~ 천사님^^*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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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은 아니라니 걱정은 안하겠지만 혹시 오후 늦게 커피를 드신건 아닌지...ㅎ 암튼... 고운밤 되시기 바래요~ 오늘 고마웠어요~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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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냐님^^ 일단 121번째 댓글이 되신거 축하 드립니다~~ 세분이서 오손도손 정다운 대화에... 이른아침 꼰님이가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밤 열시면 잠드는 꼰님이는 늘상 부러버유 ㅎㅎ 서로의 안부를 챙기고 다독여주는 참 좋은 윰방님들 !!! 이러니~ 사랑하지 않을 수 가 없지욤 ㅎㅎㅎ^^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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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빼꼬미 들다보다 깜짝 놀랐다요
천사님이 오시니 방이 환해지고 활기가 넘치네요 어젯밤 다시님캉 세분이서 잔치를 벌렸네요 전 어제 ?미협이사회가 있어서리 ㅎㅎㅋㅋㅋ 하기야 저있어두 우메 기죽어서리 ㅎㅎㅋㅋ 여튼 추카추카드려요 언냐~~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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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돌아온것을 거하게 추카해 주고 싶어서
벼르기만 하다가 그만 우연찮게 다시님과 천사님을 실시간으로 만나는 바람에 전야제 비슷하게 한 셈이 되었네~ㅎ 꼰님이가 다시 돌아와 주어 얼마나 반가웁던지...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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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놀랄만도 하지요~
나도 올만에 반가운 칭구들과 실시간으로 놀아보았으니까요~ㅎ 위에다 추카 게시물 올렸으니 우리 거기서 다시 만나요~ 빼꼬미 여사^^* |
2013-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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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쵝오 짱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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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보이나.. 했는데 안보여서 두리번 거렸더니 요기에 추카 꽃바구니 놓아 주느라...ㅎ 고마벙~ 나으~~~사랑, 다시야^^* |
2013-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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